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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획
2025년11월5일수요일
사라지지않는열람실속악취무엇이문제였나?
최근우리학교서울캠퍼스(이하설캠)도서관에서원인불명의악취로인해불만을호
오갔지만명확한원인이밝혀지지않은상황이다.△도서관악취문제현황및원인△
소하고있는학생들이늘어나고있는실정이다.문제에대한원인으로다양한추측이
나아가야할방향을알아보자.
◆도서관 악취 문제 현황 및 원
서관장(이하 이 관장)은 “사회과학관에서 도서관으
번해엔학생들로부터5층에서냄새가난다는이야
인
로이어지는길에서도유사한악취가발생하고있단
기가나오고있어새로운조치방안을논의할예정이
다”고밝혔다.이어“악취는주로겨울철에심해지는
점에서현재로선오수관을가장유력한원인으로보
지난2023년우리학교익명커뮤니티인에브리타임
계절적 특성이 있어 지난해 겨울 이후엔 후속 조치
고있다”고설명했다.명형택학술정보팀장(이하명
(이하에타)에선‘1열뭔가곰팡이냄새나는것같지
를진행하기어려웠다”며“이번겨울에지속적인원
팀장)은“정문쪽에동대문구하수관로가도서관뒤
인조사를진행해지속적으로보완작업을이어갈예
않아?’란제목의글이올라오며악취에대한불만이
편엔정화조가위치해있다”며“날씨가추워지면하
정이다”고전했다.명팀장의말에따르면현재우리
처음으로 제기됐다. 이후 에타에선 지난해 1월부터
수관로의기압이낮아져냄새가쉽게올라오는환경
학교는도서관악취의원인을규명하기위해적극적
악취에대한불만을토로하는글을주기적으로확인
이조성되기에특히겨울철에문제가심화된다”고밝
인지원을이어가고있다.이러한학교측의지원과
할수있었다.
혔다.이관장은“건물자체가완전히밀폐된구조가
함께학술정보팀은앞서밝혔던바와같이앞으로도
문제 발생 상황 초기에 악취 문제로 지적된 장소
아니기에 면과 면 사이의 미세한 틈을 통해 냄새가
최선을다해문제를개선하고자노력해야한다.또한
는도서관1층이었으나현재악취가나는장소로가
도서관내부로유입되는것으로보고있다”며“그러
학생들이다른부수적인요인을지적하고아직정확
장많은지적을받는장소는도서관5층의‘제1열람
나아직은추측이기에정확한원인을찾기위해학교
한원인이밝혀지지않아악취문제가해결되지않은
측과함께계속해서원인을조사하고있다”고덧붙였
실’이다.지난달27일부터28일까지외대학보에서진
상황인만큼학생들역시음료및기타쓰레기를함
다.
행한설문조사에따르면‘설캠도서관(5층)의악취를
부로버리지않는등의노력을통해악취문제를악
얼마나 자주 인식합니까?’란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화시키지 않아야 한다. 청결한 도서관 시설을 위해
97.1%하갱이인식한적있다고응답했으며이중절
모두가노력하고이러한개인의실천이모여청결한
◆나아가야할방향
반이상(55.9%)의학생들은매번인식한다고응답했
도서관으로자리매김할수있도록모든구성원의관
다.다음으로‘설캠도서관(5층)의악취를얼마나불
심이필요한시점이다.
학교측은악취문제를해결하기위해지속적인노력
쾌하게느낍니까?’에대해97.1%의응답자가불쾌하
추측이제기됐다.에타에선“동대문구의하수도가도
을 기울여왔다. 지난해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
다고답했고,응답자중73.5%는매우불쾌하다고답
서관 아래를 지나 악취가 발생한다”란 추측이 있었
서심한악취가발생하자동대문구청과협의해도서
했다.이와같이상당수의학생이해당문제에대해
관 앞을 지나는 하수관로의 맨홀 뚜껑에 냄새 차단
으며설문조사에선환기문제와쓰레기관리가주요
큰불편을느끼고있는것을확인할수있었다.실제
장치를 설치했다. 또한 도서관 외벽을 감싸고 있던
원인으로추정됐다.우리학교재학생B씨는“사람들
로우리학교재학생A씨는“우리학교에서마음놓
철제패널(Panel)일부를망형태의패널로교체해틈
의△음료쓰레기관리상태△청결문제△환기문제
고공부할수있는몇안되는공간임에도매번도서
을통한악취유입을최소화했다.명팀장은“원인만
등이냄새의원인이라고생각한다”고전했다.다양한
관에서 악취가 나 방문 자체가 꺼려진다”며 불만을
정확히 파악되면 해결은 어렵지 않다”며 “지난해엔
토로했다.악취문제에대해학생들사이에선다양한
추측들이제기되는가운데이승용우리학교설캠도
안내데스크쪽악취문제를일정부분해소했지만이
김주연 기자 11juyeon@hufs.ac.kr
후속보도
달라진군E-러닝,더나은제도가되기위해선
지난1094호에선우리학교의군E-러닝의허점을지적하는내용을다뤘다.이
안을발표하며일정부분변화를이룬상황이다.이에관해△개편된군E-러
후지난8월11일‘학사종합지원센터’에서군E-러닝의학점인정제도의개편
닝의현황△나아가야할방향을알아보자.
◆개편된군E-러닝의현황
랑포털에 안내된 정원 외 추가 증원 계획은 없다
청 반영 부족△온라인 강의임에도 대면 시험을 요
한질문에선“현재군E-러닝수강생중현역복무
자는 국방부로부터, 사회복무요원은 병무청으로부
고 명시돼 있다. 이러한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의 부
구하는 운영 방식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설
터 수업료의 80%를 지원받고 있으나 본교 차원에
우리학교 군 E-러닝의 가장 큰 문제는 타 대학에
족과 적은 수강 가능 인원으로 경쟁률이 높인다.
캠총학은“이러한문제들을중심으로오는5일예
서의 별도 금전적 지원 제도는 마련돼 있지 않은
비해 수강할 수 있는 강의 수가 현저히 적어 수강
높은 경쟁률은 서버 동시 접속자의 수가 짧은 시
정된교무처장면담에서군E-러닝을포함해군복
상황이다”며“학교의직접적인재정지원이어려운
신청 시 경쟁률이 높다는 점이었다. 해당 문제점
간내에급격하게몰린다는의미로이에따라서버
무 중 학점 취득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가능성을
현실을 고려하더라도 군 복무 학생의 학습권을 제
이 보도된 이후 제도는 일부 개편됐다. 기존의 ‘휴
문제가발생할가능성을높인다.또한별도의수강
언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과목 수
도적으로보장하려는방안은지속적으로논의돼야
학 중 취득학점 인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휴학 중
변경이나 취소 기간이 운영되지 않아 군 휴학생들
및인원증설계획여부에대해선“해당문제는지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군 복무 학생을 위한
1회에 한해 최대 6학점까지만 취득할 수 있었던
이 자유롭게 수강 기회를 확보하기엔 한계가 있어
난해 설캠 총학의 ‘군 E-러닝 학습권 보장’ 사업을
행정적및학사적지원확대가능성을모색할예정
제한이 이번해 1학기부턴 폐지된 것이다. 이에 따
이러한점에서추가적인보완이필요하다.또한군
통해 대상자 인터뷰로부터 반복적으로 제기된 주
이다”며개선의지를표했다.
라 군 복무 중인 학생들도 여러 학기에 걸쳐 온라
복무라는 특수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요개선과제이다”며“해당사업의주무부서인교
타 학교의 사례를 살펴보면 연세대학교의 경우
인 강의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런
학생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성적을 평가해 군 복무
육정책국 소속 구성원들이 개별적으로도 주변 학
모든성적평가가P/NP(Pass/Non-pass)방식으로
상황에서 우리학교 학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
중 수강생들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아울러 1학점
우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과목 수 및 정원 부족
이뤄지고있다.한편진행방식도온라인형식으로
11일 ‘2025-2학기 군 복무 중 원격수업 학점인정
당 8만 5천 원이란 높은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비
문제를반드시증설해야할과제로인지하고있다”
진행되거나 과제 대체로 학교 측에서 유연하게 대
안내문’을 공지했으며 이는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용적측면에서군복무중수강생들을위해우리학
고밝혔다.덧붙여“이에따라대학본부와주무부
처하고 있다. 우리학교 또한 타 학교 사례를 참고
(Instagram)을 통해서도 공유됐다. 이번 안내에 따
교가제공하는혜택이없단점역시아쉬운부분이
서에증설및확대필요성을적극건의하고가능한
할 만하다. 군 휴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적합한 군
르면군복무중원격수업은정규학기온라인강좌
범위에서 먼저 개선안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의지
다.
E-러닝제도의개편이필요하다.
에 한해 운영된다. 다만 별도의 수강 변경이나 취
를보였다.이어수강신청기간관련질문에선“군
군 E-러닝은 국방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되
소기간은운영되지않았다.
복무자의특수한근무환경을고려할때수강신청
므로 학교가 단독으로 개선하기엔 각종 제약이 많
◆나아가야할방향
지난해군복무를위해휴학을한A씨는“군E-
기간의 유연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으며학교측의재정상황상쉽게개선하기어려운
러닝을수강하려다서버문제로수강신청을할수
며“다만수강신청일정은학부와대학원내부일
문제다. 합리적인 개선을 위해 학교 측의 노력에
없었다”며 “수강 인원도 적고 과목 수도 제한적이
군복무중학습권보장을위한군E-러닝제도개
정 및 협의에 영향을 받으며 학사 운영 전반과 연
지속적인관심과지원이필요할것으로보인다.
며 서버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답답했다”고 당
선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동돼있기에실제기간조정가능성은대학본부와
시 상황을 전했다. 비록 지난해 기준 피해 사례이
(이하 설캠 총학)가 관련 제도 전반의 개선 의지를
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에 따
지만 이번 학기 안내된 군 E-러닝 학점 인정 사항
밝혔다.설캠총학은“군복무중학습환경을실질
라향후논의를통해신청기간연장및추가신청
을 보면 상황이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되지 않았
적으로개선하는방안을논의중이다”며△군복무
절차도입등현실적인대안을검토할계획이다”고
음을알수있다.안내문에따르면군E-러닝은‘온
여건상 짧은 수강 신청 기간 △군 E-러닝 개설 과
밝혔다.또한비용적측면에서국가복지를제외한
라인’으로 표시된 과목 한정으로 운영되며 나라사
목과 전공 선택 폭의 한계△수강 정원 및 개별 신
우리학교자체의지원및부수적인혜택여부에관
김주연 기자 11juyeon@hufs.ac.kr
준기획
2025년11월5일수요일
사라지지않는열람실속악취무엇이문제였나?
최근우리학교서울캠퍼스(이하설캠)도서관에서원인불명의악취로인해불만을호
오갔지만명확한원인이밝혀지지않은상황이다.△도서관악취문제현황및원인△
소하고있는학생들이늘어나고있는실정이다.문제에대한원인으로다양한추측이
나아가야할방향을알아보자.
◆도서관 악취 문제 현황 및 원
서관장(이하 이 관장)은 “사회과학관에서 도서관으
번해엔학생들로부터5층에서냄새가난다는이야
인
로이어지는길에서도유사한악취가발생하고있단
기가나오고있어새로운조치방안을논의할예정이
다”고밝혔다.이어“악취는주로겨울철에심해지는
점에서현재로선오수관을가장유력한원인으로보
지난2023년우리학교익명커뮤니티인에브리타임
계절적 특성이 있어 지난해 겨울 이후엔 후속 조치
고있다”고설명했다.명형택학술정보팀장(이하명
(이하에타)에선‘1열뭔가곰팡이냄새나는것같지
를진행하기어려웠다”며“이번겨울에지속적인원
팀장)은“정문쪽에동대문구하수관로가도서관뒤
인조사를진행해지속적으로보완작업을이어갈예
않아?’란제목의글이올라오며악취에대한불만이
편엔정화조가위치해있다”며“날씨가추워지면하
정이다”고전했다.명팀장의말에따르면현재우리
처음으로 제기됐다. 이후 에타에선 지난해 1월부터
수관로의기압이낮아져냄새가쉽게올라오는환경
학교는도서관악취의원인을규명하기위해적극적
악취에대한불만을토로하는글을주기적으로확인
이조성되기에특히겨울철에문제가심화된다”고밝
인지원을이어가고있다.이러한학교측의지원과
할수있었다.
혔다.이관장은“건물자체가완전히밀폐된구조가
함께학술정보팀은앞서밝혔던바와같이앞으로도
문제 발생 상황 초기에 악취 문제로 지적된 장소
아니기에 면과 면 사이의 미세한 틈을 통해 냄새가
최선을다해문제를개선하고자노력해야한다.또한
는도서관1층이었으나현재악취가나는장소로가
도서관내부로유입되는것으로보고있다”며“그러
학생들이다른부수적인요인을지적하고아직정확
장많은지적을받는장소는도서관5층의‘제1열람
나아직은추측이기에정확한원인을찾기위해학교
한원인이밝혀지지않아악취문제가해결되지않은
측과함께계속해서원인을조사하고있다”고덧붙였
실’이다.지난달27일부터28일까지외대학보에서진
상황인만큼학생들역시음료및기타쓰레기를함
다.
행한설문조사에따르면‘설캠도서관(5층)의악취를
부로버리지않는등의노력을통해악취문제를악
얼마나 자주 인식합니까?’란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화시키지 않아야 한다. 청결한 도서관 시설을 위해
97.1%하갱이인식한적있다고응답했으며이중절
모두가노력하고이러한개인의실천이모여청결한
◆나아가야할방향
반이상(55.9%)의학생들은매번인식한다고응답했
도서관으로자리매김할수있도록모든구성원의관
다.다음으로‘설캠도서관(5층)의악취를얼마나불
심이필요한시점이다.
학교측은악취문제를해결하기위해지속적인노력
쾌하게느낍니까?’에대해97.1%의응답자가불쾌하
추측이제기됐다.에타에선“동대문구의하수도가도
을 기울여왔다. 지난해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
다고답했고,응답자중73.5%는매우불쾌하다고답
서관 아래를 지나 악취가 발생한다”란 추측이 있었
서심한악취가발생하자동대문구청과협의해도서
했다.이와같이상당수의학생이해당문제에대해
관 앞을 지나는 하수관로의 맨홀 뚜껑에 냄새 차단
으며설문조사에선환기문제와쓰레기관리가주요
큰불편을느끼고있는것을확인할수있었다.실제
장치를 설치했다. 또한 도서관 외벽을 감싸고 있던
원인으로추정됐다.우리학교재학생B씨는“사람들
로우리학교재학생A씨는“우리학교에서마음놓
철제패널(Panel)일부를망형태의패널로교체해틈
의△음료쓰레기관리상태△청결문제△환기문제
고공부할수있는몇안되는공간임에도매번도서
을통한악취유입을최소화했다.명팀장은“원인만
등이냄새의원인이라고생각한다”고전했다.다양한
관에서 악취가 나 방문 자체가 꺼려진다”며 불만을
정확히 파악되면 해결은 어렵지 않다”며 “지난해엔
토로했다.악취문제에대해학생들사이에선다양한
추측들이제기되는가운데이승용우리학교설캠도
안내데스크쪽악취문제를일정부분해소했지만이
김주연 기자 11juyeon@hufs.ac.kr
후속보도
달라진군E-러닝,더나은제도가되기위해선
지난1094호에선우리학교의군E-러닝의허점을지적하는내용을다뤘다.이
안을발표하며일정부분변화를이룬상황이다.이에관해△개편된군E-러
후지난8월11일‘학사종합지원센터’에서군E-러닝의학점인정제도의개편
닝의현황△나아가야할방향을알아보자.
◆개편된군E-러닝의현황
랑포털에 안내된 정원 외 추가 증원 계획은 없다
청 반영 부족△온라인 강의임에도 대면 시험을 요
한질문에선“현재군E-러닝수강생중현역복무
자는 국방부로부터, 사회복무요원은 병무청으로부
고 명시돼 있다. 이러한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의 부
구하는 운영 방식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설
터 수업료의 80%를 지원받고 있으나 본교 차원에
우리학교 군 E-러닝의 가장 큰 문제는 타 대학에
족과 적은 수강 가능 인원으로 경쟁률이 높인다.
캠총학은“이러한문제들을중심으로오는5일예
서의 별도 금전적 지원 제도는 마련돼 있지 않은
비해 수강할 수 있는 강의 수가 현저히 적어 수강
높은 경쟁률은 서버 동시 접속자의 수가 짧은 시
정된교무처장면담에서군E-러닝을포함해군복
상황이다”며“학교의직접적인재정지원이어려운
신청 시 경쟁률이 높다는 점이었다. 해당 문제점
간내에급격하게몰린다는의미로이에따라서버
무 중 학점 취득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가능성을
현실을 고려하더라도 군 복무 학생의 학습권을 제
이 보도된 이후 제도는 일부 개편됐다. 기존의 ‘휴
문제가발생할가능성을높인다.또한별도의수강
언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과목 수
도적으로보장하려는방안은지속적으로논의돼야
학 중 취득학점 인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휴학 중
변경이나 취소 기간이 운영되지 않아 군 휴학생들
및인원증설계획여부에대해선“해당문제는지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군 복무 학생을 위한
1회에 한해 최대 6학점까지만 취득할 수 있었던
이 자유롭게 수강 기회를 확보하기엔 한계가 있어
난해 설캠 총학의 ‘군 E-러닝 학습권 보장’ 사업을
행정적및학사적지원확대가능성을모색할예정
제한이 이번해 1학기부턴 폐지된 것이다. 이에 따
이러한점에서추가적인보완이필요하다.또한군
통해 대상자 인터뷰로부터 반복적으로 제기된 주
이다”며개선의지를표했다.
라 군 복무 중인 학생들도 여러 학기에 걸쳐 온라
복무라는 특수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요개선과제이다”며“해당사업의주무부서인교
타 학교의 사례를 살펴보면 연세대학교의 경우
인 강의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런
학생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성적을 평가해 군 복무
육정책국 소속 구성원들이 개별적으로도 주변 학
모든성적평가가P/NP(Pass/Non-pass)방식으로
상황에서 우리학교 학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
중 수강생들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아울러 1학점
우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과목 수 및 정원 부족
이뤄지고있다.한편진행방식도온라인형식으로
11일 ‘2025-2학기 군 복무 중 원격수업 학점인정
당 8만 5천 원이란 높은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비
문제를반드시증설해야할과제로인지하고있다”
진행되거나 과제 대체로 학교 측에서 유연하게 대
안내문’을 공지했으며 이는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용적측면에서군복무중수강생들을위해우리학
고밝혔다.덧붙여“이에따라대학본부와주무부
처하고 있다. 우리학교 또한 타 학교 사례를 참고
(Instagram)을 통해서도 공유됐다. 이번 안내에 따
교가제공하는혜택이없단점역시아쉬운부분이
서에증설및확대필요성을적극건의하고가능한
할 만하다. 군 휴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적합한 군
르면군복무중원격수업은정규학기온라인강좌
범위에서 먼저 개선안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의지
다.
E-러닝제도의개편이필요하다.
에 한해 운영된다. 다만 별도의 수강 변경이나 취
를보였다.이어수강신청기간관련질문에선“군
군 E-러닝은 국방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되
소기간은운영되지않았다.
복무자의특수한근무환경을고려할때수강신청
므로 학교가 단독으로 개선하기엔 각종 제약이 많
◆나아가야할방향
지난해군복무를위해휴학을한A씨는“군E-
기간의 유연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으며학교측의재정상황상쉽게개선하기어려운
러닝을수강하려다서버문제로수강신청을할수
며“다만수강신청일정은학부와대학원내부일
문제다. 합리적인 개선을 위해 학교 측의 노력에
없었다”며 “수강 인원도 적고 과목 수도 제한적이
군복무중학습권보장을위한군E-러닝제도개
정 및 협의에 영향을 받으며 학사 운영 전반과 연
지속적인관심과지원이필요할것으로보인다.
며 서버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답답했다”고 당
선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동돼있기에실제기간조정가능성은대학본부와
시 상황을 전했다. 비록 지난해 기준 피해 사례이
(이하 설캠 총학)가 관련 제도 전반의 개선 의지를
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에 따
지만 이번 학기 안내된 군 E-러닝 학점 인정 사항
밝혔다.설캠총학은“군복무중학습환경을실질
라향후논의를통해신청기간연장및추가신청
을 보면 상황이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되지 않았
적으로개선하는방안을논의중이다”며△군복무
절차도입등현실적인대안을검토할계획이다”고
음을알수있다.안내문에따르면군E-러닝은‘온
여건상 짧은 수강 신청 기간 △군 E-러닝 개설 과
밝혔다.또한비용적측면에서국가복지를제외한
라인’으로 표시된 과목 한정으로 운영되며 나라사
목과 전공 선택 폭의 한계△수강 정원 및 개별 신
우리학교자체의지원및부수적인혜택여부에관
김주연 기자 11juyeon@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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