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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호
2022년11월23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박정운 /편집인겸주간정은귀/편집장장래산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기획]>>5면
[사회]>>8면
[인물]>>12면
[심층]>>7면
졸업요건
불매운동
한해원바둑기사를만나다
청년정책토론회
학교를덮친예산부족,
재정난을딛고일어서기위해선
우리학교에서발생하는여러문제는재정난으로인한것이대부분이다.이에안정적인예산확보를위해우리학교재정의문제점을파악해야한단목소리가
▶4면에서계속
나오고있다.△우리학교재정난의여파△우리학교재정난이발생하게된원인△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글·사진 김상연 기자 04sangyeon@hufs.ac.kr
우리학교태국어과·태국어통번역학과,
우리학교인도연구소,
2022태국문화예술제개최해
한국-인도2030세대포럼개최해
지난10일우리학교서울캠퍼스오바마홀국제회의실에서
방향으로나아가길희망한다”며“하루에행사를모두진행
지난4일우리학교인도연구소HK+사업단은‘21세기
와문화의의미△비폭력과세계평화△언론의역할과
△우리학교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부산외국어대학교특
하는게아니라태국문화주간등장기프로젝트의형태로
한국-인도영(Young)리더십과미래비전’을주제로
의미를주제로각전문분야에서의협력필요성을공유
수외국어교육진흥원△주한태국대사관△주한태국문화원
행사를즐길수있다면좋을것같다”는의견을전했다.
‘제4회한국-인도2030포럼(Korea-India2030Forum)’
하고이에대한생각을교환했다.학생들로이뤄진모
의후원아래우리학교태국어과와태국어통번역학과가주
또한이번행사엔윗추
을개최했다.이번포럼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임에선△2030세대가치관의변화양상△21세기우리
관한‘2022태국문화예술제’가개최됐다.본예술제는태국
한태국대사가방문했다.윗추태국대사는다음해한-태수
여파로인해온라인으로진행됐다.행사는△아미트쿠
나라내인도소프트파워(Softpower)의등장과전망△
어를전공하는학생들의학과소속감을높이고전공언어
교65주년을기념하며우리나라와태국간문화교류를증
마르(AmitKumar)신임주한인도대사의축사△쿠마
21세기인도내한류의등장과전망에대해한국-인도
진하기위한정책의일환으로우리학교에국내최초의태국
르투힌(KumarTuhin)인도문화교류위원회사무총장
및문화에대한관심과이해도를제고하기위해진행됐다.
의가치관비교와한국-인도관계증진을위한아이디
문화원을설립하겠다고밝혔다.더불어500,000밧(약1,900
이번예술제는△전국대학생태국어경시대회△태국문화
의기조연설△조별토의및토론회순으로진행됐다.
어교환을중심으로상호토론을진행했다.
만원)의후원금을우리학교에기증했다.
예술제△태국어원어연극△태국학·라오스학학술제등태
이번행사는우리나라와인도의정서적유대강화와
한편이번포럼은우리학교인도연구소가수행중인
국과관련한다양한프로그램으로구성됐다.전국대학생태
한편우리학교태국어과와태국어통번역학과는얼마전
민간외교확대를지원하고양국협력의밑거름을다
한국연구재단인문한국플러스(HK+)5대전략사업중
국어경시대회말하기부문에참여한이주영(아시아·태국어
이태원에서발생한10·29참사로희생된태국인희생자낫
지기위한목적으로진행됐다.이번포럼엔우리나라와
지역전문가양성계획의일환으로개최됐다.우리학교
21)씨(이하이씨)는“△교수△심사위원△학생들의긍정적
티차마깨우씨의유족에게△교강사△동문△학부모△학
인도의△문화계전문가△언론인△연구자△정치인△
인도연구소는 ‘인도의대전환과인도학의한국적재해
인반응덕분에분위기에빨리적응할수있었다”며“△대본
생등구성원과함께모은위로금을전달했다.이씨는“태국
학생총47명이참석했다.이들은세가지유형의모임
석:인도지역연구의세계적거점구축(GreatTransition
어과학생으로서희생된태국인에대한애도를표한다”고
으로나뉘어각자의분야와관련된주제를토대로발표
수정△발음교정△태도등에대해밤낮없이지도해준학과
inIndia:AKoreanPerspectiveonIndianStudies)’이란
전했다.
교수님에게감사하다”는소감을전했다.행사를주관한박
와토론을진행했다.연구자모임은우리나라와인도의
사업목표아래인도의인문자산에대한우리나라만의
경은우리학교태국어과학과장교수(이하박교수)는해당
역사와문화를포함한양국현안의문제의식을공유하
재해석을목표로여러연구를진행하고있다.
행사의향후계획에관해“예술제에학생들이기획단계부
고협력가능한분야에대한의견을나눴다.△문화계
터더욱적극적으로참여해창의적인활동을고안하기위한
명나디기자05nadi@hufs.ac.kr
전문가△언론인△정치인모임은△디지털시대사회
한비기자04hanbi@hufs.ac.kr
2022년11월23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박정운 /편집인겸주간정은귀/편집장장래산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기획]>>5면
[사회]>>8면
[인물]>>12면
[심층]>>7면
졸업요건
불매운동
한해원바둑기사를만나다
청년정책토론회
학교를덮친예산부족,
재정난을딛고일어서기위해선
우리학교에서발생하는여러문제는재정난으로인한것이대부분이다.이에안정적인예산확보를위해우리학교재정의문제점을파악해야한단목소리가
▶4면에서계속
나오고있다.△우리학교재정난의여파△우리학교재정난이발생하게된원인△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글·사진 김상연 기자 04sangyeon@hufs.ac.kr
우리학교태국어과·태국어통번역학과,
우리학교인도연구소,
2022태국문화예술제개최해
한국-인도2030세대포럼개최해
지난10일우리학교서울캠퍼스오바마홀국제회의실에서
방향으로나아가길희망한다”며“하루에행사를모두진행
지난4일우리학교인도연구소HK+사업단은‘21세기
와문화의의미△비폭력과세계평화△언론의역할과
△우리학교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부산외국어대학교특
하는게아니라태국문화주간등장기프로젝트의형태로
한국-인도영(Young)리더십과미래비전’을주제로
의미를주제로각전문분야에서의협력필요성을공유
수외국어교육진흥원△주한태국대사관△주한태국문화원
행사를즐길수있다면좋을것같다”는의견을전했다.
‘제4회한국-인도2030포럼(Korea-India2030Forum)’
하고이에대한생각을교환했다.학생들로이뤄진모
의후원아래우리학교태국어과와태국어통번역학과가주
또한이번행사엔윗추
을개최했다.이번포럼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임에선△2030세대가치관의변화양상△21세기우리
관한‘2022태국문화예술제’가개최됐다.본예술제는태국
한태국대사가방문했다.윗추태국대사는다음해한-태수
여파로인해온라인으로진행됐다.행사는△아미트쿠
나라내인도소프트파워(Softpower)의등장과전망△
어를전공하는학생들의학과소속감을높이고전공언어
교65주년을기념하며우리나라와태국간문화교류를증
마르(AmitKumar)신임주한인도대사의축사△쿠마
21세기인도내한류의등장과전망에대해한국-인도
진하기위한정책의일환으로우리학교에국내최초의태국
르투힌(KumarTuhin)인도문화교류위원회사무총장
및문화에대한관심과이해도를제고하기위해진행됐다.
의가치관비교와한국-인도관계증진을위한아이디
문화원을설립하겠다고밝혔다.더불어500,000밧(약1,900
이번예술제는△전국대학생태국어경시대회△태국문화
의기조연설△조별토의및토론회순으로진행됐다.
어교환을중심으로상호토론을진행했다.
만원)의후원금을우리학교에기증했다.
예술제△태국어원어연극△태국학·라오스학학술제등태
이번행사는우리나라와인도의정서적유대강화와
한편이번포럼은우리학교인도연구소가수행중인
국과관련한다양한프로그램으로구성됐다.전국대학생태
한편우리학교태국어과와태국어통번역학과는얼마전
민간외교확대를지원하고양국협력의밑거름을다
한국연구재단인문한국플러스(HK+)5대전략사업중
국어경시대회말하기부문에참여한이주영(아시아·태국어
이태원에서발생한10·29참사로희생된태국인희생자낫
지기위한목적으로진행됐다.이번포럼엔우리나라와
지역전문가양성계획의일환으로개최됐다.우리학교
21)씨(이하이씨)는“△교수△심사위원△학생들의긍정적
티차마깨우씨의유족에게△교강사△동문△학부모△학
인도의△문화계전문가△언론인△연구자△정치인△
인도연구소는 ‘인도의대전환과인도학의한국적재해
인반응덕분에분위기에빨리적응할수있었다”며“△대본
생등구성원과함께모은위로금을전달했다.이씨는“태국
학생총47명이참석했다.이들은세가지유형의모임
석:인도지역연구의세계적거점구축(GreatTransition
어과학생으로서희생된태국인에대한애도를표한다”고
으로나뉘어각자의분야와관련된주제를토대로발표
수정△발음교정△태도등에대해밤낮없이지도해준학과
inIndia:AKoreanPerspectiveonIndianStudies)’이란
전했다.
교수님에게감사하다”는소감을전했다.행사를주관한박
와토론을진행했다.연구자모임은우리나라와인도의
사업목표아래인도의인문자산에대한우리나라만의
경은우리학교태국어과학과장교수(이하박교수)는해당
역사와문화를포함한양국현안의문제의식을공유하
재해석을목표로여러연구를진행하고있다.
행사의향후계획에관해“예술제에학생들이기획단계부
고협력가능한분야에대한의견을나눴다.△문화계
터더욱적극적으로참여해창의적인활동을고안하기위한
명나디기자05nadi@hufs.ac.kr
전문가△언론인△정치인모임은△디지털시대사회
한비기자04hanbi@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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