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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2018년5월30일수요일
러시아-CIS학과,제7차러시아-CIS지역전
외교통상연구센터,제1차통상포럼개최
문가초청특강개최
지난4월18일수요일,우
축사를전했다.이후윤
리학교LD학부와LT학
여준 대외경제정책연
지난4일금요일,우
투르크메니스탄·
부산하외교통상연구센
구원(KIEP) 구미팀장
이란을연결하는철
리학교 국제지역대
터(CenterforDiplomatic
이‘미국트럼프행정부
도망으로향후투르
학원 러시아-CIS
의보호무역조치’를주
andTradeStudies)가서
크메니스탄이중앙
학과가 한국연구재
울캠퍼스에서‘보호무역
제로 발표했고, 이현대
아시아와 중동, 아
단이 후원하고 우
주의부상과지역통상연
KIEP중국팀박사가‘보
시아와유럽을연결
리학교 러시아연구
하는물류교통의허
구의과제’를주제로제1
호무역주의에 대한 중
소 HK 연구사업단
브로자리잡을것이
국의 통상정책’을 주제
차통상포럼을개최했다.
이기획한제7차러
라고역설했다.
외교통상연구센터는 기
로중국의입장을조명했
시아-CIS지역전문
제2강에서는무라
존의외교연구센터를개편해외교·통상분야에서학
다.이어김양희대구대경제학과교수가‘미국-일본
가 초청 특강을 개
드대사부인인따제
문과실무적경험을융합을목적으로지난해개원했
무역분쟁의선례’를주제로일본의경험과현재보호
최했다.특강에는무라드마메달리예바(Murat
굴마메달리예바여사가‘투르크메니스탄문화
무역주의에대한일본의입장을발표했다.발표이후
다.외교통상연구센터의전신인외교연구센터는총7
Mamedaliev)주한투르크메니스탄대사부부를
와관습’이라는주제로강연을진행했다.따제굴
차례의외교포럼을개최한바있다.외교통상연구센터
LD·LT학부교수들의토론이진행됐다.또한70여
초청해투르크메니스탄의국가개관과함께중앙
여사는손수준비해온다양한민속공예품들을
와우리학교국제지역연구센터가공동으로개최한이
명의참석학생들이의제에대해질문하고답하며보
보여주며투르크메니스탄의전통적·세계적인
아시아에서투르크메니스탄의△지정학적위상
호무역주의의확산속에서한국이나아가야할방향이
번통상포럼은우리학교가가진강점인해외지역연구
예술작품들을설명했고,이를통해투르크메니스
△역할△문화△관습을이해하는시간을가졌다.
무엇인지깊이고민할수있는시간을가졌다.
활성화에기여하고자했다.
탄인의삶과철학을전달했다.특히투르크메니
제1강‘위대한실크로드의심장-투르크메니스
이번통상포럼에앞서김인철우리학교총장이직접
박지민 부장 94pjimin0303@hufs.ac.kr
스탄의카펫은이미14세기유럽에서세계최고
탄’에서무라드대사는역사의발자취를통해투
의예술성을인정받았고,아할테케말(종마)은단
르크메니스탄이중앙아시아실크로드중심지임
순한가축이아닌소중한가족이자친구로,그리
을설명했다.또한투르크메니스탄이세계적으로
아랍어과,모로코국회의장특강실시
고민족의자부심으로인식된다고강조했다.
풍부한가스생산국으로서카스피해연안가스전
마지막으로투르크메니스탄주한대사부부는
개발과파이프라인건설을둘러싼정치경제학에
대학원생들에게투르크메니스탄에애정과지속
서중심적위치에있다고강조했다.아울러유엔
적인관심을당부하는가운데투르크메니스탄과
지난달 30일 월요일, 우
국회의장은강의이후아
으로부터영세중립국으로인정받아대·내외적
우리나라간양국관계의우호적인발전을기원
리학교아랍어과는하빕
랍어과교수진과좌담회에
으로정치적안정을이루고있다고설명했다.카
하며강연을매듭지었다.
서심도있는대화를이어
알 말키(H.E. Habib El
스피해해역에건설된국제항구와카자흐스탄·
박지민 부장 94pjimin0303@hufs.ac.kr
Malki)모로코국회의장
갔다.그는우리나라에서
을초청해특강을실시했
아랍어와 아랍문화 교육
다.모로코하원의원6명
및연구를선도하고있는
중앙아시아연구소신흥지역연구사업단,
우리학교아랍어과교수진
과함께우리학교를방문
의수고에감사를표했다.
한말키모로코국회의장
2018학년도국제세미나열어
이어 아랍어과 교수진과
은‘한국과 모로코 양국
말키 모로코 국회의장은
관계-과거,현재,미래’
향후우리학교아랍어과와
라는주제로다방면에서
모로코대학간학술교류및교수·학생교류활성화
우리나라와모로코간동반자적관계발전에대해강의
방안에대한논의를끝으로특강을마무리했다.
하고,학생들과질의응답시간을가졌다.모로코전교
육부장관과농림부장관을역임하기도한말키모로코
박지민 부장 94pjimin0303@hufs.ac.kr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LG아트센터
‘달의저편’극장투어및관람,관객과대화열어
지난17일목요일,우리학
통해 배우들과 이야기를
교세계문화예술경영연
나눴다.
구소는‘LG아트센터
우리학교대학인문역량
의저편>극장투어,관람,
강화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난 10일 목요일, 우리학교 중앙아시아연구
수참석했으며약40명의발표자및토론자들이
관객과 대화’행사를 개
프로그램은학생들의실무
소 신흥지역연구사업단은 서울캠퍼스 교수회
회의를진행했다.아울러우리나라와중앙아시아
최했다.세계문화예술경
역량강화라는목적아래
관에서 △한국·몽골·부랴트 사회정책학회
국가간사회정책에대해폭넓은논의가이뤄지며
영연구소는△공연기획
진행됐다.참가자들은현
(KOMOBSPA)△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
더나은정책을모색하는시간을가졌다.특히이
장실무자와직접만나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KVHS)△한국사회정책
△무대연출△예술경영에
번세미나에서는△의료보장문제△노인복지문제
장분위기를느끼며오페
연구원(KSPI)과공동주관해2018학년도국제세
관심있는참가자를위해
△아동문제△노동문제등을중심으로다양한사
라 공연예술을 이해하는
미나를개최했다.이번세미나의주제는‘우리나
이번‘달의저편’과관련
회정책과관련된실질적인논의가이어짐으로써
시간을가졌다.이번행사는학생들의적극적인참여와
라와중앙아시아의사회보장현황과나아갈방향’
한체험프로그램을편성했다.을관람하기
참석자들에게의미있는시간이됐다.
성숙한관람태도에힘입어성황리에마무리됐다.
으로,우리나라뿐만아니라△카자흐스탄△부랴
전,참가자들은무대뒤를관람하고‘관객과의대화’를
트△몽골△아제르바이잔△터키의전문가들이다
박지민 부장 94pjimin0303@hufs.ac.kr
박지민 부장 94pjimin0303@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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