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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의
스마트도서관은기존도서관기능에디지털기술과복합문화시설을접목한‘총체적경험공간’으로정의된
SEOUL
다.따라서이새로운도서관은정보를나누고,지식을탐구하고,문화를향유하는소통과쉼의공간을지
새로운발전이끌
향한다.
CAMPUS
상징적공간
외형적인변화뿐만아니라콘텐츠도다양해진다.다수의디스플레이를연결해많은정보를하나의화면에
서확인할수있는대형디스플레이시스템이제공됨으로써도서관과관련된다양한정보를간편하게얻
을수있다.디지털기기를이용해전자신문서비스를받을수있고,열람실·스터디룸등의도서관공간및
좌석배정도자동화로바뀐다.
한국외대에는40년이상의역사를
또한터치스크린방식의사용자중심안내키오스크가설치돼길찾기,층별안내등사용자가원하는정보
품은오랜건물들이있다.그중하나가
를한눈에볼수있다.휴게공간및로비벽면을활용한다수의디스플레이를통해다양한멀티미디어콘텐
도서관이다.교육연구기반시설의낙후는
츠를감상할수도있다.
교육의질저하와연관이있다는점에서
각각의공간구성도현대적으로바뀐다.출입구에는전자출입관리시스템이장착되고,로비는리모델링을
한국외대위상에걸맞는새로운도서관
통해웅장하고감각적인공간으로구현된다.학생들이자유롭게머물수있는휴식공간개념의글로벌라
건립은선택이아닌,반드시해결해야할
운지가마련되며,북카페처럼편안하고자유로운열람이가능한오픈형서가공간도설치된다.
과제가된지오래다.스마트도서관을
첨단디지털자료를편안하고자유롭게감상할수있는멀티미디어열람실,사이버외대전용스마트디지
위해전구성원이힘을모아야하는이유도
털라이브러리,스마트장비를갖춘컨퍼런스홀과복합문화공간,동문·교수·학생들이연구발표나토론할
여기에있다.면학환경을획기적으로바꿀
수있도록쾌적한환경의동문세미나실이만들어지고,연구와학습을위한1인또는다인용소규모열람실
스마트도서관은어떤형태이며,어떻게
도설치된다.스마트도서관건립에참여한기부자들에게감사의뜻을표하기위한‘HallofDonors’도만들
추진되고있는지,그현황을소개한다.
예정이다.
총300억원소요,구성원들의관심과지원절실
서울캠퍼스와글로벌캠퍼스에서동시착공하게될스마트도서관은현재조직위원회를구성,김인철총장
을필두로권순한총동문회장,이덕선미주동문연합회이사장,김세원전EBS이사장,문대동미국삼문그
룹회장,윤윤수휠라글로벌회장이공동조직위원장을맡고있다.
GLOBAL
조직위원회는2016년4월을기점으로2단계에걸쳐사업을추진한다는계획을세웠다.서울캠퍼스와글로
벌캠퍼스의동시착공후1단계로증·개축을포함한외양과IT시스템의기초를다지고,이후2단계는IT·
CAMPUS
스마트화시공을한다는방침이다.1단계사업에200억원,2단계에100억원등총300억원의예산이소
요될것으로전망된다.이사업에는서울캠퍼스,글로벌캠퍼스외에사이버외대도서관도포함된다.
이에따라조직위원회는동문과교직원,교육발전에관심있는개인과기업의지원을이끌어내는데총력
을기울이고있다.기부자에대한예우규정도마련했다.건물,시설및인프라에기부하는개인이나기업
에게는기부자가원하는고유한명칭을제정할수있도록했고,라운지·세미나실·스터디룸등의공용공
간을후원할경우면적과후원금액에따라기부자의이름을새겨주기로했다.기부금액은소규모열람실
의경우2천만원,세미나실·스터디룸은5천만원~1억원,라운지·홀은10억원등이다.
도서관의의자,책상,테이블등에기부자의이름을새기는‘내이름남기기캠페인’도진행한다.의자는50
만원,책상은100만원,테이블은크기와용도에따라250만원부터1000만원까지다양하다.이밖에도
동문1만명이매월만원씩기부해외대인모두가혜택을누린다는뜻의‘만만혜(萬萬惠)캠페인’도진행
중이다.월1만원부터계좌이체가가능한이캠페인은금액과기간을자유롭게정할수있다.기탁총액이
50만원,100만원등‘내이름남기기캠페인’금액에도달하면이름을새길수있게된다.
도서관은대학의학문적수준을뒷받침하는핵심기구다.‘함께짓는미래’라는,스마트도서관건립캠페인
의슬로건처럼한국외대구성원들의관심과지원으로탄생될이최첨단도서관은외대의발전을견인할최
고의교육인프라로자리매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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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은기존도서관기능에디지털기술과복합문화시설을접목한‘총체적경험공간’으로정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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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따라서이새로운도서관은정보를나누고,지식을탐구하고,문화를향유하는소통과쉼의공간을지
새로운발전이끌
향한다.
CAMPUS
상징적공간
외형적인변화뿐만아니라콘텐츠도다양해진다.다수의디스플레이를연결해많은정보를하나의화면에
서확인할수있는대형디스플레이시스템이제공됨으로써도서관과관련된다양한정보를간편하게얻
을수있다.디지털기기를이용해전자신문서비스를받을수있고,열람실·스터디룸등의도서관공간및
좌석배정도자동화로바뀐다.
한국외대에는40년이상의역사를
또한터치스크린방식의사용자중심안내키오스크가설치돼길찾기,층별안내등사용자가원하는정보
품은오랜건물들이있다.그중하나가
를한눈에볼수있다.휴게공간및로비벽면을활용한다수의디스플레이를통해다양한멀티미디어콘텐
도서관이다.교육연구기반시설의낙후는
츠를감상할수도있다.
교육의질저하와연관이있다는점에서
각각의공간구성도현대적으로바뀐다.출입구에는전자출입관리시스템이장착되고,로비는리모델링을
한국외대위상에걸맞는새로운도서관
통해웅장하고감각적인공간으로구현된다.학생들이자유롭게머물수있는휴식공간개념의글로벌라
건립은선택이아닌,반드시해결해야할
운지가마련되며,북카페처럼편안하고자유로운열람이가능한오픈형서가공간도설치된다.
과제가된지오래다.스마트도서관을
첨단디지털자료를편안하고자유롭게감상할수있는멀티미디어열람실,사이버외대전용스마트디지
위해전구성원이힘을모아야하는이유도
털라이브러리,스마트장비를갖춘컨퍼런스홀과복합문화공간,동문·교수·학생들이연구발표나토론할
여기에있다.면학환경을획기적으로바꿀
수있도록쾌적한환경의동문세미나실이만들어지고,연구와학습을위한1인또는다인용소규모열람실
스마트도서관은어떤형태이며,어떻게
도설치된다.스마트도서관건립에참여한기부자들에게감사의뜻을표하기위한‘HallofDonors’도만들
추진되고있는지,그현황을소개한다.
예정이다.
총300억원소요,구성원들의관심과지원절실
서울캠퍼스와글로벌캠퍼스에서동시착공하게될스마트도서관은현재조직위원회를구성,김인철총장
을필두로권순한총동문회장,이덕선미주동문연합회이사장,김세원전EBS이사장,문대동미국삼문그
룹회장,윤윤수휠라글로벌회장이공동조직위원장을맡고있다.
GLOBAL
조직위원회는2016년4월을기점으로2단계에걸쳐사업을추진한다는계획을세웠다.서울캠퍼스와글로
벌캠퍼스의동시착공후1단계로증·개축을포함한외양과IT시스템의기초를다지고,이후2단계는IT·
CAMPUS
스마트화시공을한다는방침이다.1단계사업에200억원,2단계에100억원등총300억원의예산이소
요될것으로전망된다.이사업에는서울캠퍼스,글로벌캠퍼스외에사이버외대도서관도포함된다.
이에따라조직위원회는동문과교직원,교육발전에관심있는개인과기업의지원을이끌어내는데총력
을기울이고있다.기부자에대한예우규정도마련했다.건물,시설및인프라에기부하는개인이나기업
에게는기부자가원하는고유한명칭을제정할수있도록했고,라운지·세미나실·스터디룸등의공용공
간을후원할경우면적과후원금액에따라기부자의이름을새겨주기로했다.기부금액은소규모열람실
의경우2천만원,세미나실·스터디룸은5천만원~1억원,라운지·홀은10억원등이다.
도서관의의자,책상,테이블등에기부자의이름을새기는‘내이름남기기캠페인’도진행한다.의자는50
만원,책상은100만원,테이블은크기와용도에따라250만원부터1000만원까지다양하다.이밖에도
동문1만명이매월만원씩기부해외대인모두가혜택을누린다는뜻의‘만만혜(萬萬惠)캠페인’도진행
중이다.월1만원부터계좌이체가가능한이캠페인은금액과기간을자유롭게정할수있다.기탁총액이
50만원,100만원등‘내이름남기기캠페인’금액에도달하면이름을새길수있게된다.
도서관은대학의학문적수준을뒷받침하는핵심기구다.‘함께짓는미래’라는,스마트도서관건립캠페인
의슬로건처럼한국외대구성원들의관심과지원으로탄생될이최첨단도서관은외대의발전을견인할최
고의교육인프라로자리매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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