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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호
2014년9월2일화요일
2
12
6
7
논란속에세워진설립자동상
백년관들여다보기
내인생에쓰인여행한장
꿈을향해차근차근,스포츠행정가고은정
사진총괄지원팀제공
학제개편,
더나은외대를향한발걸음
2학기의시작과함께우리학교도학사제도의개편이이뤄졌다.변경사
항은크게이번학기부터적용될내용과학부의신설,기존두학과의통
합으로 나뉜다. 이번 학기부터 교양과정위원회가 미네르바 교양대학으
로 승격돼 운영된다. 한편 공과대학의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정보공학
과가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로 통합되고 L&T학부, 지식콘텐츠학부
가신설돼2015학년도신입생을선발한다.
지금까지우리학교의교양수업을맡고있던교양과정위원회는미네르
바교양대학으로승격됐다.최종찬미래위원회위원장은“순수한교양교
육이라는교양과정위원회의취지가점점흐려졌다”며“이를바로잡기위
해교양대학으로승격했다”고미네르바교양대학의설립취지를전했다.
이러한변경은지난4월15일미래위원회의기본방안작성으로시작해8
월1일양배움터에교양대학학장이발령받으며마무리됐다.
미네르바교양대학의출범과함께교양과목들을△기초교양△핵심교
양△선택교양총세영역으로개편해단과대학별교양이수지침을마련
할계획이다.또한최위원장은“강의중심교수제와특임교수제를도입해
강의의질을제고하려한다”고밝혔다.이어미네르바교양대학으로의변
화에대해“이번단과대학으로의승격을통해교양교육의기본정신을
제고하는질적전환의계기가되고우리학교의위상을높이는데에기여
했으면한다”며기대를표했다.
한편 2015학년도부터 서울배움터에는 L&T(Language & Trade)학
랜드마크건설!글로벌배움터를지킬백년관개관
부가신설된다.L&T학부의신설은7월28일학칙개정과함께확정됐다.
드디어백년관이개강과함께문을연다.백년관내부에는학생들을
L&T학부는언어와통상을결합한융·복합학과로앞으로국제통상과
위한△콘퍼런스홀겸강당△국제세미나실△미디어열람실△스터디룸등이배치된다.‘백년관’이란명칭은지금까지우리학교의60년역사에앞으로의40년을더해100년역사를
국제업무에특화된학생들을길러낸다는목표를가지고있다.
이뤄나갈것을다짐하는의미를담고있다.이명칭은350여명이지원한명칭공모전을통해채택됐다.글로벌배움터기획건설팀측은“백년관공간의대부분을수업및자치공간으로
글로벌배움터에도지식콘텐츠학부가신설됐다.인문대학내에신설되
활용할것”이라며“공간부족으로학업에집중하기힘들다는학생들의불만이현저히줄어들것”이라고전했다.또한“건물내동선을최소화해이동이편리할것”이라며백년관설계의
는지식콘텐츠학부에대해채희락인문대학장은“인문대학이다른단과
장점을설명했다.▷6면에계속
대학에비해상대적으로시대흐름에서벗어났던것이사실”이라며이에
임정혁기자89ginpaldduk@hufs.ac.kr
“인문학을바탕으로시대에맞게응용할수있는실용적인학문을고안해
낸것”이라고밝혔다.또한“인문대학은철학과,사학과,언어인지과학과
로이뤄진순수인문학과지식정보콘텐츠학부로이뤄진응용인문학으
성적평가원칙변경,한학기보류후재논의확정
로나눠운영될계획”이라고밝혔다.그러나채학장은“학교운영상의방
침으로인해인문대내다른과의인원을줄여새학부를만들었다”며“인
문대학의한축을이끌어가기엔인원이부족한것이사실”이라고인원수
2014년 2학기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던 성적지침 변경안이 한
을적용하겠다고발표했다.이변경안에는재수강을할경우A0
증가의필요성을제시했다.
학기유보된다.학교측은다음학기에학생대표자와함께새로운
를초과하는학점을받을수없는‘학점상한제’도포함됐다.
글로벌배움터의또다른변화는컴퓨터공학과와디지털정보공학과의
성적지침변경안의적용시기와세부적인내용에대해재논의하
보류및재논의확정후김미자서울배움터학사종합지원팀장
통합이다.합쳐진두학과는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로운영된다.한현
기로결정했다.지난6월일방적인성적지침원칙변경공고후두
은“학점인플레로인한우리학교의대외적인이미지실추를방지
구 공과대학장은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정보공학과의 다소 떨어진 경
달여만의일이다.그러나백분율산출방식은변경된다.지금까지
하고,학내구성원간이해관계를고려해적정한안이나와야한
쟁력을높이기위해유사한두학과를합병시기로결정했다”라며두학과
는 ‘65+ (평점평균 -1.0)×10’으로 산출했지만 앞으로는 평점평
다”고말했다.또서울배움터총학생회는SNS를통해“우리학교
의합병이유를밝혔다.이어한학장은“두학과를분리하는최근추세를
균환산기준표를따를예정이다.이외의성적평가원칙은기존과
의특성에맞는성적지침을만들수있는기회가되길간절히소망
따르지않고과감한결정을내린만큼좋은결과를기대한다”며컴퓨터·
동일하게적용된다.
한다”며“학생들을위해열과성을다할것”을약속했다.이에정
전자시스템공학부에대한기대를표했다.
지난학기우리학교는SBS8시뉴스를통해졸업생의75.8%가
지용(공과·전자공학10)군은“갑작스런성적평가원칙변경으로
이번학제개편에대해이경재(통번역·마인어14)군은“학교가좋은방
A학점을받는등‘학점인플레현상’을지적받아성적평가방식이
날벼락맞은심정이었는데재논의가확정돼다행”이라며안도감
향으로발전하는것같다”며특히“하루빨리전보다향상된교양수업을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학교는 2학기부터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을표했다.
듣고싶다”라고미네르바교양대학에대한기대를밝혔다.
수강생기준을20명미만에서15명미만으로낮추는등의변경안
유다송기자89baquilbullae@hufs.ac.kr
임정혁기자89ginpaldduk@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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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발표일:10월12일(일)
지원서수령및제출
▶서울배움터학생회관401호02-2173-2504
▶글로벌배움터학생회관212호031-330-3112
문의사항연락처:임수진편집장(010-4257-9732)
2014년9월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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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의시작과함께우리학교도학사제도의개편이이뤄졌다.변경사
항은크게이번학기부터적용될내용과학부의신설,기존두학과의통
합으로 나뉜다. 이번 학기부터 교양과정위원회가 미네르바 교양대학으
로 승격돼 운영된다. 한편 공과대학의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정보공학
과가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로 통합되고 L&T학부, 지식콘텐츠학부
가신설돼2015학년도신입생을선발한다.
지금까지우리학교의교양수업을맡고있던교양과정위원회는미네르
바교양대학으로승격됐다.최종찬미래위원회위원장은“순수한교양교
육이라는교양과정위원회의취지가점점흐려졌다”며“이를바로잡기위
해교양대학으로승격했다”고미네르바교양대학의설립취지를전했다.
이러한변경은지난4월15일미래위원회의기본방안작성으로시작해8
월1일양배움터에교양대학학장이발령받으며마무리됐다.
미네르바교양대학의출범과함께교양과목들을△기초교양△핵심교
양△선택교양총세영역으로개편해단과대학별교양이수지침을마련
할계획이다.또한최위원장은“강의중심교수제와특임교수제를도입해
강의의질을제고하려한다”고밝혔다.이어미네르바교양대학으로의변
화에대해“이번단과대학으로의승격을통해교양교육의기본정신을
제고하는질적전환의계기가되고우리학교의위상을높이는데에기여
했으면한다”며기대를표했다.
한편 2015학년도부터 서울배움터에는 L&T(Language & Trade)학
랜드마크건설!글로벌배움터를지킬백년관개관
부가신설된다.L&T학부의신설은7월28일학칙개정과함께확정됐다.
드디어백년관이개강과함께문을연다.백년관내부에는학생들을
L&T학부는언어와통상을결합한융·복합학과로앞으로국제통상과
위한△콘퍼런스홀겸강당△국제세미나실△미디어열람실△스터디룸등이배치된다.‘백년관’이란명칭은지금까지우리학교의60년역사에앞으로의40년을더해100년역사를
국제업무에특화된학생들을길러낸다는목표를가지고있다.
이뤄나갈것을다짐하는의미를담고있다.이명칭은350여명이지원한명칭공모전을통해채택됐다.글로벌배움터기획건설팀측은“백년관공간의대부분을수업및자치공간으로
글로벌배움터에도지식콘텐츠학부가신설됐다.인문대학내에신설되
활용할것”이라며“공간부족으로학업에집중하기힘들다는학생들의불만이현저히줄어들것”이라고전했다.또한“건물내동선을최소화해이동이편리할것”이라며백년관설계의
는지식콘텐츠학부에대해채희락인문대학장은“인문대학이다른단과
장점을설명했다.▷6면에계속
대학에비해상대적으로시대흐름에서벗어났던것이사실”이라며이에
임정혁기자89ginpaldduk@hufs.ac.kr
“인문학을바탕으로시대에맞게응용할수있는실용적인학문을고안해
낸것”이라고밝혔다.또한“인문대학은철학과,사학과,언어인지과학과
로이뤄진순수인문학과지식정보콘텐츠학부로이뤄진응용인문학으
성적평가원칙변경,한학기보류후재논의확정
로나눠운영될계획”이라고밝혔다.그러나채학장은“학교운영상의방
침으로인해인문대내다른과의인원을줄여새학부를만들었다”며“인
문대학의한축을이끌어가기엔인원이부족한것이사실”이라고인원수
2014년 2학기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던 성적지침 변경안이 한
을적용하겠다고발표했다.이변경안에는재수강을할경우A0
증가의필요성을제시했다.
학기유보된다.학교측은다음학기에학생대표자와함께새로운
를초과하는학점을받을수없는‘학점상한제’도포함됐다.
글로벌배움터의또다른변화는컴퓨터공학과와디지털정보공학과의
성적지침변경안의적용시기와세부적인내용에대해재논의하
보류및재논의확정후김미자서울배움터학사종합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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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결정했다.지난6월일방적인성적지침원칙변경공고후두
은“학점인플레로인한우리학교의대외적인이미지실추를방지
구 공과대학장은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정보공학과의 다소 떨어진 경
달여만의일이다.그러나백분율산출방식은변경된다.지금까지
하고,학내구성원간이해관계를고려해적정한안이나와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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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말했다.또서울배움터총학생회는SNS를통해“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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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지않고과감한결정을내린만큼좋은결과를기대한다”며컴퓨터·
동일하게적용된다.
한다”며“학생들을위해열과성을다할것”을약속했다.이에정
전자시스템공학부에대한기대를표했다.
지난학기우리학교는SBS8시뉴스를통해졸업생의75.8%가
지용(공과·전자공학10)군은“갑작스런성적평가원칙변경으로
이번학제개편에대해이경재(통번역·마인어14)군은“학교가좋은방
A학점을받는등‘학점인플레현상’을지적받아성적평가방식이
날벼락맞은심정이었는데재논의가확정돼다행”이라며안도감
향으로발전하는것같다”며특히“하루빨리전보다향상된교양수업을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학교는 2학기부터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을표했다.
듣고싶다”라고미네르바교양대학에대한기대를밝혔다.
수강생기준을20명미만에서15명미만으로낮추는등의변경안
유다송기자89baquilbullae@hufs.ac.kr
임정혁기자89ginpaldduk@hufs.ac.kr
새로운 외대학보
이제 당신의 손으로 만드세요!
외대학보사90기수습기자및사진기자모집
모집기간:2014년9월1일(월)~10월8일(수)
지원서마감일:10월8일(수)
모집대상:양배움터4학기활동이가능한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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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발표일:10월1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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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연락처:임수진편집장(010-4257-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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