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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2020년3월25일수요일
우리학교학생들,코로나19기부금전달해
이번달4일부터9일까지우리학교양캠퍼스총학
기부금은재난·재해로피해를입은이웃을돕기
있어행복하고감사하다”고전했다.이어현재추
생회‘새벽으로부터’와‘The본’은코로나19사태
위해설립된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전
가계획은없지만앞으로국가재난사태나학생들
이원하는기부사업이있다면진행할예정이라고
지원을위한기부금모금을진행했다.이번기부는
달됐다.이는△재난위기가정에개인위생용품제
밝혔다.박장원글로벌캠퍼스총학생회장(자연·
다수의확진자발생으로인해야기됐다.양캠퍼스
공△자가격리자에게생필품및식료품제공△의
화학17)역시“1차모금을진행하며2시간만에1
는총3차에걸쳐코로나19사태로피해를겪고있
료진과자원봉사자에게건강보조키트지원을위
는사람들과의료진및봉사자를위한모금을실시
해사용될예정이다.
차모금목표액이채워져벅찼다”며“우리학교학
했다.1차모금을시작한지2시간만에목표액인
이번기부는서울캠퍼스총학생회와글로벌캠퍼
생의따뜻한마음을느낄수있었다”고전했다.이
번기부에대한호평도이어지고있다.우리학교
300만원에도달하며이어2차모금이진행됐다.2
스총학생회가연합해진행했단점에서의미가있
교직원은학생의자발적인기부에감사함을표했
차모금역시하루만에목표액인700만원을달성
다.기부행사를진행하기에앞서서울캠퍼스에선
다.기부에참여한재학생역시뿌듯함을드러냈
했다.이에5일,양캠퍼스총학생회는기부자명
일부과학생회장이기부모금을하자고주장했다.
다.조성태(통번역·마인어19)씨는“큰액수를기
‘한국외국어대학교학생일동’으로기부를완료했
이에학생대표자일동으로기부를진행하려했으
부한건아니지만고생하시는모든분께조금이나
다.그러나이후에도계좌에기부금이입금되자양
나중앙운영위원회회의결과일반학생의참여의
마도움이될수있길바란다”며소감을전했다.
캠퍼스는목표액을설정하지않고3차모금을시
사도드러났다.이후글로벌캠퍼스총학생회의합
작했다.5일동안진행된해당모금엔약450만원
동기부에대한제의가들어와양캠퍼스총학생회
의기부금이모였고지난9일총학생회는또한번
가함께기부사업을진행하게됐다.
기부금을전달했다.총누적기부금은약1,460만
김나현서울캠퍼스총학생회장(서양어·프랑스
어15)은“우리학교학생이름으로선한일을할수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원으로모금에참여한학생은총851명이다.해당
제8회외대재직직원장학금수여식열려
지난달20일,우리학교서울캠퍼스본관에서제8회외대재직직원장학금
부탁했다.이어“우리학교직원이십시일반모아학생에게장학금을전달해
주는것에보람을느낀다”며“씨앗장학금을통해진로나꿈을성취해나가는
(이하씨앗장학금)전달식이열렸다.씨앗장학금은2015년부터우리학교
모습에뿌듯하다”고전했다.장학금을받은이택규(사회과학·정치외교17)
교직원120명의자발적인후원으로시작됐다.이후꾸준한모금을통해재
씨는부모님으로부터경제적으로독립해살아가고있는학생이다.이에학기
학생이교내에서자신의꿈에매진할수있도록기회를제공하는장학기금
중생활비를마련하고자씨앗장학금에지원했다.그는“소중히모아주신씨
으로성장했다.매학기서울캠퍼스2명,글로벌캠퍼스2명을선발해각각
앗장학금을받게돼학교와교직원선생님들께감사드린다”고소감을밝혔
200만원의장학금을수여한다.주최측은장학생을여러기준으로선발한
다.
다.지원자격은학기평점및전체평점3.5이상이어야하며△가계형편이
한편아직씨앗장학금에대해모르는학생도많다.정송희(통번역·스페인
곤란한학생△학생단체에서활발히활동한학생△공모전·경시대회등에
어19)씨는“씨앗장학금과같은장학금이존재할것이라생각했지만명확한
서수상한학생중2개이상의조건에해당되는학생이다.학생지원팀김범
선발계획과기준은알지못했다”며“교직원이직접장학금을전달해재학생
석과장(이하김과장)은“선발기준에학업성적뿐만아니라본인이진로에
의배움에대한열망을충족한단점에서뜻깊은장학금이다”고전했다.
대해노력하고있는부분이포함된다”고밝혔다.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또한김과장은재학생에게우리학교교직원을위한많은격려와응원을
우리학교
송재목우리학교언어인지과학과교수,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학생들
한글학회우수논문상수상해
시집출간해
◀송재목우리학교언어인지과학과교수
◀시집‘다니짜’
지난달18일,송재목우리학교언어인지과학과교수
비교해한국어의변천과정을살펴볼수있단학문적
가치를가진다.
(이하송교수)가‘한글학회’에서주관하는‘2019년
우리학교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소속학회다니
크어에관심을갖는계기가됐으면좋겠다”고전했
송교수는수상에대해“△교육△연구△논문은교
도우수논문상’을수상했다.한글학회는한국어학
다.
짜학회원들이세르비아어·크로아티아어(이하세
수의기본적인업무요소다”며“연구방법과논문을쓰
전문학술지‘한글’에실린논문중매해두편을선정
한편시집제목이자학회명칭인다니짜는세르비
는방식이잘못되지않았다고인정받은것같아위안
크어)를한국인에게알리기위한목적으로시집‘다
해우수논문상을시상한다.이는심사위원회평가와
아어로금성을뜻한다.2개의분과로구성된다니짜
이된다”고소감을밝혔다.
니짜’를출간했다.시집에는학회원들이세크어로쓴
편집위원회의의견을종합해결정된다.이번해엔송
한글학회는1908년주시경,김정진등이창간한우
학회는부크바르와유튜베르로나뉜다.언어및문화
교수의논문이가장높은점수를받아그우수성을인
시와한국어번역본이실렸다.주제는△시작△사랑
리나라최초의학술단체다.이학회는1927년동인
공부가이뤄지는부크바르분과에선△전공어문학△
정받았다.
△행복△성공△삶등이다.
지*를발행하기시작했고1932년부턴학술지인한글
옛유고슬라비아지역문화△역사등을학습한다.반
논문의제목은‘일동장유가의인용문’이다.논문은
실제로우리나라가있는한반도와세르비아,크로
을발간했다.이는현재까지일년에4번씩간행되고
면영상편집및제작이이뤄지는유튜베르분과에선
영조39년에김인겸이일본을다녀와한글로쓴기행
지난해엔총37편의논문이게재됐다.
아티아지역이있는발칸반도는지리·역사적으로
△시집발간△영상제작△유튜브채널운영을통해
가사인일동장유가를분석한내용을담고있다.일동
닮은부분이많다.박경민학회장(동유럽·세크어15)
다니짜의활동을다양한형태로실현하고있다.
장유가는당시일본사회모습을상세히기록한문헌
*동인지: △사상△취미△경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발행하
(이하박회장)은“이러한특징이감성적인시에서도
으로연구가치가높다.논문에선일동장유가에서인
는잡지.
드러날것이란실험적인생각에시집을출간했다”고
용된모든구문을분석해그특징을밝혔고,이를바
밝혔다.이어박회장은“시집을통해많은사람이세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탕으로15·16세기와근현대의한국어인용구문을
조하영 기자 99young@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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