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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45년 개교하여, 2013년 현재
HUFS RECORD
국내 제1의 글로벌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In the country was ruined by the war
새로운 출발!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에서
we began teaching and learning,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한 열망으로
HUFS의 위대한 역사가
with eagerness to rebuild the country.
가르침과 배움을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태동합니다
Over time, luminous alumni of HUFS
한 갑자(甲子)의 시간이 흘러
are firmly rooted anywhere else in the
전세계 어느 곳에나 단단히 뿌리내린
world.
빛나는 외대의 동문들.
Welcome 59th anniversary, by
이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태양은
remembering the past dazzling history
결코 지는 법이 없습니다.
HUFS will prepare much greater
60년이라는 수레바퀴의
history.
마지막 59주년을 맞아
New Beginning!
한국외대, 지난 눈부신 한 생(生)의
A new history of HUFS has dawned.
매듭을 짓고 더욱 커다란 두 번째
수레바퀴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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