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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路
08
2012년10월23일화요일954호
극과극 기자고정칼럼
문나윤 기자
◆“BE A BETTER MAN”카리스마 넘치는
준스버거CEO
당신속영웅,깨어있나요
▲뮤지컬
▲준스버거 사장 양준환군이 손님들에게 맛있는 버거
양준환군이 버거
▲준스버거 사장 손님들에게 맛있는
양준환군이
▲ 손님들에게 버거
준스버거 사장 맛있는
▲준스버거 사장 양준환군이 손님들에게 맛있는 버거
▲준스버거 사장 양준환군이 손님들에게 맛있는 버거
▲준스버거 사장 양준환군이 손님들에게 맛있는 버거
▲준스버거 사장 손님들에게 맛있는
양준환군이 버거
▲준스버거 사장 양준환군이 손님들에게 맛있는 버거
▲ 양준환군이 손님들에게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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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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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를거쳐간학생,
그들의특별한
이야기
◆“사회에 보탬이 되는 창업을 하고 싶었어요”
“우리가 가는 길, 기약 없는 내일과 두려운 미
착한카페플래닛CEO
래. 하지만포기할수는없어. 그날을위하여우
리 모두 어깨 감싸며 말하네. 힘을 내자고 사랑
하는조국을위해.”
▲카페플래닛 사장 정형우군이 열심히 손님들의 주문
▲ 정형우군이 손님들의 주문
카페플래닛 사장 열심히
▲ 사장 정형우군이 손님들의 주문
카페플래닛 열심히
▲카페플래닛 사장 정형우군이 열심히 손님들의 주문
카페플래닛 사장 정형우군이 열심히 손님들의 주문
▲
▲카페플래닛 사장 정형우군이 열심히 손님들의 주문
▲카페플래닛 사장 정형우군이 열심히 손님들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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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선기자86ksholic@hufs.ac.kr
운동章
김정원 기자
맨눈으로보는그림 기자고정칼럼
임채윤 기자
기자고정칼럼
‘맨눈으로 보는 그림’은 그림과 화가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작품 그 자체만을 감상하는 코너입니다.
끝없는추락속,믿을수있는유일한희망
유리와요한
▲암벽에 오르면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과 동료뿐
이다.
▲이중섭,돌아오지않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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