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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2017년3월2일목요일
우리학교,전기학위수여식및입학식열려
지난17일‘한국외대2016학년도전기학위수여식’
들도입학식에참석했으며사회는김태성대학창조일
이양캠퍼스에서진행됐다.서울캠퍼스는오바마홀에
자리본부장이맡았다.입학식은△개회△국민의례△
서,글로벌캠퍼스는컨퍼런스홀에서열렸으며총2811
입학허가선언△신입생선서△학교배지수여△축사
명의졸업생을배출했다.김인철총장과교무위원들도
△축하공연순서로진행됐다.입학식사에서김인철총
학위수여식에참석했다.졸업식사에서김인철총장은
장은“학부모님들이귀하게길러주신자녀분들을세계
“잠시여러분들이함께했던학우들을떠올려보라”며
시민으로양성하는데학교의모든역량을쏟아붓겠
“이모든기억들이교정을넘어가는순간추억이될것
다”며“학생여러분들은학교를최대한활용해주시길
이고평생자산이될것”이라고했다.또한“다시한번
한국외국어대학교를졸업하는자랑스러운졸업생여
바란다”고했다.입학식은입학생과입학생들의가족
러분들의장도를축하하고오늘참석하신학부모님들
과친척그리고자리를함께한재학생모두의교가제
께도다시한번축하드린다”며“이학생들을가르쳐
창을마무리로폐회했다.
주신교수님들께도심심한감사의말씀을드리며축사
입학식에참석한신입생최인성(통번역·독일어17)
를대신한다”고했다.졸업생들의가족과친척그리고
씨는“입학하고싶었던외대에들어오게돼정말기쁘
선·후배등이졸업식에참석해함께축하의자리를빛
다”며“선배,동기들과친해져서학교생활을즐기고공
냈다.
부도열심히하고싶다”고했다.
한편지난24일우리학교입학식이오후2시서울캠
퍼스오바마홀에서진행됐다.김인철총장과교무위원
김희지 기자 93heedying@hufs.ac.kr
▲2017학년도입학식이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열렸다.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새롭게바뀌는글로벌캠퍼스학종지
아르헨티나대학과학술대회개최
우리학교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가 지난달 5일부터 7
동감했다”며“이를위해우리나라는△제도△정책△기
새롭게바뀐글로벌캠퍼스학생종합지원센터(이
나눠지고사무실및연락처역시변경된다.단과
일까지 아르헨티나 ITBA(Instituto TecnolOgico de
술△금융△인적자원을교류해야할필요가있다”고말
하학종지)가이번1학기부터문을연다.앞으로
대학중△인문대학△통번역대학△동유럽학대
BuenosAires)국립기술대학과공동으로국제학술대
했다.축사를맡은아르헨티나추종연한국대사역시국
학종지에서이뤄지는업무는기존의센터가있
학△국제지역대학△경상대학△미네르바교양
던학생회관109호와새롭게추가된어문학관
회를개최했다.이날△기후변화△재생에너지△문화
가간교류를언급하면서“양국의협력을위해서는무엇
대학의교학업무는어문학관335호에서담당할
335호두곳에서함께진행될예정이다.이는넓
국제협력을주제로한대회에서우리나라를포함한△
보다인적자원의교류가중요하다”며“현재아르헨티
예정이다.교학업무에는△수강신청상담△재
은캠퍼스로인해많은학생이학종지를편리하
아르헨티나△브라질△멕시코△콜롬비아의연구자들
나내한국학에대한관심이높아지는추세라이를적극
수강△교과목이수구분(전공교류과목,이중전
게이용하지못한다는의견을반영한것이다.강
이총20개의논문을발표했다.특히미래기후변화에
적으로활용해상호인적자원교류가활발해지길바란
공,부전공변경등)△졸업시험및논문성적접
미리대리는“학생들의편의를위해분리운영을
대한대응으로서‘재생에너지’가가장중요한주제로
다”며기대를표했다.축사및양해각서에참여한ITBA
수△외국어(졸업)인증△유고결석및성적인정
결정했다”며“인문경상관과교양관을주로이용
선정됐다.이에대한국제협력논의가활발히이뤄졌고
대학호세루이스로세스총장은우리나라의우수한재
원△학점관련상담이있다.이를제외한수업과
하는 단과대학 학생들은 학생회관보다 가까운
국제협력을위한문화협력의중요성이함께강조됐다.
생에너지개발기술을언급하면서“태양에너지와풍력,
학적업무및원스톱서비스업무는학생회관109
거리에있는어문학관을찾아오기가훨씬수월
같은달6일우리학교와부에노스아이레스국립기술
에너지저장기술및스마트그리드(SmartGrid,지능형
호에서이용할수있다.
할것”이라고말했다.
대가양해각서(MOU)를체결했다.이는미래공동학술
전력망을뜻하는차세대에너지신기술)같은에너지기
이번 개편을 통해 단과대학의 교무·학적 및
활동및인적자원교류를위해개최됐다.정경원센터장
술에대한협력을기대한다”고밝혔다.
학생에관한업무(이하교학업무)가목적에따라
박주원 기자 94swj04142@hufs.ac.kr
은“아르헨티나신정부가재생에너지분야발전계획에
박주원 기자 94swj04142@hufs.ac.kr
국제지역대학원GRN연구팀
싱가포르국제컨퍼런스개최
지난 6일 우리학교 국제지역대학원 GRN(Global
시아재균형정책에대한검토,트럼프행정부의등장
ResearchNetwork)연구팀이“미국동맹정책의변화
에따른미국의글로벌동맹정책및아·태지역에대
와아·태지역안보질서”를주제로싱가포르에서워
한동맹정책의발전전망에대한논의가이뤄졌다.특
크숍을개최했다.이번워크숍은우리학교국제지역
히7일에열린회의는박재적교수주재로△GRN프
대학원유럽연합학과온대원교수가책임자로있는
로젝트의향후발전방향과연구자간역할분담△주
GRN사업의첫번째행사로싱가포르동남아연구원
요국제학술저널연구물게재△2017년이후국제컨
(ISEAS),난양공대국제대학원,호주국립대아시아·
퍼런스개최계획과추가적인연구기금확보방안등이
태평양대학원등과공동으로진행됐다.
논의됐다.
이번워크숍은△우리학교국제지역대학원미국·
회의를 주도한 국제지역대학원 박재적 교수는
캐나다학과박재적교수△유럽연합학과메이슨리
“GRN사업은미국이오바마행정부기간에확립해
치교수가주도했으며△윌리엄토우△브랜단테일
온아태지역에서한국,일본,태국,필리핀,호주의동
러호주국립대교수△어윈탄말레이시아국립대학
맹관계에대해트럼프행정부에도지속될것인지,지
국제대학원교수△토모히코사타케일본방위연구원
속된다면어떤양상을보일것인지분석하는3년간의
(NIDS)연구위원△브라이언포트미국방성담당관
정책연구사업이다”라며“이번회의를통해현재미
△말콤쿡동남아연구원△이안스토리연구위원△
국주도동맹의운영형태를점검하고향후연구의기
탕슈문연구위원△시상탄 △랄프에머스난양공대
본방향을정립했으며향후5월에브뤼셀과워싱턴에
국제대학원교수등아·태지역의안보관련주요연
서2차,3차워크숍을기획하고있다”고말했다.
구기관과전문가들이다수참가했다.
회의에서는미국오바마행정부시절수립됐던아
이재권 기자 94dlwo@hufs.ac.kr
마인어과백미장학금다시수여
서울캠퍼스정지처,무선랜교체
지난달13일우리학교동양어대학마인어과는같
서울캠퍼스IT인프라팀이방학중서울캠퍼스내
은학과학생을대상으로하는백미장학금수여를
기가와이파이(GIGAWIFI)설치했다.이번에설치
재개했다.백미장학금은익명의한독지가가2004
된기가와이파이는기존와이파이의품질저하와속
년부터시행된장학금으로내부사정에의해2년전
도를크게개선해쾌적한무선랜사용이가능하다.
에중단됐으나이번학기부터다시수여된다.선정
기가와이파이사용장소는서울캠퍼스각학부강
기준은학과에대한기여도,가정형편등을기준으
의실150여개를포함해대학원실,기타공공건물
로선발하며다른장학금을수혜하지않는학생이어
140여곳에서사용할수있다.사용방법은기존와이
야한다.이번학기에수여되는장학금은최대300
파이사용법과동일하게각휴대기기로로그인해사
만원이며신청기간은이번달7일까지이다.마인어
용하면된다.새로설치된기가와이파이는개강일
과에재학중인한학생은“백미장학금이다시생겨
과맞춰27일부터사용할수있다.또한IT인프라팀
기쁘다”며“이장학금으로우리학과학생들모두
은학생들이사용하는데불편함이없도록지속적인
평등하게공부할수있는계기가됐으면좋겠다”고
점검을진행할예정이다.
말했다.
이재권 기자 94dlwo@hufs.ac.kr
이재권 기자 94dlwo@hufs.ac.kr
대학보도
2017년3월2일목요일
우리학교,전기학위수여식및입학식열려
지난17일‘한국외대2016학년도전기학위수여식’
들도입학식에참석했으며사회는김태성대학창조일
이양캠퍼스에서진행됐다.서울캠퍼스는오바마홀에
자리본부장이맡았다.입학식은△개회△국민의례△
서,글로벌캠퍼스는컨퍼런스홀에서열렸으며총2811
입학허가선언△신입생선서△학교배지수여△축사
명의졸업생을배출했다.김인철총장과교무위원들도
△축하공연순서로진행됐다.입학식사에서김인철총
학위수여식에참석했다.졸업식사에서김인철총장은
장은“학부모님들이귀하게길러주신자녀분들을세계
“잠시여러분들이함께했던학우들을떠올려보라”며
시민으로양성하는데학교의모든역량을쏟아붓겠
“이모든기억들이교정을넘어가는순간추억이될것
다”며“학생여러분들은학교를최대한활용해주시길
이고평생자산이될것”이라고했다.또한“다시한번
한국외국어대학교를졸업하는자랑스러운졸업생여
바란다”고했다.입학식은입학생과입학생들의가족
러분들의장도를축하하고오늘참석하신학부모님들
과친척그리고자리를함께한재학생모두의교가제
께도다시한번축하드린다”며“이학생들을가르쳐
창을마무리로폐회했다.
주신교수님들께도심심한감사의말씀을드리며축사
입학식에참석한신입생최인성(통번역·독일어17)
를대신한다”고했다.졸업생들의가족과친척그리고
씨는“입학하고싶었던외대에들어오게돼정말기쁘
선·후배등이졸업식에참석해함께축하의자리를빛
다”며“선배,동기들과친해져서학교생활을즐기고공
냈다.
부도열심히하고싶다”고했다.
한편지난24일우리학교입학식이오후2시서울캠
퍼스오바마홀에서진행됐다.김인철총장과교무위원
김희지 기자 93heedying@hufs.ac.kr
▲2017학년도입학식이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열렸다.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새롭게바뀌는글로벌캠퍼스학종지
아르헨티나대학과학술대회개최
우리학교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가 지난달 5일부터 7
동감했다”며“이를위해우리나라는△제도△정책△기
새롭게바뀐글로벌캠퍼스학생종합지원센터(이
나눠지고사무실및연락처역시변경된다.단과
일까지 아르헨티나 ITBA(Instituto TecnolOgico de
술△금융△인적자원을교류해야할필요가있다”고말
하학종지)가이번1학기부터문을연다.앞으로
대학중△인문대학△통번역대학△동유럽학대
BuenosAires)국립기술대학과공동으로국제학술대
했다.축사를맡은아르헨티나추종연한국대사역시국
학종지에서이뤄지는업무는기존의센터가있
학△국제지역대학△경상대학△미네르바교양
던학생회관109호와새롭게추가된어문학관
회를개최했다.이날△기후변화△재생에너지△문화
가간교류를언급하면서“양국의협력을위해서는무엇
대학의교학업무는어문학관335호에서담당할
335호두곳에서함께진행될예정이다.이는넓
국제협력을주제로한대회에서우리나라를포함한△
보다인적자원의교류가중요하다”며“현재아르헨티
예정이다.교학업무에는△수강신청상담△재
은캠퍼스로인해많은학생이학종지를편리하
아르헨티나△브라질△멕시코△콜롬비아의연구자들
나내한국학에대한관심이높아지는추세라이를적극
수강△교과목이수구분(전공교류과목,이중전
게이용하지못한다는의견을반영한것이다.강
이총20개의논문을발표했다.특히미래기후변화에
적으로활용해상호인적자원교류가활발해지길바란
공,부전공변경등)△졸업시험및논문성적접
미리대리는“학생들의편의를위해분리운영을
대한대응으로서‘재생에너지’가가장중요한주제로
다”며기대를표했다.축사및양해각서에참여한ITBA
수△외국어(졸업)인증△유고결석및성적인정
결정했다”며“인문경상관과교양관을주로이용
선정됐다.이에대한국제협력논의가활발히이뤄졌고
대학호세루이스로세스총장은우리나라의우수한재
원△학점관련상담이있다.이를제외한수업과
하는 단과대학 학생들은 학생회관보다 가까운
국제협력을위한문화협력의중요성이함께강조됐다.
생에너지개발기술을언급하면서“태양에너지와풍력,
학적업무및원스톱서비스업무는학생회관109
거리에있는어문학관을찾아오기가훨씬수월
같은달6일우리학교와부에노스아이레스국립기술
에너지저장기술및스마트그리드(SmartGrid,지능형
호에서이용할수있다.
할것”이라고말했다.
대가양해각서(MOU)를체결했다.이는미래공동학술
전력망을뜻하는차세대에너지신기술)같은에너지기
이번 개편을 통해 단과대학의 교무·학적 및
활동및인적자원교류를위해개최됐다.정경원센터장
술에대한협력을기대한다”고밝혔다.
학생에관한업무(이하교학업무)가목적에따라
박주원 기자 94swj04142@hufs.ac.kr
은“아르헨티나신정부가재생에너지분야발전계획에
박주원 기자 94swj04142@hufs.ac.kr
국제지역대학원GRN연구팀
싱가포르국제컨퍼런스개최
지난 6일 우리학교 국제지역대학원 GRN(Global
시아재균형정책에대한검토,트럼프행정부의등장
ResearchNetwork)연구팀이“미국동맹정책의변화
에따른미국의글로벌동맹정책및아·태지역에대
와아·태지역안보질서”를주제로싱가포르에서워
한동맹정책의발전전망에대한논의가이뤄졌다.특
크숍을개최했다.이번워크숍은우리학교국제지역
히7일에열린회의는박재적교수주재로△GRN프
대학원유럽연합학과온대원교수가책임자로있는
로젝트의향후발전방향과연구자간역할분담△주
GRN사업의첫번째행사로싱가포르동남아연구원
요국제학술저널연구물게재△2017년이후국제컨
(ISEAS),난양공대국제대학원,호주국립대아시아·
퍼런스개최계획과추가적인연구기금확보방안등이
태평양대학원등과공동으로진행됐다.
논의됐다.
이번워크숍은△우리학교국제지역대학원미국·
회의를 주도한 국제지역대학원 박재적 교수는
캐나다학과박재적교수△유럽연합학과메이슨리
“GRN사업은미국이오바마행정부기간에확립해
치교수가주도했으며△윌리엄토우△브랜단테일
온아태지역에서한국,일본,태국,필리핀,호주의동
러호주국립대교수△어윈탄말레이시아국립대학
맹관계에대해트럼프행정부에도지속될것인지,지
국제대학원교수△토모히코사타케일본방위연구원
속된다면어떤양상을보일것인지분석하는3년간의
(NIDS)연구위원△브라이언포트미국방성담당관
정책연구사업이다”라며“이번회의를통해현재미
△말콤쿡동남아연구원△이안스토리연구위원△
국주도동맹의운영형태를점검하고향후연구의기
탕슈문연구위원△시상탄 △랄프에머스난양공대
본방향을정립했으며향후5월에브뤼셀과워싱턴에
국제대학원교수등아·태지역의안보관련주요연
서2차,3차워크숍을기획하고있다”고말했다.
구기관과전문가들이다수참가했다.
회의에서는미국오바마행정부시절수립됐던아
이재권 기자 94dlwo@hufs.ac.kr
마인어과백미장학금다시수여
서울캠퍼스정지처,무선랜교체
지난달13일우리학교동양어대학마인어과는같
서울캠퍼스IT인프라팀이방학중서울캠퍼스내
은학과학생을대상으로하는백미장학금수여를
기가와이파이(GIGAWIFI)설치했다.이번에설치
재개했다.백미장학금은익명의한독지가가2004
된기가와이파이는기존와이파이의품질저하와속
년부터시행된장학금으로내부사정에의해2년전
도를크게개선해쾌적한무선랜사용이가능하다.
에중단됐으나이번학기부터다시수여된다.선정
기가와이파이사용장소는서울캠퍼스각학부강
기준은학과에대한기여도,가정형편등을기준으
의실150여개를포함해대학원실,기타공공건물
로선발하며다른장학금을수혜하지않는학생이어
140여곳에서사용할수있다.사용방법은기존와이
야한다.이번학기에수여되는장학금은최대300
파이사용법과동일하게각휴대기기로로그인해사
만원이며신청기간은이번달7일까지이다.마인어
용하면된다.새로설치된기가와이파이는개강일
과에재학중인한학생은“백미장학금이다시생겨
과맞춰27일부터사용할수있다.또한IT인프라팀
기쁘다”며“이장학금으로우리학과학생들모두
은학생들이사용하는데불편함이없도록지속적인
평등하게공부할수있는계기가됐으면좋겠다”고
점검을진행할예정이다.
말했다.
이재권 기자 94dlwo@hufs.ac.kr
이재권 기자 94dlwo@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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