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페이지

1페이지 본문시작

967호 2013년12월20일금요일
www.oedaehagbo.com
우리학교에서부르는세계속의아리랑
우리학교서울FBS주최10개언어아리랑콘서트개최
이번달3일,우리학교서울배움터사이
언어인지과학과교수진총14명의무보수
더불어창작뮤지컬의주제가‘영
버관대강당에서는뜻깊은행사가있었다.
자원봉사로한학기의작업끝에이뤄졌
웅’을중국어와영어로,의‘아
우리민요아리랑의유네스코문화유산등
다.이번공연을통해우리학교가앞으로
침은오지않으리’를중국어와일본어로번
재 1주년을 기념하며 서울교육방송국
한국의문화콘텐츠를세계로전파하는주
역해부르기도했다.이를위해우리학교
FBS가주관하는‘아리랑콘서트’가열렸
역이될수있는역량을보일수있었다.
출신의코러스싱어박호정동문(인문·언
다.이번공연을위해우리학교교수및통
이번공연에서는경기아리랑을중국어,
어인지과학과08졸업생)과정동원학생
번역대학원학생들이아리랑을9개외국
일본어,아랍어,러시아어,독일어,스페인
(국제경영학과09),박세리전문통번역사
어로번역하고외대합창단이불렀다.이날
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영어총9개언
(통번역대학원한일과일본어)가특별출연
공연에는박철총장을비롯해여러교수와
어로번역했다. 스페인어의번역을맡은
했다.
학생들이가득자리를메웠다.
통번역대학원한서과의장대현씨는“이전
이번공연을관람한이가은(정외13)양은
박철총장은“오늘날문화의생산과전
까지노래번역은부수적인것으로여겨졌
“우리의아리랑을다양한언어를통해들
파는창조경제의핵심”이라며“이번공연
지만음을맞추고,원본의의미가살아나
을수있어더욱의미있었다”며“국내제일
은자랑스러운우리문화를전세계에알리
게번역작업을하는것이중요하다는인식
의외국어대학인우리학교에서시작한이
기위한첫시도로언어장벽을뛰어넘어세
을마련하는큰계기가됐다”며소감을밝
번공연을통해학교가더자랑스럽고외대
계인의문화로확대되는계기가될것”이
혔다.
인으로서자부심을느낀다”고소감을전했다.
라고축사를전했다.
아리랑의영어번역가사에서는우리민
번역작업은우리학교통번역대학원‘뮤
족특유의한(恨),애절함과슬픔의전달을
▲지난 3일 서울배움터 사이버관에서는 아리랑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1주년을 기념해 우리학교
지컬번역’담당교수인전종섭총감독의지
더욱높이기위해영국의시를바탕으로2
신민지기자86hufspress@hufs.ac.kr
구성원들이 구성하고 주최한 10개 언어로 함께 부르는 아리랑 콘서트가 열렸다. 공연의 맨 마지막 국어
도하에통번역대학원소속통번역사들과
절,3절을새로쓰기도했다.
아리랑을부를때에는전관객이일어서함께부르는등감동을더했다.
우리학교 박상미 교수,
지면안내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주도
2·3박철총장8년의발자취
12월 5일,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가
에는숨은주역이있다.바로우리학교
록했다.뿐만아니라이것이현대에도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유네스코의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
박상미국제학부교수다.박교수는문
전해져서울시청앞광장에서수천명
90%가량의한국인이직접김장을담
4 대학언론이나아가길
다. 12월 2일에서 7일까지 아제르바
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의
이함께김장을해어려운이웃과함께
그는것으로나타나이번결정에영향
이잔의 수도인 바쿠에서 열린 제 8차
위원으로 이번 등재에 신청서 작성을
나누는 등 나눔 문화를 강조했다. 이
을끼치기도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주도했다.박교수가주도한김장문화
신청서는 유네스코 심사에서 ‘베스트
박교수는“이번등재를통해전세
정부간위원회’에서 24개국의 투표를
등재신청서는A4용지25매분량으로
5’에선정되기도했다.
계에 ‘문화국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
8
부딪히며완성해가는
거쳐 인류뮤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
작성에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위원회는 ‘김장문화가 공동체를 통
를제고하고집집마다다른전통과손
두학생의‘음악인생’
재를최종확정했다.김장문화는등재
신청서에는 김장 문화가 우리 삶에서
해여러세대에걸쳐자발적으로전승
맛의중요성을재인식해그다양성역
심사에 앞선 사전 심사에서 ‘등재 권
공동체로 작용한 나눔의 문화로 과거
됐고나눔의정신을실천하며,공동체
시더욱발전할수있는계기가될것”
고’를받아등재가확실시됐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누구나 김장독
간 정체성과 소속감을 증대시킨다’는
이라며의의를밝혔다.
이번 김장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에서김치를가져갈수있는풍습을기
점을높이평가했다.또한지난해2월
신민지기자86hufspress@hufs.ac.kr

1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