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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2일수요일
송도캠퍼스개발사업협력MOU체결식열려
지난달20일,우리학교서울캠퍼스대학본부에서3,000억원규모의
조성해데이터교육및연구체제를구축하고자한다.
김총장은“디지털뉴딜을향한혁신이시작됐으며송도캠은첨단사
송도캠퍼스(이하송도캠)개발사업협력양해각서(이하MOU)체결식
업에국한되지않고다양한△산업계△연구△학계분야협력사업들
이진행됐다.개발협력대상은△한국투자증권△현대건설△ZINOL
을검토해유치할것이다”고전했다.
D&C다.MOU엔△김인철우리학교총장(이하김총장)△김용식한
송도캠3천억원규모투자유치MOU체결에학내구성원은다양한
국투자증권 그룹장△김용식 현대건설 건축사업 본부장△정향돈
반응을보이고있다.구보경(공과·컴전17)씨는“3,000억원이투자
ZINOLD&C대표가서명했다.
되면4차산업혁명에발맞춰우리학교의경쟁력을키울수있을것이
우리학교는개발사업의일환으로△강의연구콤플렉스(Complex)
다”며첨단과학관련학과개설에기대를드러냈다.
△글로벌스탠다드(GlobalStandard)기숙사△데이터플랫폼콤플렉
반면태국어통번역학과에재학중인A씨는회의적인입장을보였
스등을송도캠에건립할계획이다.건물엔각각약△300억△300억
다.A씨는“학교에다니며학교시설상재정보충을통해해결돼야한
△2,400억원이투자된다.또한인공지능과빅데이터첨단산업관련
다고느낀부분이많았다”며송도캠개발전에기존캠퍼스에대한지
인재양성을위해40명정원의데이터관련학과를신설할예정이다.
원이제대로이뤄졌으면한단바람을전했다.더불어학교측관계자
구체적인학과성격과교과과정은검토중이다.
는“송도캠개발사업에긍정적인바람이불긴했지만MOU는체결
송도캠개발사업의핵심은데이터플랫폼캠퍼스조성이다.데이터
내용에구속력이없는만큼빠른사업진행을기대하긴어렵다”고밝
플랫폼캠퍼스란데이터△분석△저장△지식추출△처리서비스기
업의△기반시설△데이터센터△인력을우리학교의△교육△연구△
혔다.
능을제공하는신개념미래형캠퍼스다.우리학교는송도캠입주기
첨단기술전문가인력양성등에활용할예정이다.나아가협력기금을
김미정 기자 100kimmijung@hufs.ac.kr
우리학교,유학생등록금6%인상해
지난달19일,제3차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유학생
참석했다.이날양캠퍼스(이하양캠)총학생회장은
△비대면강의장비마련△학생식당인건비지원등
대해강력히반대했다.지난달19일설캠총학‘새
등록금인상안이통과됐다.이에다음해부턴기존
이번해추가경정예산안(이하추경예산안)에드러
예상치못한지출이이어져재정이악화했다.또한
벽으로부터’는공식SNS를통해이같은결정은유
유학생등록금에서6%가인상될예정이다.우리학
난우리학교재정상황에대한심사와자문을맡았
사업지원처운영이적자를기록해53억원의손실
학생을돈벌이수단으로삼아재정손실을벌충하
교유학생A씨는등록금인상에부정적인입장을
다.
액이발생했으며총20억원의송도캠퍼스토지재
는행위임을강조했다.이어전세계경기가악화해
표했다.그는“이미내국인학생보다더많은등록금
유학생등록금인상안은추경예산안수입부문에
산세와종합부동산세를납부해야한다.
유학생사정또한어려운상황에서등록금인상은
을지불하고있는데이는불합리하다”며“코로나바
기재됐다.학교측은최근3년간유학생등록금이
우리학교는수입·지출경비를조정해예산확보
가혹한처사라며근본적인대책없이학생에게손
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로유학생활이어
인상된적없으며,그간의물가상승률을반영했단
에나섰다.추경예산안에따르면△교직원인건비
실을떠넘기는부당한태도라고비판했다.글캠총
려운데등록금인상은큰부담으로다가온다”고말
입장이다.학교관계자는“우리학교의유학생등록
△시설운영관리비△연구·학생경비등의항목에
학‘더본(The본)’또한입장을같이했다.박회장
했다.
금은인상돼도△건국대학교△서강대학교△한양대
서예산감축이이뤄졌다.이중감액된연구·학생
은우리학교구성원인유학생의권리가보장받지
유학생등록금인상추진에대한논의는지난달18
학교등다른학교보다낮다”고전했다.이어“등록
경비는약57억원이다.연구·학생경비는교수연
못하는상황에대해참담함을표했다.
일제8차대학평의원회에서이뤄졌다.이자리엔학
금인상을통해얻은6억원의추가예산은학생지
구지원비와교내장학금등을포함하며,각각13억
생대표로김나현(서양어·프랑스어15)서울캠퍼스
원경비로사용될예정이다”고밝혔다.
원과30억원이감소했다.교내장학금중12억은
(이하설캠)총학생회장과박장원(자연·화학17)글
현재우리학교의재정상태는위태로운상황이다.
‘7+1파견학생제도’지원금이다.
로벌캠퍼스(이하글캠)총학생회장(이하박회장)이
코로나19로인해수입은줄고△기숙사비용반환
양캠총학생회(이하총학)는유학생등록금인상에
김미정기자100kimmijung@hufs.ac.kr
우리학교철학과창학40주년맞아
2021학년도 1학기부터
EU 융합전공 개편·신설해
우리학교인문대학철학과는이번해창학40주년을맞았
러싼철학적입장을전했다.동문선배취업특강을제외한
다.이를기념하기위해공식SNS에학과홍보영상을게재
전체행사는‘줌(ZOOM)’을통한온라인동시송출이이뤄
하고각종기념행사를마련했다.또한1980년학과신설이
졌다.
우리학교EU융합전공이다음학기부
학및언어학과수업’을연계해유럽연
후그간의행적을담은‘40년사’를발간할예정이다.
동문선배취업특강기획및진행에참여한시홍주(인문·
터개편됨에따라△국제관계속중동부
합에대한폭넓은지역학적탐구를통한
지난달5일,데미우르고스학술제전은기념행사의시작을
철학18)씨는“창학40년을기념해동문선배님과소통의
유럽지역전문가양성이가능하다.교
유럽△유럽의 국경과 이민△유럽연합
알렸다.학술제는△데카르트철학△장자제물론△헤겔법
장을마련할수있어뿌듯했다”고말했다.이어“많은학생
과과정은 유럽연합의 △경제△문화△
의공동외교안보△유럽의대외경제정
철학을주제로한4편의논문발표와논평으로구성됐다.이
들이특강에참여하는것을보고열정을느낄수있었다”며
에몇편의논문을더해학부생학술지‘외대철학’이출간될
사회△역사△정치를기반으로한다양
책과통상등의과목이신설된다.이번
철학과발전에대한기대를내비쳤다.홍성민우리학교철
계획이다.
한수업으로구성돼있다.또한△기초
개편및신설은기존수업내용이반복된
학과학과장교수는“철학과의40년역사는학생의역사다”
지난달12일에진행된동문선배취업특강은철학과와우
교양△기초사회과학△EU지역학△EU
단학생들의지속적인평가가발단이었
며“새로운시대의문앞에질문을던질준비가돼있는우리
리학교글로벌캠퍼스진로취업지원센터가공동기획하고
전공네개의교과목을선택적으로수
다.여성호EU융합전공조교는“학생
철학과학생의역사는이제부터시작이다”고철학과청사진
홍영태‘비즈니스북스’대표가멘토로참여했다.대면특강
강해유럽에대한학제간접근이가능하
요청과현추세를반영해교육과정을개
을설명했다.
인만큼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감염확산방지차원에
다.유럽과관련국가들의관계및주요
편하게됐다”며국제기구에대한심층
한편우리학교철학과는우리나라최초로철학·윤리교
서철저한방역을실시했으며,거리두기수칙을준수했다.
현안을동시에다룬다는측면에서세계
적이해증진기회가될것이라밝혔다.
육대학원을신설했다.아울러CORE사업에선정돼국제
지난달18일과19일엔강경덕우리학교철학문화연구소교
정세에대한이해가용이한전공으로주
이어우리학교학생이세계화시대에적
학술대회를개최하고중국남창대학과의학술교류를통해
수와김세서리아성균관대학교동아시아학술원연구원이
목받고있다.
MOU를체결했다.
응할수있는인재가되길바란다고전
동서여성주의철학특강을맡았다.이어26일,‘현대중국
했다.
과중국철학’해외학자특강에선송재윤캐나다맥마스터
(McMaster)대학역사학과교수가중국의헌정논쟁을둘
김미정 기자 100kimmijung@hufs.ac.kr
EU융합전공은‘EU전공’과‘사회과
김하늘기자01haneul@hufs.ac.kr
연말정산보도
A학과학생회장선거에
A교수,
교수관여정황포착돼
다시 강단에 올라
우리학교서울캠퍼스아시아언어문화대학A학
갖진않으나△과내프로그램참여△나이△성
지난7월31일,과거미투의가해자로지목된
재한다.그러나A교수가복귀하며우리학교
A교수가국제지역대학원주임교수로재임명
기존체제의처분은실효성이떨어진단의견
과교수의학생회장선거개입정황이포착됐다.
별등을기준으로후보자적절성에대한암묵적
다수의익명취재원에따르면지난해A학과교
됐다.2018년A교수는교내성폭력혐의로
이대두됐다.
인압력을가했다.
수가학생회장출마희망자B씨의후보자등록
교원징계위원회로부터3개월정직처분을받
한편성폭력관련사건은△사건발생△신고
더불어지난해,교양필수과목인신입생세미
을저지했다.이에단일후보가된다른후보자C
았다.
△사후처리가모두장기간에걸쳐이뤄진다.
나에서A학과교수가부모의직업정보를요구
씨가학생회장으로당선됐다.취재원에따르면
A교수가복귀한배경엔학생요청이있었
이에전담기구가업무연속성을유지할수있
해논란이일기도했다.이에해당교수는장학
다.해당학계는다른지역학문과비교해규
도록인력을운용하는것이중요하다.그러나
교수는B씨의나이를이유로출마에반대했고
금지급과정에반영하기위함이었단해명을내
이를전달받은해당학생은출마의사를꺾었다.
모가작아전문인력이현저히부족하다.A교
우리학교성평등센터의경우열악한환경속
놓은바있다.잇달아교수의권력남용문제가
수의부재로학문연구진행에어려움을겪은
에서업무를이어가고있다.성평등센터의상
이에대해A학과학생회장C씨는금시초문이
발생하며,당시학내커뮤니티에이와관련한게
라며전면부인했다.이어“후보자가결정되거나
학생들은A교수복귀를위한학과전체회의
담인력과행정직원은계약직으로업무연속
시글이올라오기도했다.하지만A학과에서해
를진행했다.김원호우리학교국제지역대학
성이보장되지않는다.성평등센터관계자는
단일후보출마로당선이유력할경우이를교수
당문제에대한입장을내놓지않고있어이가해
원장은“A교수복귀배경에다른사유는존
“성폭력사건은업무특성상사건관련인과
에게전달할순있지만,교수가학생회장결정과
결될진미지수다.
정에서발언권을가지진않는다”고주장했다.그
재하지않았다”며항상학생요청이우선순위
신뢰관계를형성해야일을진행할수있다”
임을강조했다.
고전했다.
러나일각에선“물밑에서이뤄진일이라학생회
관계자라도정황을모를수있다”고설명했다.
우리학교엔성폭력·성희롱전담기구및징
계위원회소집규칙등성폭력대응체제가존
김미정 기자 100kimmijung@hufs.ac.kr
취재원에따르면교수는공식적인결정권한을
이준성 기자 100leejs@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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