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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본문시작
2 대학보도
2019년9월11일수요일
이번학기부터전자출결시스템도입돼
지난달28일,우리학교학사종합지원센터는체계적인학사관리를위
출결시스템사용을위해반드시어플을설치해야하며,스마트폰이없
해온라인강의를제외한이번학기전체개설교과목에대해전자출결
을경우교·강사에게직접출석확인을받아야한다.이후반드시출결
시스템을도입한다고발표했다.전자출결시스템은많은인원이수강하
정보를확인하고오류시엔즉시교·강사에게수정을요청해야한다.
는수업에서신속하고정확하게출결처리를가능하게하는시스템이
학사종합지원센터는전자출결시스템도입을통해△공정하고신속
다.2015년도부터대학가에본격적으로등장한전자출결시스템은△
한출결관리△출석현황정보제공을통한신뢰성확보△학사정보통계
지문인식△무선인식(RFID)△블루투스를장착한학생증등다양한방
및분석용이△종이출석부의폐지로보관서류감소△평가대비경쟁
법으로시행되고있다.우리학교의경우전자출결시스템은QR코드를
력강화등의효과를기대한다고밝혔다.한편이번학기에는한시적으
스캔하는방식으로진행된다.
로기존종이출석부출결방식과전자출결시스템이병행되지만다음
교·강사들은△전자출결시스템웹페이지접속△강의실컴퓨터바
해1학기부터는전자출결시스템이전면시행될예정이다.
탕화면전자출석관리아이콘클릭△학교홈페이지->교직원->전자출
결관리시스템접속중한가지방법을선택해사용할수있다.이후해당
수업의QR코드를생성해강의실앞스크린에띄어놓기만하면된다.학
생들은개인스마트폰에우리학교어플을설치해해당과목의QR코드
를스캔하는방식으로출결시스템을이용할수있다.수강생들은전자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전자출결시스템과정을 정리한 표
총동문회주최동문멘토링캠프글로벌캠퍼스에서개최돼
남△MBC 우리동네
다”며“우리학교학생들을역량있는글로벌인재로키
노력해야겠다”는소감을전했다.또한임정하(경영·경
피터팬등다양한프
우고자하는장기차세대글로벌인재육성프로그램이
영17)씨는“직무역량뿐만아니라취업준비과정과사
로그램을통해참가자
다”고말했다.또한“동문들이나서서재학생들에게포
회생활에필요한역량에대해알게됐다”고말했다.
들의큰호응을이끌
괄적인멘토링을하는대학은우리학교밖에없다”며프
로그램에대한자부심을드러냈다.이번프로그램에참
어냈다.
여한이단비(경상·국제금융15)씨는“프로그램에참
우리학교총동문회
여하면서멘토들이학생들을위해많이노력하고있다
는동문간친목을도
는사실을느꼈다”며“나중에이런멘토가될수있도록
모하고 서로 도움을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주기위한활동을기
획한다.그뿐만아니
라단순히친목을넘
어우리학교에실질적
모의국제연합(HIMUN),제43차
으로도움이되는여
러 가지 프로그램도
우리학교모의유엔총회개최해
진행하고있다.이번
지난7월5일부터6일까지우리학교와우리학교총동
에실시된동문멘토링역시이러한취지의일환이다.
문회가공동으로주최한‘2019한국외국어대학교총
동문멘토링을통해각계각층에서활약하고있는우리
동문회HUFSXHUFS동문멘토링캠프(이하동문멘
학교동문들이후배들의길잡이가돼준다.해당행사는
또한이번총회에는△윤석만서
토링)’가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에서진행됐다.동문
4월부터11월까지매달팀별로진행된다.또한여름에
울캠퍼스부총장△민동석총동문
멘토링은재학생과졸업생이멘티와멘토로만나우의
는모든멘토와멘티가캠프형식으로열린멘토링프
회장△김봉철학생·인재개발처
를다지고진로를탐색하는프로그램이다.이행사엔
로그램에참여한다.
장△오종진국제교류처장등많
멘티와멘토100여명이참가해성황을이뤘을뿐만아
민동석총동문회회장은“총동문회가하고있는동
은사람이참석해학생들을격려했
니라△해외멘토의LIVE화상토크△다른멘토와의만
문멘토링은취업만을위한단기이벤트성사업이아니
다.이번행사주최자인이학영(서
양어·프랑스어16)우리학교모
의국제연합사무총장은“4차산업
혁명의흐름속에서디지털경제는
제17회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
나날이발전해경제와사회를변화
우리학교에서개최돼
시키고있다”며“새로운디지털통
상규범에대해국제적인논의가
진행되는시점에총회가열리게돼
더욱뜻깊다”고말했다.
제17회‘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가지난7월29일부
은60명의학생에게메달이수여됐다.개인전에선켄
한편 우리학교 모의국제연합
지앙(캐나다)씨가98.7점으로,단체전에선슬로베니
터8월2일까지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에서개최됐
지난달10일서울삼성동코엑스아티움에서제43차
(HIMUN)은국내에서가장오래된대학생외국어
아팀이113점으로우승을거머쥐었다.한편,△네이
다.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는국제적으로인정된13
우리학교모의유엔총회가개최됐다.해당행사는‘4
학술단체로이번해창설61주년을맞았다.모의국
버파파고△국립한글박물관△외국어연구센터등이
개의과학올림피아드중하나로2003년부터매년전
차산업혁명시대,신(新)디지털통상규범모색’이
제연합구성원들이기획하는모의유엔총회는국
후원하는이번대회는유엔이지정한‘2019세계토착
세계청소년을대상으로개최된다.
라는의제로진행됐다.이번총회는급격히발전하는
내최초의모의유엔·외국어학술행사로출발했
언어의해’를기념하며진행됐다.
본대회는참가자들의문제해결능력과창의적사고
4차산업혁명현실의이해도를높이고미래를이끌
으며범대학적학술의장으로자리잡게됐다.또
우리나라에서는2008년부터아시아최초로참가해
능력을경합하는대회로다양한언어학적자료를두
어갈학생들이변화하는국제질서에대한능동적인
한2016년실시된제40차모의유엔총회부터는유
매해꾸준히2팀이출전하고있다.현재까지△금메달
고△통사론△음운론△화용론등세부분야에서문제
대처방안을논의하는목적으로열렸다.이번해총회
엔공보국(UNDPI)이발표한모의유엔의사규칙인
2개△은메달3개△동메달11개를획득했으며2016
가출제된다.대회는개인전과4명의참가자가한팀
에는△우리나라△미국△프랑스△인도등11개국
‘UN4MUN’지침서를도입돼실제유엔회의와흡
년엔세계1위를차지하기도했다.한편,우리나라대
을이루는단체전으로나뉜다.개인전은여섯시간동
대표학생들이유엔의사규칙에의거해각국의언어
사한모습을보여주고있다.
표팀은‘한국언어학올림피아드’를통해선발되며일
안다섯문제를푸는,단체전은30분마다한번씩답안
로의제에대한발언했다.발언의내용은유엔공식
련의교육과정을거쳐국제대회에출전한다.
지초안을제출하는방식으로진행된다.
언어인△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스
이번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에선우수한성적을얻
조하영 기자 99young@hufs.ac.kr
페인어△아랍어로진행되며한국어로통역된다.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우리학교방재현교수,
글로벌캠퍼스후생관의메뉴변경및
인공지능기술발명특허등록해
어문관학생식당새롭게단장돼
지난5월초방재현우리학교정보·기록학융합전공
해과거사진을검색할수있게됐다.최근중국에선유
지난방학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의후생관과어문
어문관1층에있던기존의△카페테리아△라면코너
△일반식당을철거하고△Fryday(파스타)△만권화
관학생식당공사가진행됐다.먼저후생관2층에있
겸임교수가시청각기록물검색을위한인공지능발명
사한기술을이용해10년전유괴된아이를찾아주는
밥(고기덮밥)△토스트럭(토스트)△더진국(국밥)매
던‘COOPSNACK’매장은1층학생식당으로이전
사례가소개된바있다.방재현교수는“현시대엔전자
특허를등록했다.이특허의정식명칭은‘연령대별얼
장을신설했다.그러나어문관학생식당은업체사정
됐다.다른층에있던△김밥△라면△떡볶이등분식
적으로생산되는데이터를정제할기술이필요했다”며
굴사진학습을통한지능형얼굴사진위치검색장치’
및공사량증가로개장이일주일늦어져이번달9일
메뉴가한곳에위치해학생들의편의성을높였다.
“기록물을관리하는공공기관에서의의사결정에도움
기술특허(제10-1981634호)다.‘*생성적적대신경망’
부터이용할수있다.이에대해한혜연(국제·그불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은방학전학생들을대상으
을주는인공지능을개발해행정기록관리에응용할수
을기반으로하는이특허에는연령대별과거얼굴을
19)씨는“기존어문관식당메뉴는저렴했지만다양
로한설문조사를참고해휴대성이좋은핫도그와튀
있게했다”고말했다.
생성한후해당인물이포함된사진을검색하는기술
하지않아안타까웠다”며“외부업체가들어와고를
김메뉴를신설했다.또한후생관1층학생식당과3
수있는폭이넓어져기대되고신설된메뉴를직접
이담겼다.기존엔대량의사진정보를관리하는분야에
층맘스터치내에무알콜맥주자판기가설치됐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 인공지능 기술
먹어보고싶다”고말했다.생협관계자는“학생들의
선인물에대한정보를입력해야검색할수있었다.따
새로운메뉴중뚝배기류에대한요청을반영해학생
중인공신경망을지칭하며진짜같은가짜이미지를생성한다.
식당만족도를높이기위해노력했다”며“앞으로도
라서인물의과거사진과현재의얼굴이다르면검색
식당에뚝배기류전용코너를신설했다.
학생들을최우선으로생각해운영할예정”이라고말
에한계가있었다.그러나이번발명을통해특정인물
생협은학생들에게더나은서비스를제공하기위
했다.
의현재사진에서연령대별얼굴을추출하고이를이용
조하영 기자 99young@hufs.ac.kr
해어문관학생식당을푸드코트형식으로운영한다.
조하영 기자 99young@hufs.ac.kr
2019년9월11일수요일
이번학기부터전자출결시스템도입돼
지난달28일,우리학교학사종합지원센터는체계적인학사관리를위
출결시스템사용을위해반드시어플을설치해야하며,스마트폰이없
해온라인강의를제외한이번학기전체개설교과목에대해전자출결
을경우교·강사에게직접출석확인을받아야한다.이후반드시출결
시스템을도입한다고발표했다.전자출결시스템은많은인원이수강하
정보를확인하고오류시엔즉시교·강사에게수정을요청해야한다.
는수업에서신속하고정확하게출결처리를가능하게하는시스템이
학사종합지원센터는전자출결시스템도입을통해△공정하고신속
다.2015년도부터대학가에본격적으로등장한전자출결시스템은△
한출결관리△출석현황정보제공을통한신뢰성확보△학사정보통계
지문인식△무선인식(RFID)△블루투스를장착한학생증등다양한방
및분석용이△종이출석부의폐지로보관서류감소△평가대비경쟁
법으로시행되고있다.우리학교의경우전자출결시스템은QR코드를
력강화등의효과를기대한다고밝혔다.한편이번학기에는한시적으
스캔하는방식으로진행된다.
로기존종이출석부출결방식과전자출결시스템이병행되지만다음
교·강사들은△전자출결시스템웹페이지접속△강의실컴퓨터바
해1학기부터는전자출결시스템이전면시행될예정이다.
탕화면전자출석관리아이콘클릭△학교홈페이지->교직원->전자출
결관리시스템접속중한가지방법을선택해사용할수있다.이후해당
수업의QR코드를생성해강의실앞스크린에띄어놓기만하면된다.학
생들은개인스마트폰에우리학교어플을설치해해당과목의QR코드
를스캔하는방식으로출결시스템을이용할수있다.수강생들은전자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전자출결시스템과정을 정리한 표
총동문회주최동문멘토링캠프글로벌캠퍼스에서개최돼
남△MBC 우리동네
다”며“우리학교학생들을역량있는글로벌인재로키
노력해야겠다”는소감을전했다.또한임정하(경영·경
피터팬등다양한프
우고자하는장기차세대글로벌인재육성프로그램이
영17)씨는“직무역량뿐만아니라취업준비과정과사
로그램을통해참가자
다”고말했다.또한“동문들이나서서재학생들에게포
회생활에필요한역량에대해알게됐다”고말했다.
들의큰호응을이끌
괄적인멘토링을하는대학은우리학교밖에없다”며프
로그램에대한자부심을드러냈다.이번프로그램에참
어냈다.
여한이단비(경상·국제금융15)씨는“프로그램에참
우리학교총동문회
여하면서멘토들이학생들을위해많이노력하고있다
는동문간친목을도
는사실을느꼈다”며“나중에이런멘토가될수있도록
모하고 서로 도움을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주기위한활동을기
획한다.그뿐만아니
라단순히친목을넘
어우리학교에실질적
모의국제연합(HIMUN),제43차
으로도움이되는여
러 가지 프로그램도
우리학교모의유엔총회개최해
진행하고있다.이번
지난7월5일부터6일까지우리학교와우리학교총동
에실시된동문멘토링역시이러한취지의일환이다.
문회가공동으로주최한‘2019한국외국어대학교총
동문멘토링을통해각계각층에서활약하고있는우리
동문회HUFSXHUFS동문멘토링캠프(이하동문멘
학교동문들이후배들의길잡이가돼준다.해당행사는
또한이번총회에는△윤석만서
토링)’가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에서진행됐다.동문
4월부터11월까지매달팀별로진행된다.또한여름에
울캠퍼스부총장△민동석총동문
멘토링은재학생과졸업생이멘티와멘토로만나우의
는모든멘토와멘티가캠프형식으로열린멘토링프
회장△김봉철학생·인재개발처
를다지고진로를탐색하는프로그램이다.이행사엔
로그램에참여한다.
장△오종진국제교류처장등많
멘티와멘토100여명이참가해성황을이뤘을뿐만아
민동석총동문회회장은“총동문회가하고있는동
은사람이참석해학생들을격려했
니라△해외멘토의LIVE화상토크△다른멘토와의만
문멘토링은취업만을위한단기이벤트성사업이아니
다.이번행사주최자인이학영(서
양어·프랑스어16)우리학교모
의국제연합사무총장은“4차산업
혁명의흐름속에서디지털경제는
제17회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
나날이발전해경제와사회를변화
우리학교에서개최돼
시키고있다”며“새로운디지털통
상규범에대해국제적인논의가
진행되는시점에총회가열리게돼
더욱뜻깊다”고말했다.
제17회‘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가지난7월29일부
은60명의학생에게메달이수여됐다.개인전에선켄
한편 우리학교 모의국제연합
지앙(캐나다)씨가98.7점으로,단체전에선슬로베니
터8월2일까지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에서개최됐
지난달10일서울삼성동코엑스아티움에서제43차
(HIMUN)은국내에서가장오래된대학생외국어
아팀이113점으로우승을거머쥐었다.한편,△네이
다.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는국제적으로인정된13
우리학교모의유엔총회가개최됐다.해당행사는‘4
학술단체로이번해창설61주년을맞았다.모의국
버파파고△국립한글박물관△외국어연구센터등이
개의과학올림피아드중하나로2003년부터매년전
차산업혁명시대,신(新)디지털통상규범모색’이
제연합구성원들이기획하는모의유엔총회는국
후원하는이번대회는유엔이지정한‘2019세계토착
세계청소년을대상으로개최된다.
라는의제로진행됐다.이번총회는급격히발전하는
내최초의모의유엔·외국어학술행사로출발했
언어의해’를기념하며진행됐다.
본대회는참가자들의문제해결능력과창의적사고
4차산업혁명현실의이해도를높이고미래를이끌
으며범대학적학술의장으로자리잡게됐다.또
우리나라에서는2008년부터아시아최초로참가해
능력을경합하는대회로다양한언어학적자료를두
어갈학생들이변화하는국제질서에대한능동적인
한2016년실시된제40차모의유엔총회부터는유
매해꾸준히2팀이출전하고있다.현재까지△금메달
고△통사론△음운론△화용론등세부분야에서문제
대처방안을논의하는목적으로열렸다.이번해총회
엔공보국(UNDPI)이발표한모의유엔의사규칙인
2개△은메달3개△동메달11개를획득했으며2016
가출제된다.대회는개인전과4명의참가자가한팀
에는△우리나라△미국△프랑스△인도등11개국
‘UN4MUN’지침서를도입돼실제유엔회의와흡
년엔세계1위를차지하기도했다.한편,우리나라대
을이루는단체전으로나뉜다.개인전은여섯시간동
대표학생들이유엔의사규칙에의거해각국의언어
사한모습을보여주고있다.
표팀은‘한국언어학올림피아드’를통해선발되며일
안다섯문제를푸는,단체전은30분마다한번씩답안
로의제에대한발언했다.발언의내용은유엔공식
련의교육과정을거쳐국제대회에출전한다.
지초안을제출하는방식으로진행된다.
언어인△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스
이번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에선우수한성적을얻
조하영 기자 99young@hufs.ac.kr
페인어△아랍어로진행되며한국어로통역된다.
최민선 기자 99minsun@hufs.ac.kr
우리학교방재현교수,
글로벌캠퍼스후생관의메뉴변경및
인공지능기술발명특허등록해
어문관학생식당새롭게단장돼
지난5월초방재현우리학교정보·기록학융합전공
해과거사진을검색할수있게됐다.최근중국에선유
지난방학우리학교글로벌캠퍼스의후생관과어문
어문관1층에있던기존의△카페테리아△라면코너
△일반식당을철거하고△Fryday(파스타)△만권화
관학생식당공사가진행됐다.먼저후생관2층에있
겸임교수가시청각기록물검색을위한인공지능발명
사한기술을이용해10년전유괴된아이를찾아주는
밥(고기덮밥)△토스트럭(토스트)△더진국(국밥)매
던‘COOPSNACK’매장은1층학생식당으로이전
사례가소개된바있다.방재현교수는“현시대엔전자
특허를등록했다.이특허의정식명칭은‘연령대별얼
장을신설했다.그러나어문관학생식당은업체사정
됐다.다른층에있던△김밥△라면△떡볶이등분식
적으로생산되는데이터를정제할기술이필요했다”며
굴사진학습을통한지능형얼굴사진위치검색장치’
및공사량증가로개장이일주일늦어져이번달9일
메뉴가한곳에위치해학생들의편의성을높였다.
“기록물을관리하는공공기관에서의의사결정에도움
기술특허(제10-1981634호)다.‘*생성적적대신경망’
부터이용할수있다.이에대해한혜연(국제·그불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은방학전학생들을대상으
을주는인공지능을개발해행정기록관리에응용할수
을기반으로하는이특허에는연령대별과거얼굴을
19)씨는“기존어문관식당메뉴는저렴했지만다양
로한설문조사를참고해휴대성이좋은핫도그와튀
있게했다”고말했다.
생성한후해당인물이포함된사진을검색하는기술
하지않아안타까웠다”며“외부업체가들어와고를
김메뉴를신설했다.또한후생관1층학생식당과3
수있는폭이넓어져기대되고신설된메뉴를직접
이담겼다.기존엔대량의사진정보를관리하는분야에
층맘스터치내에무알콜맥주자판기가설치됐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 인공지능 기술
먹어보고싶다”고말했다.생협관계자는“학생들의
선인물에대한정보를입력해야검색할수있었다.따
새로운메뉴중뚝배기류에대한요청을반영해학생
중인공신경망을지칭하며진짜같은가짜이미지를생성한다.
식당만족도를높이기위해노력했다”며“앞으로도
라서인물의과거사진과현재의얼굴이다르면검색
식당에뚝배기류전용코너를신설했다.
학생들을최우선으로생각해운영할예정”이라고말
에한계가있었다.그러나이번발명을통해특정인물
생협은학생들에게더나은서비스를제공하기위
했다.
의현재사진에서연령대별얼굴을추출하고이를이용
조하영 기자 99young@hufs.ac.kr
해어문관학생식당을푸드코트형식으로운영한다.
조하영 기자 99young@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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