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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2022년6월8일수요일
동대문구대학연합체‘동행’,동대문구청장후보자합동토론회개최해
지난달28일서울시립대학교(이하서울시립대)미래관
주최한 토론회
뤄진 1인 가구의
에많은식물을심어거리환경을개선하겠다고답했다.
대강의실에서‘동대문구청장후보자합동토론회’가개
에 참여해 감회
안전을위한‘대학
경희대총학은교통약자의이동권보장및공해저감
최됐다.이번토론회는△경희대학교(이하경희대)제54
가새롭다”며“동
가 여성 1인 가구
을위한저상버스와전기버스를도입할것과학생의이
대총학생회(이하총학)‘KHUPlay’△우리학교서울캠퍼
대문구의 발전
특별순찰’ 강화를
동편의성증진을위해지역학사와학교를잇는대중교
스제56대총학‘이룸’△서울시립대제58대총학‘내일’
을 위해 젊은이
제안했다.최후보
통노선을확충할것을제안했다.이어고려대지방선거
의연합체인‘동행’의주최로진행됐다.구청장후보자론
와 소통할 수 있
자는 정신건강 복
대책위원회는△고려대버스노선확충△제기동도시재
이필형국민의힘후보자(이하이후보자)와최동민더불
는 소중한 시간
지센터에서 동대
생사업활성화△청년주거문제해결을위한임대주택
어민주당후보자(이하최후보자)가참석했다.토론회는
이 되면 좋겠다”
문구 대학생이 학
사업실시를제안했다.다음으로서울시립대재학생은
△행사안내및참석자소개△후보자모두발언△정책
고밝혔다.
생증을 제시하면
△길고양이와의공존방안모색△동대문청년지원센터
질의및토론△참가자자유토론△교내언론사백브리핑
이어진 대학별
적절한 상담 서비
‘동대문오랑’확대운영△플라스틱(plastic)과프라블럼
및기념촬영순으로진행됐다.류창현동행위원장겸서
정책 질의 및 토
스를받을수있도
(problem)의합성어인노플라브럼카페도입을통한플
울시립대총학생회장은“학생의권리증진과의견개진
론은△경희대△
록운영방식을개
라스틱사용량감축을제안했다.
을위해행사를기획했다”며“합동토론회가후보자선
고려대학교(이하
선하겠단 방침을
한편동행은이날토론회를통해△동대문구문제해
택에도움이되는기회가될수있길기대한다”고밝혔
고려대)△서울시
밝혔다.더불어여
결에대한후보자의지확인△동대문구소재대학생의
다.
립대△우리학교
성 1인 가구의 안
견전달을통한지방선거내대학생의제활성화△선거
후보자모두발언에서최후보자는“대학생과함께청
순으로각각두세가지의정책을제안하고후보자의총
전을위해보안등설치를확대해거리환경을개선하겠
에대한관심증대를통한20대투표율증가△철저한후
년문제뿐아니라지역사회의발전을위한정책이야기
평을듣는방식으로진행됐다.우리학교총학은동대문
다고전했다.곧이어이후보자는청년정신건강상담서
보자검증등을기대한다고전했다.
를할수있어기쁘다”고전했다.이후보자역시“동행이
구정신건강복지센터운영확대와여성대학생으로이
비스의개선을도모할것이라고밝혔다.또한동대문구
지명원기자04jimw@hufs.ac.kr
우리학교,제8회세계실크로드연맹총회개최해
지난달26일부터27일우리학교에서‘제8회세계실크로드
제로한‘T-shirt’제작경시대회△자국의탈과유리공예에
직저조하다”며우리학교학생들의적극적참여를독려했
크로드상의28개나라63개도시에있는81개대학교가
연맹(SUN)(이하실크로드연맹)총회’가열렸다.이번총회
관한논문경시대회에대한설명이있었다.마지막으로창
다.황교수는앞으로보다많은학생의참여를독려하기
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실크로드연맹은실크로드상에
는캐나다의26개대학교가연합해두바이에설립한‘두바
립총회이래지금까지6년에걸쳐의장대학으로임기를
위해많은기회와지원등이제공될예정이라밝혔다.이어
서△나라△민족△분파의이익을위해행해지는반문명
이캐나다대학교’(CanadianUniversityDubai)와우리학교가
수행해준우리학교에대한△감사패전달△연말까지임
“현재실크로드대학생연합을유엔(UN)경제사회이사회
적행위를방관할수없단대학교지성인들이시대인식을
공동으로개최했다.이번총회에선‘인공지능시대에서의
시의장대학선정△평생명예의장대학으로의추대등이
의자문기구로등록하는절차를진행중이다”며연맹을비
공유하며형성됐다.또한△개인△나라△민족간차이는
대학교의역할’을주제로기술변화시대에대응하는방식
이뤄졌다.
롯해우리학교에대한국내외의관심이높아질것을기대
△억압△차별△착취의이유가아닌아름다움의핵심요
과공동협력사업에대해논의하는시간을가졌다.이어
황성돈우리학교행정학과명예교수(이하황교수)는“우
했다.강서현(서양어·포르투갈21)씨는“우리학교가세계
소란사실을실크로드지역내모든대학생이마음속깊
지난해총회이후부터지금까지의실크로드연맹사업및
리학교에연맹의학생기구인실크로드대학생연합지부
실크로드연맹총회를주관하게돼자랑스럽다”며세계적
이새길수있도록하는것을주이념으로삼고있다.
재정에관한보고와평가를진행했다.또한카포스카리대
가만들어진것을계기로이번해실크로드연맹의활동이
행사에대한우리학교의활발한참여를기대했다.
학교(Ca’FoscariUniversityofVenice)와실크로드연맹회
매우적극적이었다”고전했다.또한“연맹의의장대학교임
한편실크로드연맹은30여개의육·해상실크로드상에
원대학교학생을대상으로개최하는△물을주제로한비
에도불구하고회원인외국의다른대학교학생들은매우
위치한나라가참가하고있으며순수한△비영리△비정
디오제작경시대회△마르코폴로·베니스·실크로드를주
적극적으로참여하는데비해우리학교학생의참여는아
치△비종교적성격을지닌대학간국제기구다.현재는실
차승연기자03seungyeon@hufs.ac.kr
우리학교미디어외교센터,
우리학교,교육부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미디어리터러시교육프로그램운영해
9년연속선정돼
지난달30일우리학교는교육부가주관하는‘2022년~2024
램△HUFS지원전략설명회등다양한고등학교연계프로
다음달11일까지우리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
하는경우가많다”며“프로그램을통해해외언론이우
소산하미디어외교센터에서‘글로벌이슈로국제뉴스
년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서지난사업에이어유
리나라를어떤시각에서보도하는지파악할수있었
그램을진행한다.또한고교학점제의정착및활성화를위
바로읽기’미디어리터러시교육프로그램이운영된
다”고설명했다.또한지난달23일미얀마민주화운
형Ⅰ로선정됐다.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은대입전형
해△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전남교육청△제주교육
다.이번교육프로그램은△한국언론진흥재단△한국
동보도를주제로한강좌를수강한양상훈(상경·국통
의공정성을높이고학생과학부모의입시부담을완화하기
청과의협력방안도추진중이다.
언론학회△한국연구재단인문사회중점연구소의지
21)씨는“강의를들으며미얀마민주화운동에대해
위해교육부가추진하고있는사업이다.유형Ⅰ로선정된
한편대입전형에대한이해가높은△고등학교△교육청
원을받아매주월요일오후5시부터7시까지‘문화상
미온적인반응을보였던태국언론의태도를이해할
70개내외의대학교는총525억원을지원받는다.우리학교
△대학교관계자로구성된교육청평가위원회가지원사업
점이문일공칠’에서진행된다.
수있었다”며“이프로그램을통해국제뉴스를바라보
는전형운영기본역량인△고교교육연계성△대입공정성
8주에걸쳐진행되는이번프로그램은△1주차‘외
신청대학101곳의‘2022년사업운영계획’과‘2023~2024학
는시각이더넓어졌다”고전했다.
및책무성△수험생부담완화△예산계획△학생선발기능
신보도현황과문제’△2주차‘동남아시아현지보도
년도까지의대입전형시행계획’을평가했다.대학당평균
이번프로그램의기획및운영을맡은이은별우리학
강화및전문성제고부문에서높은평가를받아유형Ⅰ에
를통해본미얀마민주화운동’△3주차‘터키언론이
교미디어외교센터전임연구원(이하이연구원)은“우
7억원이지원되는유형Ⅰ엔우리학교를비롯해△경희대
보도하는우리나라’△4주차‘우리나라가보도한중동
선정됐다.
리나라에서보도되는국제뉴스가영미권외신에대한
학교△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등수도권35개대학교와
의모습과현지보도의온도차’△5주차‘우크라이나
이로써우리학교는이번해정부로부터9억2,600만원의
의존도가높다는데에문제의식을갖고이번프로그
△경북대학교△부산대학교△제주대학교등비수도권42
전쟁과미디어의역할’△6주차‘아프리카에서에볼
사업비를지원받게됐다.사업이시작된2014년부터9년연
램을기획했다”고말했다.또한“이번프로그램엔여러
개대학교가선정됐다.이에조혜미(인문·사학22)씨는“우
라(Ebolavirus)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보도
명의우리학교특수외국어전문가가강연을맡았다”
속고교교육지원사업에선정된우리학교는추후△고교교
하는방식’△7주차‘유럽사회의난민보도경향’△8주
리학교가교육부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9년연속
며“해외현지매체를원어로읽고분석할수있는전
육내실화△대학전형의공정성확보△수험생의입시부담
차‘파리테러를통해본국제뉴스의이슬라모포비아
으로선정된만큼대입전형의공정성확보를위해더욱노
문가의강연을통해생소한해외뉴스를쉽게접하는
완화에필요한역할을수행할예정이다.이를위해우리학
(islamophobia)’를주제로한강연으로이뤄졌다.지난
력하길바란다”고전했다.
기회가되길바란다”고전했다.
교는지난달9일부터시작한고교방문설명회및교사간담
달30일3주차강연자로나선오종진우리학교터키·
회를비롯해오는9월수시모집원서접수전까지△교사컨
아제르바이잔어과교수는“터키언론이우리나라를보
도할때특파원수부족등의이유로인해외신에의존
지명원기자04jimw@hufs.ac.kr
퍼런스△모의면접△전공탐색△정보소외지역지원프로그
지명원기자04jimw@hufs.ac.kr
대학보도
2022년6월8일수요일
동대문구대학연합체‘동행’,동대문구청장후보자합동토론회개최해
지난달28일서울시립대학교(이하서울시립대)미래관
주최한 토론회
뤄진 1인 가구의
에많은식물을심어거리환경을개선하겠다고답했다.
대강의실에서‘동대문구청장후보자합동토론회’가개
에 참여해 감회
안전을위한‘대학
경희대총학은교통약자의이동권보장및공해저감
최됐다.이번토론회는△경희대학교(이하경희대)제54
가새롭다”며“동
가 여성 1인 가구
을위한저상버스와전기버스를도입할것과학생의이
대총학생회(이하총학)‘KHUPlay’△우리학교서울캠퍼
대문구의 발전
특별순찰’ 강화를
동편의성증진을위해지역학사와학교를잇는대중교
스제56대총학‘이룸’△서울시립대제58대총학‘내일’
을 위해 젊은이
제안했다.최후보
통노선을확충할것을제안했다.이어고려대지방선거
의연합체인‘동행’의주최로진행됐다.구청장후보자론
와 소통할 수 있
자는 정신건강 복
대책위원회는△고려대버스노선확충△제기동도시재
이필형국민의힘후보자(이하이후보자)와최동민더불
는 소중한 시간
지센터에서 동대
생사업활성화△청년주거문제해결을위한임대주택
어민주당후보자(이하최후보자)가참석했다.토론회는
이 되면 좋겠다”
문구 대학생이 학
사업실시를제안했다.다음으로서울시립대재학생은
△행사안내및참석자소개△후보자모두발언△정책
고밝혔다.
생증을 제시하면
△길고양이와의공존방안모색△동대문청년지원센터
질의및토론△참가자자유토론△교내언론사백브리핑
이어진 대학별
적절한 상담 서비
‘동대문오랑’확대운영△플라스틱(plastic)과프라블럼
및기념촬영순으로진행됐다.류창현동행위원장겸서
정책 질의 및 토
스를받을수있도
(problem)의합성어인노플라브럼카페도입을통한플
울시립대총학생회장은“학생의권리증진과의견개진
론은△경희대△
록운영방식을개
라스틱사용량감축을제안했다.
을위해행사를기획했다”며“합동토론회가후보자선
고려대학교(이하
선하겠단 방침을
한편동행은이날토론회를통해△동대문구문제해
택에도움이되는기회가될수있길기대한다”고밝혔
고려대)△서울시
밝혔다.더불어여
결에대한후보자의지확인△동대문구소재대학생의
다.
립대△우리학교
성 1인 가구의 안
견전달을통한지방선거내대학생의제활성화△선거
후보자모두발언에서최후보자는“대학생과함께청
순으로각각두세가지의정책을제안하고후보자의총
전을위해보안등설치를확대해거리환경을개선하겠
에대한관심증대를통한20대투표율증가△철저한후
년문제뿐아니라지역사회의발전을위한정책이야기
평을듣는방식으로진행됐다.우리학교총학은동대문
다고전했다.곧이어이후보자는청년정신건강상담서
보자검증등을기대한다고전했다.
를할수있어기쁘다”고전했다.이후보자역시“동행이
구정신건강복지센터운영확대와여성대학생으로이
비스의개선을도모할것이라고밝혔다.또한동대문구
지명원기자04jimw@hufs.ac.kr
우리학교,제8회세계실크로드연맹총회개최해
지난달26일부터27일우리학교에서‘제8회세계실크로드
제로한‘T-shirt’제작경시대회△자국의탈과유리공예에
직저조하다”며우리학교학생들의적극적참여를독려했
크로드상의28개나라63개도시에있는81개대학교가
연맹(SUN)(이하실크로드연맹)총회’가열렸다.이번총회
관한논문경시대회에대한설명이있었다.마지막으로창
다.황교수는앞으로보다많은학생의참여를독려하기
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실크로드연맹은실크로드상에
는캐나다의26개대학교가연합해두바이에설립한‘두바
립총회이래지금까지6년에걸쳐의장대학으로임기를
위해많은기회와지원등이제공될예정이라밝혔다.이어
서△나라△민족△분파의이익을위해행해지는반문명
이캐나다대학교’(CanadianUniversityDubai)와우리학교가
수행해준우리학교에대한△감사패전달△연말까지임
“현재실크로드대학생연합을유엔(UN)경제사회이사회
적행위를방관할수없단대학교지성인들이시대인식을
공동으로개최했다.이번총회에선‘인공지능시대에서의
시의장대학선정△평생명예의장대학으로의추대등이
의자문기구로등록하는절차를진행중이다”며연맹을비
공유하며형성됐다.또한△개인△나라△민족간차이는
대학교의역할’을주제로기술변화시대에대응하는방식
이뤄졌다.
롯해우리학교에대한국내외의관심이높아질것을기대
△억압△차별△착취의이유가아닌아름다움의핵심요
과공동협력사업에대해논의하는시간을가졌다.이어
황성돈우리학교행정학과명예교수(이하황교수)는“우
했다.강서현(서양어·포르투갈21)씨는“우리학교가세계
소란사실을실크로드지역내모든대학생이마음속깊
지난해총회이후부터지금까지의실크로드연맹사업및
리학교에연맹의학생기구인실크로드대학생연합지부
실크로드연맹총회를주관하게돼자랑스럽다”며세계적
이새길수있도록하는것을주이념으로삼고있다.
재정에관한보고와평가를진행했다.또한카포스카리대
가만들어진것을계기로이번해실크로드연맹의활동이
행사에대한우리학교의활발한참여를기대했다.
학교(Ca’FoscariUniversityofVenice)와실크로드연맹회
매우적극적이었다”고전했다.또한“연맹의의장대학교임
한편실크로드연맹은30여개의육·해상실크로드상에
원대학교학생을대상으로개최하는△물을주제로한비
에도불구하고회원인외국의다른대학교학생들은매우
위치한나라가참가하고있으며순수한△비영리△비정
디오제작경시대회△마르코폴로·베니스·실크로드를주
적극적으로참여하는데비해우리학교학생의참여는아
치△비종교적성격을지닌대학간국제기구다.현재는실
차승연기자03seungyeon@hufs.ac.kr
우리학교미디어외교센터,
우리학교,교육부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미디어리터러시교육프로그램운영해
9년연속선정돼
지난달30일우리학교는교육부가주관하는‘2022년~2024
램△HUFS지원전략설명회등다양한고등학교연계프로
다음달11일까지우리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
하는경우가많다”며“프로그램을통해해외언론이우
소산하미디어외교센터에서‘글로벌이슈로국제뉴스
년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서지난사업에이어유
리나라를어떤시각에서보도하는지파악할수있었
그램을진행한다.또한고교학점제의정착및활성화를위
바로읽기’미디어리터러시교육프로그램이운영된
다”고설명했다.또한지난달23일미얀마민주화운
형Ⅰ로선정됐다.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은대입전형
해△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전남교육청△제주교육
다.이번교육프로그램은△한국언론진흥재단△한국
동보도를주제로한강좌를수강한양상훈(상경·국통
의공정성을높이고학생과학부모의입시부담을완화하기
청과의협력방안도추진중이다.
언론학회△한국연구재단인문사회중점연구소의지
21)씨는“강의를들으며미얀마민주화운동에대해
위해교육부가추진하고있는사업이다.유형Ⅰ로선정된
한편대입전형에대한이해가높은△고등학교△교육청
원을받아매주월요일오후5시부터7시까지‘문화상
미온적인반응을보였던태국언론의태도를이해할
70개내외의대학교는총525억원을지원받는다.우리학교
△대학교관계자로구성된교육청평가위원회가지원사업
점이문일공칠’에서진행된다.
수있었다”며“이프로그램을통해국제뉴스를바라보
는전형운영기본역량인△고교교육연계성△대입공정성
8주에걸쳐진행되는이번프로그램은△1주차‘외
신청대학101곳의‘2022년사업운영계획’과‘2023~2024학
는시각이더넓어졌다”고전했다.
및책무성△수험생부담완화△예산계획△학생선발기능
신보도현황과문제’△2주차‘동남아시아현지보도
년도까지의대입전형시행계획’을평가했다.대학당평균
이번프로그램의기획및운영을맡은이은별우리학
강화및전문성제고부문에서높은평가를받아유형Ⅰ에
를통해본미얀마민주화운동’△3주차‘터키언론이
교미디어외교센터전임연구원(이하이연구원)은“우
7억원이지원되는유형Ⅰ엔우리학교를비롯해△경희대
보도하는우리나라’△4주차‘우리나라가보도한중동
선정됐다.
리나라에서보도되는국제뉴스가영미권외신에대한
학교△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등수도권35개대학교와
의모습과현지보도의온도차’△5주차‘우크라이나
이로써우리학교는이번해정부로부터9억2,600만원의
의존도가높다는데에문제의식을갖고이번프로그
△경북대학교△부산대학교△제주대학교등비수도권42
전쟁과미디어의역할’△6주차‘아프리카에서에볼
사업비를지원받게됐다.사업이시작된2014년부터9년연
램을기획했다”고말했다.또한“이번프로그램엔여러
개대학교가선정됐다.이에조혜미(인문·사학22)씨는“우
라(Ebolavirus)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보도
명의우리학교특수외국어전문가가강연을맡았다”
속고교교육지원사업에선정된우리학교는추후△고교교
하는방식’△7주차‘유럽사회의난민보도경향’△8주
리학교가교육부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9년연속
며“해외현지매체를원어로읽고분석할수있는전
육내실화△대학전형의공정성확보△수험생의입시부담
차‘파리테러를통해본국제뉴스의이슬라모포비아
으로선정된만큼대입전형의공정성확보를위해더욱노
문가의강연을통해생소한해외뉴스를쉽게접하는
완화에필요한역할을수행할예정이다.이를위해우리학
(islamophobia)’를주제로한강연으로이뤄졌다.지난
력하길바란다”고전했다.
기회가되길바란다”고전했다.
교는지난달9일부터시작한고교방문설명회및교사간담
달30일3주차강연자로나선오종진우리학교터키·
회를비롯해오는9월수시모집원서접수전까지△교사컨
아제르바이잔어과교수는“터키언론이우리나라를보
도할때특파원수부족등의이유로인해외신에의존
지명원기자04jimw@hufs.ac.kr
퍼런스△모의면접△전공탐색△정보소외지역지원프로그
지명원기자04jimw@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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