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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혜자 감사 편지
덕분에 꿈에 집중할 수 있게
조우현
(중국언어문화학부 14)
되었습니다
이덕선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회장님께서 기부해주신 기금으로 장학금을
저는 이제 올해 3월부터는 융복합소프트웨어 연계전공이라는 학과를 이중 전공으로
받게 된 14학번 중국언어문화학부 조우현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을 다니는
삼게 됩니다. 이 학과는 올해 처음 개설된 학과인데 설명을 드리자면 ‘사회에서 요구하는
형이 한 명 더 있는데 저희 집 가정 형편이 두 형제를 대학에 온전히 보낼 수 있을 만큼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외대 학생에게 소프트웨어 창작 능력을 배양하는 학과’입니다.
넉넉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제가 평소에 아르바이트를 하여 부모님의
IT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 단추를 확실하게 잘 끼우기 위해서 이번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로서는 60명 중에서
방학을 학업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싶었던 와중에 이덕선 회장님의 도움은 저에게 매우
3명에게만 부여되는 성적 장학금을 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일본에서 거주한
이덕선 회장님께서 주신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너무나도 큰 감사함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경험이 있어서 일본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고, 영어 또한 매우 좋아해서 많은 공부를
부모님과 함께 큰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게나 좋아하시는 모습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공이 중국어이기 때문에 졸업할 때 즈음이면 영어, 일본어,
보니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이제부터 중국어 공부와 저의 이중 전공인
중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어학 능력을 기본으로 IT 기술
컴퓨터 공부에 더욱더 열을 올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및 소프트웨어 창조 능력을 완전히 습득하여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IT
이덕선 회장님께 가장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 겨울방학 때 아르바이트에 신경
인재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쓰지 않고 제 전공 공부에 전념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실 저는 전공이 중국어이지만
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이덕선
학과의 다른 학우들보다 중국어 실력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중국어과 친구들 중에는
회장님께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였듯이 저도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미리 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3년간 배우거나, 중국에서 살다
외대 후배들을 도와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우선 이과생이 주요 수강 과목인
왔던 학우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겨울방학 목표를 중국어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문과생이 매우 적은 만큼, 외대의 후배들에게 이 진로에 대해 잘
실력 향상하기로 설정했고, 이덕선 회장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매우 좋은 환경에서
알게 할 수 있도록 동문 특강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루어내어 이덕선 회장님처럼 많은 후배들에게 경제적으로
대중교통을 타거나 걸어서 이동을 할 때에도 이어폰을 끼고 중국어 리스닝을 하고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선배 동문들에게 받은 너무나도 감사한 도움을 후배들에게도
있습니다. 아직 한 달밖에 안 지났지만 중국어 실력에 향상이 있음을 점점 느껴가고
물려줘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입니다.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하면 더욱더 큰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이번 장학금은 저에게도 너무나도 소중한 선배의 도움입니다. 이덕선 회장님께서 외대
확신이 듭니다.
후배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을 이루라는 뜻으로 주시는 장학금인 만큼 더욱더 학업에
집중하여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 4.
조우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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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꿈에 집중할 수 있게
조우현
(중국언어문화학부 14)
되었습니다
이덕선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회장님께서 기부해주신 기금으로 장학금을
저는 이제 올해 3월부터는 융복합소프트웨어 연계전공이라는 학과를 이중 전공으로
받게 된 14학번 중국언어문화학부 조우현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을 다니는
삼게 됩니다. 이 학과는 올해 처음 개설된 학과인데 설명을 드리자면 ‘사회에서 요구하는
형이 한 명 더 있는데 저희 집 가정 형편이 두 형제를 대학에 온전히 보낼 수 있을 만큼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외대 학생에게 소프트웨어 창작 능력을 배양하는 학과’입니다.
넉넉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제가 평소에 아르바이트를 하여 부모님의
IT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 단추를 확실하게 잘 끼우기 위해서 이번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로서는 60명 중에서
방학을 학업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싶었던 와중에 이덕선 회장님의 도움은 저에게 매우
3명에게만 부여되는 성적 장학금을 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일본에서 거주한
이덕선 회장님께서 주신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너무나도 큰 감사함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경험이 있어서 일본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고, 영어 또한 매우 좋아해서 많은 공부를
부모님과 함께 큰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게나 좋아하시는 모습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공이 중국어이기 때문에 졸업할 때 즈음이면 영어, 일본어,
보니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이제부터 중국어 공부와 저의 이중 전공인
중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어학 능력을 기본으로 IT 기술
컴퓨터 공부에 더욱더 열을 올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및 소프트웨어 창조 능력을 완전히 습득하여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IT
이덕선 회장님께 가장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 겨울방학 때 아르바이트에 신경
인재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쓰지 않고 제 전공 공부에 전념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실 저는 전공이 중국어이지만
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이덕선
학과의 다른 학우들보다 중국어 실력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중국어과 친구들 중에는
회장님께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였듯이 저도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미리 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3년간 배우거나, 중국에서 살다
외대 후배들을 도와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우선 이과생이 주요 수강 과목인
왔던 학우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겨울방학 목표를 중국어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문과생이 매우 적은 만큼, 외대의 후배들에게 이 진로에 대해 잘
실력 향상하기로 설정했고, 이덕선 회장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매우 좋은 환경에서
알게 할 수 있도록 동문 특강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루어내어 이덕선 회장님처럼 많은 후배들에게 경제적으로
대중교통을 타거나 걸어서 이동을 할 때에도 이어폰을 끼고 중국어 리스닝을 하고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선배 동문들에게 받은 너무나도 감사한 도움을 후배들에게도
있습니다. 아직 한 달밖에 안 지났지만 중국어 실력에 향상이 있음을 점점 느껴가고
물려줘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입니다.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하면 더욱더 큰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이번 장학금은 저에게도 너무나도 소중한 선배의 도움입니다. 이덕선 회장님께서 외대
확신이 듭니다.
후배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을 이루라는 뜻으로 주시는 장학금인 만큼 더욱더 학업에
집중하여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 4.
조우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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