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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06
2013년12월20일금요일967호
이렇게하면어떨까?
뒷담하는기자 취재뒷이야기
최소영기자
직원의말풍선
도하지만대부분은많은기대와설렘을안고
는사이여러경로를통해학교에대한부정적
모르쇠의앎
우리학교홈페이지를살펴보고,재학생커뮤
인소문들이돌아다니다보니일일이문제점
니티사이트를방문한다.그런데활발하게운
을확인하고대응하는데어려움을느낀다.학
영되는 어떤 재학생 커뮤니티사이트는 예비
교정책에대한찬반이나학사운영에대한문
외대생들에게꿈과희망을주는것이아니라
제제기를 넘어 ‘anti외대’나 ‘anti글로벌’로까
가끔씩
고민과실망만안겨주는경우도있는것같
지격해질때에는마음이너무무거워진다.
박선영글로벌배움터입학관리팀장
깨닫는
아매우안타깝다.그러다보니으레이맘때
90년대중반,우리학교는한달에한번총
만되면인터넷공간에떠돌거나입소문으로
장실을 개방해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열린
너라는
11월16일과17일실시된논술고사를끝으
들었던우리학교의부정적인사항에대해진
총장실』제도를운영한적이있다.당시매스
고마움
로우리학교의수시모집일정이모두마감됐
위여부를묻는질문이쏟아진다.물론그중
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 제도는 구성
-하상욱단편시집‘재부팅’중-
다.27일이면수능성적이발표되고수험생들
에는사실에가까운것도있지만,왜곡되거나
원의의견수렴창구역할을했다.열린총장실
은 그 결과에 따라 일찌감치 합격이 결정돼
과장된정보가너무많아상당한시간을할애
을시대에맞게부활시키면어떨까?가령홈
방금끝마친인터뷰는피곤했던오늘하루를잊게만드는
마음편하게대학생활을준비하기도하고12
해이런오해를풀어주기도한다.그럴때면
페이지에 『외대신문고』나 『HUFSAN의 소
유쾌한대화였다.요즘재밌게읽는하상욱단편시집의‘재부
월20일부터시작되는정시모집에응시하기
‘차라리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알고 있는
리』라는메뉴를마련해학교정책이나학사운
팅’이라는시가다시금와닿을만큼인터뷰는기자활동의‘재
도한다.아마도후자의수험생들에겐지금이
부정적인 소문에 대해 우리에게 확인했으면
영에대한불만이나개선점을이곳에서표출
부팅’이된다.
가장떨리고긴장되는순간일테다.그러나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그런 자리를
하고 관련부서가 답변하게 한다면? 마땅한
이번달은유난히인터뷰가많았다.피곤하지만기자의신
미합격통보를받은학생들은가끔사무실로
만들기위해여러가지방안을모색해본다.
의견개진창구가없어정작학교책임자들은
분으로할수있는가장축복받은일이다.타인을대하는일에
전화해서여러가지궁금한사항들을물어본
양배움터입학담당자들은수험생유치를
잘보지도못하는커뮤니티사이트에서만의
익숙지않았던지난날들과달리지금은어느정도사람을만
다.본·분교통합으로바뀌는건뭔지,등록
위해일년내내전국각지의고등학교나입시
공허한 외침과 논쟁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것
날때지켜야할예절이나말투에융통성이생긴자신을느낀
금은 얼마인지, 기숙사는 어떤지, 이중전공
설명회장에서 홍보하고 상담한다. 그리고 홍
이다.그리고10대총장에입후보한모든후
다,그동안인터뷰하며좌불안석불편하기만했던기자가이
이나부전공은어떻게하는지등.
보실에서는 각종 언론과 사이버공간의 홍보
보들이강조했던‘소통’의한방법이될수도
제는인터뷰이를편히대하려노력도한다.
예비 외대생들은 이렇게 전화로 문의하기
에도적극임한다.하지만미처인식하지못하
있지않을까?
가끔은인터뷰이의진정성있는마음과그의열정에하루
의피로가싹풀리는날이있다.반대로인터뷰이를편히대해
주기위한노력이인터뷰이가기자를무시하게만들기도한
일 시
다.그런날이면‘내가아직많이부족했나’하는생각에대화
정 지
부모님!교수님!친구야!감사하고사랑합니다.
를나눈장소에서시간가는줄모르고멍하니앉아있거나지
인에게전화해폭풍수다로갑갑함을해소하기도한다.융통
성이생기고많이익숙해진것같지만아직인터뷰하는과정
에서부족한점이많은건사실이니말이다.
얼마전취재를목적으로여러단과대학학생회장을만났
다.두귀는그들이하는말을들으며공감하고두손은취재
수첩에급하게받아적으면서도동시에머릿속에는‘얼마나
답답한일이많으면물도마시지않고쉼없이말할까’란생각
이겹친다.우리학교를사랑하며진실되게생각하는그들은
모두그만한이유가있어단과대학학생회장의위치에있음
을느꼈다.또한가지.그들에겐‘프로페셔널’함이있었다.멋
졌고,부러웠다.
‘프로’란그것을알아줄사람들이있어야가능하다.‘좋아,
난프로가되겠어!난프로야!’라고생각한다고해서프로가
될수있는게아니란말이다.프로는끊임없이성장을위한
고통을인내하고자신내면과의대화를멈추지않으며허상
에대한앎을확실히한다.여러인터뷰를거치며,대학신문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 『iBT-영어?중국어』
기자로활동하는동안‘내’인터뷰이와는옆집친구와이야기
하듯편안한대화를할수있도록‘프로’다움을길러야겠다는
생각이기자의어린부분을채워간다.
이때까지필자는삶속행동들에대해마음속으로는‘정도
(正道)’를알지만겉으로는아직은모른다고일관해온부분들
이많다.‘아직은어리다…아직은부족하다…’는말들로핑계
iBT-영어?중국어
12월 5일, 글로벌배움터 인문·경상관 1층 인문대학 학생회실 앞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장식과 지인에게 보내는 쪽지를 붙일 수 있는
만대왔던것이다.많은인터뷰와그들의열정적인삶을들여
공간이마련됐다.사진속권민지양은박정근교수님께정년퇴임을축하와감사인사를드리고있다.주변사람의손길이더욱따뜻이느껴지는
다보며이제는모르쇠로살기는싫다는생각이든다.아는것
완연한겨울이왔다.평소표현하지못한사랑과감사를전한다면유난히길고춥다는이번겨울도훈훈하게보낼수있지않을까?
이나모르는것이나다모른다고잡아떼던기자의내면이사
신민지기자86hufspress@hufs.ac.kr
◎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는 2013년부터 컴퓨터 기반의 iBT-영어와 iBT-중국어를
실은이미‘프로’가무엇인지알고있다는생각을해본다.
개발하여 주 1회 이상(iBT-영어), 월 1회 이상(iBT-중국어)시행하고 있습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는 1999년부터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을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 『iBT-영어·
중국어』
개발 시행하였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1급 개발에 참여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평가도구
개발 Know-How를 집약시켜 컴퓨터 환경에서 듣기/읽기, 쓰기, 말하기 시험(듣기/읽기
◎한국외국어대학교FLEX센터는2013년부터컴퓨터기반의iBT-영어와 iBT-중국어를개발하여주1회이상(iBT-영어),월1회이상(iBT-중국어)시행하고있습니다.
만 선택가능)을 시행할 수 있는 시험을 개발하였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FLEX센터는1999년부터FLEX(ForeignLanguageExamination)을개발시행하였고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개발에참여하여왔습니다.
이러한평가도구개발Know-How를집약시켜컴퓨터환경에서듣기/읽기,쓰기,말하기시험(듣기/읽기만선택가능)을시행할수있는시험을개발하였습니다.
iBT-영어, 중국어의 세부 시험 구성과 시험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시
구분(영역)
문항유형
문항수
시간(휴식시간제외)
▷ 원서접수 :
가. 인터넷접수 : iBT 홈페이지(http://ibtflex.hufs.ac.kr)
1교시
듣기
3,4지선다형
50문항
40분
나. 접수기간 : 월 09:00 ~ 금 17:00(시험시행 1주전 종료)
2교시
읽기
4지선다형
50문항
60분
3교시
쓰기
입력
3문항
40분
▷ 결과발표 : 시험 후 1주일 내 결과 발표(홈페이지)
4교시
말하기
녹음
6문항
13분30초
※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계
109문항
155분
▷ 평가영역 : 듣기-읽기-쓰기-말하기(듣기/읽기는 객관식, 쓰기, 말하기는 과제수행 형식)
▷평가영역:듣기-읽기-쓰기-말하기(듣기/읽기는객관식,쓰기,말하기는과제수행형식)▷답안채점:듣기/읽기영역의경우자동채점으로시행하며
▷ 답안채점 : 듣기/읽기 영역의 경우 자동채점으로 시행하며 쓰기, 말하기 영역은
쓰기,말하기영역은FLEX센터에서인증한전문채점의원이채점하여응시자의취득점수에근거하여9개등급(1A～3C)으로구분하여결과발표를한다.
FLEX센터에서 인증한 전문 채점의원이 채점하여 응시자의 취득점수에 근거하여 9개
등급(1A～3C)으로 구분하여 결과 발표를 한다.
▷ 원서접수 : 가. 인터넷접수 : iBT 홈페이지(http://ibtflex.hufs.ac.kr)
06
2013년12월20일금요일967호
이렇게하면어떨까?
뒷담하는기자 취재뒷이야기
최소영기자
직원의말풍선
도하지만대부분은많은기대와설렘을안고
는사이여러경로를통해학교에대한부정적
모르쇠의앎
우리학교홈페이지를살펴보고,재학생커뮤
인소문들이돌아다니다보니일일이문제점
니티사이트를방문한다.그런데활발하게운
을확인하고대응하는데어려움을느낀다.학
영되는 어떤 재학생 커뮤니티사이트는 예비
교정책에대한찬반이나학사운영에대한문
외대생들에게꿈과희망을주는것이아니라
제제기를 넘어 ‘anti외대’나 ‘anti글로벌’로까
가끔씩
고민과실망만안겨주는경우도있는것같
지격해질때에는마음이너무무거워진다.
박선영글로벌배움터입학관리팀장
깨닫는
아매우안타깝다.그러다보니으레이맘때
90년대중반,우리학교는한달에한번총
만되면인터넷공간에떠돌거나입소문으로
장실을 개방해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열린
너라는
11월16일과17일실시된논술고사를끝으
들었던우리학교의부정적인사항에대해진
총장실』제도를운영한적이있다.당시매스
고마움
로우리학교의수시모집일정이모두마감됐
위여부를묻는질문이쏟아진다.물론그중
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 제도는 구성
-하상욱단편시집‘재부팅’중-
다.27일이면수능성적이발표되고수험생들
에는사실에가까운것도있지만,왜곡되거나
원의의견수렴창구역할을했다.열린총장실
은 그 결과에 따라 일찌감치 합격이 결정돼
과장된정보가너무많아상당한시간을할애
을시대에맞게부활시키면어떨까?가령홈
방금끝마친인터뷰는피곤했던오늘하루를잊게만드는
마음편하게대학생활을준비하기도하고12
해이런오해를풀어주기도한다.그럴때면
페이지에 『외대신문고』나 『HUFSAN의 소
유쾌한대화였다.요즘재밌게읽는하상욱단편시집의‘재부
월20일부터시작되는정시모집에응시하기
‘차라리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알고 있는
리』라는메뉴를마련해학교정책이나학사운
팅’이라는시가다시금와닿을만큼인터뷰는기자활동의‘재
도한다.아마도후자의수험생들에겐지금이
부정적인 소문에 대해 우리에게 확인했으면
영에대한불만이나개선점을이곳에서표출
부팅’이된다.
가장떨리고긴장되는순간일테다.그러나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그런 자리를
하고 관련부서가 답변하게 한다면? 마땅한
이번달은유난히인터뷰가많았다.피곤하지만기자의신
미합격통보를받은학생들은가끔사무실로
만들기위해여러가지방안을모색해본다.
의견개진창구가없어정작학교책임자들은
분으로할수있는가장축복받은일이다.타인을대하는일에
전화해서여러가지궁금한사항들을물어본
양배움터입학담당자들은수험생유치를
잘보지도못하는커뮤니티사이트에서만의
익숙지않았던지난날들과달리지금은어느정도사람을만
다.본·분교통합으로바뀌는건뭔지,등록
위해일년내내전국각지의고등학교나입시
공허한 외침과 논쟁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것
날때지켜야할예절이나말투에융통성이생긴자신을느낀
금은 얼마인지, 기숙사는 어떤지, 이중전공
설명회장에서 홍보하고 상담한다. 그리고 홍
이다.그리고10대총장에입후보한모든후
다,그동안인터뷰하며좌불안석불편하기만했던기자가이
이나부전공은어떻게하는지등.
보실에서는 각종 언론과 사이버공간의 홍보
보들이강조했던‘소통’의한방법이될수도
제는인터뷰이를편히대하려노력도한다.
예비 외대생들은 이렇게 전화로 문의하기
에도적극임한다.하지만미처인식하지못하
있지않을까?
가끔은인터뷰이의진정성있는마음과그의열정에하루
의피로가싹풀리는날이있다.반대로인터뷰이를편히대해
주기위한노력이인터뷰이가기자를무시하게만들기도한
일 시
다.그런날이면‘내가아직많이부족했나’하는생각에대화
정 지
부모님!교수님!친구야!감사하고사랑합니다.
를나눈장소에서시간가는줄모르고멍하니앉아있거나지
인에게전화해폭풍수다로갑갑함을해소하기도한다.융통
성이생기고많이익숙해진것같지만아직인터뷰하는과정
에서부족한점이많은건사실이니말이다.
얼마전취재를목적으로여러단과대학학생회장을만났
다.두귀는그들이하는말을들으며공감하고두손은취재
수첩에급하게받아적으면서도동시에머릿속에는‘얼마나
답답한일이많으면물도마시지않고쉼없이말할까’란생각
이겹친다.우리학교를사랑하며진실되게생각하는그들은
모두그만한이유가있어단과대학학생회장의위치에있음
을느꼈다.또한가지.그들에겐‘프로페셔널’함이있었다.멋
졌고,부러웠다.
‘프로’란그것을알아줄사람들이있어야가능하다.‘좋아,
난프로가되겠어!난프로야!’라고생각한다고해서프로가
될수있는게아니란말이다.프로는끊임없이성장을위한
고통을인내하고자신내면과의대화를멈추지않으며허상
에대한앎을확실히한다.여러인터뷰를거치며,대학신문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 『iBT-영어?중국어』
기자로활동하는동안‘내’인터뷰이와는옆집친구와이야기
하듯편안한대화를할수있도록‘프로’다움을길러야겠다는
생각이기자의어린부분을채워간다.
이때까지필자는삶속행동들에대해마음속으로는‘정도
(正道)’를알지만겉으로는아직은모른다고일관해온부분들
이많다.‘아직은어리다…아직은부족하다…’는말들로핑계
iBT-영어?중국어
12월 5일, 글로벌배움터 인문·경상관 1층 인문대학 학생회실 앞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장식과 지인에게 보내는 쪽지를 붙일 수 있는
만대왔던것이다.많은인터뷰와그들의열정적인삶을들여
공간이마련됐다.사진속권민지양은박정근교수님께정년퇴임을축하와감사인사를드리고있다.주변사람의손길이더욱따뜻이느껴지는
다보며이제는모르쇠로살기는싫다는생각이든다.아는것
완연한겨울이왔다.평소표현하지못한사랑과감사를전한다면유난히길고춥다는이번겨울도훈훈하게보낼수있지않을까?
이나모르는것이나다모른다고잡아떼던기자의내면이사
신민지기자86hufspress@hufs.ac.kr
◎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는 2013년부터 컴퓨터 기반의 iBT-영어와 iBT-중국어를
실은이미‘프로’가무엇인지알고있다는생각을해본다.
개발하여 주 1회 이상(iBT-영어), 월 1회 이상(iBT-중국어)시행하고 있습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는 1999년부터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을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 『iBT-영어·
중국어』
개발 시행하였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1급 개발에 참여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평가도구
개발 Know-How를 집약시켜 컴퓨터 환경에서 듣기/읽기, 쓰기, 말하기 시험(듣기/읽기
◎한국외국어대학교FLEX센터는2013년부터컴퓨터기반의iBT-영어와 iBT-중국어를개발하여주1회이상(iBT-영어),월1회이상(iBT-중국어)시행하고있습니다.
만 선택가능)을 시행할 수 있는 시험을 개발하였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FLEX센터는1999년부터FLEX(ForeignLanguageExamination)을개발시행하였고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개발에참여하여왔습니다.
이러한평가도구개발Know-How를집약시켜컴퓨터환경에서듣기/읽기,쓰기,말하기시험(듣기/읽기만선택가능)을시행할수있는시험을개발하였습니다.
iBT-영어, 중국어의 세부 시험 구성과 시험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시
구분(영역)
문항유형
문항수
시간(휴식시간제외)
▷ 원서접수 :
가. 인터넷접수 : iBT 홈페이지(http://ibtflex.hufs.ac.kr)
1교시
듣기
3,4지선다형
50문항
40분
나. 접수기간 : 월 09:00 ~ 금 17:00(시험시행 1주전 종료)
2교시
읽기
4지선다형
50문항
60분
3교시
쓰기
입력
3문항
40분
▷ 결과발표 : 시험 후 1주일 내 결과 발표(홈페이지)
4교시
말하기
녹음
6문항
13분30초
※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계
109문항
155분
▷ 평가영역 : 듣기-읽기-쓰기-말하기(듣기/읽기는 객관식, 쓰기, 말하기는 과제수행 형식)
▷평가영역:듣기-읽기-쓰기-말하기(듣기/읽기는객관식,쓰기,말하기는과제수행형식)▷답안채점:듣기/읽기영역의경우자동채점으로시행하며
▷ 답안채점 : 듣기/읽기 영역의 경우 자동채점으로 시행하며 쓰기, 말하기 영역은
쓰기,말하기영역은FLEX센터에서인증한전문채점의원이채점하여응시자의취득점수에근거하여9개등급(1A～3C)으로구분하여결과발표를한다.
FLEX센터에서 인증한 전문 채점의원이 채점하여 응시자의 취득점수에 근거하여 9개
등급(1A～3C)으로 구분하여 결과 발표를 한다.
▷ 원서접수 : 가. 인터넷접수 : iBT 홈페이지(http://ibtflex.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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