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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2019년11월6일수요일
글로벌캠퍼스총학생회,모현전철역유치협력해
지난달글로벌캠퍼스(이하글캠)총학생회‘리액;
따라모현읍을지나는노선의예비타당성이인정
션’(이하총학)은전철추진위원회로부터모현읍
되고중앙정부의철도망계획에추가돼야한다.
전철역유치를위한요청을받았다고밝혔다.이
그리고이후2021년제4차국가철도망계획안에
에총학은모현읍전철역추진에힘을보태기위
전철추진위원회에서제시하는예상가능노선세
해오프라인서명과온라인청원참여홍보를진
가지중하나가반영돼야한다.전철추진위원회에
행한다고알렸다.먼저지난달7일개최된하반기
서추진하는예상가능노선안세가지는△수서광
정기총회에서국토교통부예비타당성조사통과
주선△위례신사선△서현역연장선이다.
를위한전철노선추진서명작업을실시했다.이
한편전철추진위원회는모현읍에전철역을유치
후19일엔총학인스타그램을통해온라인청원
하기위해용인시와광주시의여러지자체와시민
참여에대해설명·홍보했다.전철추진위원회와
단체가모여결성한단체다.이를통해모현읍을
총학은용인시시민청원‘두드림’에게재된모현
지나는전철노선이생길경우우리학교의발전과
읍전철역유치청원참여를독려하고있다.용인
학생들의교통권에도영향을미칠것으로보인다.
시의규정상용인시장의얘기를듣기위해선청
원인원이5천명이상돼야한다.
현재용인시제3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엔모현
읍전철역신설계획이없다.그래서앞으로전철
추진위원회의목적달성을위해선국가재정법에
허지나 기자 99_jina@hufs.ac.kr
김춘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교수,
글로벌캠퍼스총학생회,명사초청강연개최해
한국언론학회학회장으로취임해
지난달28일과29일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백
부족한것이무엇인지또무엇을준비해야하는
년관국제세미나실에서3명의명사초청강연이
지생각해볼수있는기회였다”는소감을밝혔
열렸다.28일엔‘어떤미래를원하는가?’란주
다.반면강연환경이아쉬웠다는지적도있었
제의유승민바른미래당국회의원강연을시작
다.강연입장정원은300명이였지만이보다더
으로29일엔‘TraumaSurgery’란주제로이국
많은학생이강연을듣기위해입장전부터긴줄
김춘식우리학교미디어커뮤니케
비정규직회원들의관심및의견을
종아주대학교교수의강연과‘이시대를살아가
을섰다.이에익명의한학생은“강연을듣기위
이션학부교수(이하김교수)가한
학회활동에적극적으로반영하겠
는청춘들에게하고픈이야기’란주제로서경덕
해입장시간전부터줄을섰지만듣지못했다”며
국언론학회제46대학회장에취임
다”고덧붙였다.
성신여자대학교교수의강연이개최됐다.이중
“다음에도이런기회가있으면더많은학생들이
했다.취임식은지난달19일,우리
한편김교수는1987년우리학교
이국종교수강연은응급수술로인해40분정도
들을수있도록하는방안을마련했으면좋겠다”
학교대학원관에서열린‘2019가
신문방송학과학사과정을졸업해
지연됐지만세강연모두국제세미나실수용인
는아쉬움을드러냈다.
을철정기학술대회’도중진행됐
원초과로입장이빠르게마감되며성공적으로
우리학교대학원에서석사와박사
한편유승민국회의원은바른미래당소속의
다. 정기학술대회엔 각종 미디어
개최됐다.
원으로제19대대통령선거후보로출마했었다.
과정을마쳤다.이후2013년1월부
관련연구회와한국언론진흥재단
이국종교수의강연을들은장우진(통번역·
이국종교수는아주대학교병원권역외상센터장
터우리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
스페인어19)씨는“교수님이갖고계신철학과
이참여했으며,행사는△1부△2부
으로우리나라에24시간닥터헬기를도입시키
학부교수로취임했다.이외에도
인생에대한조언등배울부분이많을것같아
는데큰역할을했다.서경덕교수는성신여자대
△3부로나뉘었다.김회장은1년
김교수는△우리학교정치언론대
강연을들었다”고말했다.이어“교수님이해주
학교사학과교수로일제강점기시절의역사적
의임기기간동안학회홈페이지
학원장△한국언론학회저널리즘
신말씀중에사회에나가보면불행한순간이행
사실을널리알리는데큰기여를하고있다.
등온라인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복한순간보다훨씬많을것이라는말이가장인
연구회회장△언론중재위선거기
전반적으로개선하고원활한온라
상깊었다”며“사회로진출하기전인지금내게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사심사위원회위원△한국언론진
인소통을위한시스템을세우겠다
흥재단뉴스트러스트위원회3기위원장등을역임한바
는목표를밝힌바있다.김회장은“모두함께성장할수
있다.
있는맞춤형서비스를제공하는플랫폼학회를만들겠
서울캠퍼스도서관,정독상·다독상및
다”며학회장으로서의포부를드러냈다.또한,김회장
TOEIC·TOEFL모의테스트성적우수상시상식진행해
은“학계와현장을연결하고여성커뮤니케이션학자와
김나현 기자 98nahyuuuny@hufs.ac.kr
사총평을밝혔다.덧붙여“그럼
우리학교인도연구소
에도심사자들이원했던△글
의형식△논리전개△분명하
고단순한글쓰기등비평문이
인도인문주간행사열려
갖춰야할기본적인사항을완
전히갖춘소논문으로서의에
세이를제대로구현한응모작
은찾아보기어려웠다”며“이는
앞으로우리대학의수업방식
이이번달28일부터31일까
온라인플랫폼활용’등다양
에변화를기해야한다는방증
지우리학교인도연구소인
한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기도하다”고전했다.
문한국플러스(HK+)에서
30일부터 31일까진 우리학
주관하는‘인도인문주간
교서울캠퍼스에선△헤나체
행사’가개최됐다.나흘동
지난달10일서울캠퍼스도서
험△히말라야 인문강좌△인
안진행된이번행사는변화
관장실에서 정독상·다독상
도전통춤공연△인도영화상
하고있는인도의△예술△
및TOEIC·TOEFL모의테스
영△이드리시아흐메드(Idris
문화△경제△외교등을직
트성적우수상시상식이거행
Ahmed)인도작가사진전등
접체험할수있는다양한
됐다.정독상최우수상수상자
인도 문화 체험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으로구성됐다.
는오하석(사회·정외15)씨로
행사가열렸다.우리학교인도
28일엔서울시에위치한
선정됐다.다독상우수상은이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연구소는이러한노력으로인
규빈(서양어·스페인어11)씨
제10차한·남아시아지역
도문화홍보에앞장섰다.한
가,TOEIC·TOEFL모의테스
협력기구(이하SAARC)파
편우리학교서울캠퍼스에서
트성적우수상우수상은김지원
트너십세미나가개최됐다.
(사회·미디어13)씨가받았다.
열린행사에참여한조현수(사
이는 우리나라와 SAARC
정독상수상자는△최우수상1
회·미디어18)씨는“이번프
사이의협력을논의하기위
명△우수상2명△장려상4명으로총7명이다.
한편정독상최우수상을받은오하석씨는“평
로그램으로인도에대해더욱
한목적으로열렸으며각국
다독상은총8명(우수상1명과장려상7명)이,
소에취미로서평을쓰다가공고를보고지원하
잘알게돼의미있고유익했
△정부△민간△학계인사
TOEIC·TOEFL모의테스트성적우수상은총
게됐다”며“겨울방학이끝나기2주전부터자료
다”는소감을전했다.
들이자리했다.29일엔인
4명(우수상1명과장려상3명)이받았다.
조사하며글을썼다”고지원동기와과정을밝혔
천대학교송도캠퍼스에선‘2019인도시장개척및진
정독상심사위원장을맡은한상철이탈리아어
다.이어“최우수상을탈거라고예상못했는데
출전략포럼’이진행됐다.이날행사에선△‘인도현지
과교수는“자신의삶과생각을곁들여비평하거
상을받아뿌듯하다”며수상소감을전했다.
제품생산및기술제휴방안’△‘인도시장이해’△‘중
나현재우리사회의현상과견주어표현한우수
소기업의효과적인인도진출방안’△‘인도홈쇼핑및
안효빈 부장 97anhyobin@hufs.ac.kr
한출품작들이눈에띄었다”며정독상출품작심
김지수 기자 97didu@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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