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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호
1105호
2025년6월4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박정운 /편집인겸주간지성욱/편집장이승원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기획]>>4면
[기획]>>5면
[사회문화]>>8면
[학술]>>9면
마이크로디그리의발전방향
무인점포의운영문제
인도-파키스탄충돌
외부인과학생식당
마이크로디그리,더나은교육과정을위해선
우리학교는지난2023년부터전문지식과융합학문의수요에대응하기위해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제도를도입했다.그러나마이크로디그리는아직안정적으
로정착하지못하는실정이다.△마이크로디그리제도의현황△마이크로디그리제도의문제점△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김은희 기자 10kimeunhui@hufs.ac.kr
우리학교,‘2025글로벌동문멘토링데이’성료
우리학교,‘2025HUFS특강’개최
로설계등에대한컨설팅(Consulting)을진행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
가혼란하더라도외대인이세계
했다.참가자들은관심있는분야와직무의멘
본부는서울캠퍼스(이하설캠)
를향하고자하는꿈을꺾을수
토링부스(Booth)를방문해각산업분야에서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Fila
는없다”고전해큰호응을얻었
활동중인선배동문들과일대일상담을진행
AcushnetHall)에서윤덕민우리
다.우리학교재학생김나현(서
하며취업과진로에대한실질적인조언을얻
학교석좌교수(이하윤교수)를
양어·독일어 24)씨는 “강연뿐
는시간을가졌다. 멘토(Mentor)로참여한우
초청해‘2025HUFS특강’을개
아니라학우들과의소통시간까
리학교동문A씨는“과거멘토링데이에멘티
최했다.이는△국제통상△인문
지더해져매우뜻깊었다”고밝
(Mentee)로참석해큰힘을얻었던기억이있
학△외교등우리학교의강점을
혔다. 이지연우리학교설캠학
다”며“취업후꼭다시학교로돌아와후배들
기반으로4차산업혁명시대의
생·인재개발처장은“이번특강
을돕고싶었는데이를실천할수있게돼뜻깊
인공지능(AI)등주요사회이슈
이외교분야및국제이슈에대
지난달1일서울캠퍼스(이하설캠)미네르바콤플
었다”고밝혔다. 이지연우리학교대학일자리
를융합해△지역청년△졸업생
한학생들의이해를높이는계기가됐길바란다”며“앞으로
플러스본부장은“궂은날씨에도불구하고후배들
△재학생들에게인문학적소양및진로역량을함양할기회
렉스오바마홀(MinervaComplexObamaHall)에
도김덕술회장의후원을바탕으로각계저명인사를초청해
서‘2025HUFS글로벌동문멘토링데이(Mentoring
을위해자리를지켜주는현직동문들께깊이감사
를제공하는강연프로그램이다. 윤교수는‘외대인은급변
진로설계와역량개발에도움이되는프로그램을지속해
드린다”며“멘티가다시멘토가되는선순환의장
하는세계를어떻게볼것인가?’를주제로△러시아의우크
Day)’가개최됐다.본행사는대학일자리플러스본
나가겠다”고밝혔다.
으로자리잡기위해앞으로다양한교류의기회를
라이나침공△미국트럼프정권의마가정책(MakeAmerica
부주관으로매년근로자의날에열리는진로및
확대해나가겠다”고밝혔다.
GreatAgain)△중국의일대일로등을예시로세계질서의변
취업멘토링행사다.행사엔총60명의현직동문
화양상을조망하며불안정한세계속에서우리나라가나
멘토가참여해약2,800명의△졸업생△지역청년
아가야할방향을제시했다.특히강연후반엔“아무리정세
△재학생을대상으로△기업정보△직무상담△진
최소윤기자09soyoon@hufs.ac.kr
최소윤기자09soyoon@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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