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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2 >> HUF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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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AROUND THE HUFS
NATIONAL
고시 합격률 내공으로 인정받는 곳
사법고시반 의향재(義香齋)
이제까지 국가고시에서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을 정도로 그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3층
내공을 인정받고 있는 외대 고시원. 실질적인 정보 공유 및
EXAMINATION
의향재
다양한 선배들의 자료와 노하우까지 축적되어 있는 이곳에서
사법연구실(이하 의향재)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외대인들이 함께 모여 공부
미래를 향한 부푼 꿈을 이뤄 나가세요!
하는 곳으로 1969년 성시탁 교수(현 명예교수)를 지도교수로 정원 30명 규모
STUDY ROOM
로 설립되었다. 초창기에는 행정, 외무고시반을 포함하여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사법시험만을 준비하는 의향재로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의향재
실원은 100여 명이며 지도교수는 이훈동 교수이고, 의향재 실장은 김남길 조
교가 맡고 있다. 학습 지도는 ① 사법시험 대비 특강 실시, ② 사법시험 1차 대
비 모의고사를 통한 실력 평가, ③ 사법시험 2차 모의고사 실시 등으로 구성
되어 있고, 의향재 생활은 원칙적으로 자율적이며, 지도교수와 조교에 의한 생
활지도를 병행한다.
외무고시반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302호
선발
외무고시반
학기마다 시행되는 입실시험(3월, 9월)에서 성적이 우수한 자 중 지도교수의
외무고시연구실(이하 외시반)은 정치외교학과 이상환 교수를 지도교수로 약
면담을 통하여 입실할 수 있다. 단,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한 경우에는 입실시험
20~3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외시반은 현재 외대의 대표적인 고시 연구실
이 면제된다. 또한 수시로 시행되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 중 면담
로서 외무고시에서 압도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하게 그 이름과 전
을 통하여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입실을 허용하고 있다. 입실시험에는 외국어
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외통부 내 합격자 동문의 대부분이 외시반 출신으로서
(영어)를 기본으로 하여 기본 3법(헌법, 민법, 형법)을 공부해야 한다.
현재까지도 상호연대 및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혜택
열람실 및 자료실에서 공부에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의향
연간일정
재에서 실시하는 각종 특강에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포상제도가 있어 연
상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하계 방학 시 외대 내 특강(고대, 연대, 성대 등 각
구실에서 시행되는 모의고사를 통하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
대학과 상호교류), 하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당해 합격자 외시설명회 및 특강
시키고 있다. 또한 장학지원으로는 조명덕 여사장학금(등록금 전액), 동문장학
(상동)과 기타 내부특강이 추가로 실시된다. 외무고시 1차시험에 대비하여 2~3
금(100만 원), 고시장학금(재학생 중 1, 2차합격생)이 있다.
회의 객관식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2차시험을 대비하여 2차 과목별로(영어, 경
제학, 국제정치학, 국제법)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성과
윤석종(전 부장판사, 법72)동문을 시작으로 김호정 교수(전 변호사, 법74), 조정
선발
환(전 부장검사, 법76), 서인선(전 공안부검사, 법92) 등 현재 약 200여 명의 법조
상·하반기로 나눠 4월 말, 그리고 9월 중순~말에 진행된다. 자격은 한국외대
인을 배출하였으며, 정미화 변호사(법78)처럼 미국에서 변호사자격을 취득하여
재학생 또는 휴학생 및 당해 외무고시 1차에 합격한 졸업생이며, 전공에 무관
국제적 감각을 갖춘 국제전문가로 활동하거나, 국방부 군검찰단장 김석영(법80)
하다. 시험과목은 영어가 필수이며, PSAT, 국제법, 국제정치학, 경제학 중 택일
동문처럼 국방분야 법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들도 다수 있다. 아울러, 1995년
하여 총 2과목으로(논술형) 진행된다. 인원은 각 학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부터 박형석 변호사(법77)를 비롯한 7명의 동문법조인들이 우리 대학에 설치되
선발하며, 평균경쟁률은 약 4:1정도이다.
어 있는 글로벌법률상담소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
혜택
료 법률상담을 시행함으로써 사법시험과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개인 지정 좌석 제공, 모든 도서 및 합격생 Subnote 이용, 도서 구입시 10% 할
인 구입 가능, Seminar실 운영, 각종 모의고사 및 특강 무료, 타 대학 고시반과
교류, 외통부 소속 선배 외교관들과의 Home Coming Day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성과
외시실 인원의 외무고시 1차 시험 합격자는 한해 평균 10명 이상(1차 총 선발인
원은 약 200~300명)이며, 2차 및 3차 최종합격자는 최종 선발인원 20~30명
중 2~3명 가량으로 전체대비 10%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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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AROUND THE H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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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합격률 내공으로 인정받는 곳
사법고시반 의향재(義香齋)
이제까지 국가고시에서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을 정도로 그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3층
내공을 인정받고 있는 외대 고시원. 실질적인 정보 공유 및
EXAMINATION
의향재
다양한 선배들의 자료와 노하우까지 축적되어 있는 이곳에서
사법연구실(이하 의향재)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외대인들이 함께 모여 공부
미래를 향한 부푼 꿈을 이뤄 나가세요!
하는 곳으로 1969년 성시탁 교수(현 명예교수)를 지도교수로 정원 30명 규모
STUDY ROOM
로 설립되었다. 초창기에는 행정, 외무고시반을 포함하여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사법시험만을 준비하는 의향재로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의향재
실원은 100여 명이며 지도교수는 이훈동 교수이고, 의향재 실장은 김남길 조
교가 맡고 있다. 학습 지도는 ① 사법시험 대비 특강 실시, ② 사법시험 1차 대
비 모의고사를 통한 실력 평가, ③ 사법시험 2차 모의고사 실시 등으로 구성
되어 있고, 의향재 생활은 원칙적으로 자율적이며, 지도교수와 조교에 의한 생
활지도를 병행한다.
외무고시반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302호
선발
외무고시반
학기마다 시행되는 입실시험(3월, 9월)에서 성적이 우수한 자 중 지도교수의
외무고시연구실(이하 외시반)은 정치외교학과 이상환 교수를 지도교수로 약
면담을 통하여 입실할 수 있다. 단,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한 경우에는 입실시험
20~3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외시반은 현재 외대의 대표적인 고시 연구실
이 면제된다. 또한 수시로 시행되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 중 면담
로서 외무고시에서 압도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하게 그 이름과 전
을 통하여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입실을 허용하고 있다. 입실시험에는 외국어
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외통부 내 합격자 동문의 대부분이 외시반 출신으로서
(영어)를 기본으로 하여 기본 3법(헌법, 민법, 형법)을 공부해야 한다.
현재까지도 상호연대 및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혜택
열람실 및 자료실에서 공부에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의향
연간일정
재에서 실시하는 각종 특강에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포상제도가 있어 연
상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하계 방학 시 외대 내 특강(고대, 연대, 성대 등 각
구실에서 시행되는 모의고사를 통하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
대학과 상호교류), 하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당해 합격자 외시설명회 및 특강
시키고 있다. 또한 장학지원으로는 조명덕 여사장학금(등록금 전액), 동문장학
(상동)과 기타 내부특강이 추가로 실시된다. 외무고시 1차시험에 대비하여 2~3
금(100만 원), 고시장학금(재학생 중 1, 2차합격생)이 있다.
회의 객관식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2차시험을 대비하여 2차 과목별로(영어, 경
제학, 국제정치학, 국제법)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성과
윤석종(전 부장판사, 법72)동문을 시작으로 김호정 교수(전 변호사, 법74), 조정
선발
환(전 부장검사, 법76), 서인선(전 공안부검사, 법92) 등 현재 약 200여 명의 법조
상·하반기로 나눠 4월 말, 그리고 9월 중순~말에 진행된다. 자격은 한국외대
인을 배출하였으며, 정미화 변호사(법78)처럼 미국에서 변호사자격을 취득하여
재학생 또는 휴학생 및 당해 외무고시 1차에 합격한 졸업생이며, 전공에 무관
국제적 감각을 갖춘 국제전문가로 활동하거나, 국방부 군검찰단장 김석영(법80)
하다. 시험과목은 영어가 필수이며, PSAT, 국제법, 국제정치학, 경제학 중 택일
동문처럼 국방분야 법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들도 다수 있다. 아울러, 1995년
하여 총 2과목으로(논술형) 진행된다. 인원은 각 학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부터 박형석 변호사(법77)를 비롯한 7명의 동문법조인들이 우리 대학에 설치되
선발하며, 평균경쟁률은 약 4:1정도이다.
어 있는 글로벌법률상담소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
혜택
료 법률상담을 시행함으로써 사법시험과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개인 지정 좌석 제공, 모든 도서 및 합격생 Subnote 이용, 도서 구입시 10% 할
인 구입 가능, Seminar실 운영, 각종 모의고사 및 특강 무료, 타 대학 고시반과
교류, 외통부 소속 선배 외교관들과의 Home Coming Day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성과
외시실 인원의 외무고시 1차 시험 합격자는 한해 평균 10명 이상(1차 총 선발인
원은 약 200~300명)이며, 2차 및 3차 최종합격자는 최종 선발인원 20~30명
중 2~3명 가량으로 전체대비 10%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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