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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도
04
2012년5월22일화요일950호
법대는사라져도법대생은남는다…법대생수업권보장해야
2007년법학전문대학원(이하로스쿨)에관한법안이타결됐다. 2009년로스쿨이개원되고법과대학(이하법대)은2008년을마지막으로더이상신입생을받지않게
로어려움이있다.이에대해김성규법대학과장은
됐다.그렇게법대의‘만년새내기’가된08학번.그들이입학한지4년이지난지금,사라질법대를지키는법대생은안녕한지알아보았다.
편집자주
“로스쿨평가기준에전임교수당강의시수가포함
되기때문에한명의교수가무리해서많은수업을
맡을 수 없다”고 말했다. 분반으로 운영되던 강의
◆80개→26개,눈에띠는감소세
를듣고자하는학생이없는것은아니다.여전히재
수없다는입장을밝힌바있다”며“법대학생회에
들이하나로합쳐진이유도바로이때문이다.학부
수강을원하는학생들이있기때문이다.일부과목에
수업의수자체를줄여규정비율을유지하려는것
2008학년도1학기법대전공과목은모두80개였
한해교양강의또는부전공으로개설된강의를전공
이다.
◆전임교수님보기힘들어요
다.하지만이번해는50개가넘게줄어든숫자인26
으로인정하는등학생들의편의를봐주고는있지만
로스쿨을평가하는기준중하나인‘강의적합도’
개가전공과목으로개설됐다.분반됐던강좌가하나
모든문제가해결된것은아니다.이신종(법?법04)
항목도소홀히할수없는입장이다.‘강의적합도’
로축소되거나서로다른강좌들이통합됐고,올해
군은“후배들이재수강을못해서학점관리에어려
서매학기수요조사를실시해서학생들이원하는강
에서는교수가해당수업과맞는△연구실적△강의
부터1학년을대상으로한전공강좌가개설되지않
움을겪는것을많이보았다”며“지난해졸업이수학
좌의개설을요구하고있다”고말했다.
경력△외부실적을충족하는지평가한다.김학과
았기때문이다.
점이조정됐으나여전히높은편이고,강좌선택폭
전임교수가학부강의를담당하는경우가줄고있
장은“현재로스쿨의강의적합도를만족하는교수
신입생이더이상들어오지않는상황에서강좌
도좁아져졸업하기위해서는개설된전공과목을대
는점도학생들사이에서문제로지적된다.이신종
님들이대체로전임교수직에있다”며“외부강사를
수가감소하는것은불가피한일이다.하지만강의
부분 들어야 하는 상황”
군은“1, 2학년 때는
구하기어려운상황때문에전임교원이로스쿨수업
이라고말했다.다른학과
전공과목을 전임교수
을담당할수밖에없다”고말했다.또한그는“형식
에 비해 졸업이수학점이
“
님이 담당하는 것이
적인로스쿨인가조건을맞추기위해전임교원에게
수업선택의폭은좁고
72학점으로높기때문이
당연했는데지금은학
적합하지않은수업을맡기면오히려학부생의교육
졸업이수학점은높아
다.
”
부보다로스쿨강의를
권을보장하려는취지에어긋날수도있다”며단순
한주옥(법?법 08) 법
주로 맡으신다”고 말
한수업시수보다수업의질이중요함을강조했다.
대 학생회장은“모든 폐
했다. 로스쿨 인가에
이어서그는“대부분의법대전임교수들이방학
지과목에 대응하는 대체과목이 마련된 것이 아니
관한법안에따르면각대학이로스쿨설립을인가
때도거의쉬는날없이수업을한다”며“교원이확
다”라며“구체적인계획없이갑자기과목이대체되
받기위해서는법대에서개설된강의의50%이상을
충되면좋겠지만그것은우리대학만의요구사항이
거나통합되고있다”고밝혔다.또한△2013학년도
전임교수가맡아야한다.이는로스쿨때문에뒷전
아니기때문에고집할수는없는상황”이라고전했
에는2학년△2014학년도에는3학년△2015학년도
이될수도있는법대학부생의학습권을보장하기
다.신입생도없고학과자체가폐지되는뒤숭숭한
에는4학년과목이차례로폐지될예정이지만이에
위한조건이다.
분위기에놓여있지만법대의구성원중하나인학
관한세부적인사항은공지되지않아학생들이향후
하지만이와동시에각전임교수당강의시간을
생들의 이해와 양보를 바란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수강계획을짜는데어려움을겪을수있다는것이
제한하는규정이있어위의조건을지킬경우로스
재수강을보장하고당장전임교수를확충하는일은
다.한학생회장은“학교에서재수강을계속열어둘
쿨수업과법대학부수업을병행하는데현실적으
현실적으로어려울수있다.그러나학생들의이해
6?25참전용사후손장학금전달식열려
오바마대통령방문기념공모전당선작발표돼
지난18일(금)오바마대통령의방
다니믿을수없었다”며“오바마대통
이번달11일(금)서울배움터
터우리학교는국가보훈처,한
문을기념해열린공모전의당선자시
령연설을눈앞에서봤던것만큼이나
총장실에서애경복지재단후원
국전쟁기념재단과손잡고주한
상식이있었다.△‘오바마’한글3행
영광이라고생각한다”고말했다.
의6?25참전용사후손장학금
각국대사관,현지국가한국대
시△‘OBAMA’영어5행시△오바마
이은수84euneun@hufs.ac.kr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사관을통해학생유치활동을
대통령에게쓰는편지각세부문으로
장영신애경복지재단이사장을
진행해왔다.박철총장은"우리
나눠진행된이번공모전은지난4월
삼행시부문1위-「글로벌대학교」
대신해 백차현 애경복지재단
학교는유일하게참전국의언
11일(수)부터25일(수)까지작품응모
오-오라,글로벌대학교한국외대로
상무가 장학금 3000만원을 기
어학과가대부분개설돼있어
를받았다.
바-바쳐라,세계를향한너의꿈을
탁했다.이장학사업은6?25
선발된학생들이어렵지않게
마-마주보자,당당한우리의미래를
각부문에서△1위1명△2위2명
참전국후손중선발된우수한
수학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권순우(경영?경영12)
△3위2명씩으로총15명의학생들이
학생에게우리학교에서학습할
학업에정진할수있도록지원
수상의영예를안았으며특히편지부
기회를제공해국제사회발전에
을아끼지않겠다"고격려했다.
문에서1위를차지한학생에게는미
오행시부문1위-「IamaHUFsan」
이바지할수있는인재로양성하는프로
학위과정학비△기숙사비등을지원받
이날전달식에는△정경원대외부총
국왕복항공권을포함한여행경비가
그램이다.
는다.장학금으로한국어연수를마치고
장△장태엽대외협력처장△백차현애
O-Ola,IspeakPortuguese
지원될예정이다.이외의당선자들은
B-Bonjour,IspeakFrench
지난해프로그램대상학생으로△미
이번해대학원에진학하는탄야턴부어
경그룹상무△강석식수원애경역사상
등수별로상금을받았다.
A-Ahalan,IspeakArbic
국△네덜란드△에티오피아등에서선
팬(BuaphanTanyatorn)(대학원?문화콘
무△김영근차장이참석했다.이번기탁
편지부문에서1위를차지한강민
M-Merhaba,IspeakTurkish
발된21명이지원받았고,이번해는캐나
텐츠학12)양은“태국과는달리한국은
을포함해애경복지재단은지금까지우
지(사범?영교12)양은“마감하기하
A-An-nyeong Ha sae yo, we are
다,남아공등에서13명이추가로선발돼
문화콘텐츠부분이발달했다”며“장학금
리학교에발전기금으로총일억오천만
fromHUFS
루전날공모전소식을우연히알게돼
총34명이우리학교에서수학하고있다.
덕분에한국에서더수월하게공부할수
원을기부했다.
박준석(경영?경영08)
참여하게됐는데이런기회가주어지
선발된장학생들은△한국어연수비△
있을것같다”고말했다.지난2010년부
우보연기자84omg@hufs.ac.kr
한국어교사양성과정 28기 수강생 모집
KOREANasaFOREIGNLANGUAGE(KFL)
*한국어문화교육원에서는여름방학을맞아한국어교육에관심있는대학생및일반인들을대상으로
5.전형방법:서류전형
제28기수강생을모집합니다.(한국어교원3급자격취득희망자사전이수코스임)
6.전형료및교육비
가.전형료:20,000원
1. 전형일정
*전형료수납방법
우리은행계좌(1005-401-105222/예금주:한국외국어대학교)으로무통장입금후
구 분
일시/기간
장 소
비 고
입학지원서제출시입금표(복사본가능)함께제출함(반드시본인명의로입금)
나.교육비:1,365,000원
입학지원서교부
2012.06.04(월)~
www.korean.ac.kr
(인터넷작성)
2012.06.15(금)
다.입학금:50,000원
7.제출서류및특전
2012.06.04(월)~
한국어문화교육원운영팀
우편제출의경우2012.06.
*본원홈페이지참조
입학지원및서류제출
2012.06.15(금)17:00
(대학본부7층705호)
15(금)도착분에한함
8.기타
서류전형
2012.06.18(월)~06.20(수)
가.접수기간중접수시간은09:00~17:00,토,일요일은휴무
나.서류제출은직접접수또는등기우편으로제출하여야하며,마감일도착분에한함
합격자발표
2012.06.22(금)14:00이후
www.korean.ac.kr
*제출서류보낼곳우130-791
합격자등록
2012.06.22(금)~06.27(수) 납입방법은합격자발표시공고함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270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원운영팀
2.모집인원:00명
(대학본부7층705호)
3.교육기간:2012.07.02(월)~2012.08.03(금)
다.기타자세한사항은한국어문화교육원으로문의바람
4.수업요일및시간:월~금09:30~17:30
※(02)2173-2259, cklace@hufs.ac.kr
04
2012년5월22일화요일950호
법대는사라져도법대생은남는다…법대생수업권보장해야
2007년법학전문대학원(이하로스쿨)에관한법안이타결됐다. 2009년로스쿨이개원되고법과대학(이하법대)은2008년을마지막으로더이상신입생을받지않게
로어려움이있다.이에대해김성규법대학과장은
됐다.그렇게법대의‘만년새내기’가된08학번.그들이입학한지4년이지난지금,사라질법대를지키는법대생은안녕한지알아보았다.
편집자주
“로스쿨평가기준에전임교수당강의시수가포함
되기때문에한명의교수가무리해서많은수업을
맡을 수 없다”고 말했다. 분반으로 운영되던 강의
◆80개→26개,눈에띠는감소세
를듣고자하는학생이없는것은아니다.여전히재
수없다는입장을밝힌바있다”며“법대학생회에
들이하나로합쳐진이유도바로이때문이다.학부
수강을원하는학생들이있기때문이다.일부과목에
수업의수자체를줄여규정비율을유지하려는것
2008학년도1학기법대전공과목은모두80개였
한해교양강의또는부전공으로개설된강의를전공
이다.
◆전임교수님보기힘들어요
다.하지만이번해는50개가넘게줄어든숫자인26
으로인정하는등학생들의편의를봐주고는있지만
로스쿨을평가하는기준중하나인‘강의적합도’
개가전공과목으로개설됐다.분반됐던강좌가하나
모든문제가해결된것은아니다.이신종(법?법04)
항목도소홀히할수없는입장이다.‘강의적합도’
로축소되거나서로다른강좌들이통합됐고,올해
군은“후배들이재수강을못해서학점관리에어려
서매학기수요조사를실시해서학생들이원하는강
에서는교수가해당수업과맞는△연구실적△강의
부터1학년을대상으로한전공강좌가개설되지않
움을겪는것을많이보았다”며“지난해졸업이수학
좌의개설을요구하고있다”고말했다.
경력△외부실적을충족하는지평가한다.김학과
았기때문이다.
점이조정됐으나여전히높은편이고,강좌선택폭
전임교수가학부강의를담당하는경우가줄고있
장은“현재로스쿨의강의적합도를만족하는교수
신입생이더이상들어오지않는상황에서강좌
도좁아져졸업하기위해서는개설된전공과목을대
는점도학생들사이에서문제로지적된다.이신종
님들이대체로전임교수직에있다”며“외부강사를
수가감소하는것은불가피한일이다.하지만강의
부분 들어야 하는 상황”
군은“1, 2학년 때는
구하기어려운상황때문에전임교원이로스쿨수업
이라고말했다.다른학과
전공과목을 전임교수
을담당할수밖에없다”고말했다.또한그는“형식
에 비해 졸업이수학점이
“
님이 담당하는 것이
적인로스쿨인가조건을맞추기위해전임교원에게
수업선택의폭은좁고
72학점으로높기때문이
당연했는데지금은학
적합하지않은수업을맡기면오히려학부생의교육
졸업이수학점은높아
다.
”
부보다로스쿨강의를
권을보장하려는취지에어긋날수도있다”며단순
한주옥(법?법 08) 법
주로 맡으신다”고 말
한수업시수보다수업의질이중요함을강조했다.
대 학생회장은“모든 폐
했다. 로스쿨 인가에
이어서그는“대부분의법대전임교수들이방학
지과목에 대응하는 대체과목이 마련된 것이 아니
관한법안에따르면각대학이로스쿨설립을인가
때도거의쉬는날없이수업을한다”며“교원이확
다”라며“구체적인계획없이갑자기과목이대체되
받기위해서는법대에서개설된강의의50%이상을
충되면좋겠지만그것은우리대학만의요구사항이
거나통합되고있다”고밝혔다.또한△2013학년도
전임교수가맡아야한다.이는로스쿨때문에뒷전
아니기때문에고집할수는없는상황”이라고전했
에는2학년△2014학년도에는3학년△2015학년도
이될수도있는법대학부생의학습권을보장하기
다.신입생도없고학과자체가폐지되는뒤숭숭한
에는4학년과목이차례로폐지될예정이지만이에
위한조건이다.
분위기에놓여있지만법대의구성원중하나인학
관한세부적인사항은공지되지않아학생들이향후
하지만이와동시에각전임교수당강의시간을
생들의 이해와 양보를 바란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수강계획을짜는데어려움을겪을수있다는것이
제한하는규정이있어위의조건을지킬경우로스
재수강을보장하고당장전임교수를확충하는일은
다.한학생회장은“학교에서재수강을계속열어둘
쿨수업과법대학부수업을병행하는데현실적으
현실적으로어려울수있다.그러나학생들의이해
6?25참전용사후손장학금전달식열려
오바마대통령방문기념공모전당선작발표돼
지난18일(금)오바마대통령의방
다니믿을수없었다”며“오바마대통
이번달11일(금)서울배움터
터우리학교는국가보훈처,한
문을기념해열린공모전의당선자시
령연설을눈앞에서봤던것만큼이나
총장실에서애경복지재단후원
국전쟁기념재단과손잡고주한
상식이있었다.△‘오바마’한글3행
영광이라고생각한다”고말했다.
의6?25참전용사후손장학금
각국대사관,현지국가한국대
시△‘OBAMA’영어5행시△오바마
이은수84euneun@hufs.ac.kr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사관을통해학생유치활동을
대통령에게쓰는편지각세부문으로
장영신애경복지재단이사장을
진행해왔다.박철총장은"우리
나눠진행된이번공모전은지난4월
삼행시부문1위-「글로벌대학교」
대신해 백차현 애경복지재단
학교는유일하게참전국의언
11일(수)부터25일(수)까지작품응모
오-오라,글로벌대학교한국외대로
상무가 장학금 3000만원을 기
어학과가대부분개설돼있어
를받았다.
바-바쳐라,세계를향한너의꿈을
탁했다.이장학사업은6?25
선발된학생들이어렵지않게
마-마주보자,당당한우리의미래를
각부문에서△1위1명△2위2명
참전국후손중선발된우수한
수학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권순우(경영?경영12)
△3위2명씩으로총15명의학생들이
학생에게우리학교에서학습할
학업에정진할수있도록지원
수상의영예를안았으며특히편지부
기회를제공해국제사회발전에
을아끼지않겠다"고격려했다.
문에서1위를차지한학생에게는미
오행시부문1위-「IamaHUFsan」
이바지할수있는인재로양성하는프로
학위과정학비△기숙사비등을지원받
이날전달식에는△정경원대외부총
국왕복항공권을포함한여행경비가
그램이다.
는다.장학금으로한국어연수를마치고
장△장태엽대외협력처장△백차현애
O-Ola,IspeakPortuguese
지원될예정이다.이외의당선자들은
B-Bonjour,IspeakFrench
지난해프로그램대상학생으로△미
이번해대학원에진학하는탄야턴부어
경그룹상무△강석식수원애경역사상
등수별로상금을받았다.
A-Ahalan,IspeakArbic
국△네덜란드△에티오피아등에서선
팬(BuaphanTanyatorn)(대학원?문화콘
무△김영근차장이참석했다.이번기탁
편지부문에서1위를차지한강민
M-Merhaba,IspeakTurkish
발된21명이지원받았고,이번해는캐나
텐츠학12)양은“태국과는달리한국은
을포함해애경복지재단은지금까지우
지(사범?영교12)양은“마감하기하
A-An-nyeong Ha sae yo, we are
다,남아공등에서13명이추가로선발돼
문화콘텐츠부분이발달했다”며“장학금
리학교에발전기금으로총일억오천만
fromHUFS
루전날공모전소식을우연히알게돼
총34명이우리학교에서수학하고있다.
덕분에한국에서더수월하게공부할수
원을기부했다.
박준석(경영?경영08)
참여하게됐는데이런기회가주어지
선발된장학생들은△한국어연수비△
있을것같다”고말했다.지난2010년부
우보연기자84omg@hufs.ac.kr
한국어교사양성과정 28기 수강생 모집
KOREANasaFOREIGNLANGUAGE(KFL)
*한국어문화교육원에서는여름방학을맞아한국어교육에관심있는대학생및일반인들을대상으로
5.전형방법:서류전형
제28기수강생을모집합니다.(한국어교원3급자격취득희망자사전이수코스임)
6.전형료및교육비
가.전형료:20,000원
1. 전형일정
*전형료수납방법
우리은행계좌(1005-401-105222/예금주:한국외국어대학교)으로무통장입금후
구 분
일시/기간
장 소
비 고
입학지원서제출시입금표(복사본가능)함께제출함(반드시본인명의로입금)
나.교육비:1,365,000원
입학지원서교부
2012.06.04(월)~
www.korean.ac.kr
(인터넷작성)
2012.06.15(금)
다.입학금:50,000원
7.제출서류및특전
2012.06.04(월)~
한국어문화교육원운영팀
우편제출의경우2012.06.
*본원홈페이지참조
입학지원및서류제출
2012.06.15(금)17:00
(대학본부7층705호)
15(금)도착분에한함
8.기타
서류전형
2012.06.18(월)~06.20(수)
가.접수기간중접수시간은09:00~17:00,토,일요일은휴무
나.서류제출은직접접수또는등기우편으로제출하여야하며,마감일도착분에한함
합격자발표
2012.06.22(금)14:00이후
www.korean.ac.kr
*제출서류보낼곳우130-791
합격자등록
2012.06.22(금)~06.27(수) 납입방법은합격자발표시공고함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270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원운영팀
2.모집인원:00명
(대학본부7층705호)
3.교육기간:2012.07.02(월)~2012.08.03(금)
다.기타자세한사항은한국어문화교육원으로문의바람
4.수업요일및시간:월~금09:30~17:30
※(02)2173-2259, cklace@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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