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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人
우리학교
우렁각시들을
만나다
949호 2012년 5월 8일 화요일
www.oedaehagbo.com
우리학교 58번째 걸음 내딛다
대학평의원회지연…개방이사선출에차질
대학평의회(이하대평의)의불성사로
현재과반수불참으로대평의회의가
인해개방이사가선출되지못하고있다.
소집되지못하자,그산하기구인개방이
미네르바오디토리움에서첫개교기념일행사열려
박철총장은지난달12일(목)과23일
사추천위원회또한열리지못하고있다.
(월)2차례에걸쳐대평의를소집했다.그
지난3월19일(월)2명의개방이사임기
러나참석인원이과반수를넘지않아연
가 만료돼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선임
이어회의가열리지못했다.두회의모
인수의2배수인4명을추천해야한다.그
두불참한구성원은교수대표5인과직
러나 이전 개방이사추천위원회에서 공
원대표1인이다.
개모집을 통해 7명의 추천인을 선발한
교수대표측은임기조정을요구하며
후더이상일이진척되지못하고있다.
회의에불참했다.교수대표는매년교수
이에대해김학태기획조정처장은“학
협의회(이하교협)를 통해 선출된다.그
교측이임의로구성원일부의임기를조
런데지난학기동계방학중에열리기로
정하기에는형평성이어긋난다”며“대평
예정된교협총회가이번해3월로연기
의소집이지연되면학내구성원모두가
돼교수측대표가선출되지못했다.다
피해를볼수있기때문에학교측은지
른 대평원 구성원들의 임기가 1월부터
속적으로회의가성사될수있게노력할
시작된것과달리교수대표의임기는3
것”이라고밝혔다.
월부터시작된것이다.따라서대부분의
이은수기자84euneun@hufs.ac.kr
대평의원들과마찬가지로매년12월31
대학평의원회
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면 1,2월 두 달간
2007년개정된사립학교법은대학법인
대평의교수대표는공석으로남게되는
이사의 비리를 견제하기 위해 대학평의
상황이다.따라서 다음해 3월까지의임
원회를 보장한다. 대학평의원회는 △교
기를보장해달라는입장이다.
수 5인 △학생대표 2인 △직원대표 2인
△동문대표 1인 △기타 학교 발전 기여
직원대표1인은노동조합지부장이며병
자1인,총11명으로구성된다.
가중이라참석하지못한것으로알려졌다.
▲개교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외빈들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기수 (전)대교협회장
△Kameyama 동경외대 총장 △권순한 총동문회장.
지난달20일(금),오전11시서울배움
해세계각국의국제적전문인이계속양
내최고의대학으로서의자신감과자부
오바마트레일
터지하캠퍼스미네르바홀에서개교58
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박철
심을갖고있다”며“우리의역사는동문
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총장은기념사에서오바마대통령의방
과재학생그리고교수들이스스로만들
400여명의내?외빈및학부모가참석했
문을언급하며“우리학교는현재전세
어나가야한다”고수상소감을전했다.또
다.국민의례가진행된후이남주이사장
계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오바마방문준비를위해많은수고를기
축사와박철총장의기념사에이어권순
“세계적인대학으로도약할수있는천
울였던 △교수진 △시설관리팀 △국제
한 총동문회장,김현욱민주평화통일자
재일우의기회를맞이했다”고말했다.또
교류팀등을위해우수직원포상과특별
문회의수석부의장,이기수(전)대교협의
한그는“지난2월부터서울배움터에는
포상도진행됐다.
장, Kameyama Ikuo 동경외대 총장,
사이버외국어대학 건물 신축공사가 시
이날행사진행을맡은김대성교무처
AntonioSalazarGalvez주한과테말라대
작됐고 글로벌캠퍼스는 다목적 신본관
장은“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사의축사가있었다.
건립공사를조속히실현할것”이라는등
외교통상부및다른대학들이많은관심
특히지난3월26일(월)에있었던버락
앞으로의발전방향을밝혔다.
을보였다”며이번기념식이다른때보
오바마미국대통령특별연설을기념하
이후교내장기근속자포상에서는김
다특별한의미를갖는다고설명했다.한
기위해제작된특별동영상상영및박
영중교수이외39명의교수진과김미연
편,권순한총동문회장은우리학교발전
철 총장의 오바마 트레일(Obama Trail)
외20명직원이포상의영광을안았으며,
을위해교수진과학생,직원의협동뿐만
선포식이있었으며,장기근속자와우수
우수교원포상은업적평가우수교원상과
아니라동문들의협력을강조하며,이날
교직원등에대한시상식또한함께진행
HUFS강의상으로나눠져시상됐다.김시
행사를마친뒤동문의밤행사를열어
됐다.
홍외19명의교수진이업적평가우수교
동문회관건립본격추진을선포함으로
이남주이사장은“국가와세계발전에
원상을수상하고신정환교수외19명의
써개교기념일의의미를다졌다.
▲지난달우리학교를방문한오바마대통령이강연장으로향한길을따라오바마트레일이설
공헌하는유능한인재를양성하는학교
교수가HUFS강의상을수상했다.대표자
치됐다.
로발전해야한다”며“외국어교육을통
신정환스페인어통번역학과교수는“국
문나윤기자84beginning@hufs.ac.kr
세계의문화한자리에!
2
4원어수업,개선필요
7도서관예절의식진단
6화학과의두원소하현준?허성교수
지면안내
2012 문화엑스포
국?부장 고정칼럼
당신의특별한오월을위하여
▲오월이다.달력을넘기다보면유난
랑하는 연인에게 무엇을 선물해야할지
음을떠올리는달인것처럼말이다.
히 다른 달보다 오월은 각종 행사들로
고민에 빠진다. 사실 순수한 감사와 사
▲당신에게오월은어떤달인가.너무
가득 차있다. 여기저기서 열리는 꽃 축
랑의마음으로선물을준비하기보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오히려
제들의 소식은 물론이고 초등학생들의
남들이다하는거니까나도해야한다
생뚱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봄운동회와같은시시콜콜한행사까지,
는부담감의마음이더클때가많다.그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의미들은 의외로
가정의달을맞아열리는여러가지프
렇다 보니 그 의미를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주변에서사소한일로인해발견될
로그램과행사들은그수를헤아리기조
형식적인연중행사가돼버리기도한다.
때가 많다. 돌아보면 인생엔 늘 힘들었
차 힘들다. 또 중간고사를 마친 대학생
▲오월은전혀특별하지않은달일수
던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마음
들은이제본격적인축제준비에여념이
도있다.매년반복되는날들은이제형
을아프게했던사람들도있었지만생각
없다. 이렇듯 오월은 이렇다 저렇다 할
식적인날들이돼버린것같다.하지만
지못했던감동을준사람들도있다.초
행사들이많은달이다.
같은날이라도초점을어디에두느냐에
점을어디에두느냐에따라오월은충분
▲오월에행사가많은가장큰이유는
따라그의미는천차만별로달라진다.아
히당신만의특별한달이될수있다.시
바로‘날’이많기때문이다.1일근로자
무리좋은의도를갖고제정된날이라도
간이지나도여전히변하지않는당신만
의날을시작으로우리가잘알고있는
당신이의미를부여하지않는다면단지
의감동스토리가있다면그감동을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365일중하루에불과하다.같은오월이
물해준분들에대한감사의의미를되새
△성년의 날을 비롯해 오월에만 무려
라도누군가에겐행사가많아정신없이
기는오월을맞이해보는것은어떨까?
22개의날이있다.이런날들을맞아사
바쁜 달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바쁜
람들은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사
일상속에서잠시잊고살았던감사의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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