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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3월30일수요일
펜으로사회를바꾸는진실된언론인
김성규경인일보편집국장을만나다
김성규(정책과학·신문방송학87)경인일보편집국장은경인일보에입사한후28년간지역사회의튼튼한
징검다리로써경인지역독자들을위해힘써왔다.제41대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을지낸그는경인일보
에서△경제부장△사회부장△AD마케팅국장△정치부장자리를거쳐이번해1월경인일보편집국장의자
리에올랐다.평기자에서부터편집국장의자리에오르기까지김성규편집국장이걸어온발자취를따라가
보자.
Q1. 우리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게 된
기사와그이유가궁금합니다.
도로두고유튜브(YouTube)를활용해종이신문독자
죠.언론사는특정분야에제한된영역이아니기에열
계기가 궁금합니다.
린마음과부지런한자세로임한다면본인의기량을맘
와디지털플랫폼시청자모두가만족할수 있는방안
껏펼칠수있는곳이라고생각합니다.
우리나라지적*제도전반에관한문제점과해결방안
을마련하기위해노력중입니다.또한타언론사와의
을담은기사에가장애정이가요.기사작성을위한취
속보성경쟁에서뒤처지지않도록미디어센터를설치
고등학교입학전엔중등영어교사가되고싶었어요.
*지적 : 토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등록하여 놓은 기록
재과정에서일제강점기수탈당시와관련된지적이일
해실시간뉴스전송시스템의기반을마련했습니다.
그러던중고등학교2학년모교방문의날행사때언
부왜곡됐단사실을발견하는등우리나라토지관련
론계에진출한선배들이학교에방문해멘토링및강연
법안에새로운방향성을제시할수있었어요.이를계
을진행했습니다.강연을들으며기자만큼직접세상의
Q7. 마지막으로 기자를 꿈꾸는 우리학교
기로낙후된지적제도와재원활용방안에대해포괄적
진실을알리고그과정에참여하는직업이없다고생각
후배들에게조언한말씀부탁드립니다.
인대안을마련해결국해당내용이도로명사업개정
했어요.그때이후로언론인의길을걷기로한마음은
안에반영될수있었어요.언론인으로서주체적인변
변치않았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재학생만이아닌다양한학
화를만들어냈단사실이상당히뿌듯했습니다.운이
과의학생이기자의꿈을가졌으면좋겠어요.실제언
좋게도2007년이달의기자상과한국기자상을수상
Q2.우리학교재학시절어떤학생이었나요?
론사는언론계열학과뿐만아니라△국어국문학과△
하는영광을얻었죠.
철학과△이공계열학과등다양한학과의졸업생으로
학내언론에관심이많던학생이었어요.또한방송기자
구성됩니다.전문영역을공부한재원이입사하면더욱
Q4-2. 기자 생활을 하며 가장 힘든 점이
에큰매력을느끼고있었습니다.이에FBS에지원해
심도있는취재가이뤄져풍부한기사가완성될수있
한비기자04hanbi@hufs.ac.kr
있다면무엇인가요?
군입대전까지2년간기자로활동했어요.등교할때듣
던아침라디오진행에신선함을느껴직접취재한자
료를담은방송을만들고싶었죠.제가대학을다니던
기사를작성하기전취재과정에서어려움을겪는경
1980년대후반은민주화항쟁이활발했던시절로교내
우가많습니다.취재원에게끊임없이사건에대해질문
에서많은시위가벌어졌습니다.학내기자로서다뤄야
하고자료를요구해서성가신사람으로여겨지기쉽죠.
하는사안이많아이때부터현직기자의일을미리체
또한법적강제성이없어취재과정에서난항을겪는
험할수있었어요.
경우도존재해요.사실을확인하는과정에서도기자는
검찰과달리수사권이없어상당히오랜시간동안제
Q3. 기자 시험을 준비하던 과정은 어땠나
보를기다려야합니다.연차에따라정도의차이는있
요?
어도중견기자가됐다고해서취재과정이편하다고
말하긴어려워요.이처럼기자는취재과정에서항상
어려움을마주하는직업입니다.
각언론사의출제경향에대해분석하고공부했지만기
자시험을준비하는과정은쉽지않았습니다.이에언
Q5.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론인을꿈꾸는동기들과함께스터디그룹을만들어공
발달로 가짜뉴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
부했죠.△1차필기시험△2차논문기사작성△3차면
접을대비하고영어공인인증시험대신언론사자체영
짜뉴스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학생들은 어
어필기시험도준비해야하다보니기자가되기까지의
떤노력을해야할까요?
과정은상당히까다로웠습니다.또한당시언론사에선
한자어를사용하는경우가많아옥편을암기할정도로
언론에발을담그고있는저조차도가짜뉴스에의해
한자어공부에치중해야했어요.
피해를보는경우가존재합니다.기자가쓴기사를멋
대로인용해본인이원하는방향대로편집하고일부만
Q4. 경인일보 입사 후 △경제부장△사회부
사용하는일도부지기수죠.최근엔소셜네트워크서비
장△AD마케팅국장△정치부장을 역임하며
스(SNS)와유튜브(YouTube)로인해가짜뉴스의심각
다양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기자 생활 중
성은걷잡을수없이커진상태입니다.대중의호기심
가장 기억에 남은경험은무엇인가요?
을끌기위해자극적이고편중된소재위주로기사를
작성하거나사실확인이되지않은정보를사용하기도
하죠.자극적인요소를담은가짜뉴스를무분별하게
가장기억에남았던일은경제부에있을때고등학교
소비하는것도큰문제입니다.가짜뉴스에대한수요가
동창을만난것입니다.당시동창이재직하고있던회
끊이지않아가짜뉴스도끊임없이생산되는것이라생
사에대해비판하는기사를써야해상당히난처했죠.
각해요.이에가짜뉴스에대한수요를끊는건전한소
취재를시작하자회사내부에서선제적조치로문제를
비자의노력이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해결할테니기사를싣지말아달란부탁을받았어요.
이때기자로서의사명감과의리사이에서갈등하다결
Q6. 이번 해 1월 경인일보 편집국장으로
국기사를작성했습니다.기자는사적인감정의개입
취임하셨습니다. 경인일보의 새로운 편집국
없이중립적인자세에서문제를고발해야할의무가있
기때문이죠.다행히동기가제입장을헤아려줘난처
장으로서진행중인일엔무엇이있나요?
한상황을잘넘길수있었어요.
편집장이된후뉴미디어시대에대응하기위해디지털
Q4-1. 본인이 썼던 기사 중 가장 뿌듯했던
포스트를담당하는부서를신설했습니다.영상팀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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