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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2
A JOURNEY AROUND THE
HUFS 66 / 67
HUFS, Play My Dream
NATIONAL EXAMINATION
사법고시반 의향재(義香齋)
국가고시 준비
STUDY ROOM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409, 410호
사법연구실(이하 의향재)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외대인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
는 곳으로 1969년 성시탁교수(현 명예교수)를 지도교수로 설립되었다. 현재 의
향재 실원은 50여 명이다. 의향재의 학습 지도는 ① 사법시험 대비 특강실시,
② 사법시험 1차대비 모의고사를 통한 실력평가, ③ 사법시험 2차 모의고사 실
외무고시반
시 ④ 합격선배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사법시험체제에서
국가고시 준비
로스쿨체제로의 전환에 맞추어 법조인 배출 유지를 위하여 로스쿨 준비반도 함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305, 306, 311, 416호
께 운영하고자 한다. 진학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수 법조인으로서 나아
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되고자 한다.
외무고시연구실(이하 외시반)은 정치외교학과 이상환 교수를 지도교수로
약 20~3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외시반은 현재 외대의 대표적인 고시
선발
고시 합격률 내공으로
연구실로서 외무고시에서 압도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하게
인정받는 곳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입실의망자는 학기마다 시행되는 입실시험(3월, 9월)에
그 이름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부터 국립외교원 준비를 위한
서 성적이 우수한 자 중 지도교수의 면담을 통하여 선발한다. 단, 사법시험 1차
연구실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외통부 내 합격자 동문의 대부분이 외시반
에 합격한 경우에는 입실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수시로 시행되는 모의고사에서
이제까지 국가고시에서 수많은
출신으로서 현재까지도 상호연대 및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합격자를 배출했을 정도로 그
성적이 우수한 학생 중 면담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입실을 허용하고 있다. 입실
내공을 인정받고 있는 외대 고
시험은 기본 3법(민법, 형법, 헌법)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로스쿨 준비반은 학점
연간일정
시원. 실질적인 정보 공유 및 다
3.8 이상, 토익 850점 이상의 재학생 중 지도교수의 면담을 통하여 선발한다.
양한 선배들의 자료와 노하우까
상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하계 방학 시 외대 내 특강(고대, 연대, 성대 등 각
지 축적되어 있는 이곳에서 미
대학과 상호교류), 하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당해 합격자 외시설명회 및 특강
혜택
래를 향한 부푼 꿈을 이뤄 나가
(상동)과 기타 내부특강이 추가로 실시된다. 외무고시 1차시험에 대비하여 2~3
세요!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실원은 열람실 및 자료실에서 공부에 필요한 정보를 자유
회의 객관식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2차시험을 대비하여 2차 과목별로(영어, 경
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의향재에서 실시하는 각종 특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
제학, 국제정치학, 국제법)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 또한 수시로 시행되는 모의고사르 ㄹ통해 성적우수자에게 포상을 하여 학
선발
고시장학금
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또한 장학지원으로는 조명덕여사 장학금(등록
2013년도 이후 고시 1차
상·하반기로 나눠 4월 말, 그리고 9월 중순~말에 진행된다. 자격은 한국외대
금 전액), 동문장학금(100만원), 고시장학금(재학생 중 1,2차 합격생)이 있다. 로
합격생은 2회 연속 전액
재학생, 휴학생 중 국립외교원 입학지원자로 전공에 무관하다. 시험과목은 영어
스쿨을 준비하는 실원은 고시반에서 실시하는 LEET모의고사에 무료로 참여할
장학금 지급
가 필수이며, PSAT, 국제법, 국제정치학, 경제학 중 택일하여 총 2과목으로(논
수 있다. 또한 동문 선·후배 법학전문대학원생과의 지속적인 멘토링 연계 등을
술형) 진행된다. 인원은 각 학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발하며, 평균경쟁률
통하여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및 첨삭, 면접 특강 및 모의 면접을 제공하고, 스
은 약 4 : 1 정도이다.
터디 구성 및 장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혜택
성과
개인 지정 좌석 제공, 모든 도서 및 합격생 Subnote 이용, 도서 구입시 10% 할
인 구입 가능, Seminar실 운영, 각종 모의고사 및 특강 무료, 타 대학 고시반과
윤석종(전 부장판사, 법72) 동문을 시작으로 김호정 교수(전 변호사, 법74), 조주
교류, 외통부 소속 선배 외교관들과의 Home Coming Day 등 다양한 혜택이
태(서울 고검검사, 법80), 설범식(중앙지법 부장판사, 법81), 서인선(전 공안부검
주어진다.
사, 법92) 등 현재 약 200여 명의 법조인을 배출하였으며, 정미화 변호사(법78)
처럼 미국에서 변호사자격을 취득하여 국제적 감각을 갖춘 국제전문가로 활동
성과
하거나, 금융감독원 정준아(법93), 소방방재청 오정택(영어98), 환경부 황인목
외시실 인원의 외무고시 1차 시험 합격자는 한해 평균 10명 이상(1차 총 선발인
(법93) 등 정부 각 부처에서 법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들도 다수 있다. 아울러,
원은 약 200~300명)이며, 2차 및 3차 최종합격자는 최종 선발인원 20~30명
1995년부터 박형석 변호사(법77)를 비롯한 7명의 동문법조인들이 우리 대학에
중 2~3명 가량으로 전체대비 10%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설치되어 있는 글로벌법률상담소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
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시행함으로써 사법시험과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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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반 의향재(義香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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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ROOM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409, 410호
사법연구실(이하 의향재)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외대인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
는 곳으로 1969년 성시탁교수(현 명예교수)를 지도교수로 설립되었다. 현재 의
향재 실원은 50여 명이다. 의향재의 학습 지도는 ① 사법시험 대비 특강실시,
② 사법시험 1차대비 모의고사를 통한 실력평가, ③ 사법시험 2차 모의고사 실
외무고시반
시 ④ 합격선배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사법시험체제에서
국가고시 준비
로스쿨체제로의 전환에 맞추어 법조인 배출 유지를 위하여 로스쿨 준비반도 함
문의 및 연락처 ㅣ 서울 국제학사 305, 306, 311, 416호
께 운영하고자 한다. 진학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수 법조인으로서 나아
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되고자 한다.
외무고시연구실(이하 외시반)은 정치외교학과 이상환 교수를 지도교수로
약 20~3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외시반은 현재 외대의 대표적인 고시
선발
고시 합격률 내공으로
연구실로서 외무고시에서 압도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하게
인정받는 곳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입실의망자는 학기마다 시행되는 입실시험(3월, 9월)에
그 이름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부터 국립외교원 준비를 위한
서 성적이 우수한 자 중 지도교수의 면담을 통하여 선발한다. 단, 사법시험 1차
연구실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외통부 내 합격자 동문의 대부분이 외시반
에 합격한 경우에는 입실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수시로 시행되는 모의고사에서
이제까지 국가고시에서 수많은
출신으로서 현재까지도 상호연대 및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합격자를 배출했을 정도로 그
성적이 우수한 학생 중 면담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입실을 허용하고 있다. 입실
내공을 인정받고 있는 외대 고
시험은 기본 3법(민법, 형법, 헌법)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로스쿨 준비반은 학점
연간일정
시원. 실질적인 정보 공유 및 다
3.8 이상, 토익 850점 이상의 재학생 중 지도교수의 면담을 통하여 선발한다.
양한 선배들의 자료와 노하우까
상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하계 방학 시 외대 내 특강(고대, 연대, 성대 등 각
지 축적되어 있는 이곳에서 미
대학과 상호교류), 하반기에는 신입실원 모집, 당해 합격자 외시설명회 및 특강
혜택
래를 향한 부푼 꿈을 이뤄 나가
(상동)과 기타 내부특강이 추가로 실시된다. 외무고시 1차시험에 대비하여 2~3
세요!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실원은 열람실 및 자료실에서 공부에 필요한 정보를 자유
회의 객관식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2차시험을 대비하여 2차 과목별로(영어, 경
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의향재에서 실시하는 각종 특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
제학, 국제정치학, 국제법)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 또한 수시로 시행되는 모의고사르 ㄹ통해 성적우수자에게 포상을 하여 학
선발
고시장학금
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또한 장학지원으로는 조명덕여사 장학금(등록
2013년도 이후 고시 1차
상·하반기로 나눠 4월 말, 그리고 9월 중순~말에 진행된다. 자격은 한국외대
금 전액), 동문장학금(100만원), 고시장학금(재학생 중 1,2차 합격생)이 있다. 로
합격생은 2회 연속 전액
재학생, 휴학생 중 국립외교원 입학지원자로 전공에 무관하다. 시험과목은 영어
스쿨을 준비하는 실원은 고시반에서 실시하는 LEET모의고사에 무료로 참여할
장학금 지급
가 필수이며, PSAT, 국제법, 국제정치학, 경제학 중 택일하여 총 2과목으로(논
수 있다. 또한 동문 선·후배 법학전문대학원생과의 지속적인 멘토링 연계 등을
술형) 진행된다. 인원은 각 학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발하며, 평균경쟁률
통하여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및 첨삭, 면접 특강 및 모의 면접을 제공하고, 스
은 약 4 : 1 정도이다.
터디 구성 및 장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혜택
성과
개인 지정 좌석 제공, 모든 도서 및 합격생 Subnote 이용, 도서 구입시 10% 할
인 구입 가능, Seminar실 운영, 각종 모의고사 및 특강 무료, 타 대학 고시반과
윤석종(전 부장판사, 법72) 동문을 시작으로 김호정 교수(전 변호사, 법74), 조주
교류, 외통부 소속 선배 외교관들과의 Home Coming Day 등 다양한 혜택이
태(서울 고검검사, 법80), 설범식(중앙지법 부장판사, 법81), 서인선(전 공안부검
주어진다.
사, 법92) 등 현재 약 200여 명의 법조인을 배출하였으며, 정미화 변호사(법78)
처럼 미국에서 변호사자격을 취득하여 국제적 감각을 갖춘 국제전문가로 활동
성과
하거나, 금융감독원 정준아(법93), 소방방재청 오정택(영어98), 환경부 황인목
외시실 인원의 외무고시 1차 시험 합격자는 한해 평균 10명 이상(1차 총 선발인
(법93) 등 정부 각 부처에서 법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들도 다수 있다. 아울러,
원은 약 200~300명)이며, 2차 및 3차 최종합격자는 최종 선발인원 20~30명
1995년부터 박형석 변호사(법77)를 비롯한 7명의 동문법조인들이 우리 대학에
중 2~3명 가량으로 전체대비 10%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설치되어 있는 글로벌법률상담소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
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시행함으로써 사법시험과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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