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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호
2024년11월20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박정운 /편집인겸주간지성욱/편집장남우현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후속보도]>>3면
[기획]>>4면
[사문]>>8면
[학술]>>9면
에브리타임내혐오
스팸문자
미국대선
FLEX시험문제
졸업필수FLEX시험,학생들이원하는변화는?
FLEX시험에대한학생들의불만이고조되고있다.나아가졸업요건으로서의FLEX시험이적절한평가수단인지에대한학생들의목소리가점점높아지고있
다.이에△문제가불거진FLEX시험△FLEX시험이란△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최소윤 기자 09soyoon@hufs.ac.kr
김원호우리학교국제지역대학원명예교수,
최승필우리학교법학전문대학원교수,
스페인십자훈장수훈
제9회금융의날금융위원장표창수상
훈식에서펠리페(Felipe)6세스페인국
인의 아시아교류재단 카사아시아(Casa
최승필우리학교법학전문대학원교수(이하최
여했으며라임·옵티머스(Lime·Optimus)등초유
왕이수여하는시민공로십자훈장을받
Asia)등함께일한분들덕분에뜻깊은훈
교수)가지난달29일개최된제9회금융의날기
의대규모사모펀드사태에서심판위원으로서금
았다.이날스페인국왕을대신해기예르
념식에서금융위원장표창을수상했다.금융의날
장을받아영광이다”며수훈소감을밝혔
융시장질서회복에공헌했다.
모 키르크파트릭 데 라 베가(Guillermo
다.그는“양국은교육·문화분야에서이
은금융에대한국민적관심을제고하고금융부문
또한금융기관임직원의횡령및금융소비자피
kirkpatrickdeLaVega)주한스페인대사
종사자들을격려하기위한법정기념일이다.이번
미높은수준의교류를이루고있지만공
해사건등을예방하기위한금융사지배구조법개
(이하기예르모대사)가훈장을전달했다.
히중견국으로서국제정치·산업경제부
기념식에선금융발전유공포상으로총191점의
정태스크포스(TaskForce)위원으로서금융기관
포상이수여됐다.
김교수는지난20여년간한국-스페인
문에서도 전략적으로나 실익 면으로나
거버넌스에대한법률및대통령령의개정과정착
포럼을비롯해양국△문화계△산업계△
김병환금융위원장은이날축사에서“저축의의
협력할여지가큰만큼각계의적극적인
에도주도적역할을수행했다.
정관계△학계유력인사들의교류를촉
노력과참여가필요하다”고강조했다.
미가투자까지확대되고있지만한푼두푼여유자
한편 최 교수는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Eco-
진하는데크게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
금을모아자산을형성한단의미의저축은여전히
시민공로십자훈장은스페인국왕이스
nomist)출신의법학자로우리학교법학전문대학
수훈자로선정됐다.또한스페인라만차
페인과국제사회발전에크게기여한민
중요하다”며“새로운시도를통한금융의혁신은
원에서△금융경제법△행정법△환경법을담당하
(LaMancha)대학과의MOU체결과기념
지속돼야하며금융의성장을위해선소외되는자
간인에게수여하는최고명예의훈장이
고있으며△금융위원회금융발전심의회△법무
식에배석해우리나라와스페인간의발
를포용하는노력이꼭필요하다”고밝혔다.이어
다.앞서김교수는지난2000년우리나라
부감찰위원회△법제처법령해석심의위원회△한
전을도모했다.기예르모대사는“김교수
“금융인의헌신과노력에감사드리며정부도우
와브라질간협력관계발전을위해헌신
국거래소기업심사위원회등주요정부위원회및
의헌신적인노력과활동이양국관계발
리금융시스템이더나은금융이될수있도록노
한공로로리우브랑쿠(RioBranco)수교
공공기관위원회에서위원으로활동해왔다.
지난달31일김원호우리학교국제지역
전에크게이바지했다”며수훈의배경을
력하겠다”고전했다.
훈장을수훈한바있다.
대학원 명예교수(이하 김 교수)는 서울
전했다.
최교수는금융혁신심사위원으로서디지털및
용산구주한스페인대사관에서열린수
김교수는“한국국제교류재단과스페
인공지능기술을금융산업에도입하는데크게기
한소영기자09soyoung@hufs.ac.kr
한소영기자09soyoung@hufs.ac.kr
미래의언론인,110기
수습기자를모집합니다!
모집기간: 2024.11.14(목)~2024.11.21(목)
모집대상: 양캠퍼스3학기활동가능한재학생
(교육기간: 2025.01.20.-2025.02.14.(설연휴주간01.27.-01.31.제외))
지원방법: 외대학보인스타그램및에브리타임확인
면접: 확정후개별연락예정
임기: 25-1학기~26-1학기
활동혜택: 언론장학금및활동비지급
취재교육
자기이름의신문기사발행
명함제공
좋은사람들과소중한추억
문의: 남우현편집장(010-2101-1877)
2024년11월20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박정운 /편집인겸주간지성욱/편집장남우현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후속보도]>>3면
[기획]>>4면
[사문]>>8면
[학술]>>9면
에브리타임내혐오
스팸문자
미국대선
FLEX시험문제
졸업필수FLEX시험,학생들이원하는변화는?
FLEX시험에대한학생들의불만이고조되고있다.나아가졸업요건으로서의FLEX시험이적절한평가수단인지에대한학생들의목소리가점점높아지고있
다.이에△문제가불거진FLEX시험△FLEX시험이란△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최소윤 기자 09soyoon@hufs.ac.kr
김원호우리학교국제지역대학원명예교수,
최승필우리학교법학전문대학원교수,
스페인십자훈장수훈
제9회금융의날금융위원장표창수상
훈식에서펠리페(Felipe)6세스페인국
인의 아시아교류재단 카사아시아(Casa
최승필우리학교법학전문대학원교수(이하최
여했으며라임·옵티머스(Lime·Optimus)등초유
왕이수여하는시민공로십자훈장을받
Asia)등함께일한분들덕분에뜻깊은훈
교수)가지난달29일개최된제9회금융의날기
의대규모사모펀드사태에서심판위원으로서금
았다.이날스페인국왕을대신해기예르
념식에서금융위원장표창을수상했다.금융의날
장을받아영광이다”며수훈소감을밝혔
융시장질서회복에공헌했다.
모 키르크파트릭 데 라 베가(Guille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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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금융에대한국민적관심을제고하고금융부문
또한금융기관임직원의횡령및금융소비자피
kirkpatrickdeLaVega)주한스페인대사
종사자들을격려하기위한법정기념일이다.이번
미높은수준의교류를이루고있지만공
해사건등을예방하기위한금융사지배구조법개
(이하기예르모대사)가훈장을전달했다.
히중견국으로서국제정치·산업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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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스크포스(TaskForce)위원으로서금융기관
포상이수여됐다.
김교수는지난20여년간한국-스페인
문에서도 전략적으로나 실익 면으로나
거버넌스에대한법률및대통령령의개정과정착
포럼을비롯해양국△문화계△산업계△
김병환금융위원장은이날축사에서“저축의의
협력할여지가큰만큼각계의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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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교수는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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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모아자산을형성한단의미의저축은여전히
시민공로십자훈장은스페인국왕이스
nomist)출신의법학자로우리학교법학전문대학
수훈자로선정됐다.또한스페인라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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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며“새로운시도를통한금융의혁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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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있으며△금융위원회금융발전심의회△법무
식에배석해우리나라와스페인간의발
를포용하는노력이꼭필요하다”고밝혔다.이어
다.앞서김교수는지난2000년우리나라
부감찰위원회△법제처법령해석심의위원회△한
전을도모했다.기예르모대사는“김교수
“금융인의헌신과노력에감사드리며정부도우
와브라질간협력관계발전을위해헌신
국거래소기업심사위원회등주요정부위원회및
의헌신적인노력과활동이양국관계발
리금융시스템이더나은금융이될수있도록노
한공로로리우브랑쿠(RioBranco)수교
공공기관위원회에서위원으로활동해왔다.
지난달31일김원호우리학교국제지역
전에크게이바지했다”며수훈의배경을
력하겠다”고전했다.
훈장을수훈한바있다.
대학원 명예교수(이하 김 교수)는 서울
전했다.
최교수는금융혁신심사위원으로서디지털및
용산구주한스페인대사관에서열린수
김교수는“한국국제교류재단과스페
인공지능기술을금융산업에도입하는데크게기
한소영기자09soyoung@hufs.ac.kr
한소영기자09soyoung@hufs.ac.kr
미래의언론인,110기
수습기자를모집합니다!
모집기간: 2024.11.14(목)~2024.11.21(목)
모집대상: 양캠퍼스3학기활동가능한재학생
(교육기간: 2025.01.20.-2025.02.14.(설연휴주간01.27.-01.31.제외))
지원방법: 외대학보인스타그램및에브리타임확인
면접: 확정후개별연락예정
임기: 25-1학기~26-1학기
활동혜택: 언론장학금및활동비지급
취재교육
자기이름의신문기사발행
명함제공
좋은사람들과소중한추억
문의: 남우현편집장(010-2101-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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