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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학문화
2022년10월13일목요일
세계민속문화축전과퀸쿠아트리아,
뜨거웠던가을
지난27일죽전야외음악당에서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이하글캠)‘제32회
크라이나어과의‘깔리나’△폴란드어과의‘마주르카’등9개학회의민속문화
세계민속문화축전(이하세민전)’이열렸고28일부터30일까진우리학교서
공연이진행됐으며퀸쿠아트리아에선△부스운영△인권문화제△학우참
울캠퍼스(이하설캠)에서‘2022QUINQUATRIA:LIGHTUP(이하퀸쿠아트
여및외부찬조공연등다양한행사가이뤄졌다.△글캠의세민전△설캠의
리아)’이개최됐다.세민전에선△그리스·불가리아학과의‘오니로빼야’△우
퀸쿠아트리아△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글로벌캠퍼스의세계민속문화축전
총11개의부스가운영됐다.잔디광장엔도서관장과인권문화제참여동
아리등의추천도서가비치됐다.
지난달27일오후7시죽전야외음악당에서세민전이열렸다.1971년개
최돼이번해32회를맞는세민전은어학전공의학생들이직접무대를
◆더나은축제를위해나아가야할방향
꾸며각국가의민속춤이나노래를보여주는축제다.매해개최되는세민
전은홀수해엔교내,짝수해엔교외에서열려캠퍼스를넘어지역사회
앞선축제를경험한학생들의의견을반영해한층발전된축제및축전을
에까지세계문화를접할수있는기회를제공한다.이번세민전은코로나
진행했지만여전히아쉬움이남는단반응도존재한다.세민전의경우활
바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이후3년만에대면으로진행됐다.세
발한홍보활동이부족했단지적이있었다.또한참여학과다양성에대한
민전은개최이후△공공외교실현△다양한문화화합도모△세계문화
아쉬움도이어졌다.지난세민전에참여했던△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이해와존중의자세함양의역할을한다.이후주(융인21)세민전준비위
의‘꼴로’△중앙아시아학과의‘굴뎨르’△태국어통번역학과의‘텝티다’등
원회위원장(이하이위원장)은“다양한언어관련학과가존재하는우리
의학과가참여하지않으며세민전에참여하는학과가더욱줄어들게됐
학교의특성을살려각언어권국가들의민속문화에한발짝다가갈수
다.더불어코로나19이전교내에서진행된제29회세민전에선△나라별
있길바랐다”고개최소감을밝혔다.
탄생석악세사리판매△페이스페인팅△푸드트럭등다양한플리마켓을
이번세민전의주제는여행이었다.이에맞춰각학회는여행티켓을제
진행했다.그러나이번해에진행된세민전에선공연만이진행돼공연을
작했고홍보영상도해외여행을하는느낌을주도록제작됐다.공연엔△
찾은관객들이즐길거리는부족했다.김예림(경상·GBT20)씨는“세민전
우크라이나어과의‘깔리나’△그리스·불가리아학과의‘오니로빼야’△폴란
이끝난후SNS를통해홍보글을볼수있었지만교내에서오프라인홍보
드어과의‘마주르카’△스페인어통번역학과의‘로스호베네스’△러시아학
가이뤄지는것은보지못했다”며“우리학교의고유한특별행사인만큼
과의‘라도스찌’△아프리카학부의‘트윔보’△체코·슬로바키아어과의‘폴
많은학생들이관심가질수있도록알려졌으면좋겠다”고전했다.온오
카’△인도학과의‘샨다르’△한국학과의‘나빌레라’순으로9개학과및학
프라인상으로더욱활발한홍보가이뤄진다면더많은학생이참여할수
부의학회가참여했다.진행은박세정아나운서(영어·영문02)와한준혁
있을것으로보인다.
(통번역·중국어16)전글캠학생회장이맡았다.이연아(국제지역·아프리
퀸쿠아트리아의경우외부와협업을진행하는과정에서뒤늦은일정공
카20)씨는“공연을준비하는과정이즐거웠고전공지역의문화를학우
지가문제점으로지적됐다.푸드트럭과외부플리마켓의경우푸드트럭
들과대중들에게소개할수있는소중한기회였다”고공연소감을밝혔
은한달전에상인들에게미리일정을공지하고확정했지만청량리종합
다.공연을관람한최다희(융인21)씨는“우리학교학생들의공연을통해
시장부스의경우일주일전에일정이확정돼공지됐다.청량리종합시장
다양한나라의민속문화를접할수있어좋았다”고전했다.이위원장은
부스에참여한아워오후부스관계자는“해당행사에대한공지를행사
“참여한모든학회원이오랜기간연습한노력이빛났던무대였다”며“앞
일주일전에받아준비시간이촉박했다”며“준비를위해공지를일찍해
으로도더풍부한공연과콘텐츠가준비돼있으니계속해서관심을가져
준다면학생들에게더좋은서비스를제공할수있을것같다”고전했다.
주기바란다”고전했다.
우리학교구성원의부스운영에대한아쉬움도존재했다.운동장에마
련된학과및학부부스엔34개의부스가참여했으며인권부스를포함해
◆서울캠퍼스의퀸쿠아트리아
약40개가참여했다.그중△베트남어과△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태
국어과등우리학교만의특이한언어학과를가진아시아언어문화대학의
우리학교설캠에선지난달28일부터30일까지사흘간가을대동제인퀸
경우아랍어과를제외한나머지학과는부스운영에참여하지않았다.김
쿠아트리아가열렸다.퀸쿠아트리아란로마인들이로마신화속지혜의
좌윤(아시아·인도어19)씨는“부스운영을한학과가적어서다양성측
여신인미네르바를기념하는축전의이름이며2018년부터우리학교의
면에서아쉬웠다”는반응을보였다.이와같이각학과별나라별테마를
고유한축제브랜드로자리잡았다.이번퀸쿠아트리아의기조는‘LIGHT
활용해세계의문화를체험할수있는장이됐으면좋겠단의견이주를
UP’으로이는코로나19로인해잃어버렸던대학생활의로망과활기를다
이뤘다.이에대해이기획단장은“우리학교구성원의부스는약40개가
시한번눈부시게밝혀내잔의미다.
운영됐는데이에대한홍보가부족했던것같다”며“다음축제에선이부
축제첫날인28일엔군인권센터강연이진행됐고저녁7시엔축제의시
분이보완되도록노력하겠다”고전했다.또한짧은부스운영시간도아
작을알리는전야제깃발퍼레이드와‘외대풍물패연합’과사범대학풍물
쉬운점으로꼽혔다.일본학대학과독일어교육과등오후몇몇학과를제
패인‘한솥밥’이함께한풍물공연이진행됐다.축제가본격적으로시작된
외하곤대부분의부스운영시간은오후1시부터5시로4시간동안진행
29일과30일엔△단과대학및학과(부)부스△동아리공연△외부가수찬
됐다.학생들이9교시가끝나는오후6시에축제를즐기러나올땐대부분
조공연△푸드트럭이진행됐다.운동장에선△단과대학△설캠총학생회
의부스가운영을마친것이다.이에대해송민서(경영·경영21)씨는“부
(이하총학)△학과(부)등의단위가진행한23개의부스가운영됐다.노어
스의운영시간이짧아수업이늦게끝나는학생들은부스를즐기지못할
과와이탈리아어과등각학과의특성을살려다른나라의음식을준비
것같다”며아쉬움을드러냈다.
한부스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와KFL학부등전공과관련된퀴즈를
또한휴식공간이부족했단의견도존재했다.지난5월에진행된축제에
마련한부스가있었다.경제학부부스를운영한강서연(상경·경제21)씨
선운동장가운데부스음식을먹을수있는휴식공간을마련했다.그러
는“봄축제때의경험으로이번엔보다체계적으로운영할수있었다”고
나이번축제에선볼수없었다.운동장의모래로인해위생적인문제가
전했다.이외에도동아리공연엔△노래나래△새물결△아이기스△
있었단의견을반영해본관뒤공간엔푸드존과운동장뒤공간엔돗자리
도비(HUFSDOVY)△휘모리등이참가했고외부가수찬조공연엔△스
를설치했지만많은학생들을수용할수없어자리가부족했다.이에학생
텔라장△카더가든△쿠기△청하가무대를꾸몄다.푸드트럭은오후12시
들은운동장뒤편에있는계단에앉거나서서음식을즐겨야했다.이기
부터8시까지오바마홀맞은편에서△진심화덕피자△좋은날츄러스△옛
획단장은“도서관앞산책로나법학관앞잔디공간에빈백(Beanbag)이나
날분식등이운영됐다.좋은날츄러스관계자는“우리학교축제의경우한
돗자리를더설치해개선하는방안을고려하겠다”고전했다.모두가하나
달전에연락이닿아미리가게운영을준비할수있어서좋았다”고전했
가될수있는축제의장인만큼우리학교구성원들의의견을반영해더
다.
나은축제가만들어지길기대한다.
이채은(사회·정외20)총학퀸쿠아트리아기획단장(이하이기획단장)
은“봄축제의경우공연과부스로만구성된점이아쉽단반응이있었다”
며“이번퀸쿠아트리아는캠퍼스전지역을활용하고공연과부스의규모
도확대해다양한콘텐츠를즐길수있도록노력했다”고전했다.이번행
사엔△스트릿
치한끼관계자는행사준비과정에대해“△청년몰△청량리종합시장△
△책읽는잔디광장행사△플리마켓△FBS가요제등새로운콘텐츠들이
총학생회간소통이잘돼좋았다”고전했다.새로추가된플리마켓콘텐
추가됐다.인문과학관분수대앞에서진행된플리마켓엔서울시캠퍼스타
츠에대해이기환(상경·국통17)씨는“코로나19이전엔플리마켓부스와
운사업단과함께청량리종합시장과이문동상권이참여해지역사회의
같은외부부스가많지않았다”며“우리학교축제가점점발전하고있는
참여를이끌었다.△가치한끼△담가불라△아워오후등의청량리종합시
것같다”는긍정적인반응을드러냈다.이외에도인권문화제부스엔△대
장부스는오후12시부터5시까지△베이크어데이△아일랜드비△크레
이저커피등의이문동상권부스는오후12시부터7시까지진행됐다.가
학생기후행동△왼쪽날개△인권센터△평화나비네트워크등이운영하는
김예주 기자 05yejoo@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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