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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호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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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움터하나되다
교과부,우리학교본?분교통합안최종승인
글로벌캠퍼스가공식적으로캠퍼스로
된것을통보하고25일(목)까지보완자료
영어학부로 개편되며 글로벌캠퍼스의
번통합의중요성을강조했다.이어“통
과존폐여부등학생들이혼란스러워하
서의지위를인정받았다.이번달2일(금)
를제출할것을요구했다.이에우리학교
경상대 소속 △국제경영학과 △경제학
합이성공적으로확정됨에따라우리학
는10가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에교육과학기술부(이하교과부)는우리
는서울배움터영어학부개편안과글로
과 △경영정보학과는 국제금융학부와
교의 대?내외적인 이미지가 개선되고
김학태서울배움터기획조정처장은“통
학교 서울배움터와 글로벌캠퍼스의 통
벌캠퍼스의 국제금융학부 운영계획을
경영정보학과로나뉘게된다.또한글로
우리학교가향후자율적으로경쟁력강
합을준비하는과정에서많은대화를통
합을공식적으로확정했다.이번발표를
담은보완자료를제출하여통합을확정
벌캠퍼스에 있던 자유전공학부는 폐지
화를추진하는데긍정적인영향을끼칠
해 여러 입장을 고려하려 노력했다”고
통해 우리학교는 △성균관대 △경희대
지었다.
된다.이는2014년부터2017년까지점진
것으로본다”고전했다.(3면총장인터뷰
강조했다. 그는“학교 발전의 신기원을
△중앙대에이어4번째로통합이성사됐
교과부에 제출된 우리학교 본?분교
적으로 시행되며 2013학년도에 입학한
참고)
여는중요한일이었지만학생들이오해
다.
통합안에 따르면 서울배움터는 순수학
학생까지는기존의학과명과학과과정
학교는학생들의본?분교통합에대
하는부분이있을것이라생각해메일을
우리학교는지난해6월이사회의동의
문과 어문학을 강화하고 글로벌캠퍼스
이유지된다.
한의문점과오해를풀어주기위해서울
보냈다”고말하며“양배움터통합준비
를받아본격적으로본?분교통?폐합
는통번역학과같은실용학문위주로차
양배움터통합을추진한박철총장은
배움터기획조정처장명의로된메일을
를위한위원회를구성하는등통합으로
에착수한후 이번해9월까지교과부에
별화를시도한다.이에따라양배움터에
이번달6일(화)에본지와진행된인터뷰
서울배움터 학생들에게 발송하기도 했
인해발생하는구성원들의혼란이최소
총5차례에걸쳐본?분교통합안을제
서는학사제도를개편했다.그내용에따
를통해“본?분교통합은양배움터의
다. 이 메일은 Q&A형식의 설명문으로
화되도록노력할것”이라전했다.
출했다.그러나교과부에서는지난달15
라서울배움터의영어대학소속△영어
경쟁력확보등학교의꾸준한발전을위
본?분교통합과관련해△통합추진배
일(월)우리학교에제5차통합안이부결
학과 △영문학과 △영어통번역학과는
해필수적인과정”이라며다시한번이
경△학교가얻게되는이익△개편된학
김정원기자86jeongwon@hufs.ac.kr
제2건학선언14주년
본?분교통합,양배움터학생들의입장은?
이번달2일(금)서울배움터에서는영
배움터총학생회장은“본?분교통합과
도‘본분교통합이학교발전에도움이
어통번역학과가폐지되고글로벌캠퍼스
관련한학교의일방적행정은부당한것
된다고생각하지만그에대한정보는부
의 경우 국제경영학과와 자유전공학부
이며앞으로일어날수있는비슷한상황
족해잘알지못한다’는의견이많았다.
가폐지되는등학제개편이이뤄졌다.
을방지하기위해학교의논의과정에학
이에대해이진아(경상?국경10)경상대
이에 서울배움터에서는 교과부의 승
생이꼭참여할수있도록보장해야한
학생회장은“경상대학생들을대상으로
인 이후 학교의‘일방적인 학과구조조
다”고주장했다.
설문조사를한결과60%로정도가찬성
정’에대해학생들과논의하기위해이
한편,이번비상총회가본분교통합이
혹은부분적찬성이었다”고밝혔다.하
번달7일(수)에비상총회를소집했다.비
라는중요한사안을논의하는자리였음
지만나머지40%는반대혹은부분적반
상총회는전체구성원의1/10수인800명
에도불구하고무산된까닭은학생여론
대로이학생들의경우“학교에서세부
이참여해야하지만604명이참여해무산
의분열때문이라는의견이많았다.우리
적인커리큘럼을밝히지않았기때문에
학교 생활정보 포털사이트‘ 스라이
됐다.학과구조조정으로큰변화가예상
이를보고판단하겠다는의견이많았다”
되는영어대의최승환(영어?영통12)군
프’를 통해 자신을 영어대 학생이라고
고 말했다. 이에 총학생회 측은“1년의
은“학교측은학생들과의간담회를통
밝힌 한 학생은“총학생회가 영어대의
유예기간동안‘캠퍼스통합위원회’를
해통합을진행했다고밝혔지만간담회
갑작스러운학제개편에대해제대로대
발족해보다체계적으로학생들의의견
1998년10월29일구재단법인이비리문제로물러난뒤,학교의끊임없는
는 교과부에 통합안 제출 이후 이뤄졌
처하지못했다”며“비상총회를통해영
을수렴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밝
개혁과발전을추진해나가자는취지에서대학구성원의이름으로“한국외국
다”며“통합에는동의하지만그과정에
어대문제뿐아니라총학생회가처해있
혔다.
어대학교제2건학선언문”이우리학교서울배움터도서관건물앞에세워졌
서학교측이학생의의견을제대로수렴
는자치권문제도함께묻어서해결하려
다.이번해10월29일은선언문이14주년을맞이한날이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는것이문제”라고밝혔다.
김계선?홍진아기자
김계선기자86ksholic@hufs.ac.kr
대해정상혁(서양어?프랑스어09)서울
한편 글로벌캠퍼스의 학생들 측에서
86jinah@hufs.ac.kr
지면안내
국?부장 고정칼럼
2박근혜대선후보의우리학교방문!
이시기,가장필요한것은
3본?분교통합,박철총장에게묻다
▲이번달은파업의달이라고지칭해도과언
△결원시신속채용△청소용역민간위탁중단
비는민심을잡기위한행보가전부라고느껴질
이아닐정도로파업에관한소식이끊이지않는
등을요구하며지부별로동시에집회를열었다
정도다.
52014신입생광역모집시작
다.8일(목)경기지역15개지방자치단체(이하지
고한다.학교비정규직노동자의경우에는△호
▲매일대선후보자들은△의료와보건△군
자체)소속△환경미화원△도로보수원△청사
봉제시행△교육감직접고용△교육공무직법
사및안보△교육△문화와예술등각분야를
관리원등무기계약직1000여명이무기한전면
안제정등을요구하고있다.그들의요구를보면
방문하며필요한사항을듣는것과연일계속되
파업에들어갔다.같은날,한국노총소속무주덕
공통적으로법률제정에초점이맞춰져있다.이
는파업과시위의원인해결을위한방안을마련
6~7
전국최초총학생회공약이행평가
유산리조트노동조합은18년만에첫파업에돌
에대해일각에서는대선이얼마남지않은상황
하는것에힘쏟는모습이보여준다.때문에지금
단,그결과는?
입했다.이어9일(금)에는급식조리원,행정보조
에서후보들이그들의의견을반영하려는노력
내민손이민심을위해대선공약을세울때만잡
직등전국의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일일총
을하기때문에파업이몰려있는상황이라는의
을수있는손이아닐까하는우려가생기기마련
파업에돌입했다.더군다나부산도시철도를운
견도제기됐다.
이다.지금목소리를내지않으면아무도알아주
영하는부산교통공사노조는사측과의견차를
▲대선을앞둔지금이법안제정에있어서국
지않기에이런선택을내린그들이슬퍼보이기
12
꿈을좇는음악평론가장일범,
좁히지못하면오는15일(목)에파업하기로결의
민의요구를가장많이반영시킬수있는시기이
까지한다.
했다.이밖에도MBC노조도재파업의가능성을
기에파업이이때에몰려있는현실을생각해보
▲대선전후라는시기에상관없이매일의견
그의음악같은이야기
열어뒀다.
자.구체적이고지킬수있는공약을만들수있
을논의하고소통할수있는장이마련되는것이
▲파업이끊이지않는이번달,왜하필지금
도록감시하는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따르
가장중요한문제가아닐까.파업의가장근본적
각종파업과시위가몰려있는것일까.그들의요
면,한나라를이끌어가기위한공약을세우기위
인이유는시기의문제이전의소통의부재다.보
구안에서그해답을엿볼수있었다.노동자측
해서는최소2년은발로뛰며필요한법이무엇
다나은사회로의발전을위해서언제든지누구
과각지자체의말을종합하면,각지자체소속
인지를느껴야한다고했다.하지만우리나라의
든지의견을정책에반영시킬수있는장이필요
노동자들은△임금9.3%인상△정년차별해소
그간정치적역사를살펴봤을때,공약에대한준
하다.
문나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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