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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AROUND THE HUFS
HUFS PRESS
예비 언론인을 양성하는 공간
최근의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외대 안의 핫뉴스를 알고 싶다
면 이곳, 외대 언론사를 주목하세요. 수많은 언론인을 배출한
외대 언론사는 오늘도 언론인을 꿈꾸는 예비 지망생들의 당
찬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대학보
The Argus
문의 및 연락처 ㅣ (학생기자실)
문의 및 연락처 ㅣ (학생기자실)서울 학생회관 402호 T. 02-2173-2508
서울 학생회관 401호 T. 02-2173-2504
외대학보
The Argus
글로벌 학생회관 211호 T. 031-330-4113
글로벌 학생회관 212호 T. 031-330-4112
http://www.theargus.org
(사무실) T. 02-2173-2502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자 매거진 The Argus (디 아거스)는 1954년 본교의 설립
외대학보는 1955년 창간, 올해로 57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이다. 1980년
과 함께 창립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영자신문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한
5월 광주민중항쟁 당시 유일하게 신문 발행, 대학 언론 사상 최초의 8면·12면
국 대학 영자지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거스는 기사 아이
증면과 최초의 한글 전용·가로 쓰기 시도 등 전국대학신문들 중에서 단연 그
템 선정에서부터 취재, 작성, 편집에 이르는 전 과정이 학생 기자들에 의해 이
역사와 전통, 독창성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대학신문으로 꼽히고 있다. 외대
루어지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 기자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를 미
학보는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에서 제정한 1회 기자상 수상은 물론, 2002년에
리 경험하면서 그 어떤 활동보다도 보람차고 뜻 깊은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
는 한국기자협회 대학언론위원회에서 주최한 3회 한국대학기자상에서 대상과
는 곳입니다. 기자를 꿈꾸는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우리 사회와 문화에 대
취재보도부문 우수상, 그리고 기획보도부문 우수상까지 휩쓴 화려한 전력을
한 고민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과 배움을 얻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아거스에서
자랑한다. 외대학보는 학교 부총장 직속기구로 학내에 일어나는 학생·교수·직
대학 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거스에서의 다양한 활동
원들의 동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들의 진보적인 의
을 통해 넓은 시야와 비판의 눈을 갖춘 아거스 동문들은 언론사를 비롯한 사
식을 선도하는 사명을 맡고 있다. 외대학보사는 수습기자로 활동하는 1학기를
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한국 외대 영
거쳐 정식 기자로 임명되면 기자신분증을 발급받게 되며, 학교의 공인으로서
자 매거진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함께 할 새내기 여러분들을 찾습니다.
의 활동을 인정받게 된다. 2012학년도 1학기 현재 외대학보사는 편집장을 포함
제 89기 수습기자 모집
해 양 배움터 총 13명의 현역기자가 활동 중이다.
2012년 3월 22일 1차 필기, 3월 23일 2차 면접을 통해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있
으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서울·글로벌캠퍼스 내 The Argus 사무실에서 진행
기자모집
됩니다.
? 외대학보사의 임기는 총 5학기로, 5학기 임기를 모두 채운 기자만이 그 경
수습위원 모집
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수습기자 모집은 매 학기 초 이뤄지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수습기자를
학기 초가 되면 정해진 시기에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학우들을 대상으
선발한다.
로 간단한 면접과 시험을 통해 수습위원을 선발한다.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 2012학년도 1학기 수습기자 선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82yujin@hufs.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대학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ac.kr(편집장 오유진)으로 하면 된다.
학우라면 꼭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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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AROUND THE HUFS
HUFS PRESS
예비 언론인을 양성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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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곳, 외대 언론사를 주목하세요. 수많은 언론인을 배출한
외대 언론사는 오늘도 언론인을 꿈꾸는 예비 지망생들의 당
찬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대학보
The Argus
문의 및 연락처 ㅣ (학생기자실)
문의 및 연락처 ㅣ (학생기자실)서울 학생회관 402호 T. 02-2173-2508
서울 학생회관 401호 T. 02-2173-2504
외대학보
The Argus
글로벌 학생회관 211호 T. 031-330-4113
글로벌 학생회관 212호 T. 031-330-4112
http://www.theargus.org
(사무실) T. 02-2173-2502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자 매거진 The Argus (디 아거스)는 1954년 본교의 설립
외대학보는 1955년 창간, 올해로 57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이다. 1980년
과 함께 창립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영자신문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한
5월 광주민중항쟁 당시 유일하게 신문 발행, 대학 언론 사상 최초의 8면·12면
국 대학 영자지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거스는 기사 아이
증면과 최초의 한글 전용·가로 쓰기 시도 등 전국대학신문들 중에서 단연 그
템 선정에서부터 취재, 작성, 편집에 이르는 전 과정이 학생 기자들에 의해 이
역사와 전통, 독창성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대학신문으로 꼽히고 있다. 외대
루어지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 기자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를 미
학보는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에서 제정한 1회 기자상 수상은 물론, 2002년에
리 경험하면서 그 어떤 활동보다도 보람차고 뜻 깊은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
는 한국기자협회 대학언론위원회에서 주최한 3회 한국대학기자상에서 대상과
는 곳입니다. 기자를 꿈꾸는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우리 사회와 문화에 대
취재보도부문 우수상, 그리고 기획보도부문 우수상까지 휩쓴 화려한 전력을
한 고민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과 배움을 얻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아거스에서
자랑한다. 외대학보는 학교 부총장 직속기구로 학내에 일어나는 학생·교수·직
대학 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거스에서의 다양한 활동
원들의 동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들의 진보적인 의
을 통해 넓은 시야와 비판의 눈을 갖춘 아거스 동문들은 언론사를 비롯한 사
식을 선도하는 사명을 맡고 있다. 외대학보사는 수습기자로 활동하는 1학기를
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한국 외대 영
거쳐 정식 기자로 임명되면 기자신분증을 발급받게 되며, 학교의 공인으로서
자 매거진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함께 할 새내기 여러분들을 찾습니다.
의 활동을 인정받게 된다. 2012학년도 1학기 현재 외대학보사는 편집장을 포함
제 89기 수습기자 모집
해 양 배움터 총 13명의 현역기자가 활동 중이다.
2012년 3월 22일 1차 필기, 3월 23일 2차 면접을 통해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있
으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서울·글로벌캠퍼스 내 The Argus 사무실에서 진행
기자모집
됩니다.
? 외대학보사의 임기는 총 5학기로, 5학기 임기를 모두 채운 기자만이 그 경
수습위원 모집
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수습기자 모집은 매 학기 초 이뤄지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수습기자를
학기 초가 되면 정해진 시기에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학우들을 대상으
선발한다.
로 간단한 면접과 시험을 통해 수습위원을 선발한다.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 2012학년도 1학기 수습기자 선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82yujin@hufs.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대학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ac.kr(편집장 오유진)으로 하면 된다.
학우라면 꼭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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