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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호 2013년12월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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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교수,제10대총장으로최종선임
"화합과신뢰의자세로총장직을수행하겠다"고소감밝혀
이번달4일우리학교동원육영회재단이
김인철교수는지난달15일치러진1
권외대병원배속’등이있다.
사회결과우리학교제10대총장으로김인
차 투표에서도 394표(93.14%) 중 157
11월22일2차투표에서김교수는“공
철교수가선임됐다.지난달22일교수협의
표(39.94%)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약에담았던사업들과마음속에담은사
회(이하교협)주관으로치러진제2차투표
김인철교수는교협주관선거뿐만아니
업들을4년임기내에성실히수행할것
에서총유권자423명중388명(91.72%)이
라‘제10대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후
을약속한다”며“실용주의에입각해실
참여한 가운데 김인철 교수는 250표
보자선출직원위원회’에서주관한총장
적에근거한인사결정과인센티브지급
(64.76%)를득표해1위에올랐다.교협의
후보선거에서도1위로선출됐다.
및사업확장·축소여부를결정할것”이
총장후보선출규정에따라제2차투표에서
김교수는‘함께여는또다른외대-고
라고소감을밝혔다.박용구교수협의회
총투표수의과반수를얻은입후보자가있
유가치와융·복합으로또다른외대를
장은“이번선거는역대어느선거보다
어결선투표없이1위득표자인김인철교
열겠습니다!’라는슬로건으로이번선거
깨끗한정책선거였다”며“선출된후보가
수와2위득표자인강덕수교수를최종후
공약을내세웠다.주요공약은△글로벌
공약들을잘지켜주기바라며교협도감
보자로재단이사회에추천했다.이는1993
배움터의낡은건물리모델링을골자로
시자의역할을다할것”이라고전했다.
년교수직선제로총장후보를선출하기시
한‘캠퍼스인프라개선’△연구·강의·
▷2면에김인철교수인터뷰가이어
작한이래결선투표까지치르지않은최초
행정·인사를위한최적의지원책마련
집니다.
의선거다.
△향후의과대학설립을목표로한‘수도
최소영기자87artist@hufs.ac.kr
▲김인철교수는"화합과신뢰의자세로총장직을수행하겠다"고소감을전했다.
우리학교본·분교통합에따라
캠퍼스간이중전공제도운영방안확정
본·분교통합에따른배움터간학
부전공과 동일한 이중전공으로 신청
한한다. 다만 경영학 관련학과는 캠
사제도운영방안이확정됐다.기존의
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입학정원의
퍼스 간 이중전공 신청을 허용한다.
복수전공 제도가 폐지, 캠퍼스 간 이
50~150% 이내에서 학과 수용력에
전과운영에 대해서는 배움터 구분
중전공이 허용되고 후기 이중전공(가
맞게학과자율결정으로이뤄진다.이
없이 시행하나 선발인원은 해당 학
▲글로벌배움터화학과학생이이중전공으로서울배움터경제학을이수한경우
칭)이 신설됐다. 이번에 변경된 사안
중전공 및 후기 이중전공은 1학년 성
과(부) 입학정원의 5% 이내며, 사범
은2014년도부터적용된다.이중전공
적으로 선발하나 지원자 수가 선발정
대학 및 LD학부로의 전과는 허용하
신청 시 배움터 구분 없이 동등한 경
원을 초과할 경우 학과(부)별 플랙스
지않는다.
쟁을 원칙으로 하고, 복수전공 제도
(FLEX) 등 다양한 기준을 활용해 선
이번 방안은 본·분교 통합시점인
폐지에 대한 대안으로 후기 이중전공
별할 수 있다. 성적증명서는 양 배움
2014년3월1일이후시행하며,2013학
을 신설해 이중전공 진입방식을 2개
터 이수과목 모두 표기되는데 1개의
년도이전입학생들에게는기존학사제
로구분했다.이중전공과후기이중전
학위증에제1전공과이중전공학위명
도를 적용하되 본인 선택에 따라 새로
공은 ‘제한 학과’를 제외한 양 배움터
이명시된다.
운 제도를 적용할 수 있다. 변경된 학
전학과에대해신청가능하다.
그러나사범대학의경우교직이수
사제도는2년간시행후시행3년차에
이중전공 신청은 1학년 과정 이수
자에 대한 교육부의 인원 통제로 비
제도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을 재검토
후2학년진급시2개학기이상이등
사범대 학생의 이중전공 신청을 제
하게된다.
록돼있어야하고,선발인원은학과입
한한다. LD학부 역시 개설 취지 및
학정원의 150% 이내다. 후기 이중전
학부 특수성을 고려해 양 배움터 모
최소영기자87artist@hufs.ac.kr
공은 부전공 이수자가 8학기 이수 후
든학과 학생의 이중전공 신청을 제
▲서울배움터행정학과학생이이중전공으로글로벌배움터통계학을이수한경우
한파녹이는치열한인문학토론
‘총장배토론대회’성황리에끝나
지면안내
제6회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배토론
컴퓨터07)군,민필기(경상·경영정보09)
내세웠는데이에대해단언컨대팀에서‘법
우승팀에게는총장직인의상장및상
대회결승전이11월28일사이버관소강
군으로구성된‘부득탐승’팀과김봉현(사
이규제라면우리는규제속에서살고있는
금60만원과이북(e-book)단말기,2등
2 신임총장을만나다
당에서열렸다.우리학교철학과,사학과,
범·한교09)군,정경수(사범·한교09)
것과다름없다’고반박한장면이인상적이
부득탐승팀에게는 총장 직인의 상장과
언어인지과학과가주최하고토론대회운
군,김영환(영어·영어09)군으로이뤄진
었다”고소감을전했다.
상금30만원이수여됐다.최진욱(인문·
영위원회와예스24가주관한이번토론
‘단언컨대’팀이이번대회결승전에올랐
열띤토론끝에우승은단언컨대팀에게
철학 10)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언젠가
3·4
우리학교구성원들이전하는
대회는 처음으로 인문학을 주제로 삼았
다.
돌아갔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채희락
이대회가승패를떠나토의로발전했으
새총장신임축사
다.
부득탐승팀은‘규제돼야한다’는입장
인문대학장은“단언컨대팀은자유와방종
면한다”고기대를밝혔다.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에세이 제출
에서최근인터넷언론의자극적인보도
이미리구분된다는가정아래논지를전
경기후결승전주제의참고도서였던
8
우리학교반병률교수의
및참가팀접수를마쳤고,10월27일발
행태등현실적인측면을예로들었다.단
개해토론을유리하게이끌어갔다”고심
‘왜언론자유,자유언론인가?’의저자손
역사속인물이야기
표된본선진출자를대상으로10월31일
언컨대팀은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사평을밝혔다.우승을차지한단언컨대
태규 단국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
부터11월28일까지본선과결승전을진
‘자유는보장하고방종을규제해야한다’
팀의김봉현군은“친구들과추억을만들
기도했다.손교수는다년간의기자생
12
행했다.이번결승전의주제는‘언론자유
며자유와방종의의미를엄격히구분할
자는의미로참여했다”며“경기전미리
활을바탕으로한국언론의현실을예로
스펙만이다가아니다
는규제돼야하는가?보장돼야하는가?’
것을주장했다.
찬성과반대로나눠준비해봤는데그과
들어가며언론자유의중요성에대해역
‘기적의자소서’저자
였다.
토론대회의결승전을지켜본김남영(서
정에서우정이상할뻔했지만뜻밖에좋
설했다.
취업컨설턴트조민혁
10월31일부터치러진본선을거쳐강민
양어·독일어10)양은“부득탐승팀에서
은결과를얻어기쁘다”라며우승소감을
수(동유럽·폴란드10)군,김대영(공과·
언론을법으로서규제해야한다는의견을
밝혔다.
임수진기자87curious@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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