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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9월15일수요일
우리학교,서울캠퍼스타운신규사업‘ESG착한창업생태계조성’선정돼
지난달31일우리학교가서울캠퍼스타운신규사업
및표준을마련하겠다”며“△
서울캠퍼스(이하설캠)앞우
스프링사업단설치△거점및상권허브연계△지역
‘ESG*착한창업생태계조성’에선정됐다.우리학
비주얼오픈스튜디오구축△
리학교소유건물을이용해
민을위한맞춤형프로그램제공을위해2019년11
교는서울시로부터약15억원규모의예산을지원받
친환경데이터기반창업조
ESG가치를교육하고창업
월설캠앞‘외대서림’이운영되던부지에이문일공
아다음해부터2024년까지해당사업을운영할예
성△ESG기업가정신및심
을지원하는환경을조성할
칠이새로개점됐다.지역공동체를연결하고커뮤니
정이다.서울캠퍼스타운사업은△공공△대학△민
리치료프로그램제공등을
예정이다”며“다음해1월부
티를발전시키겠단목표를바탕으로운영되기시작
간이협력해창업을통한일자리창출및지역활성
통해우리학교학생뿐아니라
터사업이본격적으로시작
한이문일공칠은서점의역할을수행하는동시에카
화를목적으로2017년부터진행돼온사업이다.우
동대문구 지역민에게 더 많
된다”고전했다.전세계적으
페시설도겸비하고있다.이뿐아니라△이문북클럽
리학교는이로써지난2019년부터3년간서울캠퍼
은기회를제공할예정이다”
로ESG경영이확산되고있
△독립출판지원사업△창업지원플랫폼구축등의
스타운의단위형사업을진행한데이어다음해부터
고전했다.또한산업체및창
는가운데학부생수업과정
사업을진행해지역민과대학생이함께참여할수있
3년동안추가적으로새로운사업을진행하게됐다.
업 경력이 풍부한 산학협력
에서ESG컨설팅을가르치
는구조를마련했다.
서울캠퍼스타운사업은청년창업을중심으로△
중점교수의 참여를 통해 실
는대학이생겨나고있다.그
상권△주거△지역의활력증진을위한종합형사업
무 중심의 창업·재창업 교
런가운데우리학교가이번
*ESG: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기업 지배구조
과청년활동증진을위해대학별특성화에맞게진
육프로그램을주최할계획이
ESG가치교육에발빠르게
(corporate 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행되는단위형사업으로나뉘어있다.우리학교는
다.사업을진행할물리적공
착수한것에대해오교수는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세 요소.
‘ESG착한창업생태계조성’이라는사업명으로단
간도‘문화상점이문일공칠
고무적이란 소감을 덧붙였
위형사업을진행하게됐다.서울캠퍼스타운신규
(이하이문일공칠)’건물위주였던지난사업때보다
다.
사업을총괄하는김병초우리학교GBT학부교수는
확장된다.사업집행에관여하는오세종우리학교문
우리학교는2019년에단위형사업에선정돼약15
“ESG창업생태계조성을통해대학가의ESG기준
화콘텐츠학과교수(이하오교수)는“이문일공칠과
억원의지원을받으며프로젝트를진행했다.△이문
장래산 기자 03raesan@hufs.ac.kr
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공동학술대회개최해
지난10일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HK+사업단이
을아우른뜻깊은자리라고생각한다”며학술대회
폐회사가이어졌다.전소장은“에르난코르테스의
대한의미를지니고있다는점을덧붙였다.
한편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는1974년에설립된
‘중남미학연구소공동학술대회에르난코르테스의
에서논의되는여러주제가중남미에대한이해를높
멕시코원정500주년을기억하며마련한자리였던
국내최초의중남미지역전문연구기관이다.△1980
이는데의미있고시기적절하다고전했다.이어한국
만큼과거를성찰하고현재를평가하며미래를전망
멕시코원정500주년을통해본문명의대전환’학
년대에는인문과학연구△1990년대엔사회과학중
하는자리가됐길바란다”며행사의의미를붙였다.
술대회를주최했다.이번대회는우리학교중남미연
과중남미는지난60여년과우정과협력을쌓아왔고
심지역연구△2000년대엔환경학과의융합을통한
구소HK+사업단을비롯해△고려대학교스페인·
긴밀한관계를만들어왔으며중남미는이제우리나
또한“기존의연구소내연구가개별적으로진행됐
자연과학중심연구를중점적으로활동했다.2009
라틴아메리카연구소△경희대학교중남미연구소
라외교의핵심지역이기도함을강조했다.그사례
지만이번학술대회를계기로협업체제의연구가진
년부터2017년까진한국연구재단의‘대학중점연구
△부산외국어대학교중남미지역원△서울대학교
로최근개최된△한·미정상회담△한·스페인정
행되길희망한다”며중남미연구소끼리의공동연구
소지원사업’으로수행한‘저탄소녹색성장을위한
라틴아메리카연구소△전북대학교스페인·중남미
상회담△한·콜롬비아정삼회담등을들으며중남
확대를강조했다.
중남미환경정보인프라및네트워크구축’이란결
미지역을향한우리나라의관심이이어지고있다고
중남미연구소의HK+사업단은현재지구촌이당
연구소△한·중남미협회가공동주최했다.
과물을냈다.이같은노력과성과를인정받아2019
밝혔다.
면한생태와환경문제에대한대안을중남미지역
이번학술대회에선유왕무우리나라스페인어문학
년엔한국연구재단의‘인문한국플러스(HK+)’지원
이대회는△문명의충돌과그너머△한-멕시코
연구를통해모색하고있다.전용갑중남미연구소
회장△임상래우리나라라틴아메리카학회장△황경
사업에선정된바있다.이후우리학교중남미연구
교류증진방안△탈식민주의와안데스문화△라틴
HK+사업단장은“△사회과학적△인문학적△환경
태중남미국장의축사가이어졌다.이어김원중서
소는HK+사업의성과를심화·발전시키고이를
학적관점에서중남미를고찰해인간과자연을아우
울대학교서양사학과교수(이하김교수)가‘코르테
아메리카문명의전환과트랜스아마존△전환기의
사회적·국제적으로확산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스와아메리카정복’이란주제로기조연설을했다.
라틴아메리카사회△중남미생태환경위기와그대
르는인류지향적미래인식체계를모색할것이다”
김교수는“오늘학술대회는‘문명의대전환’이란
안이라는총6개의부분으로이뤄졌다.강연이끝난
고밝혔다.또한자연권에근거한중남미연구소의
후전용갑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장(이하전소장)의
활동은인류문명의새로운전환을위한시도로서중
큰주제아래중남미의△문화△생태환경△역사등
차승연기자03seungyeon@hufs.ac.kr
우리학교모의국제연합,
우리학교서울캠퍼스후문에서
제45회모의유엔총회개최해
흉기든남성출몰해
지난달28일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우리학교모의국
인해국제적으로가장시의성있는문제가식량위기문
지난달29일새벽우리학교서울캠퍼스(이하설캠)
역을지나가는행인의안전에대해우려를표했다.
제연합(HIMUN)과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의주최로제
제라고생각했다”고밝혔다.또한“공동주최를맡아줄
부근에서흉기를들고배회하던30대남성이경찰
사건이일어난곳부근에서자취를하는노규민(상
경·경제19)씨는“우리학교주변에서이같은사
45회모의유엔총회가개최됐다.해당행사엔△독일△
기관과기업을찾는것이힘들었고코로나19의장기화
에검거됐다.이남성은칼을소지한채후문부근을
태가일어난게유감스럽다”며“평소에도늦은밤에
미국△베트남△영국△일본△한국등총15개국이참가
역시총회개최를어렵게만들었다”며“힘든순간이많
배회하다29일오후8시경에강제추행및폭행건
했다.이번총회의의제는‘포스트코로나시대,식량안
으로경찰에입건됐다.우리학교재학생익명커뮤
그지역부근을걸을때두려움을느낀적이있었는
았지만구성원의노력이모여총회가조금씩완성되는
데이번사건이후로더욱조심할필요성을느끼게
보를위한다자협력모색’이었다.총회는△개회식△소
모습을보며감사함을느꼈다”고전했다.
니티‘에브리타임’에도폭행과위협을당한사례가
됐다”고밝혔다.또한“해당남성을조속히행정입
개영상△본총회△폐회식의순서로이뤄졌다.본총회
올라왔다.이남성은정신병력이있어과거에도폭
우리학교모의국제연합은1958년창설돼이번해63
원처리하고치안을강화했으면좋겠다”고전했다.
에선의제를소개한뒤각국가가입장을발언한다음결
년을맞은우리나라에서가장오래된대학생외국어학
행및소란등으로수차례경찰에신고된것으로밝
한편학교치안을담당하는외대사랑순찰대는코로
의안을논의하고채택하는과정으로이뤄졌다.최종결
술단체다.‘국제평화와인류의안전을위한△자유△평
혀졌다.이번해초부터이남성에대한다수의민원
나바이러스감염증-19로인해지난해1학기부터모
의안엔△국제적인농식품공급망형성△선진국의기술
이접수됐고해당남성의자·타해위험성이높은
등△박애’란유엔(UN)의기본이념을바탕으로실제유
집이중단됐다.
지원방안모색△식량수급안정화정책강구△지속가
엔의의사규칙에의거해각국대표가해당나라의언어
것으로판단돼동대문구청에서입원행정조치를
능한농업과식량안보강화의내용이담겼다.
취하려했다.그러나가족이이를거부한것으로전
로발제한다.관련내용은6개의유엔공식언어인△러
이번행사를총괄한김예슬(사회·정외18)모의국제
시아어△스페인어△아랍어△영어△중국어△프랑스
해졌다.경찰은이남성에게구속영장을신청했으
연합사무총장(이하김사무총장)은의제선정이유에대
며후문순찰을강화하겠단전망이다.
어와한국어로통역된다.
해“현재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로
장래산기자03raesan@hufs.ac.kr
이같은사태를접한우리학교학생들은해당지
장래산기자03raesan@hufs.ac.kr
한국외국어대학교교육대학원2022학년도?전기?신입생?모집
◆전형일정
◆지원자격(특별전형및일반전형공통)
가.국내·외대학에서학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22년2월졸업예정자
나.법령에의하여이와동등이상의학력이있다고인정된자
◆접수방법
?STEP1-인터넷원서작성및접수(유웨이어플라이Uwayapply.com))
?STEP2-인터넷접수후입학원서출력물및기타구비서류제출
*우편(등기), 방문 등의 방법으로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반드시 접수 기한내에 인터넷 원서작성과 서류 제출을 모두 완료하여야 합니다.
◆모집전공
◆전형방법:서류심사및면접시험
*면접시험은 출석면접을 원칙으로 하나,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일부 전공의 경우
온라인(비대면)면접을 실시 할 수 있음. 불참 시 불합격 처리됩니다..
○ 입학문의 : 교육대학원 교학처 입학담당관 TEL 02)2173-2419 FAX 02)2173-3358
○ 주
소 : 0245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건물 1층 111호실
○ 찾아오는 길 :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1번 출구) 걸어서 5분 거리
○ 홈 페 이 지 : gse.hufs.ac.kr
○ 이 메 일 : hufsgse@hufs.ac.kr
2021년9월15일수요일
우리학교,서울캠퍼스타운신규사업‘ESG착한창업생태계조성’선정돼
지난달31일우리학교가서울캠퍼스타운신규사업
및표준을마련하겠다”며“△
서울캠퍼스(이하설캠)앞우
스프링사업단설치△거점및상권허브연계△지역
‘ESG*착한창업생태계조성’에선정됐다.우리학
비주얼오픈스튜디오구축△
리학교소유건물을이용해
민을위한맞춤형프로그램제공을위해2019년11
교는서울시로부터약15억원규모의예산을지원받
친환경데이터기반창업조
ESG가치를교육하고창업
월설캠앞‘외대서림’이운영되던부지에이문일공
아다음해부터2024년까지해당사업을운영할예
성△ESG기업가정신및심
을지원하는환경을조성할
칠이새로개점됐다.지역공동체를연결하고커뮤니
정이다.서울캠퍼스타운사업은△공공△대학△민
리치료프로그램제공등을
예정이다”며“다음해1월부
티를발전시키겠단목표를바탕으로운영되기시작
간이협력해창업을통한일자리창출및지역활성
통해우리학교학생뿐아니라
터사업이본격적으로시작
한이문일공칠은서점의역할을수행하는동시에카
화를목적으로2017년부터진행돼온사업이다.우
동대문구 지역민에게 더 많
된다”고전했다.전세계적으
페시설도겸비하고있다.이뿐아니라△이문북클럽
리학교는이로써지난2019년부터3년간서울캠퍼
은기회를제공할예정이다”
로ESG경영이확산되고있
△독립출판지원사업△창업지원플랫폼구축등의
스타운의단위형사업을진행한데이어다음해부터
고전했다.또한산업체및창
는가운데학부생수업과정
사업을진행해지역민과대학생이함께참여할수있
3년동안추가적으로새로운사업을진행하게됐다.
업 경력이 풍부한 산학협력
에서ESG컨설팅을가르치
는구조를마련했다.
서울캠퍼스타운사업은청년창업을중심으로△
중점교수의 참여를 통해 실
는대학이생겨나고있다.그
상권△주거△지역의활력증진을위한종합형사업
무 중심의 창업·재창업 교
런가운데우리학교가이번
*ESG: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기업 지배구조
과청년활동증진을위해대학별특성화에맞게진
육프로그램을주최할계획이
ESG가치교육에발빠르게
(corporate 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행되는단위형사업으로나뉘어있다.우리학교는
다.사업을진행할물리적공
착수한것에대해오교수는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세 요소.
‘ESG착한창업생태계조성’이라는사업명으로단
간도‘문화상점이문일공칠
고무적이란 소감을 덧붙였
위형사업을진행하게됐다.서울캠퍼스타운신규
(이하이문일공칠)’건물위주였던지난사업때보다
다.
사업을총괄하는김병초우리학교GBT학부교수는
확장된다.사업집행에관여하는오세종우리학교문
우리학교는2019년에단위형사업에선정돼약15
“ESG창업생태계조성을통해대학가의ESG기준
화콘텐츠학과교수(이하오교수)는“이문일공칠과
억원의지원을받으며프로젝트를진행했다.△이문
장래산 기자 03raesan@hufs.ac.kr
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공동학술대회개최해
지난10일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HK+사업단이
을아우른뜻깊은자리라고생각한다”며학술대회
폐회사가이어졌다.전소장은“에르난코르테스의
대한의미를지니고있다는점을덧붙였다.
한편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는1974년에설립된
‘중남미학연구소공동학술대회에르난코르테스의
에서논의되는여러주제가중남미에대한이해를높
멕시코원정500주년을기억하며마련한자리였던
국내최초의중남미지역전문연구기관이다.△1980
이는데의미있고시기적절하다고전했다.이어한국
만큼과거를성찰하고현재를평가하며미래를전망
멕시코원정500주년을통해본문명의대전환’학
년대에는인문과학연구△1990년대엔사회과학중
하는자리가됐길바란다”며행사의의미를붙였다.
술대회를주최했다.이번대회는우리학교중남미연
과중남미는지난60여년과우정과협력을쌓아왔고
심지역연구△2000년대엔환경학과의융합을통한
구소HK+사업단을비롯해△고려대학교스페인·
긴밀한관계를만들어왔으며중남미는이제우리나
또한“기존의연구소내연구가개별적으로진행됐
자연과학중심연구를중점적으로활동했다.2009
라틴아메리카연구소△경희대학교중남미연구소
라외교의핵심지역이기도함을강조했다.그사례
지만이번학술대회를계기로협업체제의연구가진
년부터2017년까진한국연구재단의‘대학중점연구
△부산외국어대학교중남미지역원△서울대학교
로최근개최된△한·미정상회담△한·스페인정
행되길희망한다”며중남미연구소끼리의공동연구
소지원사업’으로수행한‘저탄소녹색성장을위한
라틴아메리카연구소△전북대학교스페인·중남미
상회담△한·콜롬비아정삼회담등을들으며중남
확대를강조했다.
중남미환경정보인프라및네트워크구축’이란결
미지역을향한우리나라의관심이이어지고있다고
중남미연구소의HK+사업단은현재지구촌이당
연구소△한·중남미협회가공동주최했다.
과물을냈다.이같은노력과성과를인정받아2019
밝혔다.
면한생태와환경문제에대한대안을중남미지역
이번학술대회에선유왕무우리나라스페인어문학
년엔한국연구재단의‘인문한국플러스(HK+)’지원
이대회는△문명의충돌과그너머△한-멕시코
연구를통해모색하고있다.전용갑중남미연구소
회장△임상래우리나라라틴아메리카학회장△황경
사업에선정된바있다.이후우리학교중남미연구
교류증진방안△탈식민주의와안데스문화△라틴
HK+사업단장은“△사회과학적△인문학적△환경
태중남미국장의축사가이어졌다.이어김원중서
소는HK+사업의성과를심화·발전시키고이를
학적관점에서중남미를고찰해인간과자연을아우
울대학교서양사학과교수(이하김교수)가‘코르테
아메리카문명의전환과트랜스아마존△전환기의
사회적·국제적으로확산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스와아메리카정복’이란주제로기조연설을했다.
라틴아메리카사회△중남미생태환경위기와그대
르는인류지향적미래인식체계를모색할것이다”
김교수는“오늘학술대회는‘문명의대전환’이란
안이라는총6개의부분으로이뤄졌다.강연이끝난
고밝혔다.또한자연권에근거한중남미연구소의
후전용갑우리학교중남미연구소장(이하전소장)의
활동은인류문명의새로운전환을위한시도로서중
큰주제아래중남미의△문화△생태환경△역사등
차승연기자03seungyeon@hufs.ac.kr
우리학교모의국제연합,
우리학교서울캠퍼스후문에서
제45회모의유엔총회개최해
흉기든남성출몰해
지난달28일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우리학교모의국
인해국제적으로가장시의성있는문제가식량위기문
지난달29일새벽우리학교서울캠퍼스(이하설캠)
역을지나가는행인의안전에대해우려를표했다.
제연합(HIMUN)과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의주최로제
제라고생각했다”고밝혔다.또한“공동주최를맡아줄
부근에서흉기를들고배회하던30대남성이경찰
사건이일어난곳부근에서자취를하는노규민(상
경·경제19)씨는“우리학교주변에서이같은사
45회모의유엔총회가개최됐다.해당행사엔△독일△
기관과기업을찾는것이힘들었고코로나19의장기화
에검거됐다.이남성은칼을소지한채후문부근을
태가일어난게유감스럽다”며“평소에도늦은밤에
미국△베트남△영국△일본△한국등총15개국이참가
역시총회개최를어렵게만들었다”며“힘든순간이많
배회하다29일오후8시경에강제추행및폭행건
했다.이번총회의의제는‘포스트코로나시대,식량안
으로경찰에입건됐다.우리학교재학생익명커뮤
그지역부근을걸을때두려움을느낀적이있었는
았지만구성원의노력이모여총회가조금씩완성되는
데이번사건이후로더욱조심할필요성을느끼게
보를위한다자협력모색’이었다.총회는△개회식△소
모습을보며감사함을느꼈다”고전했다.
니티‘에브리타임’에도폭행과위협을당한사례가
됐다”고밝혔다.또한“해당남성을조속히행정입
개영상△본총회△폐회식의순서로이뤄졌다.본총회
올라왔다.이남성은정신병력이있어과거에도폭
우리학교모의국제연합은1958년창설돼이번해63
원처리하고치안을강화했으면좋겠다”고전했다.
에선의제를소개한뒤각국가가입장을발언한다음결
년을맞은우리나라에서가장오래된대학생외국어학
행및소란등으로수차례경찰에신고된것으로밝
한편학교치안을담당하는외대사랑순찰대는코로
의안을논의하고채택하는과정으로이뤄졌다.최종결
술단체다.‘국제평화와인류의안전을위한△자유△평
혀졌다.이번해초부터이남성에대한다수의민원
나바이러스감염증-19로인해지난해1학기부터모
의안엔△국제적인농식품공급망형성△선진국의기술
이접수됐고해당남성의자·타해위험성이높은
등△박애’란유엔(UN)의기본이념을바탕으로실제유
집이중단됐다.
지원방안모색△식량수급안정화정책강구△지속가
엔의의사규칙에의거해각국대표가해당나라의언어
것으로판단돼동대문구청에서입원행정조치를
능한농업과식량안보강화의내용이담겼다.
취하려했다.그러나가족이이를거부한것으로전
로발제한다.관련내용은6개의유엔공식언어인△러
이번행사를총괄한김예슬(사회·정외18)모의국제
시아어△스페인어△아랍어△영어△중국어△프랑스
해졌다.경찰은이남성에게구속영장을신청했으
연합사무총장(이하김사무총장)은의제선정이유에대
며후문순찰을강화하겠단전망이다.
어와한국어로통역된다.
해“현재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로
장래산기자03raesan@hufs.ac.kr
이같은사태를접한우리학교학생들은해당지
장래산기자03raesan@hufs.ac.kr
한국외국어대학교교육대학원2022학년도?전기?신입생?모집
◆전형일정
◆지원자격(특별전형및일반전형공통)
가.국내·외대학에서학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22년2월졸업예정자
나.법령에의하여이와동등이상의학력이있다고인정된자
◆접수방법
?STEP1-인터넷원서작성및접수(유웨이어플라이Uwayapply.com))
?STEP2-인터넷접수후입학원서출력물및기타구비서류제출
*우편(등기), 방문 등의 방법으로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반드시 접수 기한내에 인터넷 원서작성과 서류 제출을 모두 완료하여야 합니다.
◆모집전공
◆전형방법:서류심사및면접시험
*면접시험은 출석면접을 원칙으로 하나,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일부 전공의 경우
온라인(비대면)면접을 실시 할 수 있음. 불참 시 불합격 처리됩니다..
○ 입학문의 : 교육대학원 교학처 입학담당관 TEL 02)2173-2419 FAX 02)2173-3358
○ 주
소 : 0245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건물 1층 111호실
○ 찾아오는 길 :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1번 출구) 걸어서 5분 거리
○ 홈 페 이 지 : gse.hufs.ac.kr
○ 이 메 일 : hufsgse@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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