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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호 2013년9월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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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품격한층높인사이버관
외대인들이손꼽아기다리던사이버관이2012년
이전한다. 채명수 행정지원처장은“사이버관 건
사진홍보실제공
3월착공해약17개월의공사기간을거쳐지난달
립으로우리학교환경이많이개선됐다”며“사이
개관했다.10층규모의최첨단시설을갖춘사이버
버관이단순한교육시설이아닌학생들이‘머무를
관은강의실,휴식공간부족등우리학교의고질적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
인교육환경문제를개선해줄것으로기대된다.8
했다.
월22일열린사이버관준공식에는이남주이사장,
한편 사이버관 건립에는 무엇보다 사이버한국
박철 총장을 비롯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관내
어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외대)의 공헌이 컸다.
시·구의원등200여명의내빈이참석해완공을기
건설비전액을사이버외대측에서부담한것이다.
념했다. 박철 총장은“사이버관은 우리학교 모든
박흥수사이버외대학장은“다음해가사이버외대
구성원에게 최첨단의 쾌적한 교육 환경과 서비스
설립 10주년인데 그동안 기초를 잘 닦아 사이버
를 제공할 것”이라며“이곳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관을 완공했다”며“사이버관이 사이버외대는 물
진정한글로벌교육을받고세계와호흡하며성장
론 학교 전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발전의 기틀이
할수있길기대한다”고기념사를전했다.
됐으면좋겠다”고소감을전했다.
사이버관은 지하2층, 지상8층의 연면적 4,992
사이버관은 앞으로 사이버외대와 우리학교가
평규모로△총1,500여명을수용할수있는27개
공동으로 사용한다. 아직 완비되지 않은 내부 시
의 강의실 △400석 규모의 대강당 △120여명을
설,편의시설입점,외부인출입통제등일부정리
수용하는최첨단화상강의실△10여개의세미나
되지않은부분에대해서는차후추가적인정비가
실 △연구실 36개 △전자정보검색실 △피어러닝
이뤄질 예정이다. 조봉현(사범·영교 09) 총학생
룸(PeerLearningRoom)등으로구성됐다.그외
회장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
행정실, 미디어갤러리홀, 회의실, 편의시설 등을
안이 많이 강구되길 바란다”며“학생들이 언제든
갖추고있으며교수회관과지상·지하로통해강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시설이 됐으면 좋겠
의 및 차량주차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경
다”고말했다.
▲우리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해줄 최첨단 교사가 들어섰다. 사이버관은 지하2층, 지상8층, 연면적 4,991규모로 학생친화적 교육환경과
영학부△경력개발센터△출판부가사이버관으로
이은결기자86leg@hufs.ac.kr
서비스를제공할것으로기대된다.8월22일열린준공식에는교내외여러인사가참석해사이버관개관을축하했다.
한국-중국더넓은교류의장확대
우리학교제5회한중대학총장포럼개최
협력논의를갖고우리나라와중국대학간학술교류
력적관계내실화를위해차세대리더를양성하는대
증진에이바지하고있다.
학의적극적이고주도적인역할이필요하다”며“아
우리학교의주최로열린이번포럼은‘한중새시
시아를대표할인재양성및연구경쟁력향상을위
대의개막과고등교육협력활성화’의주제로서남수
한대학간교류와협력이더욱긴밀히이뤄져야할
교육부장관과장신썬(ZhangXinsen)주한중국대사
것”이라전했다.
가참석했다.뿐만아니라국내대학으로는개최교인
참석한한중총장들또한교류와협력확대에공감
우리학교를비롯해서울대,고려대,연세대,성균관
했다.서거석전북대총장은“양국의고등교육협력을
대,전북대등32곳이,중국대학은간사대학인길림
더욱활성화하고내실화하기위해상대국대학에대한
대와북경대,상해교통대,복단대등25곳이참석
자세한정보교환과교환학생등의제도를활성화해
했다.
야한다”며“이러한과정과인력풀을구축한다면우
박철총장은“한중양국의공동발전및우수한
수인재양성이라는공동의과제를보다쉽게달성할
인재양성을위한‘캠퍼스아시아(CampusAsia)’
수있을것”이라전했다.
*사업확대를제안한다”며한국과중국간학생
진강 길림대 총장 또한“두 나라의 언어인재
교류 확대, 학점교류, 공동 학위 등 실질적 교류
▲지난8월31일우리학교오바마홀에서제5회한중대학총장포럼이개최됐다.이번포럼에서는캠퍼스아시아사업의확대를골자로한
와 전문인재를 요구하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
서울공동선언문이채택됐다.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중”이라며“쌍방 대학간의 협력과 교류가 갈수
채택된선언문인‘서울공동선언문’의주요내
록중요한자리를차지하게됐다”고말했다.
우리학교박철총장은제5회한중대학총장포럼
한중대학총장포럼은1995년한중교육교류약성
용은△캠퍼스아시아프로그램활성화를통한상
을개최했다.이번포럼은8월31일오전9시부터서
서학술교류이후우리나라와중국양국의교육부주
호 문호 개방 △양국 총장 포럼의 회원교를 바탕
신민지기자86hufspress@hufs.ac.kr
울배움터오바마홀에서개최됐으며,한국-중국대
관아래매년우리나라와중국대학이번갈아개최하
으로한집단적교류추진△한중대학총장포럼의
학이양국의고등교육발전을위해학생교류를확대
고있다.이포럼은양국대학간상호이해를넓히고
효율적운용이다.
* 캠퍼스아시아(CampusAsia):2011년부터시작된한국-중국-일본
하기로합의했다.
인재양성및인문,사회,이공등다양한분야에서의
서남수교육부장관은이번포럼에서“중국과의협
3국의공동·복수학위프로그램
지면안내
국제학부,이름에걸맞은뜻깊은봉사
값진땀한방울로농촌에큰웃음이!
2노천극장,잔디광장으로탈바꿈
이번 방중 양 배움터 학생들은 여름 농촌봉사
한국어로된수강편람영어와일본어번역해서제공
활동(이하농활)을다녀왔다.서울배움터에서는7
월1-10일9박10일간충청도청양과부여일대
우리학교 국제학부에서는 이번 여름 방학동안
13)양이 혼자 도맡았다. 이에 김범 학생회장은
를,글로벌배움터에서는6월24일-7월1일6박7
6수강신청AtoZ
한국어로만 제공되던 수강편람을 영어와 일본어
“학생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수강편람 번역작업
일간 충청도 제천과 경기도 이천 두 지역에서 농
로 번역했다. 이번 번역을 담당한 국제학부는 이
은 힘들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움
가에일손을보탰다.농활첫날은주로마을의가
번 신입생인 13학번 중 18명의 재외국민이 들어
에 감사를 전했다. 현재 수강편람의 일본어 번역
정을 방문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본격적인
7 사이버관알아보기
오는등외국인비중이특히크다.그동안수강편
은 이미 완료됐으며, 영어 번역의 경우 9월 첫째
봉사활동은 둘째 날부터 논밭에서 작물 수확, 농
람은한국어로만제공됐다.이에김범(국제11)국
주내로완성될예정이다.
약제초등으로시작했다.마지막일정은마을어
8학내흡연에대한대책은?
제학부학생회장은“외국어로된수강편람이없어
한편수강편람번역본배부에어려움을겪고있
르신들을위한잔치와학생들의장기자랑으로주
답답함을느꼈다”며이번작업에대해“재외국민
다.국제학부에서는이번번역본을우리학교홈페
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농활에 참여
학생의편의를도모하고동시에국제화지수상위
이지한국어수강편람과가까운자리에게시할예
한 김태영(통번역·스페인어 13)군은“갖가지 힘
12이정열
권인 우리학교에 일조하는 일”이라며 의의를 밝
정이었다. 그러나 김범 국제학부 학생회장은“학
든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웠다”며
혔다.
교홈페이지관리처가동의하지않아학교홈페이
“특히 농사란 많은 노력으로 일궈 낸 결과물을
배우그리고
이번번역작업은한국어와한자이해능력이부
지에는올릴수없다”며“현재로서는오프라인배
수확한 것이고 그 과정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사회인으로의
족한재외국민들을배려해학생회구성원을주축
부도생각중”이라고전했다.수강편람번역본배
았다”고 말했다. 이어“농활로 값진 인생의 교훈
삶이야기
으로 시작했다. 특히 영어 번역은 국제학부 학생
부방법은아직논의중이다.
을 얻은 것 같다”며 뜻 깊은 봉사에서 느낀 보람
회에서 담당했지만 일본어 번역은 남은결(국제
을전했다.
최소영기자87artist@hufs.ac.kr
이영호기자87leeyh@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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