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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호
2016년3월2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 김인철/편집인겸주간견진만/편집장박은혜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270
[심층보도]>>4면
[기획]>>6면
[기획]>>7면
[인물]>>12면
새총학이들려주는2015학년도
우리학교해외연수프로그램제대로알자
4시간강의들었는데2학점이라고요?
검은사제복을입은교수,조그라포스대주교
학사모던지며새출발을꿈꾸다
지난2월19일양캠퍼스에서전기학위수여식이개최됐다.서울캠퍼스는오전,글로벌캠퍼스는오후에
앞잔디구장에서가족,친지들과사진을찍으며졸업의기쁨을나눴다.이날진행된학위수여식에서서
학위수여식이시작됐으며식은△국민의례△학사보고△김인철총장의축사△학장격려사△학위수여
울캠퍼스는1357명,글로벌캠퍼스는1239명의학사가학위를수여했다.
식△교가제창순으로치러졌다.식이끝난후많은학생들이서울캠퍼스본관앞,글로벌캠퍼스백년관
추진희기자92clelia@hufs.ac.kr ▷3면에계속
새내기와함께하는새터나들이
사령
임
편집장 박은혜(동양어·터키어14)
양 캠퍼스 모두 사고 없이 무사 귀환
사단새터주체들은서울캠퍼스로안전하게돌아왔다.
들과친해질수있는계기가됐다”며“앞으로의학교생활
차 장 김정록(동유럽·루마니아어11),유시현(국제지역·인도14)
글로벌캠퍼스는같은달22일부터새터를진행했다.
이더욱기대된다”고말했다.최수혁(경상·GBT16)군은
정기자 김영환(통번역·영어11),추진희(통번역·이탈리아어15)
서울캠퍼스신입생2500명이지난2월15일부터2박3일간
첫째날에는백년관에서1부와2부로나뉜다.각단대의신
“선배들과처음만나게돼긴장도되고설레기도했다”며
면
진행된새내기새로배움터(이하새터)일정을무사히소화했
입생환영식이진행됐다.1부는학교와각부서를소개했
“여러가지프로그램으로즐겁고알찬시간을보냈다”는
경지영(통번역·스페인어13),김현진(경상·국제금융14)
다.새터는강원도양양군오색그린야드호텔과오션밸리리
으며2부는공연과레크레이션으로이뤄졌다.학회들과
소감을전했다.김대흥(국제·인도11)글로벌캠퍼스비상
서명지(일본·일본14),윤수연(서양어·스페인15)
조트에서진행됐다.각단과대학(이하단대)과학과별로장
연예인초청공연으로새터의열기는더욱뜨거워졌다.신
대책위원장은“학생들의안전을최우선으로진행했다”며
임기만료
기자랑및각종게임을하며선후배간거리가가까워지는계
입생들은24일오후모든일정이끝난후무사히글로벌캠
이진형(통번역·이탈리아어14)
“큰사고없이마무리돼성공적인새터였다”고전했다.
기가마련됐다.또한숙소근처해변에서는학생들이이야기
퍼스에도착했다.
유시현기자91qhdodb@hufs.ac.kr
를나누며친목을다졌다.17일오후신입생들과중앙자원봉
백지원(사회·행정16)양은“새터에참여한것이동기
열정과패기로뭉친
신입기자를찾습니다!
?외대학보사93기수습기자모집
모집기간:2016년3월2일(수)~4월1일(금)
모집대상:양캠퍼스4학기활동이가능한학생
지원서마감일:4월1일(금)
필기시험및면접일:4월2일(토)
합격자발표일:4월3일(일)
?지원서수령및제출
▶서울캠퍼스국제학사401호02-2173-2504
▶글로벌캠퍼스학생회관212호031-330-4112
▶외대학보이메일hufspress@hanmail.net
문의사항연락처:박은혜편집장010-9179-9970
2016년3월2일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 김인철/편집인겸주간견진만/편집장박은혜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270
[심층보도]>>4면
[기획]>>6면
[기획]>>7면
[인물]>>12면
새총학이들려주는2015학년도
우리학교해외연수프로그램제대로알자
4시간강의들었는데2학점이라고요?
검은사제복을입은교수,조그라포스대주교
학사모던지며새출발을꿈꾸다
지난2월19일양캠퍼스에서전기학위수여식이개최됐다.서울캠퍼스는오전,글로벌캠퍼스는오후에
앞잔디구장에서가족,친지들과사진을찍으며졸업의기쁨을나눴다.이날진행된학위수여식에서서
학위수여식이시작됐으며식은△국민의례△학사보고△김인철총장의축사△학장격려사△학위수여
울캠퍼스는1357명,글로벌캠퍼스는1239명의학사가학위를수여했다.
식△교가제창순으로치러졌다.식이끝난후많은학생들이서울캠퍼스본관앞,글로벌캠퍼스백년관
추진희기자92clelia@hufs.ac.kr ▷3면에계속
새내기와함께하는새터나들이
사령
임
편집장 박은혜(동양어·터키어14)
양 캠퍼스 모두 사고 없이 무사 귀환
사단새터주체들은서울캠퍼스로안전하게돌아왔다.
들과친해질수있는계기가됐다”며“앞으로의학교생활
차 장 김정록(동유럽·루마니아어11),유시현(국제지역·인도14)
글로벌캠퍼스는같은달22일부터새터를진행했다.
이더욱기대된다”고말했다.최수혁(경상·GBT16)군은
정기자 김영환(통번역·영어11),추진희(통번역·이탈리아어15)
서울캠퍼스신입생2500명이지난2월15일부터2박3일간
첫째날에는백년관에서1부와2부로나뉜다.각단대의신
“선배들과처음만나게돼긴장도되고설레기도했다”며
면
진행된새내기새로배움터(이하새터)일정을무사히소화했
입생환영식이진행됐다.1부는학교와각부서를소개했
“여러가지프로그램으로즐겁고알찬시간을보냈다”는
경지영(통번역·스페인어13),김현진(경상·국제금융14)
다.새터는강원도양양군오색그린야드호텔과오션밸리리
으며2부는공연과레크레이션으로이뤄졌다.학회들과
소감을전했다.김대흥(국제·인도11)글로벌캠퍼스비상
서명지(일본·일본14),윤수연(서양어·스페인15)
조트에서진행됐다.각단과대학(이하단대)과학과별로장
연예인초청공연으로새터의열기는더욱뜨거워졌다.신
대책위원장은“학생들의안전을최우선으로진행했다”며
임기만료
기자랑및각종게임을하며선후배간거리가가까워지는계
입생들은24일오후모든일정이끝난후무사히글로벌캠
이진형(통번역·이탈리아어14)
“큰사고없이마무리돼성공적인새터였다”고전했다.
기가마련됐다.또한숙소근처해변에서는학생들이이야기
퍼스에도착했다.
유시현기자91qhdodb@hufs.ac.kr
를나누며친목을다졌다.17일오후신입생들과중앙자원봉
백지원(사회·행정16)양은“새터에참여한것이동기
열정과패기로뭉친
신입기자를찾습니다!
?외대학보사93기수습기자모집
모집기간:2016년3월2일(수)~4월1일(금)
모집대상:양캠퍼스4학기활동이가능한학생
지원서마감일:4월1일(금)
필기시험및면접일:4월2일(토)
합격자발표일:4월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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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학보이메일hufspress@hanmail.net
문의사항연락처:박은혜편집장010-9179-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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