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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
2014년12월10일수요일
2
12
4·5·6·7·8
단과대학총학생회당선자알림
학술대전수상작
평범한학생에서미스코리아가되기까지
창의융·복합연구의초석을다진다
5년간720억규모기상사업단유치
출처기상기술개발원홈페이지
▲우리학교와 협력하게 될 기상기술개발원은 21세기 차세대 기상·기후·지진 연구를 계획하고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720억 원을 우리학교에 지원하게
된다.
지난11월19일우리학교가기상기술개발원(이하CATER)에서실시한‘차
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유치기관선정을위한전문가평가에서우
선협상대상자로선정됐다.CATER은기상,기후,지진기술개발사업의추진
기반확립및새로운연구자원확보등을목적으로기상청이2005년에설립
한기관이다.한편우리학교는국민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강원대학교와의
글로벌배움터 제 36대 총학생회에 기호 1번 메아리가
2015글로벌배움터총학생회메아리를소개합니다
치열한경쟁속에서최고득점기관으로선정되며합의서를체결했다.이로
당선됐다.지난달25일부터27일까지투표기간을거쳐27일
인해우리학교는창의융·복합연구의진흥을위한발판을마련하게됐다.
공학관에서 개표가 이뤄졌다. 메아리는 총 2221명 학생들의 표를 받아 53%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총학생회장은 우성원(통번역·중국어 12) 군, 부총학생회장은
이사업단유치로우리학교는기상기술개발원에서2015년부터2019년까
김대흥(국제지역·인도학11)군이다.총학생회장으로당선된우군은“선본이름이메아리인만큼학우들의목소리를모두담을수있는총학이되겠다”고당선소감을전했다.
지5년동안720억원의예산을지원받는다.그리고현재37명인사업단연구
개표를지켜본박정민(국제지역·아프리카12)군은“무효표가너무많고투표율이저조한것같다”고아쉬움을나타내면서도“이번해총학이없어서아쉬웠는데당선된총학이
인력이60명으로증원되며외부연구도기준의1.7배로증가한다.이는대학
공약도잘이행해주고열심히해주면좋겠다”라고바람을전했다.
외부평가에서중요하게반영되는요소이므로우리학교의순위상승을기대할
김다정기자88daisy@hufs.ac.kr
수있다.한편우리학교는사업단을위해서울배움터교수학습개발원에330
㎡,글로벌배움터백년관에990㎡의연구공간을제공할예정이다.
우리글어때요?제2회외대학보학술대전시상식열려
이번에유치한사업단은최근5년간의사업단유치실적과비교해볼때규
모와예산이크다.최근5년간가장큰예산을수주했던‘인문한국(Humanity
Korea)?사업단은2009년부터2019년까지11년동안총219억원으로운영
이번달1일서울배움터사이버관사이버대총장실에서제2
이인희 양은 “지금은 다른 일을 준비하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되는사업이다.이에비해’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은절반의기간
회외대학보학술대전시상식이열렸다.시상식에는김인철총
작가의꿈을꾸며글을써왔다”며“언젠가는꿈을이뤄작가로
동안3배가넘는예산으로운영되기때문에기존의사업단과사업규모면에
장과오종진외대학보주간교수등이참석했다.1등은‘천국으
서이상을추억하게되면좋겠다”고이야기했다.또전다록양
서큰차이를보인다.
로모십니다’라는소설을쓴김형원(교육·국어12)양이수상
은“중국은가까운나라이지만워낙넓어그동안속내를자세히
이러한유치는글로벌배움터에조성예정인창의융·복합연구단지의시
했다.이어2등은소설‘한기동이야기’의이인희(서양어·독일
알기어려웠다”며“이번논문을통해중국사회를더깊게이해
발점이될것으로기대된다.이번사업유치를통해기존의연구비수주기관
어10)양이,3등은‘중국의국가자본주의가국유기업에미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학교에서 중국지역학을
을다양화하고,기상사업과연관된여러사업을유치할수있는발판을마련
는영향’이라는논문을기고한전다록(중국·중국10)양이차
공부할수있어서기쁘다”는말을덧붙였다.시상후김인철총
할것이다.
지했다.수상자에게는각각50만원,30만원,20만원의상금과
장은“모두들자기일이바쁠텐데시간을내서소설과논문을
이에 대해 최영수 연구산학협력단장은 “차세대 도시·농림융합 기상사업
상장을수여했다.
투고한것만해도대단한일”이라며“자신의학업외에도더많
단의유치는우리학교의창의융·복합연구를한단계도약시켜주는계기가
외대학보학술대전은기존에있던외대문학상과외대논문
은일을해나가는세수상자들이학교를풍요롭게한다”고수상
될것”이라며“이뿐만아니라우리나라에서개발된기상기술을전략언어군에
상을통합시킨공모전이다.이번학술대전시상식에서는지난
자들을격려했다.
통·번역을통해알려국가및학교를홍보할수있다”고전망을밝혔다.
해와이번해에공모한소설및논문을함께평가해시상했다.
김형원양은“글을기고할수있는대회가있다는사실이감사
▷4,5,6,7,8면에계속
이진형기자89matteo@hufs.ac.kr
하고수상까지할수있어서영광이다”라고수상소감을밝혔다.
임정혁기자89ginpaldduk@hufs.ac.kr
서울배움터총학생회칙개정완료…2015년1월1일부터본격시행예정
지난11월24일서울배움터전체학생대표
정같은경우사용처나징계수위등을하나
도총학생회칙에는없으나관례적으로해오
한국외국어대학교총학생회칙
자회의(이하전학대회)에서총학생회칙전부
하나명시했다”며“선거와재정의경우가장
던사항들이회칙으로정해져현실을반영하
개정안이의결됐다.총학생회칙개정작업이
공정하게진행돼야할중요한회칙들을세분
게 됐다. 학생대표자나 회의체 등의 의무나
제·개정전
제·개정후
사실상모두끝나고마무리작업만을앞두게
화해매끄러운학생사회운영이가능하도록
권한또한명시하는등학생사회운영이더
제1장총칙
전문
된것이다.지난이번개정을통해서울배움
했다”고전했다.
욱체계화될전망이다.
제2장회원및그권리와의무
제1장총칙
터총학생회칙은기존94개조16쪽에서206
개정된총학생회칙에서가장눈에띄는것
김범총학생회장은“총학생회칙개정을위
제3장총학생회
제2장회원및그권리와의무
개조43쪽으로대폭늘어났다.또한선거시
은기록물관리세칙이다.이세칙이시행되게
해9월부터10회이상전학대회를개최했고
제4장단과대학학생회
제3장의사결정기구
행세칙, 전체학생대표자회의진행세칙 단 2
되면 총학생회는 단과대학과 총학생회의
그중한차례는밤을새기까지했는데매번
제5장동아리연합회
제4장학생총투표
개뿐이었던 부속 세칙·규칙도 △선거시행
온·오프라인자료들을모두보관하게된다.
참석해의견을밝혀주신대의원여러분들에
제6장언론협의회
제5장총학생회장단
세칙 △재정·감사운영세칙 △회의진행세
이 자료들은 역사관에도 보관될 예정이다.
게먼저감사하다”며“총학생회칙개정을통
제6-1장학생복지위원회
제6장집행기구
칙 △공간운영세칙 △사무처리세칙 △기록
김범 총학생회장은 “그간 자료가 제대로 남
해 내부적으로 더욱 단단한 학생회가 되길
제6-2장외대발전학생추진위원회
제7장독립기구
물관리세칙 △사무처리규칙·서식집 등 총
아있지않아전대대표자들이어떤일을어
바란다”고소감을전했다.유경원위원장또
제7장졸업준비위원회
제8장단과대학·독립학부학생회및동아리연합회
7개가됐다.
떻게진행했는지전혀알수없는경우가많
한“개정작업을진행하며많은사람들이학
제8장회칙개정
제9장학생자치언론
유경원(경영·경영12)학생회칙개정위원
았다”며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생회의 본질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
제10장재정
장은이번개정작업에대해“체계화된구조
경우에대비해무조건자료를남길수있도
행복했다”며 “개정된 총학생회칙을 시행할
제11장선거
제12장윤리
를통해전문성을갖출수있도록,그리고향
록했다”고제정배경을전했다.유경원위원
후배들도회칙을읽어보며총학생회의미래
제13장회칙개정
후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이에 대처할
장 또한 “이 세칙에는 기록물을 고의적으로
를고민해줬으면,그리고이를통해학생사
부칙
수있게끔회칙을세분화할수있도록노력
삭제하거나없앨경우정회원을최대제적까
회가발전했으면한다”고전했다.이번에개
했다”며 “궁극적으로는 학생회의 본질에 대
지시킬수있다는조항이들어가있다”며“정
정된 총학생회칙은 마무리 작업을 거쳐
94개조,16쪽
206개조,43쪽
한메시지를담고싶었다”고말했다.김범(국
회원을징계할수있는유일한조항인데,즉
2015년1월1일부터시행될예정이다.
제11)서울배움터총학생회장또한“선거진
학생회의기록물이어떤의미를갖는지생각
▲ 총학생회칙 제·개정 전과 후의 비교 표다. 개정된 총학생회칙 및 세칙 전문은 10일
행은투표함을옮기는방법까지정해뒀고재
해볼수있는조항이다”라고말했다.이외에
임수진기자87curious@hufs.ac.kr
서울배움터재학생들의메일로보내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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