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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人
주위를통해
세상을말하는
인터뷰어김명수
946호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www.oedaehagbo.com
등록금2.2%인하
◆명목등록금4%인하돼
우리학교2012학년도등록금이2.2%인하
층대상장학금△7+1파견학생제도△기존
됐다. 또한 지난해보다 교내장학금을 1.8%
교내장학금액수증가등에쓰여등록금인
더확충하여약24억원이추가지원된다.
하로학생지원이축소되는일은없을것이
지난달25일(수)열린제4차등록금심의위
라는전망이다.김학태기획조정처장은“신
원회(이하 등심위)에서 2012학년도 등록금
규사업예산은편성할수없었으나등록금을
2.2%인하방안이학교측과학생대표측협
줄이기위해경상비지출을줄이는등최선
의로최종결정됐다.이날열린등심위초반
의노력을다하고있다”고말했다.
에학생대표측은등록금4%인하방안을요
이현성(통번역?아랍어07)글로벌캠퍼스
구했다.등록금인하율에비례하여국가지원
학생회장은“아쉬운결과지만등록금의존율
이확대되기때문에충분히가능하다는주장
이높은우리학교같은경우더인하를할경
이었다.하지만학교측은국가지원과관계
우수업의질에악영향을주는등장기적인
없이재정규모자체가축소됨을이유로기
발전에저해된다고판단했다”고말했다.김
각했다.학교측은대신2.2%인하와함께교
현우(사회?자전11)군은“비록인하율이작
내장학금 24억 원을 확충하는 안을 제안했
을지는 몰라도 인상이 아니면 동결만 되던
다.명목등록금이약4%인하되는셈이다.이
등록금이인하됐다는것에큰의미가있다고
에학생대표측이공감하여등록금2.2%인
생각한다”며“갑자기등록금을대폭인하할
하안이결의됐다.
경우생기는문제를감안해서라도조금씩인
학교측은확충된교내등록금이△저소득
하하는것도나쁘지않다”고말했다.
◆등심위,구성원에대한규정미비아쉬워
등록금은인하됐으나등심위구성원과관
성있는자료분석에어려움이많기때문에
련된규정은여전히숙제로남았다.
학교와이해관계가없는전문가가필요하다
현행법상학교는수업료와그밖의납부금
는목소리가높다.
을정할때등심위의심의를거쳐야한다.국
한주옥(법?법08)서울배움터비대위장은
가에서등심위관련법안을마련했으나이것
“지난해와마찬가지로등심위구성원에관한
을각학교에적용할때학교의실정에맞도
세부규정이정해지지않아등록금심위와함
록세부사항을학내에서다시논의해야할필
께외부전문가관련구성원문제도같이논의
요가있다.등심위구성원도그세부사항중
될수밖에없었다”며“서울측총학생회가세
하나이다.법률상등심위는7인이상의위원
워지면반드시이런세부규정을정해혼선이
으로구성하며△교직원△학생△관련전문
없도록해야한다”고말했다.
가중에서각각의구성단위를대표할수있는
외부전문가의부재에대해전학선전서울
자로구성해야한다.
배움터학생처장은“학교와직접적인관련이
우리학교의 이번 등심위는 △서울배움터
없는외부전문가를구성원으로한다는것은
부총장△기획조정처장△양배움터학생처
어려운일”이라며“만약학교의전반적인상
장△서울배움터비상대책위원회장(이하비
황을모르는외부인을구성원으로하면등심
대위)△서울배움터비대위부회장△글로벌
위에서의견조율의어려움이따를것”이라고
사진강유나기자
캠퍼스 총학생회장 △글로벌캠퍼스부총학
우려를나타냈다.그러나앞으로등심위구성
생회장으로이뤄졌다.학교와학생측의협의
원에대한정확하고세부적인규정이필요함
에따라서류상으로외부전문가를기재했지
을언급했다.
만실제회의에서는제외한채진행됐다.하
▲“앞으로의대학생활이두근거려요”
▲“사회를향한첫걸음에가슴벅차요”
지만학생대표측에서는회계내역같은전문
문나윤?이은수기자84euneun@hufs.ac.kr
이번달23일(목)입학식에서신입생선서를하고있는박기훈(영어?
이번달 24일(금)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정애리(글경?경영 06)양이
영통12)군과윤서영(상경?국통12)양.
학사모를던지고있다.
참공약실천운동
지면안내 2노천극장철거계획유보돼
4아직도계획없는강의계획서
6
7학교앞유서깊은맛집탐방
매니페스토
국?부장 고정칼럼
아니면말고
휴대폰에겐휴식을
나에겐지식을
▲이번달22일(수)오후4시경인천세
과세브란스병원에서재촬영한것이일
위는없었는지미지수일뿐만아니라그
브란스병원 의료진의 자기공명영상
치함으로써완전히해소됐다.
가가한정신적피해도만만찮다.박시
(MRI)진단결과가전국방방곡곡에생중
▲의혹을제기한것자체가문제시되
장은“강의원이아들의여자친구전화
계로방영됐다.사진의주인공은박원순
는것은아니다.오히려올바른병역복무
번호까지알아내시도때도없이전화하
서울시장의아들주신씨.질문공세는의
의식확립을위해비리가있다면밝혀심
는통에아들은밖에함부로다니지도못
료진에게쉴새없이쏟아졌고,카메라플
판하는것이바람직하다.‘군대는돈없
할정도로공포에질려있었다”고토로
래시는한장면이라도놓칠세라여기저
고빽없는바보들만가는곳’이라는인
했다.
기서터져댔다.개인의료기록과검사가
식을깨야국민정서도안정되고군인들
▲올해4월11일(수)에실시되는제19
전국민에게노출된참으로기막힌광경
도자랑스럽게국방의의무를수행할수
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들이 등
이아닐수없었다.화면아래에는강용
있다.하지만2008년총선당선자를기준
록을마치고본격적인선거유세에돌입
석의원이의원직을사퇴한다는속보가
으로국회의원본인47명과자녀22명이
했다.선거관리위원회는지속적인감시
슬그머니떠올랐다.
병역을면제받았다. 면제사유도△국적
와단속활동을벌이고,사전선거법안내
▲강의원은이달중순자신의블로그
상실△고령△장기대기등석연찮은경
와예방활동을강화할것임을밝혔다.하
에‘박주신씨가병무청에제출한것’이
우가많다.이같은정치권의행보는국
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후보자들이
라며MRI를게재했다.그는사진과함께
민들의불신을키워왔고,이번사태가눈
‘아니면말고’식의비방을지양하는것
"박씨가병무청에제출해4급판정을받
덩이처럼불어나는데한몫했다.
이다.후보자들이정치적이익에흔들리
은MRI는본인것이아니므로재검사를
▲그래도 무책임한 문제제기는 곤란
지않고도덕적기반을다져나갈때,신
받아 의혹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다.강의원이어떻게개인의의료정
뢰받는진정한국민의대표자로거듭날
이는병무청에보관중인주신씨의사진
보와기록을얻었는지,과정에서불법행
수있을것이다.
서상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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