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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03
2014년11월11일화요일977호
어제와만나는서울배움터의오늘,서울배움터대동제진행돼
10월 29일부터 31일, 서울배움터에서 ‘타입슬
곳에는각단과대학과동아리들의개성넘치는부
립어제와만난오늘’이라는기조로대동제가열렸
스가열리기도했다.또한29일부터30일까지나
다. 이 기조에 따라 3일 간 잔디광장에서는 과거
무계단에서는버스킹존을,운동장에서는서울배
사진과그와비슷한현재의사진을나란히전시한
움터 내 각 과로 구성된 월드빌리지(World
추억사진전‘과거,오늘을만나다’가열렸다.또한
Villege)를만나볼수있었다.월드빌리지에서오
사진을 찍어 지금을 남길 수 있도록 트릭아트와
레오크레페와수제소시지크레페등을판매하고
LED조형물이설치되기도했다.
있던박재현(서양어·프랑스어13)프랑스어과학
10월30일운동장에서월드뮤직페스티벌과외
생회장은“특히오레오크레페가인기”라며“여러
대문예창작한마당,9000청춘파티가열린데이어
나라의문화나음식을보고느끼는자리가됐으면
31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한다”고바람을말했다.축제에참가한양희조(서
스테이지 및 초대가수 공연이 열렸다. 또한 30
양어·스페인어 14) 양은 대학생이 된 후 처음으
일에는개그맨서경석씨의토크콘서트와함께책
로 축제에 참여한다며 “각 학과들이 서로 교류할
임음주 캠페인이 소개됐다. 강연 후 본지 기자와
수있는자리여서좋고,여러나라의전통문화를
만난 서경석 씨는 “어문학 전공자로서 실용언어
보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능력이우수한한국외대학생들은항상부럽고두
말했다.
려운존재여서꼭한번만나고싶었다”며다른무
한편이번대동제는예년보다도늦게열려날씨
엇보다도 건강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31일
가 많이 추웠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오바마홀에서는연극안나라수마나라를공연하기
박민준(동양어·터키어14)군은“늦은시기에열
도했다.
려축제인데도사람이많이없는것같다”며아쉬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국제학사, 인문과학관
움을전했다.
앞,지하캠퍼스입구,도서관앞등서울배움터곳
임정혁·임수진기자87curious@hufs.ac.kr
▲서울배움터의노어과가대동제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러시아전통의상을입고 전통무용을선보이고있다.
총장님,질문있습니다!
김시홍교수이탈리아공화국대통령으로부터기사훈장수여
글로벌배움터총장과의대화개최
최충희 서울배움터 부총장 및 처장단, 변해철 법
다”고답했으며교내무선인터넷환경에대해서는
학전문대학원교수등이참석했다.훈장수여식은
“다가올겨울방학에무선인터넷환경을개선해개
세르지오메르쿠리대사와안젤로죠에문화원장
강시좀더좋은환경에서사용할수있도록하겠
의축사후세르지오메르쿠리주한이탈리아대사
다”고말했다.또한설립자동상에대해“아직친일
가김시홍교수에게훈장을수여하는순으로진행
행적에대해확실시된상황이아니다”며“확실시
됐다.
된다면동상옆에설명글을넣겠다”고답했다.
이에 김시홍 교수는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
이어이날참석한학생들의자유질문도있었다.
하는훈장인만큼큰책임감을느낀다”며“지금까
국제학생회측의공간요구에대해서는“최대한빨
지공로를인정하는동시에앞으로더많이노력
▲약80명의학생들과함께총장과의대화가진행되고있다.
리공간확보를해줄예정”이라고답했으며,국제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양국의 관계 증진을 위
▲안젤로죠에문화원장이김시홍교수에게훈장을수여하고있다.
지난6일글로벌배움터공학관에서총장과의대
스포츠레저학부의실습개선에대해서도“교수님
해힘쓰겠다”고소감을전했다.김교수는앞으로
화가 열렸다. 서울배움터에 이어 글로벌배움터에
들과의협의를통해등록금이헛되이쓰이지않도
의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침체됐던 한국-이탈
서도개최된이번행사에는각부처처장단과함께
록질높은실습을할수있게개선하겠다”는답변
지난 달 24일 서울배움터 교수회관 강연실에
리아 친선협회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이탈리아
약 80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김인철 총장은 학생
을들을수있었다.
서세계이탈리아언어주간을맞아김시홍이탈
정치·문화에 대해 더 연구해 책을 저술하려 한
들과대화에앞서“우리학교의발전은글로벌배움
이날참석한오진영(경상·경제12)양은“쉽게
리아어과교수가이탈리아공화국대통령으로부
다”고밝혔다.
터에 달려있다”며 “본·분교가 아닌 하나의 캠퍼
만날수없었던총장님과처장단을만나학내관련
터 카발리에레(기사훈장)를 수여받았다. 이탈리
훈장수여식이후에는유럽시민권과기본권헌
스로다함께변화시키는학교를만들자”고인사말
아 정부는 김시홍 교수가 한국과 이탈리아 정부
사항에대한학생들의이야기와함께학교가나아
장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쥐세페
을전했다.
가야할방향에대해들을수있어좋은시간이었
합동으로 개최하는 한국-이탈리아 포럼에서 우
브론지니대법원장이기본권헌장에대해설명한
뒤이어학생회측의대표질문이있었다.대표질
다”고전했다.또조국인(국제지역·프랑스09)비
리정부의입장을대변하고양국가의입장을조
후 변해철 교수의 해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의
문으로는 △이공계발전을위한대책△남자구기
상대책위원장은“오늘총장과의대화가향후40년
절한 공로와 많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해 훈장을
질문으로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쥐세페 브론지
숙사리모델링△교양관공간배정△교내무선인
외대100년을이끌어가는데중요한출발점이됐
수여했다.
니 대법원 판사는 “이 자리를 만들어준 문화원장
터넷 환경 개선 △김흥배 설립자 동상 등에 대한
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건의사항들은 학교를
이 행사에는 쥐세페 브론지니(Guiseppe
과 김시홍 교수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본권 헌장
질문이 있었다. 이공계 발전 대책에 대해 총장과
사랑하고잘이끌어가고자하는마음이니학교측
Bronzini) 이탈리아 대법원 판사, 세르지오 메르
또한 언어로 전해지는 것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처장단측은“언어와공학기술적인분야를융복합
에서귀기울여달라”고말했다.
쿠리(SergioMercuri)주한이탈리아대사,안젤
언어의중요성을느꼈다”고말했다.
시킨 인재를 배출 할 학부를 위해 회의를 시작했
로 죠에(Angelo Gioe)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김다정기자88daisy@hufs.ac.kr
임정혁기자89ginpaldduk@hufs.ac.kr
2015학년도전기석사/박사/석·박사통합학위과정신입생모집
1.2015학년도전기입시전형일정
3.접수방법
?STEP1-대학원홈페이지인터넷원서작성및접수
구분
원서접수
전형일시
합격자발표
등록기간(예치금)
비고
?STEP2-인터넷접수후출력물및구비서류제출(우편,방문등)
일반전형
2014.11.10(월)~11.14(금)
11.29토)10:00
12.18(목)14:00
12.22(월)~12.26(금)
※반드시접수기한내에인터넷원서접수와서류제출을완료하여야합니다.
4.전형방법:서류심사및구술시험(면접)
2.지원자격
5.전형장소:서울캠퍼스(자세한고사장및고사실은추후공지)
가.특별전형
6.기타사항
1)석사및석·박사통합:국내·외대학에서학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로
가.다양한교내·외장학금혜택(HUFSan,입학성적우수,성적우수,외국인유학생,학과근로조교,
학사과정총평점평균이3.0(4.5만점기준)이상인자
재외동포재단,학생회임원,교학처근로조교,정부초청,한국장학재단,기타기업체및단체장학금등)
2)박사:국내·외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로석사과정총평점
나.본대학원과학점교류협정을체결한국내·외타대학원에서학점교류가능
평균이3.5(4.5만점기준)이상인자
다.대학원생국제저명학술지논문게재연구비지원
나.일반전형
라.대학원생국내·외학술지논문게재연구비지원
1)석사및석·박사통합:국내·외대학에서학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
마.우수박사학위논문연구비지원
2)박사:국내·외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
바.전문연구요원제도운영
사.기타본교도서관및시설이용
※참고)특별전형과일반전형의차이
7.기타자세한사항은대학원홈페이지www.hufs.ac.kr/gra및모집요강참조
-지원자격상에평점평균제한이있는점이다르며기타사항은동일하거나유사합니다.
8.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교학처사무1팀(일반대학원)
특별전형은 지원자격상에 일정한 평점 평균 제한이 있으며, 일반전형은 평점 평균 제한없이 자유롭게 지원이
TEL.02-2173-2386FAX.02-2173-3369
가능합니다.
(우)130-791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시기적으로특별전형을먼저실시하고이어일반전형을실시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03
2014년11월11일화요일977호
어제와만나는서울배움터의오늘,서울배움터대동제진행돼
10월 29일부터 31일, 서울배움터에서 ‘타입슬
곳에는각단과대학과동아리들의개성넘치는부
립어제와만난오늘’이라는기조로대동제가열렸
스가열리기도했다.또한29일부터30일까지나
다. 이 기조에 따라 3일 간 잔디광장에서는 과거
무계단에서는버스킹존을,운동장에서는서울배
사진과그와비슷한현재의사진을나란히전시한
움터 내 각 과로 구성된 월드빌리지(World
추억사진전‘과거,오늘을만나다’가열렸다.또한
Villege)를만나볼수있었다.월드빌리지에서오
사진을 찍어 지금을 남길 수 있도록 트릭아트와
레오크레페와수제소시지크레페등을판매하고
LED조형물이설치되기도했다.
있던박재현(서양어·프랑스어13)프랑스어과학
10월30일운동장에서월드뮤직페스티벌과외
생회장은“특히오레오크레페가인기”라며“여러
대문예창작한마당,9000청춘파티가열린데이어
나라의문화나음식을보고느끼는자리가됐으면
31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한다”고바람을말했다.축제에참가한양희조(서
스테이지 및 초대가수 공연이 열렸다. 또한 30
양어·스페인어 14) 양은 대학생이 된 후 처음으
일에는개그맨서경석씨의토크콘서트와함께책
로 축제에 참여한다며 “각 학과들이 서로 교류할
임음주 캠페인이 소개됐다. 강연 후 본지 기자와
수있는자리여서좋고,여러나라의전통문화를
만난 서경석 씨는 “어문학 전공자로서 실용언어
보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능력이우수한한국외대학생들은항상부럽고두
말했다.
려운존재여서꼭한번만나고싶었다”며다른무
한편이번대동제는예년보다도늦게열려날씨
엇보다도 건강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31일
가 많이 추웠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오바마홀에서는연극안나라수마나라를공연하기
박민준(동양어·터키어14)군은“늦은시기에열
도했다.
려축제인데도사람이많이없는것같다”며아쉬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국제학사, 인문과학관
움을전했다.
앞,지하캠퍼스입구,도서관앞등서울배움터곳
임정혁·임수진기자87curious@hufs.ac.kr
▲서울배움터의노어과가대동제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러시아전통의상을입고 전통무용을선보이고있다.
총장님,질문있습니다!
김시홍교수이탈리아공화국대통령으로부터기사훈장수여
글로벌배움터총장과의대화개최
최충희 서울배움터 부총장 및 처장단, 변해철 법
다”고답했으며교내무선인터넷환경에대해서는
학전문대학원교수등이참석했다.훈장수여식은
“다가올겨울방학에무선인터넷환경을개선해개
세르지오메르쿠리대사와안젤로죠에문화원장
강시좀더좋은환경에서사용할수있도록하겠
의축사후세르지오메르쿠리주한이탈리아대사
다”고말했다.또한설립자동상에대해“아직친일
가김시홍교수에게훈장을수여하는순으로진행
행적에대해확실시된상황이아니다”며“확실시
됐다.
된다면동상옆에설명글을넣겠다”고답했다.
이에 김시홍 교수는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
이어이날참석한학생들의자유질문도있었다.
하는훈장인만큼큰책임감을느낀다”며“지금까
국제학생회측의공간요구에대해서는“최대한빨
지공로를인정하는동시에앞으로더많이노력
▲약80명의학생들과함께총장과의대화가진행되고있다.
리공간확보를해줄예정”이라고답했으며,국제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양국의 관계 증진을 위
▲안젤로죠에문화원장이김시홍교수에게훈장을수여하고있다.
지난6일글로벌배움터공학관에서총장과의대
스포츠레저학부의실습개선에대해서도“교수님
해힘쓰겠다”고소감을전했다.김교수는앞으로
화가 열렸다. 서울배움터에 이어 글로벌배움터에
들과의협의를통해등록금이헛되이쓰이지않도
의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침체됐던 한국-이탈
서도개최된이번행사에는각부처처장단과함께
록질높은실습을할수있게개선하겠다”는답변
지난 달 24일 서울배움터 교수회관 강연실에
리아 친선협회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이탈리아
약 80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김인철 총장은 학생
을들을수있었다.
서세계이탈리아언어주간을맞아김시홍이탈
정치·문화에 대해 더 연구해 책을 저술하려 한
들과대화에앞서“우리학교의발전은글로벌배움
이날참석한오진영(경상·경제12)양은“쉽게
리아어과교수가이탈리아공화국대통령으로부
다”고밝혔다.
터에 달려있다”며 “본·분교가 아닌 하나의 캠퍼
만날수없었던총장님과처장단을만나학내관련
터 카발리에레(기사훈장)를 수여받았다. 이탈리
훈장수여식이후에는유럽시민권과기본권헌
스로다함께변화시키는학교를만들자”고인사말
아 정부는 김시홍 교수가 한국과 이탈리아 정부
사항에대한학생들의이야기와함께학교가나아
장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쥐세페
을전했다.
가야할방향에대해들을수있어좋은시간이었
합동으로 개최하는 한국-이탈리아 포럼에서 우
브론지니대법원장이기본권헌장에대해설명한
뒤이어학생회측의대표질문이있었다.대표질
다”고전했다.또조국인(국제지역·프랑스09)비
리정부의입장을대변하고양국가의입장을조
후 변해철 교수의 해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의
문으로는 △이공계발전을위한대책△남자구기
상대책위원장은“오늘총장과의대화가향후40년
절한 공로와 많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해 훈장을
질문으로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쥐세페 브론지
숙사리모델링△교양관공간배정△교내무선인
외대100년을이끌어가는데중요한출발점이됐
수여했다.
니 대법원 판사는 “이 자리를 만들어준 문화원장
터넷 환경 개선 △김흥배 설립자 동상 등에 대한
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건의사항들은 학교를
이 행사에는 쥐세페 브론지니(Guiseppe
과 김시홍 교수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본권 헌장
질문이 있었다. 이공계 발전 대책에 대해 총장과
사랑하고잘이끌어가고자하는마음이니학교측
Bronzini) 이탈리아 대법원 판사, 세르지오 메르
또한 언어로 전해지는 것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처장단측은“언어와공학기술적인분야를융복합
에서귀기울여달라”고말했다.
쿠리(SergioMercuri)주한이탈리아대사,안젤
언어의중요성을느꼈다”고말했다.
시킨 인재를 배출 할 학부를 위해 회의를 시작했
로 죠에(Angelo Gioe)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김다정기자88daisy@hufs.ac.kr
임정혁기자89ginpaldduk@hufs.ac.kr
2015학년도전기석사/박사/석·박사통합학위과정신입생모집
1.2015학년도전기입시전형일정
3.접수방법
?STEP1-대학원홈페이지인터넷원서작성및접수
구분
원서접수
전형일시
합격자발표
등록기간(예치금)
비고
?STEP2-인터넷접수후출력물및구비서류제출(우편,방문등)
일반전형
2014.11.10(월)~11.14(금)
11.29토)10:00
12.18(목)14:00
12.22(월)~12.26(금)
※반드시접수기한내에인터넷원서접수와서류제출을완료하여야합니다.
4.전형방법:서류심사및구술시험(면접)
2.지원자격
5.전형장소:서울캠퍼스(자세한고사장및고사실은추후공지)
가.특별전형
6.기타사항
1)석사및석·박사통합:국내·외대학에서학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로
가.다양한교내·외장학금혜택(HUFSan,입학성적우수,성적우수,외국인유학생,학과근로조교,
학사과정총평점평균이3.0(4.5만점기준)이상인자
재외동포재단,학생회임원,교학처근로조교,정부초청,한국장학재단,기타기업체및단체장학금등)
2)박사:국내·외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로석사과정총평점
나.본대학원과학점교류협정을체결한국내·외타대학원에서학점교류가능
평균이3.5(4.5만점기준)이상인자
다.대학원생국제저명학술지논문게재연구비지원
나.일반전형
라.대학원생국내·외학술지논문게재연구비지원
1)석사및석·박사통합:국내·외대학에서학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
마.우수박사학위논문연구비지원
2)박사:국내·외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15년2월취득예정인자
바.전문연구요원제도운영
사.기타본교도서관및시설이용
※참고)특별전형과일반전형의차이
7.기타자세한사항은대학원홈페이지www.hufs.ac.kr/gra및모집요강참조
-지원자격상에평점평균제한이있는점이다르며기타사항은동일하거나유사합니다.
8.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교학처사무1팀(일반대학원)
특별전형은 지원자격상에 일정한 평점 평균 제한이 있으며, 일반전형은 평점 평균 제한없이 자유롭게 지원이
TEL.02-2173-2386FAX.02-2173-3369
가능합니다.
(우)130-791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
-시기적으로특별전형을먼저실시하고이어일반전형을실시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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