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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호
1087호
2023년12월6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박정운 /편집인겸주간정은귀/편집장조수빈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연합취재] >> 5면
[심층]>>7면
[사회]>>8면
[인물]>>12면
동대문구대학가치안
국가행정망전산마비
하나미야마이(花宮麻衣)콘텐츠랩블루도쿄부대표를만나다
청년카페인과다섭취문제
11년만의경선,서울캠퍼스총학생회선거
지난달23일제58대서울캠퍼스총학생회단후보자합동공청회가이뤄졌다.이번총학생회선거는11년만에경선으로치뤄졌다는점에서많은학생의관심을끌
었다.△11년만의경선과후보자들의공약△총학선거경선과정△결과에대해알아보자.
글·사진 성민욱 기자 07minwook@hufs.ac.kr
우리학교이탈리아어과,
우리학교페르시아어·이란학과,
창립60주년기념행사및문화주간개최
제2회페르시아어말하기대회개최해
지난달 24일 우리학교 이탈리아어과는 우리학
다.또한‘칼비노가본동시대미술:모란디와데키
우리학교페르시아어·이란학과는지난달17일에우리학교서울캠
는조인아(아시아·이란어22)씨(이하조씨)에게돌아갔다.조씨를
교서울캠퍼스도서관5층휠라아쿠쉬네트홀(Fila
리코’를주제로최학과장의특강이이어졌다.특히
퍼스도서관휠라아쿠쉬네트홀(FILAAcushnetHall)에서‘제2회페
포함한총7명의수상자에겐주한이란대사외교부아중동국장과
AcushnetHall)에서‘2023이탈리아어과창립60주년
문화주간내내우리학교도서관메모리홀(Memory
르시아어말하기대회’를개최했다.이날행사엔△사이드쿠제치
페르시아어·이란학과학과장명의의상장과상금이수여됐다.
기념식’을개최했다.또한지난달20일우리학교도
(SaeedKoozechi)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이하이란)대사관대사(이
이번행사를개최한곽새라페르시아어·이란학과학과장은“지난
Hall)에선지난60년간의역사를함께추억하는이
해에이어아름다운페르시아어를뽐낼수있는대회를2회째개최
서관1층명예의전당에서열린개막식을시작으로
탈리아어과사진전도개최됐다.문화주간마지막날
하쿠제치대사)△정광용외교부아프리카중동국심의관(이하정
하게돼기쁘다”며행사개최에도움을준△대회에참가한재학생
이탈리아어과문화주간도함께개최됐다.행사첫째
엔‘이탈리아적십자와한국전쟁:이탈리아68의료
심의관)△페르시아어·이란학과교·강사진△60여명의페르시아
들△외교부아중동국△주한이란대사관에게감사인사를전했다.
날엔‘이탈리아디자인:광고와영화’를주제로최병
부대지원활동을중심으로’라는주제로구지훈창원
어·이란학과재학생이참석한가운데성황리에진행됐다.
한편쿠제치대사는“대한민국유일의페르시아어교육기관인페
진우리학교이탈리아어과학과장(이하최학과장)
특히이날말하기대회에선우리학교페르시아어·이란학과재학
대학교사학과교수의특강이열렸고우리학교대학
의특강이진행됐다.둘째날엔피노키오의모험발
생들이순차통역형식으로한국어와페르시아어사회를맡아양국
르시아어·이란학과에방문해깊은긍지를느낀다”며“페르시아어·
원1층브릭스홀(BricksHall)에선이탈리아어과창립
간140주년을기념하며‘피노키오로철학하기’를주
의언어로소통하고교류하며대회의의미를되새겼다.더불어지
이란학과학생들이언어능력을바탕으로한국과이란사이의친
60주년기념원어연극‘Lagiara’가상연됐다.특히박
선과협력에기여할것이라고믿는다”고밝혔다.
제로박문정우리학교외국문학연구소교수의북토
관수우리학교이탈리아어과총동문회회장이학과
난하계방학동안진행된이란문화탐방프로그램의영상을통해
정심의관또한“60년간의외교관계와신라시대부터이어진교
크및영화‘피노키오’의상영이이어졌다.셋째날엔
이란의문화와역사를더깊이이해하고문화탐방단의경험을함께
창립60주년을기념해발전기금및장학금으로총2
류에더해이번대회가양국간문화및인적교류에좋은영향을미
김시홍우리학교장모네EU센터소장이연사로나
공유하는시간을가졌다.
억7천만원을기탁하며학교및학과의발전을기원
칠것으로확신한다”며양국의문화와학술교류에앞장서온우리
서‘우리학교학생에게직접듣는현대이탈리아정
△나와페르시아어△한국·이란명소소개△한국·이란문화소개
했다.
학교와페르시아어·이란학과에감사를표했다.
치론’을주제로한북토크가진행됐고넷째날엔‘이
등의주제로개최된이번대회에참가한학생들은초급부문과중·
권오건기자07ogun@hufs.ac.kr
남우현 기자 07woohyun@hufs.ac.kr
탈리아와이탈리아어’를주제로원탁회의가개최됐
고급부문으로나뉘어열띤무대를선보였다.그결과대상의영예
1087호
2023년12월6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박정운 /편집인겸주간정은귀/편집장조수빈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연합취재] >> 5면
[심층]>>7면
[사회]>>8면
[인물]>>12면
동대문구대학가치안
국가행정망전산마비
하나미야마이(花宮麻衣)콘텐츠랩블루도쿄부대표를만나다
청년카페인과다섭취문제
11년만의경선,서울캠퍼스총학생회선거
지난달23일제58대서울캠퍼스총학생회단후보자합동공청회가이뤄졌다.이번총학생회선거는11년만에경선으로치뤄졌다는점에서많은학생의관심을끌
었다.△11년만의경선과후보자들의공약△총학선거경선과정△결과에대해알아보자.
글·사진 성민욱 기자 07minwook@hufs.ac.kr
우리학교이탈리아어과,
우리학교페르시아어·이란학과,
창립60주년기념행사및문화주간개최
제2회페르시아어말하기대회개최해
지난달 24일 우리학교 이탈리아어과는 우리학
다.또한‘칼비노가본동시대미술:모란디와데키
우리학교페르시아어·이란학과는지난달17일에우리학교서울캠
는조인아(아시아·이란어22)씨(이하조씨)에게돌아갔다.조씨를
교서울캠퍼스도서관5층휠라아쿠쉬네트홀(Fila
리코’를주제로최학과장의특강이이어졌다.특히
퍼스도서관휠라아쿠쉬네트홀(FILAAcushnetHall)에서‘제2회페
포함한총7명의수상자에겐주한이란대사외교부아중동국장과
AcushnetHall)에서‘2023이탈리아어과창립60주년
문화주간내내우리학교도서관메모리홀(Memory
르시아어말하기대회’를개최했다.이날행사엔△사이드쿠제치
페르시아어·이란학과학과장명의의상장과상금이수여됐다.
기념식’을개최했다.또한지난달20일우리학교도
(SaeedKoozechi)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이하이란)대사관대사(이
이번행사를개최한곽새라페르시아어·이란학과학과장은“지난
Hall)에선지난60년간의역사를함께추억하는이
해에이어아름다운페르시아어를뽐낼수있는대회를2회째개최
서관1층명예의전당에서열린개막식을시작으로
탈리아어과사진전도개최됐다.문화주간마지막날
하쿠제치대사)△정광용외교부아프리카중동국심의관(이하정
하게돼기쁘다”며행사개최에도움을준△대회에참가한재학생
이탈리아어과문화주간도함께개최됐다.행사첫째
엔‘이탈리아적십자와한국전쟁:이탈리아68의료
심의관)△페르시아어·이란학과교·강사진△60여명의페르시아
들△외교부아중동국△주한이란대사관에게감사인사를전했다.
날엔‘이탈리아디자인:광고와영화’를주제로최병
부대지원활동을중심으로’라는주제로구지훈창원
어·이란학과재학생이참석한가운데성황리에진행됐다.
한편쿠제치대사는“대한민국유일의페르시아어교육기관인페
진우리학교이탈리아어과학과장(이하최학과장)
특히이날말하기대회에선우리학교페르시아어·이란학과재학
대학교사학과교수의특강이열렸고우리학교대학
의특강이진행됐다.둘째날엔피노키오의모험발
생들이순차통역형식으로한국어와페르시아어사회를맡아양국
르시아어·이란학과에방문해깊은긍지를느낀다”며“페르시아어·
원1층브릭스홀(BricksHall)에선이탈리아어과창립
간140주년을기념하며‘피노키오로철학하기’를주
의언어로소통하고교류하며대회의의미를되새겼다.더불어지
이란학과학생들이언어능력을바탕으로한국과이란사이의친
60주년기념원어연극‘Lagiara’가상연됐다.특히박
선과협력에기여할것이라고믿는다”고밝혔다.
제로박문정우리학교외국문학연구소교수의북토
관수우리학교이탈리아어과총동문회회장이학과
난하계방학동안진행된이란문화탐방프로그램의영상을통해
정심의관또한“60년간의외교관계와신라시대부터이어진교
크및영화‘피노키오’의상영이이어졌다.셋째날엔
이란의문화와역사를더깊이이해하고문화탐방단의경험을함께
창립60주년을기념해발전기금및장학금으로총2
류에더해이번대회가양국간문화및인적교류에좋은영향을미
김시홍우리학교장모네EU센터소장이연사로나
공유하는시간을가졌다.
억7천만원을기탁하며학교및학과의발전을기원
칠것으로확신한다”며양국의문화와학술교류에앞장서온우리
서‘우리학교학생에게직접듣는현대이탈리아정
△나와페르시아어△한국·이란명소소개△한국·이란문화소개
했다.
학교와페르시아어·이란학과에감사를표했다.
치론’을주제로한북토크가진행됐고넷째날엔‘이
등의주제로개최된이번대회에참가한학생들은초급부문과중·
권오건기자07ogun@hufs.ac.kr
남우현 기자 07woohyun@hufs.ac.kr
탈리아와이탈리아어’를주제로원탁회의가개최됐
고급부문으로나뉘어열띤무대를선보였다.그결과대상의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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