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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2022년5월11일수요일
우리학교개교68주년기념식및HUFSAWARDS시상식개최해
지난달19일우리학교서울캠퍼스국제관애경홀에
드높인 동문에
한 김 수출을 위
상생과희망을위해힘썼다.이에이번해그는국가
서‘개교68주년기념식’이개최됐다.행사는코로
게국내부문과
해국제식품규격
산업발달의공을인정받아‘은탑산업훈장’을수훈
나바이러스감염증-19상황을고려해사회적거리
해외 부문으로
을 신설하는 등
했다.또한우리학교일본어과동문회장을역임하며
두기지침을준수한가운데대면과비대면송출로동
나뉘어 수여되
글로벌시장에서
모교사랑과동문단합에이바지해모교의명예를드
시에진행됐다.행사의순서는△개식및국민의례
는상이다.국내
김을사랑받는상
높인공로를인정받아외대상을수상했다.
△기념사△축사△교내포상및시상순으로진행됐
부문에선 김덕
품으로성장시켰
황회장은중남미진출이후△무역업△부동산△
다.이번행사는김봉철우리학교행정지원처장이
술(아시아·일
다.김회장은김
직물수출입등다양한분야에서국제적경영능력을
사회를맡았고김종철이사장(이하김이사장)과박
본어81)유니스
산업의△대형화
인정받았다.과테말라의국립대학인산까를로스대
정운총장의기념사이후양인집총동문회장의축사
토리자산운용
△선진화△세계
학(UniversidaddeSanCarlosdeGuatemala)에서
로이어졌다.김이사장은기념사에서“6.25전쟁후
(주) 회장(이하
화에앞장서며세
17년간무보수로한국어강의를개설해우리나라언
열악한여건에서개교한우리학교를현재의모습이
김회장)이수상
계시장에서우리
어와문화의우수성을현지에알리며중남미에우리
되게끔노력해주신학내모든구성원에게깊은감사
했고해외부문
나라 김이 가진
나라와우리학교의위상을떨치는공을세웠다.황
를드린다”고전했다.이어시상식은△동원교육상
에선황한주(서
브랜드가치를높
회장은미주총동문회장과재과테말라동문회장을
포상△장기근속자포상△우수교원및직원포상순
양어·스페인
였다. 김 양식업
으로진행됐다.
어 83) 레바인
계와도활발한협
역임하며모교발전에기여하고명예를드높인공로
이날기념식에선‘HUFSAWARDS(이하외대상)
그룹회장(이하황회장)이이름을올렸다.
력을유지해장애인이근무하는공장에11년간매년
를인정받아수상대상자로선정됐다.
시상식’도개최됐다.외대상은우리학교의명예를
김회장은삼해상사(주)대표이사를역임하며원활
6억원가량의일거리를제공하는등수산업시장의
한비기자04hanbi@hufs.ac.kr
황한주레바인그룹회장강의실헌정식열려
지난달19일우리학교국제관606호에서황한주(서
성하는 국제관
“오늘이소중한
은해외에있는많은동문과함께우리학교가지속적
양어·스페인어83)레바인그룹회장(이하황회
의강의실중가
강의실에제이름
으로성장할수있는새로운방법을모색할것을약
장)강의실헌정식이개최됐다.강의실헌정식은가
장많은수업과
석 자를 새겨주
속했다.
정준우리학교대외협력처장(이하가처장)의개회
통역훈련이펼
셔서 감사하다”
강의실동판제막식과기부금전달식이후기념사
사로시작해△기부자약력소개△참석자소개△총
쳐지는 606호
며영광스러운마
진촬영및가처장의폐회사가진행됐다.가처장은
장감사인사△기부자답사△기부금전달식△강의
를‘황한주 강
음을 표했다. 또
“이자리에모인모두가황회장의진정한모교사랑
실동판제막식△기념사진촬영△폐회사순으로진
의실’로헌정했
한우리학교에서
을기억한다”며감사의마음을표했다.
행됐다.이번헌정식엔△박미정통번역대학원부원
다.박정운우리
4년간배운스페
장△임향옥통번역대학원장△장붕익미래위원회
학교총장(이하
인어가자신의성
한편황회장은우리학교스페인어과졸업후중남
위원장△한원덕통번역대학원한서과교수△한서
박 총장)은“자
공에초석이됐단
미대륙의코스타리카에서무역업과화훼업을시작
과재학생20여명이참석했다.또한△정명호(서양
랑스러운 동문
것을강조하며자
으로해외각지에서다방면의사업을성공적으로이
어·스페인어85)㈜해피존F&B대표이사△한상만
인황회장을모
리에참석한통번
끌었다.황회장은과테말라동문회장과미주총동
(법·법86)한스(Hans)코퍼레이션대표이사△홍
시고뜻깊은행
역대학원학생들
문회장을역임하며우리학교동문의단합에기여했
수환한국권투위원회장△황회장의아내△가수‘옥
사를하게돼기
에게“앞으로세
고매학기스페인어과학생들을현지에초청해체류
희’가참석해강의실헌정을축하했다.
쁘다”며“황회
계속에서한국외
비용을전액지원했다.
지난달14일황회장은우리학교에발전기금으로
장의뜻을이어
국어대학교란브
1억원을기탁했다.이에우리학교는황회장의지난
받아훌륭한인재의성장과발전을위해최선을다
랜드와인프라를경험하며자신보다더큰성공을거
공로와이번기부에감사를표하며통번역인재를양
하겠다”고전했다.이에황회장은기부자답사에서
두길염원한다”며격려의말을건넸다.이어황회장
양진하기자04jinha@hufs.ac.kr
우리학교정보·기록학연구소,
우리학교러시아연구소,
릴레이세미나열어
제5회신북방정책포럼개최해
지난1일우리학교정보·기록학연구소와한국기록
임머신프로젝트를위한중세아카이브에대한설명과
지난달27일우리학교러시
략에대해발제했다.
과정보·문화학회가공동으로주최한‘디지털아카
함께’란주제로발표를진행했다.김교수는발표에서
아연구소가‘제5회신북방
이번포럼은우리나라의우
이브와베네치아타임머신프로젝트(VeneziaTime
현재진행되고있는프로젝트가한도시의역사와문화
크라이나재건사업참여가
정책포럼’을개최했다.이번
MachineProject)’의1회차세미나가개최됐다.베네치
차원에서이뤄지고있다면가까운미래엔베네치아에
능성에대해논의하고산업통
정책포럼은러시아연구소
아타임머신프로젝트는스위스로잔연방공과대학교
서북아프리카와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연
상자원부에협력요청의장을
가산업통상자원부에서진
(EcolepolytechniquefederaledeLausanne)와이탈리아
결되고궁극적으론복수문명권의문화유산을유기적
마련했단점에서의의가있
행하는‘신북방정책포럼사
카포스카리베네치아대학교(Ca’FoscariUniversityof
으로연결할것이라주장했다.또한김교수는“우리의
다.김선래러시아연구소교
업’수행기관으로지난해에
관심을개별적인역사주체에서이들간의관계와교류
Venice)가AI머신러닝기술을활용해중세베네치아를
수는“5차포럼은현정부와
이어2년연속선정돼열린
로옮겨가면글로벌세계를볼수있다”며해당프로젝
인공지능콘텐츠형태로구현해낸프로젝트다.이로인
여러국가에많은영향을미
다섯번째포럼이다.이번포
해르네상스전체에걸쳐기록된수백만권에이르는
트를통해과거와현재를공존시키는타임머신의역사
치고있는우크라이나전쟁문제와우리나라의공급망
럼은‘우크라이나전쟁으로인한공급망교란의대응과
기행이가능할것이란내용을전했다.
세부기록사료가빅데이터형태로복원됐다.프레더릭
붕괴문제를심도있게다뤘다”며이번포럼의중요성을
전후복구사업참여’를주제로△사회자김영진한양대
오는22일저녁8시에열릴2회차세미나에선방재현
카플란(FredericKaplan)스위스로잔연방공과대학교
강조했다.
학교교수의인사△유라시아전문가4명의발제△종합
교수는“베네치아타임머신프로젝트를통해첨단과
스토리안트(주)(storyant)대표의‘디지털아카이브와
한편우리학교러시아연구소는1972년설립된국내최
토론의순서로진행됐다.
역사문화유산의재현·활용:디지털인문학의베네치
학기술이역사연구의새로운발판으로자리매김할수
초사회주의권국가연구기관이며소련및공산권지역
전문가발제차례엔△김익준에코비스대표△이상준
아타임머신프로젝트사례와함께’를다룬발표가진
있을것이다”고전했다.
연구를이끌어왔다.신북방정책포럼은이번해12월까
국민대학교교수△이대식여시재기획실장△박지원코
행될예정이다.이번릴레이세미나를통해디지털인
이번세미나는온라인으로총2회에걸쳐릴레이형
지10개월간신북방경제권주요국의△경제△산업△에
트라(KOTRA)수석연구원이각각△우크라이나사태전
문학과디지털아카이브에관한심도있는논의가이뤄
식으로진행된다.사회는두차례모두노명환우리학
너지△통상분야에서의협력환경변화와현안에대한최
후공급망변화△우크라이나재건과우리나라의시사점
질것으로보인다.
교사학과및대학원정보·기록학과교수가맡았다.1
신정보를수집하고이를관련전문가들에게공유하는
△서방의전후우크라이나재건프로젝트와시사점△우
회차세미나엔김정하부산외국어대학교HK연구교
일을수행하게된다.
크라이나사태로인한우리나라의공급망문제와회피전
수(이하김교수)가‘실크로드와지중해:베네치아타
한비기자04hanbi@hufs.ac.kr
양진하기자04jinha@hufs.ac.kr
대학보도
2022년5월11일수요일
우리학교개교68주년기념식및HUFSAWARDS시상식개최해
지난달19일우리학교서울캠퍼스국제관애경홀에
드높인 동문에
한 김 수출을 위
상생과희망을위해힘썼다.이에이번해그는국가
서‘개교68주년기념식’이개최됐다.행사는코로
게국내부문과
해국제식품규격
산업발달의공을인정받아‘은탑산업훈장’을수훈
나바이러스감염증-19상황을고려해사회적거리
해외 부문으로
을 신설하는 등
했다.또한우리학교일본어과동문회장을역임하며
두기지침을준수한가운데대면과비대면송출로동
나뉘어 수여되
글로벌시장에서
모교사랑과동문단합에이바지해모교의명예를드
시에진행됐다.행사의순서는△개식및국민의례
는상이다.국내
김을사랑받는상
높인공로를인정받아외대상을수상했다.
△기념사△축사△교내포상및시상순으로진행됐
부문에선 김덕
품으로성장시켰
황회장은중남미진출이후△무역업△부동산△
다.이번행사는김봉철우리학교행정지원처장이
술(아시아·일
다.김회장은김
직물수출입등다양한분야에서국제적경영능력을
사회를맡았고김종철이사장(이하김이사장)과박
본어81)유니스
산업의△대형화
인정받았다.과테말라의국립대학인산까를로스대
정운총장의기념사이후양인집총동문회장의축사
토리자산운용
△선진화△세계
학(UniversidaddeSanCarlosdeGuatemala)에서
로이어졌다.김이사장은기념사에서“6.25전쟁후
(주) 회장(이하
화에앞장서며세
17년간무보수로한국어강의를개설해우리나라언
열악한여건에서개교한우리학교를현재의모습이
김회장)이수상
계시장에서우리
어와문화의우수성을현지에알리며중남미에우리
되게끔노력해주신학내모든구성원에게깊은감사
했고해외부문
나라 김이 가진
나라와우리학교의위상을떨치는공을세웠다.황
를드린다”고전했다.이어시상식은△동원교육상
에선황한주(서
브랜드가치를높
회장은미주총동문회장과재과테말라동문회장을
포상△장기근속자포상△우수교원및직원포상순
양어·스페인
였다. 김 양식업
으로진행됐다.
어 83) 레바인
계와도활발한협
역임하며모교발전에기여하고명예를드높인공로
이날기념식에선‘HUFSAWARDS(이하외대상)
그룹회장(이하황회장)이이름을올렸다.
력을유지해장애인이근무하는공장에11년간매년
를인정받아수상대상자로선정됐다.
시상식’도개최됐다.외대상은우리학교의명예를
김회장은삼해상사(주)대표이사를역임하며원활
6억원가량의일거리를제공하는등수산업시장의
한비기자04hanbi@hufs.ac.kr
황한주레바인그룹회장강의실헌정식열려
지난달19일우리학교국제관606호에서황한주(서
성하는 국제관
“오늘이소중한
은해외에있는많은동문과함께우리학교가지속적
양어·스페인어83)레바인그룹회장(이하황회
의강의실중가
강의실에제이름
으로성장할수있는새로운방법을모색할것을약
장)강의실헌정식이개최됐다.강의실헌정식은가
장많은수업과
석 자를 새겨주
속했다.
정준우리학교대외협력처장(이하가처장)의개회
통역훈련이펼
셔서 감사하다”
강의실동판제막식과기부금전달식이후기념사
사로시작해△기부자약력소개△참석자소개△총
쳐지는 606호
며영광스러운마
진촬영및가처장의폐회사가진행됐다.가처장은
장감사인사△기부자답사△기부금전달식△강의
를‘황한주 강
음을 표했다. 또
“이자리에모인모두가황회장의진정한모교사랑
실동판제막식△기념사진촬영△폐회사순으로진
의실’로헌정했
한우리학교에서
을기억한다”며감사의마음을표했다.
행됐다.이번헌정식엔△박미정통번역대학원부원
다.박정운우리
4년간배운스페
장△임향옥통번역대학원장△장붕익미래위원회
학교총장(이하
인어가자신의성
한편황회장은우리학교스페인어과졸업후중남
위원장△한원덕통번역대학원한서과교수△한서
박 총장)은“자
공에초석이됐단
미대륙의코스타리카에서무역업과화훼업을시작
과재학생20여명이참석했다.또한△정명호(서양
랑스러운 동문
것을강조하며자
으로해외각지에서다방면의사업을성공적으로이
어·스페인어85)㈜해피존F&B대표이사△한상만
인황회장을모
리에참석한통번
끌었다.황회장은과테말라동문회장과미주총동
(법·법86)한스(Hans)코퍼레이션대표이사△홍
시고뜻깊은행
역대학원학생들
문회장을역임하며우리학교동문의단합에기여했
수환한국권투위원회장△황회장의아내△가수‘옥
사를하게돼기
에게“앞으로세
고매학기스페인어과학생들을현지에초청해체류
희’가참석해강의실헌정을축하했다.
쁘다”며“황회
계속에서한국외
비용을전액지원했다.
지난달14일황회장은우리학교에발전기금으로
장의뜻을이어
국어대학교란브
1억원을기탁했다.이에우리학교는황회장의지난
받아훌륭한인재의성장과발전을위해최선을다
랜드와인프라를경험하며자신보다더큰성공을거
공로와이번기부에감사를표하며통번역인재를양
하겠다”고전했다.이에황회장은기부자답사에서
두길염원한다”며격려의말을건넸다.이어황회장
양진하기자04jinha@hufs.ac.kr
우리학교정보·기록학연구소,
우리학교러시아연구소,
릴레이세미나열어
제5회신북방정책포럼개최해
지난1일우리학교정보·기록학연구소와한국기록
임머신프로젝트를위한중세아카이브에대한설명과
지난달27일우리학교러시
략에대해발제했다.
과정보·문화학회가공동으로주최한‘디지털아카
함께’란주제로발표를진행했다.김교수는발표에서
아연구소가‘제5회신북방
이번포럼은우리나라의우
이브와베네치아타임머신프로젝트(VeneziaTime
현재진행되고있는프로젝트가한도시의역사와문화
크라이나재건사업참여가
정책포럼’을개최했다.이번
MachineProject)’의1회차세미나가개최됐다.베네치
차원에서이뤄지고있다면가까운미래엔베네치아에
능성에대해논의하고산업통
정책포럼은러시아연구소
아타임머신프로젝트는스위스로잔연방공과대학교
서북아프리카와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연
상자원부에협력요청의장을
가산업통상자원부에서진
(EcolepolytechniquefederaledeLausanne)와이탈리아
결되고궁극적으론복수문명권의문화유산을유기적
마련했단점에서의의가있
행하는‘신북방정책포럼사
카포스카리베네치아대학교(Ca’FoscariUniversityof
으로연결할것이라주장했다.또한김교수는“우리의
다.김선래러시아연구소교
업’수행기관으로지난해에
관심을개별적인역사주체에서이들간의관계와교류
Venice)가AI머신러닝기술을활용해중세베네치아를
수는“5차포럼은현정부와
이어2년연속선정돼열린
로옮겨가면글로벌세계를볼수있다”며해당프로젝
인공지능콘텐츠형태로구현해낸프로젝트다.이로인
여러국가에많은영향을미
다섯번째포럼이다.이번포
해르네상스전체에걸쳐기록된수백만권에이르는
트를통해과거와현재를공존시키는타임머신의역사
치고있는우크라이나전쟁문제와우리나라의공급망
럼은‘우크라이나전쟁으로인한공급망교란의대응과
기행이가능할것이란내용을전했다.
세부기록사료가빅데이터형태로복원됐다.프레더릭
붕괴문제를심도있게다뤘다”며이번포럼의중요성을
전후복구사업참여’를주제로△사회자김영진한양대
오는22일저녁8시에열릴2회차세미나에선방재현
카플란(FredericKaplan)스위스로잔연방공과대학교
강조했다.
학교교수의인사△유라시아전문가4명의발제△종합
교수는“베네치아타임머신프로젝트를통해첨단과
스토리안트(주)(storyant)대표의‘디지털아카이브와
한편우리학교러시아연구소는1972년설립된국내최
토론의순서로진행됐다.
역사문화유산의재현·활용:디지털인문학의베네치
학기술이역사연구의새로운발판으로자리매김할수
초사회주의권국가연구기관이며소련및공산권지역
전문가발제차례엔△김익준에코비스대표△이상준
아타임머신프로젝트사례와함께’를다룬발표가진
있을것이다”고전했다.
연구를이끌어왔다.신북방정책포럼은이번해12월까
국민대학교교수△이대식여시재기획실장△박지원코
행될예정이다.이번릴레이세미나를통해디지털인
이번세미나는온라인으로총2회에걸쳐릴레이형
지10개월간신북방경제권주요국의△경제△산업△에
트라(KOTRA)수석연구원이각각△우크라이나사태전
문학과디지털아카이브에관한심도있는논의가이뤄
식으로진행된다.사회는두차례모두노명환우리학
너지△통상분야에서의협력환경변화와현안에대한최
후공급망변화△우크라이나재건과우리나라의시사점
질것으로보인다.
교사학과및대학원정보·기록학과교수가맡았다.1
신정보를수집하고이를관련전문가들에게공유하는
△서방의전후우크라이나재건프로젝트와시사점△우
회차세미나엔김정하부산외국어대학교HK연구교
일을수행하게된다.
크라이나사태로인한우리나라의공급망문제와회피전
수(이하김교수)가‘실크로드와지중해:베네치아타
한비기자04hanbi@hufs.ac.kr
양진하기자04jinha@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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