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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보도
2016년3월23일수요일
우리학교,코어사업추가신청예정
정부서추진하는코어사업참여한63개대학중
16개대학최종1차선발,우리학교는탈락
지난17일,우리학교가코어(core,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심사결
교측의공표없이일부단대에서만추진돼문제가된것이다.코어사
단대가공평하게지원받을수있도록하는게중요하다”고말했다.
과최종탈락했다.정부에서진행하는코어사업은사회적으로입지가
업에서제외된4개단대는학교측을상대로항의하고있다.‘글로벌
코어사업에선정된대학은16개로수도권대학으로는△서울대△
좁아지고있는인문학역량강화를목적으로시작됐다.교육부는대학
지역학’에서4개단대를제외하는것은모순이라는것이다.이에학교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서강대 △가톨릭대 △한양대이며,
전체와인문대학의기본여건및실적을토대로향후인문학발전계획
측은“처음부터‘전략지역언어’에해당하는△국제지역대△동유럽
지방대학은지역거점국립대학인△전북대△전남대△경북대△충
을종합적으로평가했다.
대△동양어대만참여하는것으로방향을잡고시작한것이기때문에
북대를포함해△부산외대△동아대△부경대△계명대△가톨릭관
1단계심사에서통과된우리학교는‘글로벌지역학’발전모델로2
전체단대를대상으로공청회를열지않았다”고반박한것으로알려졌
동대로총9개대학이다.선정된대학들은참여학과와교원수,학생
단계발표및질의응답심사에도전했다.‘글로벌지역학’은어문계
다.
수그리고사업계획과규모에따라최대37억에서12억까지지원을
열학문에지역학을접목시켜학문의실용성을높이는모델이다.당초
박용구일본어대대학장은“코어사업에서이미글로벌지역학을가
받을수있게됐다.교육부는“당초25개대학을선정할계획이었지만,
외국어교육을특색으로하는우리학교는최종선정될것이란예상과
르치고있는일본어대와중국어대를제외한것은이해할수없다”며
사업계획의완성도를근거로16개대학만선정했다”고밝혔다.
는다르게탈락의고배를마시게됐다.
“전략지역언어학의기준도모호하다”고말했다.또한“작년12월말
코어사업에는수도권대학17개,지방대학46개가지원했으며1단
한편코어사업심사를준비하는과정에서학교측이△서양어대△
에의회에서발의된‘특수지역언어진흥법’의수혜를받는것도코
계서면평가에서13개대학이탈락하고2단계발표및질의응답평가
영어대△일본어대△중국어대를제외시켜해당학과교수들의공분
어사업에참여한3개단대이기때문에중복수혜를받게되는것도문
에서33개대학이탈락했다.심사에서탈락한대학과최초로신청하
을샀다.문제가시작된것은우리학교가코어사업에뛰어들면서부터
제”라고지적했다.박용구대학장은“학교가코어사업에선정되기위
지않았던대학들도이번달중있을추가공모에다시지원할수있다.
다.정부차원에서진행되는대규모지원사업은전체단과대학(이하
해노력하고특수지역언어진흥법을통해정부의지원을받게된것
단대)을대상으로모집하는것이합리적이지만,이번코어사업은학
은고무할만한일이다.하지만우리학교가장기적인관점을통해모든
김영환기자92youngx@hufs.ac.kr
역사가깃든구본관,정초석에잠들다
도장찍어야게시판에
붙일수있나
총장및각부처장등많은내빈들이참석해
자리를빛냈다.
지금의우리학교서울캠퍼스역사관(구본
개강을맞아활기를띤서울캠퍼스의게시판에는각종전단지와포
관)은1957년9월본관으로준공됐던건물이
스터들이빽빽이붙여져있다.신입생들을동아리에영입하기위
다.1959년1차중축공사후구본관은강의
한포스터,전단지,각종학원의광고지들로게시판의빈틈을찾을
실,교수실,행정사무실,휴게실등을갖춘건
수없다.
물로서그역할을다했다.구본관은‘외대제
글로벌캠퍼스의게시판역시포스터들이붙어있지만서울캠퍼
1호건물’이라불리며상징성과역사성을가
스만큼빽빽한수준은아니다.글로벌캠퍼스게시판에붙여져있
졌으나지난2009년철거됐다.남은공간은
는포스터들에는저마다도장이찍혀있다.이도장은건물별단과
2011년미네르바콤플렉스가조성될때함께
리모델링돼우리학교역사를그대로보존·전
대학학생회나총학생회로부터받는것인데이도장을받아야만게
시하기위한역사관으로탈바꿈했다.
시판에포스터를부착할수있다.그런데지난해말부터익명게시
조용성역사관관계자는“역사적상징성을
판을통해일부학생들이도장을찍는제도에대해불만의목소리
갖고있는공간인만큼옛본관에정초석을세
를내기시작했다.도장을받는이유는상업용전단지부착을방지
우는것은뜻깊은일”이라며“이를통해과거
하기위한것인데이과정이매우번거롭기때문이다.
▲정초석앞에서김인철총장,이남주이사장을포함한관계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에서현재로이어지는우리학교역사의뿌리
서울캠퍼스도게시판에외부게시물을붙이려면도장을받아야
를이해할수있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전
하는것이원칙이다.하지만이를일일이관리하진않고있다.서울
지난7일오후2시구본관의가치를되새기기
념해역사관에서개최된‘구본관정초석제막
했다.
캠퍼스도게시물에전부도장을찍는것을고려했었지만관리할게
위해서울캠퍼스대학본부앞미네르바스퀘
식’에는이남주이사장,김인철총장,최종찬
시판이너무많아시행하지않고있는것이다.게시판에많은양의
추진희기자92clelia@hufs.ac.kr
어에공간을조성해정초석을세웠다.이를기
서울캠퍼스부총장,이보화글로벌캠퍼스부
포스터가붙여지는데정기적으로떼지않고게시물들이너무많아
지면경비근무자들이처리하고있다.
케이무브로해외취업노리자!
김동규(서양어·노어12)서울캠퍼스총학생회장은“학생들에
게까지도장을받을필요가있는지잘모르겠다”며“학생들의포스
터보다외부게시물이문제인것”이라고말했다.이승민(영어·영
우리학교국비지원 K-MOVE운영
과정은서울캠퍼스에서약6개월간시행되며직무및어학교육을이수한
어14)양은“학과사무실게시판을제재하는것은이해하지만공
다음미국으로취업하는과정을교육받는다.
미국취업처음부터 끝까지
공게시판까지제한을둘필요는없다고생각한다”며“개인적으로
프로그램과목엔SNS온라인마케팅,GTQ자격증과정(포토
대외활동이나인턴모집등광고포스터에서얻는정보도많다”고
우리학교는이번해국비지원케이무브(K-MOVE)스쿨운영기관으로선
HTML,CSS등),비즈니스영어,인터뷰영어,미국현지적응교육이있다.우
도장제도에반대했다.
정됐다.서울캠퍼스는지난9일교수회관강연실에서이와관련된설명회를
리학교4학년재학생이상기졸업생이라면이프로그램에지원할수있다.
글로벌캠퍼스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관계자는“도장을
개최했다.글로벌캠퍼스에서도지난17일백년관에서같은설명회가진행
최종선발된학생은미국내우수기업에채용될수있도록지원받는다.
받지않으면게시판이무방비상태가된다”며“도장이찍힌포스터
됐다.이날개최된강연에서이인석케이무브미국팀장은케이무브스쿨프
이인석팀장은“지원자의전공과이중및부전공에관련된업무로연결해
는떼지않고상업적전단지가허가없이붙여져있으면수거한다”
로그램에대한설명과해외취업처에대한정보,등록절차등을설명했다.
주려노력한다”며“지원자의상황에맞게상담을받는것을추천한다”고전
는입장을밝혔다.글로벌캠퍼스는한달에한번씩도장의유무를
케이무브란해외취업을희망하는청년들이원활한해외취업과정착을할
했다.케이무브누리집을방문하면해외진출성공수기를볼수있다.자세한
수있도록도와주는활동이다.미국SNS소셜마케팅및IT과정은미국취업
확인해게시판을관리하고있다.
사항은우리학교진로취업센터에서확인할수있다.
을희망하는학생들을대상으로교육과정을제공한다.이를통해IT와온라
인마케팅분야가취약한미국취업시장에틈새공략을펼치는것이다.교육
김정록기자91rock@hufs.ac.kr
유시현기자91qhdodb@hufs.ac.kr
장학금으로전달받는동문의마음
지난11일서울캠퍼스교수회관강연실에서재단법인현마육영재단장학
경·국통13)군으로8명의학생이,글로벌캠퍼스는최은비(통번역·일본
지급하고있다.
금수여식이진행됐다.이날수여식에는이성희현마육영재단이사장내
어14)양,신은호(통번역·중국어12)군,유현나(인문·지식15)양으로3
이성희현마육영재단이사장은“매년장학금수여식에서장학생들을
외를비롯해이준석주식회사현마산업대표이사가참석했다.우리학교에
명의학생이수상했다.장학금수여식에이어교수회관귀빈식당에서장학
마주할때마다그들의열정을느낀다”며“앞으로도기존장학생및신규
서는최종찬부총장,김유경대외부총장,김태성서울캠퍼스학생인재개
생들은이성희회장에게감사인사를전했다.또한재단및학교관계자들
장학생들이등록금에대한부담없이학업에매진할수있도록지원할예
발처장,신정아글로벌캠퍼스학생인재개발처장이참석했다.또한장학
과오찬을함께했다.
정“이라는계획을밝혔다.최종찬부총장은“학생들이등록금걱정없이
생들의해당학과학과장과학부모들이자리를빛냈다.
현마장학생수여식은이성희현마산업회장이2009년에30억을장학
학업에열중할수있도록아낌없이지원해주는재단에깊이감사하다”며
서울캠퍼스는정혜민(사회·정외12)양,현지윤(상경·국통12)양,장
금으로기부한것으로시작됐다.이성희회장은1971년부터사업을시작
“앞으로더많은학생들이혜택을받을수있도록지속적인관심과성원을
민호(상경·경제11)군,서규원(서양어·프랑스어13)양,박혁(사회12)
해무역회사와제약회사를이끌었던기업인이다.이회장의장학금쾌척
보내달라”고전했다.
군,이예슬(영어·영어14)양,팜티미프엉(사회·미디어15)양,김동혁(상
으로우리학교는입학생들중장학생을선발해졸업까지전액장학금을
유시현기자91qhdodb@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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