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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2017년12월7일목요일
사설
빈의자
국·부장 고정칼럼
대중매체속여성차별
정치적셈법
민주주의의적들은누구인가?민주주의는우리시대의이상적정치공리이
자정의실현방식이다.명백한반민주주의적기구나국가와인물조차도그들
우리는먹고싶을때먹고아프면병원에서즉각치료를받을수
광고는차별적이고불평등한요소를순식간에대중들의마음속
의말과행동의명분을민주주의에서찾을만큼민주주의는모두의정치적피
있는삶의질이향상된곳에서살고있다.우리의삶의질이향상
에새긴다.짧은시간안에대중들의마음에각인돼야하기때문
난처이기도하다.민주주의에대한이러한절대적신뢰에도불구하고민주주
된만큼현사회에서는차별을버리고평등을지향하는공동체를
의는늘파괴의대상이되곤한다.민주주의는모두의친구이지만모두의적이
이다.그렇기때문에대중의마음을보다감각적이며자극적으로
꾸리기위해노력하고있다.다행히도많은운동들과대중매체를
될수도있음은일상정치에서늘입증된다.이모순은정치적셈법위에서그
흔든다.하지만이런성차별적이고불평등한요소가들어간광고
원인을찾을수있다.민주주의를파괴하고우리의삶을황폐화시킨적폐로드
통해차별에대한의식이많이사라지고있는추세지만여전히우
들이자주출현하는때일수록우리는의식적으로그런광고들을
러나권력에서쫓겨난야당은‘민주주의’절차에근거하여정부예산안통과
리는은연중에차별을하고또차별을겪으며살고있다.차별이
지양하고,차별에끊임없이문제를제기하는자세를지향해야한
를무산시켰다.정부의예산안은국민복지에는기여하지만내년에있을지방
드러나는곳은생각보다우리주변에많이존재한다.그중에서도
다.
선거에서그들에게는불리하게작용할것이라는정치적셈법때문이다.이과
나는차별없애기에큰역할을했던대중매체속에서여성차별을
광고뿐만아니라대중음악,시사프로그램과같은대중매체는
정에서캐스팅보트를쥔국민의당은여당으로부터민주적인정당정치라는이
찾아봤다.
름으로떡고물을챙기는거래를시도하고있다.내년지방선거에서한몫을보
일반대중과접촉빈도가높은문화장르다.그렇기때문에여성차
대중매체속여성에대한차별은우리가가장쉽게접할수있을
려는정치적셈법때문이다.3개월째공영방송민주화를주장하며파업중인
별을비롯한소수자차별등여러차별적인요소에관한대중매체
뿐만아니라우리도모르는사이에무의식적으로차별을하도록
KBS는지난11월23일노사가단체협약을극적타결하였다고발표하였다.한
의역할은매우중요하다고생각한다.우리는대중매체속에잠재
만든다.그런여성차별이단적으로드러나는사례는TV의광고
국방송의양대노조중하나인한국방송노동조합(제1노조)이고대영체제의
하는차별적인요소들을골라내어우리의일상속에서남녀차별
와노래속의가사심지어는시사보도프로그램에서잘나타난다.
손을들어준결과이다.제1노조는단체협약타결이전에벌써파업도철회한
이소리없이고착화되는일을막아야한다.페미니즘이매번이
상태였다.고대영체제이후제1노조집행부를포함한간부들의사내지배력
그중에서도TV의광고속여성차별을살펴보도록하자.몇년
슈화되고양성평등에관한관심이깨어나는요즘대중매체를통
유지와강화를위한정치적셈법때문이다.한국방송의다른노조인전국언론
전핸드폰광고속(베가LTE-A)에서서류뭉치를들고바쁘게뛰
노조한국방송지부(새노조)는고대영사퇴와공영방송민주화를위해여전히
해서우리가차별에관한개혁적인의식의변화를일구어내야한
는정장차림의남성과쇼핑백을양손가득들고있거나매니큐어
파업을진행중이다.민주주의의적들은정치적셈법에의한정치를하는자들
다고생각한다.더나아가전세계적으로양성평등이실현되고페
를바르는여성의모습이등장했다.남성은업무에바쁜직장인으
이다.이들에게는정치가민주주의의목표가아닌수단이며작동의방식은순
미니즘이라는단어가더이상출현하지않는시대의도래를위해
로,여성은쇼핑이나외모치장에관심이많은것으로표현하며
전히정치적이득과손실의수학적연산에의한다.정의는부정의에의해서만
여성은생산적인활동을하지않는무능력한사람으로표현했다.
모두가끊임없이노력하는사회가돼야할것이다.
규정된다는이야기처럼그들의정의는그들이규정한적들의정의를부정하는
것에서만입증된다.부정을통한정의규정은정치적셈법의결과이다.명분과
규정이라는수학적공식의장막뒤에서얻는것은민주주의가아닌오로지정
치적셈법일뿐이다.권력을얻기위해서는“선하지않을수있는법을배워야
#대상작
#우수작
만합니다”라는마키아벨리의냉정한제안은이미우리시대의일상정치의원
칙이된듯하다.현재우리학교는총장선출과관련하여매우분주하고요란스
외대
럽다.정치적셈법을튕기는시끄러운주판소리로가뜩이나추운캠퍼스가더
방:방심하니
방:방학이돼서야들은소식은!
[신춘문예]
욱차갑게느껴진다.
학:학기시작
학:학고!
,김영준
, 전유리
사용할수밖에없는,
#우수작
사용해야만하는단어‘수’
방:방학...?
이번호를끝으로임기를마치게된다.편집장으로서한학기동안우리학교의다
학:하악..하앍...-///-
양한소식과사건을접하고기획할수있었다.그리고그과정에서체감해공감
,최지현
할수있게된말이있다.바로‘대학은사회의축소판’이라는사실이다.대학의
각종사건에는사회와마찬가지로학교구성원들의다양한이해·권력관계가
빠짐없이빼곡히얽혀있었다.그리고대학의언론은사회의것과마찬가지로이
러한구성원들의관계,그리고이들의영향으로부터완전히자유로울수없었다.
안녕하세요,입니다.2018년1학기개강호의외대신춘문예주제는‘봄’입니다.봄과관련한외대인여러분의감수성을간결한시에
이번해우리학교에서는각종횡령사건이쏟아졌다.상반기발생해아직까지
담아외대학보페이스북메시지로보내주세요.당선된분들께는기프티콘을상품으로드립니다!방학잘보내고내년에다시만나요~
도대자보가붙어있는성폭행사건에서부터최근발생한F.A성추행사건까지
여러성범죄가발생하기도했다.이러한사건들을다룰때기자가주목해다뤄야
할본질은정해져있다.횡령사건을다룰때는횡령사실에대한정확한파악과
횡령자의변제계획등을중점적으로설정해다뤄야한다.성범죄사건에서는이
에대한정확한정황전달과사실확인,그리고가해자에대한징계·고소계획
이중심이돼야한다.하지만안타까웠던점은학생기자로서오로지사건내부적
인,또는본질적인사실에만집중할수없다는사실이었다.
언론의영향력은매우커서하나의기사가이해관계에따라누군가에겐득이되
고누군가에겐해가되기도한다.그래서기자들은자주본질바깥의영역에서
김희지-마감으로밤을새우고도며칠동안기사를수정하고또수정해준기자들정말수고가많았습니다.다음학기또열심히하기위해
기사가미칠영향에대해‘눈치’를볼수밖에없는상황에놓이게됐다.앞선예
연말에는푹쉬어봐요^_^
시에서횡령이나성범죄와같은기사를1면에배치해도되는지,학교의이미지
또는그외의이해관계를위해이를뒤로빼고대학순위상승과같은기사를우
김지현-멋모르고들어온학보가벌써마지막이라니!실감이안나요.정말말그대로시원섭섭한마음뿐입니다.무엇보다마감때쏟아지
선배치해야하는지고민해야만했다.물론,이러한고민이실제커다란문제로
나타난적은많이없었다.횡령사건보도의경우‘횡령’이라는단어를삭제해야
는잠을참아가며고생한우리기자들에게정말수고했다고말해주고싶습니다.힘들어도조금만참으세요!시간금방지나갑니다!안뇽:)
하는정도였다.
하지만주목하고싶은것은여전히기자들이“이기사를실을‘수’있냐”,
이재권-내옆에같은꿈을꾸는사람들이있다는게얼마나행복한지온몸으로느꼈던1년이었습니다.잊지못할거에요;-)
배치할‘수’있냐”고묻는다는점이다.이는기자들이이러한문제를고질적으로
앓아온것임을의미한다.정신적으로상당히괴로운일이다.본질이앞에있더라
박지민-모두한학기동안수고했고!다음학기에함께하지못하는사람들이많은데,정말다들재밌었고고마웠습니다!!일주일에한
도본질외의권력을고려해야만하는것은정말괴롭다.
번씩만나는정이정말크다고생각해요.다른곳에서도항상즐겁고행복히생활하길바라고.남아있는사람들...다음학기도파이팅!!
사회에서는이보다더다양한많은사람의이해·권력관계가얽혀있을것이
다.그렇다면앞으로도기자생활을하면서‘수’라는단어를사용하지않을수는
없게될것같다.‘수’는이렇게우리가사용할수밖에없는단어였다.하지만역
이하정-한호한호마다기자들의열정과정성을담아발간했습니다.'같이일했다'가아니라'같이생활했다'는느낌입니다.너무보람찾고
설적이게도이는앞으로도계속사용해야만하는단어이기도하다.더이상이
행복했어용외대학보많이사랑해주세요;)
단어를쓰지않게되는순간무슨결과가나타날지는굳이생각해보려하지않아
도보이기때문이다.
이승준-매호마다기자들은직접발로뛰고취재해기사를작성했습니다.기자들의열정과노력이독자분들에게전해졌으면합니다.외
대학보계속해서지켜봐주세요!
박주원-이번학기가잘마무리됐고좋은추억도많이생긴것같아기뻐요!모두들그동안수고했고다음학기도잘보냈으면좋겠습니
다ㅎㅎ
전환욱- '정보의홍수시대'에독자가외대학보만을통해느낄수있는매력있는글과정보를담기위해노력했습니다.글을쓰며제가느
편집장김희지010-6566-2206,93heedying@hufs.ac.kr
꼈던행복이독자분들에게도전해졌기를바랍니다.
정동민-같이밤새우는것이힘들기도했지만,고생속에는달콤한보람이있었습니다.
매호모두고생했고,6개의호를문제없이발행한것이큰보람입니다.앞으로도'외대학보'많이좋아해주세요!
서효상-다사다난했던이번학기는외대학보와함께해더욱쏜살같이지나간느낌입니다.한학기동안학보를발행하며그간겪어보지
못했던새로운감정과경험,또소중한추억을간직할수있게해준외대학보!고맙습니다.
김인철
채영길
김민정-이번학기학보를위해애써주신많은분들께감사드립니다~다음학기에도외대학보많이기대해주시고읽어주세요!!
김희지
고유진-편집장,부장,차장,동기들정말많이수고했습니다.학보가나올수있게도움주신모든분께감사합니다.다음학보에도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홍주연-한학기학보와함께성장했습니다.학보사생활을통해너무많은것을얻었으며앞으로가더기대되는하루하루를보냈어요.언
제나힘든마감이지만언제나즐겁게마무리하고싶어요!그럼내년에또봐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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