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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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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5월20일화요일972호

말레이세계와의가교역할한마인어과
콩나물시루같은오바마홀은불만의목소리로가득
창립50주년기념식성황리에마무리
들은학과공부에더매진하길바란다”고말했다.
이번학기에신설된서울배움터특별교양강의
기도힘들다.
다음 날 15일에는 핵심행사인 국제 학회

늦은 강의시간도 불만의 원인이다. 매주 수요
‘Bridging the Unbridgeable: Changing
로세미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주요동문 및 저
일오후6시에진행되는강의는보통한시간이
Paradigms in Malay-Indonesian Studies’가
명인사의릴레이특강을제공한다.외대인으로서
상진행된다.김현숙서울배움터경력개발센터팀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인철 총장은 “학회 주제
의정체성을심어주고경력개발및대학생활의로
장은“이미다른강의들의시간이확정된후인2
'Bridging the Unbridgeable'은 우리학교의 미
드맵 제시를 목표한 프로세미나는 채 한 학기도
월에프로세미나를신설하다보니저녁시간대배
래가치와도 일치한다”며 “마인어과의 향후 50년
되지 않아 운영 전반에 대한 신입생들의 불만이
정이불가피했다”며“다음해에는7,8교시정도
은연구분야나국적에상관없이말레이·인도네
속출하고있다.
에배정하도록할것”이라말했다.
시아학문에관심있는사람들에게학문기반을제
그중비중이가장큰불만은의무로수강해야
학생들이공감하지못하는수업내용역시개선
▲16일에 있었던 '문화교류의 밤'행사에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공할것”이라고말했다.오후5시까지진행된학
한다는점이다.본지에서신입생162명을대상으
사항으로 꼽혔다. 학생들은 ‘많은 학생이 통제되
무용단이전통춤공연을선보이고있다.
회에서외국인교수들은다양한분야의학문을교
로 설문조사한 결과 90%의 학생이 의무수강에
지않는점’다음으로‘평범한강의내용’을지적했
1964년 창설된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이하
류했다.서명교마인어과교수는“이전까지학문
반대했다. 이 중 30%는 ‘너무 늦은 수업시간’을
다. 황진우(동양어대 14) 군은 “저명인사의 강연
마인어과)는이번해창립50주년을맞아대대적
연구가분리됐다면근래에는서로다른분야는물
그이유로꼽았다.그다음으로‘시간표를구성하
으로기대가컸지만정작강연자들의수업내용은
인기념행사를개최했다.지난14일부터16일까
론나라간,학교간의학문을연결하는것이중요
기힘든점(27%)’과‘유익하지않은내용(26%)’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와 같은 천편일률적 내용
지3일간에걸친기념행사에말레이시아,인도네
한흐름”이라며“앞으로어떻게말레이세계의학
뒤를 이었다. 송지음(상경·국통 14) 양은 “의무
이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학생들의 불만을
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지에서 100여명의
문과관계를설정할것인지에대해진지한고민을
수강하다보니수업에무관심한학생들까지참여
수용해현재강연자만의특화된경험담과주제위
외국인 교수가 우리학교를 방문했다. 우리학교
해야한다”고말했다.
해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며 “차라리 선택수강으
주의강연이되도록노력하고있다”며“앞으로학
내단일학과에서개최한국제학회에100명이넘
50주년기념행사의마지막인16일에는우리학
로 관심 있는 학생들만 수강하는 것이 효율적일
생들이보다공감할수있도록젊은연령대의강
는외국인교수가참석한것은이번이최초다.참
교를방문한외국인교수들이재학생과함께한서
것”이라고말했다.
연자를섭외할계획”이라고밝혔다.
가자들은세미나에참석해학문교류와함께마인
울도심관광과공연‘문화교류의밤’으로장식됐다.
뿐만 아니라 1800명이 넘는 수강생이 한날한
프로세미나개설첫해의시행착오에대해김팀
어과50주년행사의일환인서울시내관광과문화
공연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무용단의전통춤
시에수업을들어야한다는문제도있다.총응답
장은“실무진도학생들의불만에공감한다”며“종
공연을즐겼다.
공연과한국공연단의판소리,고전무용공연으로
자중프로세미나수업의질에불만이있는67%
강후수강생을대상으로설문조사를실시해다음
14일오후6시에열린환영행사에는재학생,교
구성됐다. 원힘찬(동양어·마인어 10) 마인어과
의학생들은‘통제범위를벗어난너무많은인원
해프로세미나운영에반영할것”이라전망을밝
수진과외국인교수등총180여명이참석해성대
학생회장은“앞으로도발전을거듭하며재학생도
탓에수업에집중할수없다’는점을가장많이지
혔다.
한시작을알렸다.마인어과원어노래패‘꾸냐니’
학과를빛낼수있는인재가될수있도록노력했
적했다. 수업 때마다 강연장이 소란스러움은 물
의축하공연도이어졌다.임세훈(동양어·마인어
으면좋겠다”며소감을밝혔다.고영훈학과장은
론뒷자리에앉은학생들은강연자의목소리를듣
김태훈기자88question@hufs.ac.kr
13)군은“50주년을맞이해기쁘고,뜻깊은행사
“단순한50주년을넘어많은성장을동반해더욱
에서공연을할수있어뿌듯하다”고말했다.마인
기쁘다”며“향후졸업생들이더욱발전할우리나
어과 1기 졸업생이자 교수로 명예퇴직한 안영호
라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양국 간의 관계에
일반대학원총학생회,계속되는갈등
마인어과명예교수는“우리과의역사와함께해온
서중요한역할을해내길바란다”고말했다.
만큼감회가남다르다”며“높아진위상만큼학생
김태훈기자88question@hufs.ac.kr
장한민(일반·경영13)일반대학원총학생회
213호에서열렸다.장총학생회장은결국두회
100년외대와함께100년중국어대를
장과 정하은(일반 · 글로벌문화컨텐츠 14) 부
의모두불참했다.
총학생회장 및 일부 집행부원간 내부갈등이 절
총학생회의 내부대립은 장 총학생회장이 정
중국어대60주년행사개최
정에이르고있다.일반대학원총학생회는내부
부총학생회장을 탄핵하겠다는 서명운동을 계기
갈등으로 학기 막바지까지 상반기 대표자 회의
로시작됐다.이후정부총학생회장및집행부4
지난9일우리학교개교60주년과함께60주년
의 질을 최고로 유지하는 시스템의 다양화 등을
를 개최하지 못했다. 지난 13일 상반기 대표자
명은 장 총학생회장의 공금유용과 사문서 위조
을 맞이한 중국어대 60주년 행사가 서울배움터
꼽았다.
회의 개최에 대한 논의자리에서 장 총학생회장
혐의를내세우며총학생회장의책임론을주장했
오바마홀국제회의실에서열렸다.이날행사에는
자매대학과국내각대학중국어과에서온축하
은“계속되는학생회내부분열로혼란스러운상
다.이문제로대학원우사이가떠들썩하자결국
10일 개최된 제 3차 한국외대-북경대학 중문포
메시지에이어치영상북경대학교수와김광억서
황”이라며 “법적 공방이 끝난 후인 6월 초가 개
장총학생회장은자신의혐의를인정했다.정부
럼개막식이함께개최됐다.중국어대60주년행
울대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뒤이어 각계각층
최에 적당한 시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 부총
총학생회장과집행부4명은정총학생회장이혐
사에는김인철총장,최충희서울배움터부총장,
에서활동하고있는중국어대동문의축하영상과
학생회장 및 집행부원 4명은 “법적공방과 회의
의를 인정하자 회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했으나
아이홍거중국대사관교육참사관,김광억서울대
60년 발자취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우리학교
는별개의문제이기에예정된16일에상반기대
장총학생회장이거절했다.게다가장총학생회
교수등재학생과더불어많은귀빈이참석해자
중국어대학생들이중국전통의상을갖춰입고춤
표자회의를진행할것”임을밝혔다.양측모두
장이이와관련해일부집행부원을명예훼손혐
리를빛냈다.
과노래를선보인한중문화공연으로행사는마무
입장을굽히지않자장총학생회장은“재적대표
의로고소하면서갈등은최고조에달했다.
박재우중국어대학장은“중국어대창립60주
리됐다.
자의3분의1이상의요구가있을시에만참여할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의 대립에 대해 한 대학
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회고하고 자축하며 앞
백수정(중국·중국 12) 중국어대 학생회장은
것”이라 밝혔다. 각 학과의 사업계획과 보고를
원우는“총학생회내사사로운감정,이권,법적
으로 100년 중국어대를 만들기 위해 벅찬 가슴
“이번행사를통해중국어대의오랜역사를알게
받는상반기대표자회의는양배움터각각따로
대응으로 원우들의 면학 분위기를 망가뜨리고
으로이자리를만들었다”며행사소감을밝혔다.
됐고 훌륭한 선배님들을 뵙게 돼 더욱 자부심을
개최됐다. 먼저 서울배움터에서는 16일 오후 7
있다”며“원우들의피해를줄이기위해서라도빠
박 학장은 중국어대의 강점으로 △국내 최대의
느꼈다”며“지금까지와같이더욱미래를위해나
시 대학원 2층 BRICs홀에서 총 12명의 과대표
른정상화를바란다”고말했다.
중국어 교육기관 △통번역, 국제통상, 기업, 외
아가는학생이될것”이라고다짐했다.
자와 원우들의 참석아래 진행됐다. 글로벌배움
교,문화교류등전문성을갖춘인재배출△교육
터의대표자회의는19일오후1시30분공학관
김다정기자88daisy@hufs.ac.kr
임유선기자88lys@hufs.ac.kr
한국어교원양성과정34기수강생모집
KOREANasaFOREIGNLANGUAGE(KFL)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어문화교육원에서는여름학기를맞아한국어교육에관심있는대학생및일반인들
을대상으로제34기수강생을모집합니다.(한국어교원3급자격취득희망자사전이수코스임)
1.전형일정
구 분
일시/기간
장 소
비 고
입학지원서교부(인터넷작성)
2014.05.26(월)~2014.06.05(목)
www.korean.ac.kr
한국어문화교육원운영팀
우편제출의경우
입학지원및서류제출
2014.05.26(월)~2014.06.05(목)17:00
(대학본부4층444호)
2014.06.05(목)도착분에한함
합격자발표
2014.06.12(목)14:00이후
홈페이지www.korean.ac.kr
합격자등록
2014.06.13(금)~06.19(목)
납입방법은합격자발표시공고함
2.모집인원:00명
7.제출서류및특전
3.교육기간:2014.06.30(월)~2014.08.01(금),128시간
*본원홈페이지www.korean.ac.kr참조
4.수업요일및시간:월~금09:30~17:30
8.기타
5.전형방법:서류전형(입학지원서,자기소개서및학업계획서평가)
가.접수기간중접수시간은09:00~17:00,토,일요일은휴무
6.전형료및교육비
나.합격후등록금납부자기준으로15명이하일경우수업이폐강
됩니다.
가.전형료:20,000원
*전형료수납방법
다.서류제출은 직접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하며,
우리은행 계좌 (1005-401-105222 /예금주 : 한국외국어대학교)으로
마감일도착분에한함
무통장 입금 후 입학지원서 제출 시 입금표(복사본 가능) 함께 제출함
*제출서류보낼곳: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로107한국외국어대학교
(반드시본인명의로입금)
한국어문화교육원운영팀(대학본부4층444호)우130-791
나.교육비:1,365,000원
라.기타자세한사항은한국어문화교육원으로문의바람
다.입학금:50,000원
☎(02)2173-2259, hrtiancai@hufs.ac.kr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어문화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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