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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세계와 만나는
모든 길목마다
그 가장 앞에 서 있는
HUFS를 말하다
“등불이 다시 한 번 켜지는 날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던 타고르의 축원이 넘치게 실현되고 있
는 우리의 오늘날입니다. 많은 것들이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지금 세계의 이목은 우리
를 향해 있습니다. 2012년, HUFS 역시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전 세계적 이슈를 우리 자신의 문
제로 받아들이며 세계와 다각적으로 소통하는 HUFS. 가장 앞에 서서 남다른 세계화의 길을 가
며 새로운 미래를 견인하는 HUFS의 행보를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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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외대77호 내지.indd 5
2012-10-24 오후 6: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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