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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2년9월28일수요일
열악한학내동아리공간,소통과개선이필요할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로인해지난5학기동안이어진비
도불구하고일부동아리는공간대여문제와열악한시설환경으로인해어려
대면생활이마무리됐다.이에따라학내동아리도코로나19이전의활력을되
움을겪고있다.우리학교△동아리활동의어려움△학교측의공간대여방식
찾기위해노력중이다.일부동아리들은오랜기간위축된동아리의재활성화
△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를위해쾌적한활동공간을확보하고자노력하고있다.그러나이러한노력에
◆동아리활동의어려움
했다.그러나예산문제등으로받아들여지지않았고결국동아리의역사
도와주길희망한다”며“동아리활동을위한소통과지원이강화되길바란
와전통이담겨있는동아리코트는철거처리될예정이다.글캠테니스부
다”고말했다.전씨는“학내동아리활동공간의원활한이용에어려움을
겪으며학교와학생간소통의중요성을느꼈다”며“학내활동에어려움을
우리학교엔다양한동아리가존재한다.서울캠퍼스(이하설캠)와글로벌
회장전영재(글로벌스포츠21)씨(이하전씨)는“지난학기에학교측과
겪어학외에서연습을실시하는동아리에게학교측이적극적으로지원을
캠퍼스(이하글캠)엔각각약60여개의중앙동아리가개설돼있으며그중
현재공사중인국제사회교육원테니스코트의사용권을넘겨주겠단논의
늘리고관심을가져주길바란다”고전했다.
특수목적의공간을필요로하는예체능동아리는과반을차지한다.가인
가오갔지만2학기가시작되고시설관리팀에재차문의한결과확실한대
준동아리등중앙동아리이외의동아리를포함하면그수는더욱많아진
답을얻지못했다”며“테니스동아리는지난해부터둔전역인근의포곡읍
다.현재이러한예체능동아리중학내활동이이뤄지는일부동아리는연
체육공원으로이동해학외에서연습을진행하고있다”고밝혔다.이번학
습공간을둘러싸고어려움을겪고있다.특히일반강의실이아닌특수목
기부턴지도교수의복귀로오전시간대에교직원코트를사용할수있어
◆나아가야할방향
적의공간을필요로하는동아리는활동의제약이크다.그중체육계동아
지난학기에비해나은실정이지만동아리가목표로하는만큼연습을진
리는적합한활동공간을확보하기위해애쓰고있지만여전히어려움이
행하기엔여전히부족한상황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지난2010년학내구성원을위한복합체육시설
존재한다.
인류근철콤플렉스를완공했다.카이스트학생들은해당건물이생기기
설캠의중앙동아리검도부에게연습공간은중요한의미를갖는다.실내
이전체육시설이부족해불편함을겪었으나류근철콤플렉스의완공이후
스포츠인검도는일정수준이상의천장높이를갖춘공간에서만연습이
농구·배구등의구기종목을위한주경기장및△골프학습장△김동원피
◆공간대여방식
가능하기때문이다.검도부는현재설캠오바마홀(이하오바마홀)에서활
트니스센터△동아리방△무용실△조깅트랙등풍부한시설을갖추게됐
동한다.그러나일주일에한번만오바마홀을대관할수있어연습량이부
다.또한지난2016년해당건물엔실내암벽장이설치되는등학생들은더
족한상황이다.자유로운연습을위해지난학기부터공간확보에힘썼지
현재설캠의공간운영위원회(이하공운위)는학교에서규정한세칙을준
욱다양한활동이가능해졌다.류근철콤플렉스의사용은온라인예약제
만여전히어려움을겪고있다.설캠검도부부원A씨(이하A씨)는“복잡
수해오바마홀대관을담당하고있다.학내동아리가오바마홀을대관하
로운영되고있다.박운배한국과학기술원체육행정실직원은“온라인예
한행정절차와유보적인학교측의답변에피로를느꼈다”며“오바마홀과
기위해선실내체육동아리란요건을갖추고있어야한다.축구나야구등
약제도입이전엔사용을원하는학생이직접방문해야만시설의사용이
미네르바헬스장앞의빈공간에서추가적인연습을진행하고자했으나
실외에서도가능한스포츠동아리거나밴드및학회는사용이불가능하
가능해학교와학생모두번거로움을느꼈다”며“온라인예약제가실시돼
사정이여의치않았다”고전했다.학외활동공간을확보하는데도어려움
다.오바마홀대관기준은인원수가많은동아리및중앙동아리를우선하
학교와학생의체육시설물사용이훨씬수월해졌다”고말했다.
이존재한다.학교측에서동아리운영을위해각동아리에지급하는지원
고있다.지난학기말부터오바마홀사용이가능해지자공운위는이에대
우리학교는학생들의불편한사항을검토하고개선하기위해노력하고
금을사용할수도있으나이는대부분한해동안참가하는대회비용으로
한동아리의수요와사용희망시간대를조사했다.이용시간대의배정이
있단의견을밝혔다.설캠공운위관계자는“현재오바마홀을사용하는데
지출되기때문이다.학교에서가까운동대문구체육관을빌리는것또한
끝나면새로운조율은다음학기에가능하므로사전에신청하지않은동
모든동아리가원하는시간을배정받을순없어이에따른불만사항을최
큰비용이발생한다.이렇듯학교측의지원을받고있지만이용가능한예
아리는학기중에오바마홀을사용할수없다.또한공운위에선동아리를
소화하기위해여러시간대중에서동아리별로희망하는시간대를신청
산이한정적이기에동아리활동공간확보에대한어려움은여전하다.
위한시설을지원하기어려운경우학생복지팀과연결해주는등의업무를
받아그안에서시간을배정하고있다”며“사용가능요일및대여시간을
중앙동아리인가를준비중인설캠의펜싱부또한동아리활동을위한공
수행중이다.설캠동아리연합회(이하동연)의경우엔동아리차원에서사
연장하기위해학기마다학교측과계속해서논의하고있다”고밝혔다.글
간확보문제로고충을겪었다.펜싱에서배우는동작은무릎에부담이많
업을진행하기위한공간의대여료를교비로지원하고있다.글캠의스포
캠총학측은“글캠동연과의회의를통해동아리간주로갈등이발생하
이가기때문에일반적인건물의바닥에선연습하기가어렵다.또한펜싱
츠동아리는원스톱예약시스템을이용해백년관운동장을대관한다.그
는공간인운동장에대한이용규정을문서화했다”며“이번주내로해당
연습공간은다양한전자장비사용을위해전기를공급할수있어야한다.
런데그동안해당공간의사용은‘
문서를공지할예정이다”고전했다.무용실냉방기설치에관해김선규설
이처럼원활한펜싱연습을위해선여러공간적조건이갖춰져야한다.현
정돼왔다.이런한상황속에서원스톱대관시스템을통해시설을예약한
캠시설관리팀팀장은“지난학기스탠드형냉·난방기설치를위해해당
재펜싱부는교수학습개발원(이하교개원)의지하무용실을대관해운동
동아리와동시간대
공간을검토했다”며“현재는시설관리팀에해당공사를시행할예산이없
을진행중이다.주3회정기연습이이뤄지는가운데불편을표하는부원
있다.
어2학기추경을신청할예정이며추경예산이배정될경우겨울방학을이
들도존재한다.펜싱부주장박재민(상경·경제14)씨는“여름이오면무용
학생측은공통적으로동아리활동에적합한공간확보와간소한행정절
용하여공사할예정이다”고말했다.글캠시설관리팀관계자는테니스코
실은운동부가사용하기열악한환경이된다”며“설치돼있던두대의선
차를요구하고있다.지난해선출된박정운우리학교총장은공약으로오
트개선에대해“기숙사사거리에위치한인조잔디코트공사를10월이
풍기중한대는바람이약했고다른한대는고장이나시설관리팀에에어
바마홀체육시설의개방을내세웠다.그리고지난5월실시된총장과의대
내완료할것이다”며“공사가완료되는대로학교의수업과동아리활동
컨설치를문의했으나시설이개선되지않았다”고전했다.또한무용실은
화에서김봉철설캠학생지원처장은오바마홀을학생들이이용할수있도
공간을위해사용할계획이다”고밝혔다.
천장이낮아검이부딪히는경우가많았다.이에운동하기적합한오바마
록최대한개방할것이란의사를밝혔다.이에설캠오바마홀대관을희망
설캠펜싱부는지난5월에열린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동
홀의이용을희망했지만펜싱부는현재중앙동아리인가를받지못해중
하는동아리의기대가높은상황이다.설캠펜싱부부원이정훈(국제20)
메달을수상했다.그리고글캠테니스부는지난8월개최된‘2022국토정
앙동아리에비해대관의어려움이더큰상황이다.
씨는“펜싱부의유일한활동무대인무용실을대관할때행정적착오로인
중앙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에출전해256팀중공동3위란성과를
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이하글캠)테니스부ACE(이하테니스부)는2019
해신청이정상적으로접수되지않아순서가밀린경우가있었다”며“오바
거뒀다.학교의지원아래학생들의동아리활동이더욱큰결실을맺기위
년까지공학관옆에위치한동아리코트를사용하고있었으나코로나19로
마홀을비롯한학교의시설을개인및동아리에게평등하게개방하면서도
한논의가필요한시점이다.
활동이위축되며코트가방치됐다.지난3년동안코트내펜스는노후화
도서관모바일자리예약시스템처럼행정기관을거치지않고손쉽게대
되고코트위엔풀이무성하게자라났다.이후원활한동아리활동을위해
관할수있길바란다”는의견을밝혔다.A씨는“실내체육동아리가활동
지난해1학기부터지속적으로학교측에동아리코트의환경개선을요구
가능한장소를확보하기위해학교와동연측이더욱적극적으로나서서
명나디기자05nadi@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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