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페이지

2 심층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끝날때까지끝난게아니다,혼돈의수강신청
학내브리핑
달라진경력개발센터
이용하세요
상을다른강의실에서가져다쓰는과정에서시설물
관리가어려워졌고분실까지일어났다”고전했다.
미네르바인문강좌처럼태국어통번역학과의1,2
2월27일신입생수강신청이후일부학생들의시
이번달25일글로벌배움터경력개발센터가새
이렇게많은학생들을수용하다보니한국경영교
학년전공수업학생들이수강신청에성공하고도몇
간표가강제로옮겨졌다.필수교양수업인미네르바
로운시스템을기반으로개편된다.홈페이지개편
육인증기준에미달되는사태까지벌어졌다.80명이
몇강의의시간을옮겨야하는상황도일어났다.1학
과진로경력개발시스템(GPS)을구축해보다쉽게
인문강좌를수강하는학생들이넘쳐학교측에서임
상의강의가있는경우대단위강좌로계산돼한국경
이용이가능해졌으며모바일과PC간연동도가능
년기초태국어쓰기수업의경우목3,4교시에학생
의로시간표조정에들어간것이다.원래미네르바인
하다.뿐만아니라진로개발책자를발행하고경력
영교육인증기준에부합하지않게된다.2009년우
들이몰려1,2교시로2명이이동했다.2학년과목은
문강좌한강의당제한인원은45명이었다.그런데
개발관련강의를2016학년도신입생부터교양필
리학교경영대학은이기준을획득했으나이기간이
12명이중급태국어회화3,4교시에서1,2교시로옮
화요일1,2,3교시수업에전산상으로대략140명의
수과목으로지정하는등학생들의진로설정과경
만료되면서이번학기5년재인증절차에들어갈예
겨졌다.뿐만아니라중급태국어번역실습5,6교시에
학생들이동시에수강신청을하면서140명모두가
력개발관리에도움을줄예정이다.또한취업컨설
정이다.또한AACSB(TheAssociationtoAdvance
턴트확충을통해JOB모닝상담이가능해져시간
서7,8교시로5명이,커뮤니케이션태국어5,6교시
수강신청에성공하는현상이발생했다.이외에도77
에관계없이상시상담이이뤄지고있다.이에관
CollegiateSchoolofBusiness)인증(국제경영대학
에서7,8교시로7명이수업시간을바꿔야했고6명
명,69명이상이신청한강의도있었다.이렇게인원
한세부사항은경력개발센터홈페이지를참고하
발전협의회인증)’인증또한진행중이다.국내인증기
의학생들이중급태국어작문연습3,4교시에서1,2
을초과해신청된강좌를위해같은시간에강의를추
면된다.
준과해외인증기준이서로다른인증이기에이두기
교시로수업시간을변경해야했다.
가로개설하려했지만강의실마련등의여건상현실
준을모두충족시키기위해경영대학은인원제한을
이렇게강제로시간표를옮겨야하는상황이발생
적으로불가능했다.결국다른시간에추가로강좌를
포함해많은노력을기울이고있다.
한원인은수업당정원이미리정해져있지않았기때
개설해0.01초단위로수강신청을늦게한학생부터
새로워진모바일
경영대학도더많은수업을개설하려는노력을
문이다.원래겨울방학중정해진기간내에학과조
추가강좌로옮겼다.김미자서울배움터학사종합지
하지않은것은아니었다.박지혜학부장은“경영대
홈페이지를만나보세요!
교가수업정원을제출해야했지만시기를놓치는바
원센터팀장은“어쩔수없이0.01초단위로수강신청
학은지속적으로학교측에추가강좌개설을요청해
람에정원없이수강신청이이뤄지게됐다.이후태국
이늦은학생들을옮겼다”며“당시로서는가장공평
14일부터새단장을마친모바일홈페이지를
왔다”며“지난학기말이번학기강의를늘리기위해
어통번역학과학생들은조정된시간표에맞춰수강
한분배방법이었다”고밝혔다.하지만시간순으로
이용할수있다.모바일로홈페이지에접속하면
경영대학전체교수가서명해강좌개설에대한협조
신청을변경해수업을듣고있다.
시작화면에서학사공지,장학공지등공지사항
옮기다보니학생들의강의시간이다른과목과겹치
전까지보냈으나학교측에서강의를늘려주기어렵
들을한눈에확인할수있다.또한페이지아래
이번수강신청에서시간표를바꿀수밖에없었던
는문제가발생했다.
에는모바일학생증,식단,지하철도착정보등
다는입장을밝혔다”고전했다.적극적으로추가강
윤설(통번역·태국어통번역14)양은“미리정원이정
이렇게동시에학생들의수요가늘어난이유는
학생들이자주사용하는목록이아이콘으로만
의를늘리려했으나불가능해지면서이번학기개설
해져있었다면시간표를억지로바꾸는희생을하거
기존의‘글쓰기’가‘미네르바인문강좌’로바뀐데있
들어져빠르게정보를얻을수있다.오재민IT
전에는학생들의수요를반영하기위해경영대학의
나감정이상하지않았을것”이라며“다시는이런일
다.지난해까지졸업을위한필수교양이었던글쓰기
인프라팀장은“기존에부족했던편의성,가독성,
세부전공코디네이터교수들이각전공별로수요를
이일어나지않길바랄뿐”이라고밝혔다.
간편성에초점을맞췄다”며“한번의클릭으로
를대신한미네르바인문강좌는처음신설된강의기
예측해그에맞는강좌수를설정하고개설하기도했
원하는정보를쉽게접할수있고디자인이깔끔
에기존재학생에게마저생소한강의다.글쓰기와마
해져이용하기더편할것”이라고밝혔다.
다.사실모든이중전공수업이80명제한을꽉채우
찬가지로졸업전까지만수강하면되지만선배들의
고있는것이아니라대부분의원어강의나학생들사
조언을듣지못한신입생들은이강의를1학년때이
개강전부터우리학교학생들의커뮤니티사이트
이에서어렵다고소문난강의는미달수준이기에기
수하지않으면졸업을할수없는것으로이해했다.
에서경영대학은뜨거운감자였다.경영대학이더이
존개설된강좌가모두차지않은상황에서초과인원
이번학기시간표를
그러면서1학년학생들의90%이상이미네르바인
상증원신청을받아주지않고수강인원을엄격하게
을수용해야할당위성을찾기어려운상황이다.
문강좌를신청했다.김팀장은“이는이전에비해수
제한할것이라는공지사항이뒤늦게게시됐기때문
정정할수있는마지막기회
이어박지혜학부장은“많은학생들이경영학을
요가크게늘어난것”이라며”개설강의수자체는적
이다.경영대학은지난해까지이중전공이나부전공
놓치지마세요
이중전공하거나부전공하는것을매우기쁘게생각
은수가아니지만1학년수요가증가한데다글쓰기
학생들을대상으로하는일부수업에한해정원이꽉
하며경영학을공부하고자하는학생들에게교수진
이번달23일부터27일까지2015학년도1학
를수강하지않은재학생과글쓰기를재수강할학생
차도증원신청을통해수업을들을수있게해왔다.
또한많은학습의기회를제공하고자한다”며"학교
기수강신청취소기간이시작된다.수강신청취
들까지몰려인원이폭발적으로증가했다”고말했다.
경영대학측은추가인원을받지않은것이이번
소기간에양배움터재학생들은이번학기수강
측과지속적으로강좌증설을위해노력할예정이다"
이러한상황을파악한학사종합지원센터는미네
학기만이아니고당연한수강신청방침이라는입장
을원하지않는강의를포기할수있다.강의를
라고전했다.유경원(경영?경영12)전경영대학학
르바인문강좌주임교수에게따로요청해강제이동
이다.박지혜경영학부장은“현재경영대학대부분의
취소할수있는시간은오전10시부터오후10시
생회장또한“많은수의학생들이이중전공또는부
된학생들이신청했던원래시간에강좌를추가개설
까지며우리학교홈페이지핫링크(HotLink)의
수업이이뤄지는사이버관의강의실은50명또는80
전공으로경영학과를택해주는것역시고마운일”이
‘수강신청취소바로가기’에서수강신청취소가
했다.강좌수는38개에서44개로늘었고수강제한
명으로제한돼있는데80명이상을수용할수있는
가능하다.하지만4학년을제외한나머지재학
라며“쾌적한수업을위해경영대학에대한지원이
인원도본래45명에서50명으로증가했다.학생들은
강의실도없고이이상을수용할경우화재나재해에
생들은수강신청취소후학점이12학점미만이
절실하다”고전했다.
이전시간대로다시변경할수있도록했다.
대피하기어려워지는등문제도많아진다”며“오히려
되지않도록유의해야한다.
무리하게80명이상이수업했던강의들은책상과걸
박윤진기자 90yoon@hufs.ac.kr
1.특징
-신입생입학장학금(성적에따른차등지급)
-성적장학금(재학생80%)
-외국인유학생장학금(학과별,학기별선발지급)
-한국학과외국인장학금
-외부기관장학금(POSCO,KIEP-GPAS등)
-본교출신조교장학금제도
-3+1제도(재학중1학기외국대학수학후학점인정)
2.원서접수
구분
특별전형
일반전형
원서접수
2015.4.8(수)~4.16(목)
2015.5.20(수)~5.28(목)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