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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호
2014년4월1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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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신설부처소개
룸메이트의속사정
일상의섬세한관찰,일본문학
김상국비타민하우스대표의성공드라마
또한번학교밝히는‘외대스캔들’
서울배움터제48대총학생회‘외대스캔들’선본당선
지난해11월선거무산이후150여일공백이었던서울배움터총
적극적인수업권보장△총학생회칙신설및정비△학생복지공약
사진김태훈기자
학생회자리가채워졌다.이번달2일서울배움터제48대총학생회
을내세웠다.학사제도관련공약으로는불필요한원어강의신설금
재선거결과김범(국제11)정후보와이지원(동양어·인도어12)부
지와 철저한 원어강의 운영, 처장단과 중앙운영위원회의 정기회의
후보가당선됐다.이번선거는1,2일이틀동안진행됐으며총투표
개설을통한무작위학사제도개편방지등의공약이포함됐다.총학
가능인원8395명중2774명이참여해33.04%의투표율로성사됐다.
생회칙관련공약으로는학생총투표제도와정책투표제도신설,선
2013학년도제47대총학생회‘외대스캔들’의기조를이어선거운
거무산시총학생회단임기연장안과특별기구회칙정상화등학생
동본부를꾸린김범,이지원후보는2263표를득표해81.58%의찬
회내부의문제해결에초점을맞춘내용이주를이뤘다.
성률을 보였다. 반대표는 199표(7.17%), 무효표는 311표(11.21%)
복지공약으로는도서관시설개선및제2도서관공약문서화,흡
였으며오차1표(0.03%)를기록했다.김범정후보당선인은“선거운
연구역설정,지하캠퍼스와교수학습개발원지하공간등학생자치
동원과선거관리위원회,투표에참여한학우들에게감사하다”며“1
공간24시간개방등을발표했다.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에서
년동안최선을다하겠다”고소감을밝혔다.이지원부후보당선인
진행하는 대표적 사업 중 하나인 ‘Advanced Training at the
또한“8000명의학우들을위해,하나되는외대를위해노력하겠다”
UnitedNations’프로그램을통해우리학교학생들이UN뉴욕본부
며앞으로의다짐을약속했다.조봉현(사범·영교09)전서울배움
와제네바본부등에서5일간교육을받게하겠다는공약도내걸었다.
터총학생회장은“오랜기간학교에관심을가져온만큼외대인들의
한편서울배움터단과대학도모두학생회구성을마쳤다.상경대
마음을잘알고세련된총학생회운영을할것이라고믿는다”고축하
학은김진성(상경·경제09)군,서양어대학은김동규(서양어·노어
인사를전했다.하도경(동양어·마인어13)양은“좀더친근한총학
12)군,일본어대학은박지영(일본·일본11)양이학생회장으로당
생회가돼일반학생들도학교일에관심을가질수있도록활발히
선됐다.박지영일본어대학생회장은“늦게당선된만큼일본어대의
활동해줬으면한다”고당부했다.
발전을위해더욱노력하겠다”며응원과조언을부탁했다.
제48대총학생회로들어서게된‘외대스캔들’은주요공약으로△
임수진기자87curious@hufs.ac.kr
▲오른쪽부터김범(국제11)총학생회장당선인,이지원(동양어·인도어12)부총학생회장당선인
글로벌첫비대위정기총회,역대최다학생참석
서울배움터총학생회,설립자동상제막반대
“이제하늘높이풍선을날려주세요!”
1부 활동보고에서 홍성훈(자연·수
결됐다.특히3번째안인‘11대교육환
18일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연이은
세워군복등을납품했고,1943년국민
8일 오후 6시 반부터 글로벌배움터
학08)비대위원장은‘교내셔틀버스한
경개선안’에는 본·분교 통합에 따른
기념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오후 4
총력경성부연맹이사를지낸바있다.
노천극장에서2014학년도상반기정기
줄서기’, ‘흡연구역 이전’ 등 교내 의식
캠퍼스간학사제도운영방안의올바른
시 오바마홀에서 진행될 개교 60주년
김 박사는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학생총회(이하정총)가열렸다.회의시
개선캠페인에대해“조금만더신경을
이행요구,구기숙사전면리모델링요
기념식을시작으로오후5시본관앞에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 명
작 전 참석한 학생들과 헬륨풍선을 나
써주면 앞으로 더 보기 좋은 학교생활
구,성적공개시스템의개선요구,각건
서우리학교설립자인고(故)김흥배박
단에 포함됐으나 수록 기준에 미치지
눠갖고 다함께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본관
물별시설문제개설요구등의안건이
사의 동상 제막식이 개최된다. 오후 7
않아등재되지않았다.하지만11일민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총은 글로벌배
건설진행사항브리핑에서“6월에완공
포함됐다.이에약1300명이상의많은
시 오바마홀에서 열리는 외대인의 밤
족문제연구소는 “이후 친일 행적이 더
움터 역대 첫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
될신본관에커피및디저트전문점‘망
학생들이적극적인찬성을표했다.
행사로마무리될예정이다.
발견돼친일인명사전개정증보판에수
대위)에서개최했다.
고식스’가 입점될 예정이며 많은 강의
입학 후 정총에 처음 참석한 신입생
그러나 서울배움터 총학생회(이하
록할예정”이라고밝혔다.
정총은 총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
실이 생겨 앞으로 질 높은 학교생활이
임정혁(국제지역·브라질14)군은“추
총학)가김박사의친일행적을이유로
이는총학당선전비상대책위원회에
됐다. 1부에서 비대위 활동보고, 상반
될것”이라고전했다.
운 날씨지만 내 의사가 반영된다는 사
동상 제막에 반대하고 나섰다. 7일 학
서부터 끊임없이 논의돼 온 문제다. 3
기계획보고,논의및안건등,2부에서
논의및의결안건에서△글로벌배움
실에 계속 앉아있게 됐다”며 뿌듯함을
교상징물선정과정에서학생의견을
월30일열린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
는글로벌배움터의새내기맞이행사인
터2014년도총학생회회칙검토및인
전했다.또우성원(통번역·중국어12)
배제한 동원육영회와 이 사실을 묵인
하전학대회)에서는추후세워질제48
해오름식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입생들
준 △등·하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분
중국어통번역학과 회장은 “역대 최다
한학교본부의사과,동상제막식철폐
대총학이전학대회를소집해동상제
의공연과다양한행사로학생들의집중
당권상시셔틀버스확충요구(서현,죽
인원이참여한정총에서우리의목소리
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동원육영
막반대를안건으로상정할것을의결했
도를높였다.이번정총에는의결정족
전)△‘11대교육환경개선안’검토및인
를학교에전해줄수있어좋았고,무엇
회와 학교 본부로 발송했다. 이어 8일
다.이에따라총학은이번달7일동상제
수인재학생1/10을한참넘는1600여
준△학교공간조정위원회의학생참여
보다발전하는글로벌배움터의모습을
에는동상제막반대성명서를발표하
막반대성명서채택을전학대회안건으
명이참석해역대정총중가장많은수
및공간조정사유열람요청4개의항목
상상해볼수있어즐겁다”고말했다.
기도했다.
로상정해14일의결할예정이다.
의학생들이자신의권리를행사했다.
에서 모두 과반수의 학생이 찬성해 의
최소영기자87artist@hufs.ac.kr
김 박사는 1938년 노다피복공장을
임수진기자87curious@hufs.ac.kr
▲외대학보사마감날새벽,어두운교정에외대학보만이홀로밤을밝힌다.
'자유언론정론직필'기조아래우리학교의공기(公器)인외대학보는
그역할에충실하고자오늘도밤잠을쫓으며기사작성에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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