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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본문시작
991호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김인철/편집인겸주간견진만/편집장이진형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270
[심층보도]>>4면
[기획]>>5면
[기획]>>6면
[인물]>>16면
2015한국사회속新계급론에대해말하다
우리가바라는학교
학내정치무관심그리고선거무산
학보의동반자,독자위원과함께한시간
커버스토리6면
“총체적난국총학생회선거”
서울배움터는후보자없어
글로벌배움터는투표율미달
서울배움터는지난달18일까지였던총학생회선거후보자등록기간에출마한선본이없어선거가진행되지못했다.한편글로벌배움터총학생회단일후보로나온‘한울’은최소투표율50%에못미친47.47%의투표율
을기록해선거가무산됐다.서울배움터총학선거무산은2011년이후계속이어져왔다.2012년과2013년에도보궐선거를거쳐겨우총학생회가들어선바있다.글로벌배움터후보‘한울’은선거유세기간과공약등의논
유시현 기자 91qhdodb@hufs.ac.kr
란이일었다.이에대한내막을알아봤다.
서울배움터총학생회장단사퇴안건부결
지난11월23일오후여섯시에열렸던임시전체
화에대한사범대학생회장의발언이었다.그리고이
장단입장서>가게재됐고26일에총학생회장단은
는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과사범대학생회장의입
학생대표자회의(이하전학대회)의뜨거운감자는단
틀뒤인14일실천사범페이스북계정에서사범대학
사퇴를각오하며학우여러분께올리는양심선언>을
장문공방이이어졌다.11월5일에는비상전체학생
연‘총학생회장단사퇴심의및결의’안건이었다.하
생회장이비상중운위에서했던발언에대해문제삼
게재했다.여기서총학생회장단은제64차비상중앙
대표자회의를열어‘총학생회양심선언및중앙운영
지만두번에걸친표결끝에결국이안건은부결됐
는글이올라왔다.이후10월15일제64차비상중운
운영위원회에서발언유출자를찾으려는시도가있
위원회입장문에드러난사실관계해석에대한심의’
다.사퇴가반려됨에따라현49대총학생회장단은
위가열려사범대학생회장의발언에대한기타안건
었다고주장했다.대외비남발,서기퇴장에관해서
를진행했다.표결결과전체학생대표자회의는총학
개정된학생회칙에따라내년있을보궐선거예정일
이발의됐다.총학생회장단과중앙운영위원사이에
도문제를제기하며학생들이양심선언을납득하지
생회의양심선언을납득할수없다는결론을내렸다.
까지임기를연장한다.
입장이갈리는발언유출자색출시도,대외비남발,
못한다면사퇴하겠다는의사를밝혔다.
하지만11월23일임시전학대회에서총학생회장단
사건의발단은지난달12일제63차비상중앙운
서기퇴장은이회의에서비롯됐다.같은달21일에
10월27일일부터11월2일까지발언유출자색
사퇴여부에대한두차례의표결결과이안건은부
영위원회(이하비상중운위)에서한국사교과서국정
는외대총학페이스북페이지에
출시도,대외비남발,서기퇴장에관해입장이갈리
결됐다.
윤수연 기자 91alicia@hufs.ac.kr
2016년학교를이끌어갈새로운얼굴들
제3회학술대전수상작발표
11월부터각단위별로진행되어
서울배움터
글로벌배움터
온양배움터단과대학및학부대
지난11월8일마감한본보제정제3회외대학보학술대전의수상작이다음과같이
표자 선거가 막을 내렸다. 서울배
△경영대학권오준(경영·경영14)△동양
△인문대학권희준(인문·철학12)△동유
결정됐습니다. 수상작과총평은8~13면에게재합니다.시상식일시는개별통지해드립니다.
움터에서는총12개의단위중7개
어대학 이문일(동양어·인도어 14) △사
럽대학김현준(동유럽·우크어12)△국제
의단위에서선거가치러졌으며글
범대학남한결(사범·독교13)△상경대학
지역대이두영(국제지역·아프리카12)△
△인문과학부문 당선작
△심사위원
로벌배움터는 통번역대학을 제외
「국내인문학의위기와그원인,
박지호(상경·경제11)△영어대학강영환
경상대학곽준수(경상·국경12)△자연과
인문과학부문:신근혜태국어과교수
한나머지6개의단위에서모두대
그리고교육제도개선을통한극복방안」
사회과학부문:견진만행정학과교수
(영어·영어14)△중국어대학윤시운(중
학대학박현규(자연·전물10)△공과대학
오기하(영어·영문10)
표자가선출됐다.서양어대,국제학
이공계부문:명희준생명공학과교수
국·중국14)△LT학부 천은솔(LT14)
김찬석(공과·컴전14)
부,LD학부,사회과학대는후보자
△사회과학부문 당선작
△상금
등록이이뤄지지않아비상대책위
「유럽연합의문화수도프로그램분석:
**각단과대별투표율
**각단과대별투표율
인문과학부문당선:50만원
동유럽국가를중심으로」
원회체제로전환하게됐으며통번
경영대:50.90%
인문대:59.7%
사회과학부문당선:50만원
이종호(동유럽·세크어12)
역대학은투표율이50%를넘기지
이공계부문당선:50만원
동양어대:34%
동유럽대:41.2%
못해개표가좌절됐다.
사범대:51.94%
국제지역대:50.0%
△이공계부문 당선작
상경대:42.18%
경상대:65.2%
「Hardness농도가중금속류(Copper,Zinc,Lead)의
영어대:41.1%
자연과학대:53.32%
물벼룩생태독성발현에미치는영향에관한연구」
중국어대:50.9%
공과대:54%
윤수연 기자 91alicia@hufs.ac.kr
하홍주(자연·환경14)황선경(자연·환경14)
LT학부:100%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신문사TEL.02-2173-2502
발행인김인철/편집인겸주간견진만/편집장이진형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270
[심층보도]>>4면
[기획]>>5면
[기획]>>6면
[인물]>>16면
2015한국사회속新계급론에대해말하다
우리가바라는학교
학내정치무관심그리고선거무산
학보의동반자,독자위원과함께한시간
커버스토리6면
“총체적난국총학생회선거”
서울배움터는후보자없어
글로벌배움터는투표율미달
서울배움터는지난달18일까지였던총학생회선거후보자등록기간에출마한선본이없어선거가진행되지못했다.한편글로벌배움터총학생회단일후보로나온‘한울’은최소투표율50%에못미친47.47%의투표율
을기록해선거가무산됐다.서울배움터총학선거무산은2011년이후계속이어져왔다.2012년과2013년에도보궐선거를거쳐겨우총학생회가들어선바있다.글로벌배움터후보‘한울’은선거유세기간과공약등의논
유시현 기자 91qhdodb@hufs.ac.kr
란이일었다.이에대한내막을알아봤다.
서울배움터총학생회장단사퇴안건부결
지난11월23일오후여섯시에열렸던임시전체
화에대한사범대학생회장의발언이었다.그리고이
장단입장서>가게재됐고26일에총학생회장단은
는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과사범대학생회장의입
학생대표자회의(이하전학대회)의뜨거운감자는단
틀뒤인14일실천사범페이스북계정에서사범대학
사퇴를각오하며학우여러분께올리는양심선언>을
장문공방이이어졌다.11월5일에는비상전체학생
연‘총학생회장단사퇴심의및결의’안건이었다.하
생회장이비상중운위에서했던발언에대해문제삼
게재했다.여기서총학생회장단은제64차비상중앙
대표자회의를열어‘총학생회양심선언및중앙운영
지만두번에걸친표결끝에결국이안건은부결됐
는글이올라왔다.이후10월15일제64차비상중운
운영위원회에서발언유출자를찾으려는시도가있
위원회입장문에드러난사실관계해석에대한심의’
다.사퇴가반려됨에따라현49대총학생회장단은
위가열려사범대학생회장의발언에대한기타안건
었다고주장했다.대외비남발,서기퇴장에관해서
를진행했다.표결결과전체학생대표자회의는총학
개정된학생회칙에따라내년있을보궐선거예정일
이발의됐다.총학생회장단과중앙운영위원사이에
도문제를제기하며학생들이양심선언을납득하지
생회의양심선언을납득할수없다는결론을내렸다.
까지임기를연장한다.
입장이갈리는발언유출자색출시도,대외비남발,
못한다면사퇴하겠다는의사를밝혔다.
하지만11월23일임시전학대회에서총학생회장단
사건의발단은지난달12일제63차비상중앙운
서기퇴장은이회의에서비롯됐다.같은달21일에
10월27일일부터11월2일까지발언유출자색
사퇴여부에대한두차례의표결결과이안건은부
영위원회(이하비상중운위)에서한국사교과서국정
는외대총학페이스북페이지에
출시도,대외비남발,서기퇴장에관해입장이갈리
결됐다.
윤수연 기자 91alicia@hufs.ac.kr
2016년학교를이끌어갈새로운얼굴들
제3회학술대전수상작발표
11월부터각단위별로진행되어
서울배움터
글로벌배움터
온양배움터단과대학및학부대
지난11월8일마감한본보제정제3회외대학보학술대전의수상작이다음과같이
표자 선거가 막을 내렸다. 서울배
△경영대학권오준(경영·경영14)△동양
△인문대학권희준(인문·철학12)△동유
결정됐습니다. 수상작과총평은8~13면에게재합니다.시상식일시는개별통지해드립니다.
움터에서는총12개의단위중7개
어대학 이문일(동양어·인도어 14) △사
럽대학김현준(동유럽·우크어12)△국제
의단위에서선거가치러졌으며글
범대학남한결(사범·독교13)△상경대학
지역대이두영(국제지역·아프리카12)△
△인문과학부문 당선작
△심사위원
로벌배움터는 통번역대학을 제외
「국내인문학의위기와그원인,
박지호(상경·경제11)△영어대학강영환
경상대학곽준수(경상·국경12)△자연과
인문과학부문:신근혜태국어과교수
한나머지6개의단위에서모두대
그리고교육제도개선을통한극복방안」
사회과학부문:견진만행정학과교수
(영어·영어14)△중국어대학윤시운(중
학대학박현규(자연·전물10)△공과대학
오기하(영어·영문10)
표자가선출됐다.서양어대,국제학
이공계부문:명희준생명공학과교수
국·중국14)△LT학부 천은솔(LT14)
김찬석(공과·컴전14)
부,LD학부,사회과학대는후보자
△사회과학부문 당선작
△상금
등록이이뤄지지않아비상대책위
「유럽연합의문화수도프로그램분석:
**각단과대별투표율
**각단과대별투표율
인문과학부문당선:50만원
동유럽국가를중심으로」
원회체제로전환하게됐으며통번
경영대:50.90%
인문대:59.7%
사회과학부문당선:50만원
이종호(동유럽·세크어12)
역대학은투표율이50%를넘기지
이공계부문당선:50만원
동양어대:34%
동유럽대:41.2%
못해개표가좌절됐다.
사범대:51.94%
국제지역대:50.0%
△이공계부문 당선작
상경대:42.18%
경상대:65.2%
「Hardness농도가중금속류(Copper,Zinc,Lead)의
영어대:41.1%
자연과학대:53.32%
물벼룩생태독성발현에미치는영향에관한연구」
중국어대:50.9%
공과대:54%
윤수연 기자 91alicia@hufs.ac.kr
하홍주(자연·환경14)황선경(자연·환경14)
LT학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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