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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기획
2018년10월2일화요일
외대를만나면세계가보인다
2018세계민속문화축전
▲테파짜오잉 통번역대학 태국어통변역학과 학회‘테파짜오잉’의 공연이다. 테파짜오잉은 태국 북동부‘이싼’지방의 전통 무용 중 하나인‘쓰엉끄라띱’을 선보였다.
▲트윔보 국제지역대학 아프리카학부 학회‘트윔보’의 공연이다. 트윔보는
▲나빌레라 국제지역대학 한국학과 학회‘나빌레라’의 공연이다. 나빌레라는
Caribbean>과에맞춰아프리카의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곡의 서곡>과에맞춰직접구성및기획한무대를선보였다.
▲오아시스 통번역대학 아랍어통번역학과 학회‘오아시스’의 공연이다.
▲깔리나 동유럽학대학 우크라이나어과 학회‘깔리나’의 공연이다. 깔
▲샨다르 국제지역대학 인도학과 학회‘샨다르’의 공연이다. 샨다르는
오아시스는 아랍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낸시 아람즈의 노
리나는 흥겹고 빠른 템포의 음악 반주에 맞춰 카자크 특유의 헐렁한
영화‘람릴라(Ram-Leela)’에나오는의화려한
래 와 에 맞춰 여자들은 벨리 댄스를 남자
바지를 입고 곡예 같은 점프와 스핀을 하는 즉흥적인안무가특징이다.
춤을선보였다.
들은탄누라를선보였다.
▲마주르카 동유럽학대학 폴란드어과 학회‘마주르카’의 공연이다. 마
▲폴카 동유럽학대학 체코·슬로바키아어과 학회‘폴카’의 공연이다.
▲로스 호베네스 통번역대학 스페인어통번역학과 학회‘로스 호베네스’
주르카는 △PoszłaKarolinkadoGogolina△Krakowiak△Polka를 선보
폴카는 에 맞춰 힘차고 활발한 동작으로 체코 전통 춤의 경
의 공연이다. △Carnaval△Quien sera△Labamba에 맞춰 남미 특유
이며여러템포의춤과 노래를모두소화했다.
쾌한 특징을 살려 재현했다.
의흥을표현했다.
윤아영기자97yyuna0@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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