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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3월11일수요일
우리학교회계감사,그진실은?
지난달3일,교육부는△우리학교△숙명여자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가야대학교의회계감사결과를발표했다.이번감사에서우리학교와학교법인동
영육영회가지적받은부분은교비회계13건과법인회계5건으로총18건이다.일부언론은이에대해비판적으로보도했다.이를접한양캠퍼스총학생회
는이후진상규명을요구하는성명문을발표했다.이에우리학교는해당논란을해명하고향후취할조치에대해알렸다.회계감사결과에대해자세히알
아보자.
◆교육부회계감사결과
보호하기위해학교법인으로부터포괄적위임***을받아진행한것이었
이에고대측은총장의사과문을게재하고교육부권고수준의징계조치
다”며“사후교비회계에보전했다”고설명했다.이건은검찰에서불기소
를완료했다.또한△금액환수작업△기념품증정규정개정△혁신위원
지난해교육부는10일간우리학교와동원육영회의2016년3월이후회
(기소유예)처리됐다.이외의지적사항과관련해선회계제도개선위원회
회설치를통해미비점을보완하고모범규준을정립하는등의재발방지
계운영전반에대한감사를실시했다.감사결과△업무추진비부당집행
를구성해재발을방지하겠다고덧붙였다.
방안을강구해나갈예정이라밝혔다.
김태국외대어연기획홍보팀장(이하김팀장)은외대어연과관련된논
△규정에없는수당지급△법인부담소송비교비회계집행△유학생유
한편우리학교는회계집행의투명성증진을위해다방면의조치를취하
란인△유학생유치수수료지급△미허가BTO사업추진△미허가영리
치수수료지급△미허가BTO*사업추진△미허가영리업무종사등18
고있다.지난해감사위원회는상반기와하반기에걸쳐합리성과효율성
업무종사에대해차례로해명했다.첫번째로외대어연의특수성으로인
건이지적됐다.첫번째로A보직교수가1억4440만원상당의식대와골
증진을위해다수의예산안관련규정을수정했다.김행운(중국·중외통
해유학생유치수수료가비교적높게책정됐음을밝혔다.외대어연은우
프장이용료등을△집행목적△일시△장소기재없이법인카드로결제
19)씨는학교측입장을뒷받침할수있는구체적인증거가공개됐으면
리학교를위한유학생유치사업을진행하며△우리학교전문설명회개
한행위가문제가됐다.지난해우리학교홈페이지를통해공개된업무추
하는바람을전했다.이어“학교측은적극적으로조치방안과계획을전
최△언어권별우리학교전용홍보물제작및배포△유학생한국생활정
진비사용내역에따르면모든지출에경조사를제외한△집행목적△일
달하고학생들은학내구성원으로서지속적인관심을가질의무가있다”
착지원등타업체에선할수없는추가업무를수행했다.이에김총장도
시△장소가기재된것이확인됐다.그러나교육부는A보직교수의업무
고말했다.익명을요구한C씨는“학교에선회계제도개선위원회를조직
“6년전불과300여명이던유학생이2000명선에도달할수있던데엔
추진비사용내역에서위와같은필수기재사항미비와업무관련성불충
해심의를기울이겠단의지를보였지만대다수의학생이우리학교행정
외대어연의기여가컸다”고밝힌바있다.한편지난해2월부터외대어연
분을지적하고정산및시정을요구했다.두번째로△교무위원△교직원
에대한신뢰를이미잃었다”며외부인을중심으로하는자문회계전담팀
은유학생유치사업을중단했으며위사건은최근검찰에서수사종결됐
△학과장에게△유류비**△회의비△활동비등규정에없는수당을교비
구성을촉구했다.이어“현재코로나사태가심각해지면서교내행정비
다.두번째글로벌홀관리운영권양도문제의경우사업초기교육부에
로지급한사항을지적했다.우리학교전자규정집보수규정제4조에의
리사태에대한관심이많이사라졌다”며“교내학생언론조직과총학측
사업허가서류를제출했으나당시별도로허가받을필요는없단답을받
하면교직원은그자격과경력에따라사정된호급의기본급여와연구보
에서이에대해지속적인언급을하길바란다”고소견을내비쳤다.아직
았다고설명했다.또한김팀장은“외대어연이글로벌홀건물을학교에
조비를지급받을수있다.그러나△유류비△회의비△활동비는해당규
우리학교측의상세소명자료가공개되지않은상황에서책임소재를명
기부한뒤법인이사회최종결의를거쳐관리운영권을부여받은것”이라
정에포함되지않는다.이에교육부는우선유류비6039만원을회수해
확히밝히기위해학생들의지속적인관심이필요한시점이다.
해명했다.마지막으로우리학교처장겸직허가원칙미준수건은“P전
교비회계에세입조치하고이후의지급행위를중단하도록했다.세번째
총장이참석했던법인이사회의결에서B처장이대표가됐다”며“P전총
로소송86건에대한비용13억여원을법인회계가아닌교비회계로집행
*BTO : 민간사업자가 사회 기반 시설을 건설하고 직접 운영하는 방식
장의서면허가까지필요한줄은몰랐다”고말했다.다만감사결과발표
**유류비 : 등유, 휘발유 따위의 기름 종류를 사는 데 드는 비용
한것이다.법인회계는동원육영회의이사장이집행하는반면교비회계
***포괄적 위임 : 법률에서 그 내용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한정하지 않고 행
이전에겸직신고를마쳤음을언급했다.이어베트남여행은유학생유치
는우리학교총장이집행하는차이점이있다.따라서법인관련소송비는
정 기관에 입법권을 위임하는 행위
를위한공무였음을재차밝혔다.외대어연관계자는“허위사실에기반
동원육영회측에서부담해야한다.이에교육부는해당비용을교비회계
을둔언론보도로외대어연의신뢰성과브랜드이미지에큰손해를입었
로전출할것을요구했다.
다”며“학내구성원들의소통을통해하루빨리문제가해결되길바란다”
이어교육부가외대어학연구소(이하외대어연)와관련해지적한부분
고말을마쳤다.
은총3가지다.외대어연은동원육영회에서교육사업기관으로운영하
는주식회사다.교육부는첫번째로외대어연의유학생유치수수료가비
교적높은점을지적했다.외대어연의수수료비율이타유학업체보다
10~20%p높게책정됨으로써3년간8099만원이과다지급됐단것이다.
두번째론BTO로글로벌홀을건립해외대어연이교육부허가없이20년
◆우리학교회계부정에대한비판
간관리운영권을양도받는협약을체결한것이다.원칙상운영수익권이
포함된관리운영권을양도하는등기본재산의권리포기사안을다루는
서울캠퍼스총학생회‘새벽으로부터’(이하설캠총학)와글로벌캠퍼스
경우엔필수적으로허가를받아야한다.이외에도우리학교처장이총장
총학생회‘The본’(이하글캠총학)은회계부분감사결과가나온후각
허가없이영리업무를겸직한점이드러났다.B처장은총장허가없이외
각입장문을발표했다.설캠총학은“지난몇년간우리학교측은재정이
대어연을비롯해외대어연산하특수목적법인(SPC)대표이사를겸직하
어렵단변명으로학생들을열악한교육환경속에방치했다”며비판했다.
며6547만원의수당을받았다.더불어외대어연사업명목으로베트남
이에우리학교측의△명백한사과△해명△향후조치를요구했다.글캠
여행을두차례다녀온사실이공개되며논란이불거졌다.이에교육부는
총학또한“예산의70%가량이등록금으로이뤄진우리학교에서교비회
B처장에게경징계처분을요구했다.
계의투명성과관련해문제가제기된건학생사회에대한기만이다”며
설캠총학과뜻을모아사태에대해강경하게대응하겠단입장을밝혔다.
지난달10일,설캠총학은이번사건에대해총장과동원육영회이사장
에게상세소명자료를요청한상황이다.또한“P전총장이명예교수에
서해임되지않는한이사건은종결됐다고말할수없다”고비판했다.
◆논란에대한우리학교와외대어연입장
2017년5월,대법원은P전총장에대해교비를소송비용으로사용할수
없다며벌금1000만원형을확정지은바있다.언론에보도된우리학교
지난달4일,우리학교는김인철우리학교총장(이하김총장)명의의입장
회계감사결과에대해왕희연(아시아·인도어19)씨는“언론보도에서
문을학내구성원에게메일로전송했다.해당입장문에서김총장은△업
누락되거나과장된부분이있으리라생각했지만교비남용문제가제기
무추진비부당집행△규정에없는수당지급△법인부담소송비교비회계
된이상해명을뒷받침할만한상세자료를공개해야한다”고주장했다.
집행등의지적사항에대해해명하고향후조치를설명했다.첫번째로
업무추진비부당지출에대해선검찰수사가진행중임을알렸다.추가로
해당문제는A보직교수의도덕적해이때문이아닌절차상정산처리미
비로인한것이라고전했다.이건은검찰조사결과무혐의처분됐다.두
번째로교육부의규정에없는수당환수조치에대해선행정소송을진행
◆회계감사그이후,나아가야할방향
할예정임을밝혔다.다만회의비와활동비는교육부지침이후,유류비
는교육부감사이후지원을중단해교육부의지적을부분적으로수용했
교육부가사립대학회계감사를실시한이래로우리학교를포함해적지
다.한편법인관련소송비에대해선“13억여원중12억여원은P전우리
않은사립대학들이법인및교비회계부분에서지적받았다.교육부감사
학교총장(이하P전총장)의몫이라며사실상내용이종결됐다”고주장
이후각학교들은각기다양한행보를보인다.지난해첫감사를받은고
했다.김총장이집행한금액은1억여원으로현재검찰에서조사중이다.
김미정 기자 100kimmijung@hufs.ac.kr
김총장은해당내역에대해“성추행및갑질로부터우리학교학생들을
려대학교(이하고대)와고려중앙학원의경우지적사항이22건에달했다.
조현수 기자 100hyunx@hufs.ac.kr
심층
2020년3월11일수요일
우리학교회계감사,그진실은?
지난달3일,교육부는△우리학교△숙명여자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가야대학교의회계감사결과를발표했다.이번감사에서우리학교와학교법인동
영육영회가지적받은부분은교비회계13건과법인회계5건으로총18건이다.일부언론은이에대해비판적으로보도했다.이를접한양캠퍼스총학생회
는이후진상규명을요구하는성명문을발표했다.이에우리학교는해당논란을해명하고향후취할조치에대해알렸다.회계감사결과에대해자세히알
아보자.
◆교육부회계감사결과
보호하기위해학교법인으로부터포괄적위임***을받아진행한것이었
이에고대측은총장의사과문을게재하고교육부권고수준의징계조치
다”며“사후교비회계에보전했다”고설명했다.이건은검찰에서불기소
를완료했다.또한△금액환수작업△기념품증정규정개정△혁신위원
지난해교육부는10일간우리학교와동원육영회의2016년3월이후회
(기소유예)처리됐다.이외의지적사항과관련해선회계제도개선위원회
회설치를통해미비점을보완하고모범규준을정립하는등의재발방지
계운영전반에대한감사를실시했다.감사결과△업무추진비부당집행
를구성해재발을방지하겠다고덧붙였다.
방안을강구해나갈예정이라밝혔다.
김태국외대어연기획홍보팀장(이하김팀장)은외대어연과관련된논
△규정에없는수당지급△법인부담소송비교비회계집행△유학생유
한편우리학교는회계집행의투명성증진을위해다방면의조치를취하
란인△유학생유치수수료지급△미허가BTO사업추진△미허가영리
치수수료지급△미허가BTO*사업추진△미허가영리업무종사등18
고있다.지난해감사위원회는상반기와하반기에걸쳐합리성과효율성
업무종사에대해차례로해명했다.첫번째로외대어연의특수성으로인
건이지적됐다.첫번째로A보직교수가1억4440만원상당의식대와골
증진을위해다수의예산안관련규정을수정했다.김행운(중국·중외통
해유학생유치수수료가비교적높게책정됐음을밝혔다.외대어연은우
프장이용료등을△집행목적△일시△장소기재없이법인카드로결제
19)씨는학교측입장을뒷받침할수있는구체적인증거가공개됐으면
리학교를위한유학생유치사업을진행하며△우리학교전문설명회개
한행위가문제가됐다.지난해우리학교홈페이지를통해공개된업무추
하는바람을전했다.이어“학교측은적극적으로조치방안과계획을전
최△언어권별우리학교전용홍보물제작및배포△유학생한국생활정
진비사용내역에따르면모든지출에경조사를제외한△집행목적△일
달하고학생들은학내구성원으로서지속적인관심을가질의무가있다”
착지원등타업체에선할수없는추가업무를수행했다.이에김총장도
시△장소가기재된것이확인됐다.그러나교육부는A보직교수의업무
고말했다.익명을요구한C씨는“학교에선회계제도개선위원회를조직
“6년전불과300여명이던유학생이2000명선에도달할수있던데엔
추진비사용내역에서위와같은필수기재사항미비와업무관련성불충
해심의를기울이겠단의지를보였지만대다수의학생이우리학교행정
외대어연의기여가컸다”고밝힌바있다.한편지난해2월부터외대어연
분을지적하고정산및시정을요구했다.두번째로△교무위원△교직원
에대한신뢰를이미잃었다”며외부인을중심으로하는자문회계전담팀
은유학생유치사업을중단했으며위사건은최근검찰에서수사종결됐
△학과장에게△유류비**△회의비△활동비등규정에없는수당을교비
구성을촉구했다.이어“현재코로나사태가심각해지면서교내행정비
다.두번째글로벌홀관리운영권양도문제의경우사업초기교육부에
로지급한사항을지적했다.우리학교전자규정집보수규정제4조에의
리사태에대한관심이많이사라졌다”며“교내학생언론조직과총학측
사업허가서류를제출했으나당시별도로허가받을필요는없단답을받
하면교직원은그자격과경력에따라사정된호급의기본급여와연구보
에서이에대해지속적인언급을하길바란다”고소견을내비쳤다.아직
았다고설명했다.또한김팀장은“외대어연이글로벌홀건물을학교에
조비를지급받을수있다.그러나△유류비△회의비△활동비는해당규
우리학교측의상세소명자료가공개되지않은상황에서책임소재를명
기부한뒤법인이사회최종결의를거쳐관리운영권을부여받은것”이라
정에포함되지않는다.이에교육부는우선유류비6039만원을회수해
확히밝히기위해학생들의지속적인관심이필요한시점이다.
해명했다.마지막으로우리학교처장겸직허가원칙미준수건은“P전
교비회계에세입조치하고이후의지급행위를중단하도록했다.세번째
총장이참석했던법인이사회의결에서B처장이대표가됐다”며“P전총
로소송86건에대한비용13억여원을법인회계가아닌교비회계로집행
*BTO : 민간사업자가 사회 기반 시설을 건설하고 직접 운영하는 방식
장의서면허가까지필요한줄은몰랐다”고말했다.다만감사결과발표
**유류비 : 등유, 휘발유 따위의 기름 종류를 사는 데 드는 비용
한것이다.법인회계는동원육영회의이사장이집행하는반면교비회계
***포괄적 위임 : 법률에서 그 내용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한정하지 않고 행
이전에겸직신고를마쳤음을언급했다.이어베트남여행은유학생유치
는우리학교총장이집행하는차이점이있다.따라서법인관련소송비는
정 기관에 입법권을 위임하는 행위
를위한공무였음을재차밝혔다.외대어연관계자는“허위사실에기반
동원육영회측에서부담해야한다.이에교육부는해당비용을교비회계
을둔언론보도로외대어연의신뢰성과브랜드이미지에큰손해를입었
로전출할것을요구했다.
다”며“학내구성원들의소통을통해하루빨리문제가해결되길바란다”
이어교육부가외대어학연구소(이하외대어연)와관련해지적한부분
고말을마쳤다.
은총3가지다.외대어연은동원육영회에서교육사업기관으로운영하
는주식회사다.교육부는첫번째로외대어연의유학생유치수수료가비
교적높은점을지적했다.외대어연의수수료비율이타유학업체보다
10~20%p높게책정됨으로써3년간8099만원이과다지급됐단것이다.
두번째론BTO로글로벌홀을건립해외대어연이교육부허가없이20년
◆우리학교회계부정에대한비판
간관리운영권을양도받는협약을체결한것이다.원칙상운영수익권이
포함된관리운영권을양도하는등기본재산의권리포기사안을다루는
서울캠퍼스총학생회‘새벽으로부터’(이하설캠총학)와글로벌캠퍼스
경우엔필수적으로허가를받아야한다.이외에도우리학교처장이총장
총학생회‘The본’(이하글캠총학)은회계부분감사결과가나온후각
허가없이영리업무를겸직한점이드러났다.B처장은총장허가없이외
각입장문을발표했다.설캠총학은“지난몇년간우리학교측은재정이
대어연을비롯해외대어연산하특수목적법인(SPC)대표이사를겸직하
어렵단변명으로학생들을열악한교육환경속에방치했다”며비판했다.
며6547만원의수당을받았다.더불어외대어연사업명목으로베트남
이에우리학교측의△명백한사과△해명△향후조치를요구했다.글캠
여행을두차례다녀온사실이공개되며논란이불거졌다.이에교육부는
총학또한“예산의70%가량이등록금으로이뤄진우리학교에서교비회
B처장에게경징계처분을요구했다.
계의투명성과관련해문제가제기된건학생사회에대한기만이다”며
설캠총학과뜻을모아사태에대해강경하게대응하겠단입장을밝혔다.
지난달10일,설캠총학은이번사건에대해총장과동원육영회이사장
에게상세소명자료를요청한상황이다.또한“P전총장이명예교수에
서해임되지않는한이사건은종결됐다고말할수없다”고비판했다.
◆논란에대한우리학교와외대어연입장
2017년5월,대법원은P전총장에대해교비를소송비용으로사용할수
없다며벌금1000만원형을확정지은바있다.언론에보도된우리학교
지난달4일,우리학교는김인철우리학교총장(이하김총장)명의의입장
회계감사결과에대해왕희연(아시아·인도어19)씨는“언론보도에서
문을학내구성원에게메일로전송했다.해당입장문에서김총장은△업
누락되거나과장된부분이있으리라생각했지만교비남용문제가제기
무추진비부당집행△규정에없는수당지급△법인부담소송비교비회계
된이상해명을뒷받침할만한상세자료를공개해야한다”고주장했다.
집행등의지적사항에대해해명하고향후조치를설명했다.첫번째로
업무추진비부당지출에대해선검찰수사가진행중임을알렸다.추가로
해당문제는A보직교수의도덕적해이때문이아닌절차상정산처리미
비로인한것이라고전했다.이건은검찰조사결과무혐의처분됐다.두
번째로교육부의규정에없는수당환수조치에대해선행정소송을진행
◆회계감사그이후,나아가야할방향
할예정임을밝혔다.다만회의비와활동비는교육부지침이후,유류비
는교육부감사이후지원을중단해교육부의지적을부분적으로수용했
교육부가사립대학회계감사를실시한이래로우리학교를포함해적지
다.한편법인관련소송비에대해선“13억여원중12억여원은P전우리
않은사립대학들이법인및교비회계부분에서지적받았다.교육부감사
학교총장(이하P전총장)의몫이라며사실상내용이종결됐다”고주장
이후각학교들은각기다양한행보를보인다.지난해첫감사를받은고
했다.김총장이집행한금액은1억여원으로현재검찰에서조사중이다.
김미정 기자 100kimmijung@hufs.ac.kr
김총장은해당내역에대해“성추행및갑질로부터우리학교학생들을
려대학교(이하고대)와고려중앙학원의경우지적사항이22건에달했다.
조현수 기자 100hyunx@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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