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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식KDI그룹회장총기부액5억원,
김세원여성동문회명예회장,
주영림영어대학동문회장,
임창일㈜신우냉장회장,
‘용을식강의실’헌정받아
학교발전기금1억원기탁
학교발전기금1억원기탁
발전기금1억원기부
용을식(영어56)KDI그룹회장이우리대학에보내온기부금이총5억원
4월 20일(목) 김세원(프랑스어 63) 한국외대 여성동문회 명예회장이 학
3월 30일(목) 주영림(영어 79) 우리 대학 영어대학 동문회장이 학교 발
5월 17일(수) 임창일(말레이?인도네시아어 71) ㈜신우냉장 회장이 모교
을넘어섰다.용을식회장은1992년부터모교에기부를시작,최근에는
교발전기금1억원을기탁했다.성우이자前EBS이사장을역임한언론?
전기금 1억원을 기부?약정했다. 주영림 회장은 올 3월 영어대학 동문회
를위한발전기금1억원을기부했다.임창일회장은“직장인으로사회에
2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희사해 현재까지 총 5억3천3백만원을 기부했
방송인으로서현재까지60여년간활발하게활동하고있는김세원회장
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첫발을내디딜때부터외대는나에게큰힘이되었다.외대는단순히어
다.이러한용을식회장의뜻을기리고감사와존경의마음을담아3월8
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젊은 시절 나를 성장시킨 외대, 이제는
개최된 약정식 행사에는 주영림 회장을 포함해 영어대학의 최봉식(영어
학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굴지의 도전 정신, 글로벌 마인드를 체득하게
일(수)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401호에서 용을식 강의실 헌정식을 개최
그 고마움을 후배들에게 갚을 때라는 생각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81)동문,이휘재(영어83)동문회사무총장,김선경(영어86)동문이자
해준 곳이다. 동문으로서 모교가 발전하는 것을 보는 것은 무엇보다 큰
했다. 용을식 회장은 졸업 후 KD인터내셔널상사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
시대가필요로하는인재를양성해낸모교가21세기에도그와같은건학
리를빛냈으며,박정운총장과오종진대외협력처장이참석했다.주영림
기쁨이고후배들의성장에작게나마힘을보탤수있어서기쁘게생각한
지 전 세계를 누비는 국제 무역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기업
사명을충실히이행해주길바란다”고기탁소회를밝혔다.이에박정운
회장은 “대학에서 배출한 인재야말로 내일의 희망이기에 모교 후배들이
다”고전했다.임회장은1999년냉동?냉장창고를인수하면서부터㈜신
의가치를사회와공유하고대학교육의발전을통한인재양성,인류공
총장은“오랫동안방송계에서수많은국민의마음을따뜻하게하신김세
세계와 미래를 향해 두려움 없이 전진해 인류 발전에 공헌하기 바란다”
우냉장을 냉동?냉장?보관의 영역을 넘어 종합 냉동?냉장 창고 서비스를
헌의 뜻을 실현하고자 했던 용을식 회장은 “1950년대 한국외대는 탄생
원 동문께서 이제는 모교의 후배들과 교직원, 나아가 17만 국내외 동문
고소회를밝혔다.박정운총장은“교육계에서평생을헌신하며‘교육백
지향하는기업으로성장시킨식품,냉장서비스의전문가다.
과함께특별한학교였고지금까지도외대생,외대인은‘대한민국의특별
들의마음을환하게밝혀주셨다”고감사의뜻을표했다.
년지대계’를이루는데공헌했으며,모교발전과후배들의성장을위해거
한 엘리트’의 대명사로 그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외대인의 특별한 자부
액의발전기금을희사해주신주영림회장의숭고한뜻에감사와경의를
심의 전통을 더 넓은 세상에서 펼치고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학교에서
표한다”며“오직인재양성을위하는회장님의큰뜻을기리기위해발전
익힌지식을세계인들과나누고교류해훗날외대발전선순환의원동력
기금을소중하게쓰겠다”고전했다.
이되길바란다”고기탁소회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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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식KDI그룹회장총기부액5억원,
김세원여성동문회명예회장,
주영림영어대학동문회장,
임창일㈜신우냉장회장,
‘용을식강의실’헌정받아
학교발전기금1억원기탁
학교발전기금1억원기탁
발전기금1억원기부
용을식(영어56)KDI그룹회장이우리대학에보내온기부금이총5억원
4월 20일(목) 김세원(프랑스어 63) 한국외대 여성동문회 명예회장이 학
3월 30일(목) 주영림(영어 79) 우리 대학 영어대학 동문회장이 학교 발
5월 17일(수) 임창일(말레이?인도네시아어 71) ㈜신우냉장 회장이 모교
을넘어섰다.용을식회장은1992년부터모교에기부를시작,최근에는
교발전기금1억원을기탁했다.성우이자前EBS이사장을역임한언론?
전기금 1억원을 기부?약정했다. 주영림 회장은 올 3월 영어대학 동문회
를위한발전기금1억원을기부했다.임창일회장은“직장인으로사회에
2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희사해 현재까지 총 5억3천3백만원을 기부했
방송인으로서현재까지60여년간활발하게활동하고있는김세원회장
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첫발을내디딜때부터외대는나에게큰힘이되었다.외대는단순히어
다.이러한용을식회장의뜻을기리고감사와존경의마음을담아3월8
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젊은 시절 나를 성장시킨 외대, 이제는
개최된 약정식 행사에는 주영림 회장을 포함해 영어대학의 최봉식(영어
학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굴지의 도전 정신, 글로벌 마인드를 체득하게
일(수)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401호에서 용을식 강의실 헌정식을 개최
그 고마움을 후배들에게 갚을 때라는 생각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81)동문,이휘재(영어83)동문회사무총장,김선경(영어86)동문이자
해준 곳이다. 동문으로서 모교가 발전하는 것을 보는 것은 무엇보다 큰
했다. 용을식 회장은 졸업 후 KD인터내셔널상사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
시대가필요로하는인재를양성해낸모교가21세기에도그와같은건학
리를빛냈으며,박정운총장과오종진대외협력처장이참석했다.주영림
기쁨이고후배들의성장에작게나마힘을보탤수있어서기쁘게생각한
지 전 세계를 누비는 국제 무역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기업
사명을충실히이행해주길바란다”고기탁소회를밝혔다.이에박정운
회장은 “대학에서 배출한 인재야말로 내일의 희망이기에 모교 후배들이
다”고전했다.임회장은1999년냉동?냉장창고를인수하면서부터㈜신
의가치를사회와공유하고대학교육의발전을통한인재양성,인류공
총장은“오랫동안방송계에서수많은국민의마음을따뜻하게하신김세
세계와 미래를 향해 두려움 없이 전진해 인류 발전에 공헌하기 바란다”
우냉장을 냉동?냉장?보관의 영역을 넘어 종합 냉동?냉장 창고 서비스를
헌의 뜻을 실현하고자 했던 용을식 회장은 “1950년대 한국외대는 탄생
원 동문께서 이제는 모교의 후배들과 교직원, 나아가 17만 국내외 동문
고소회를밝혔다.박정운총장은“교육계에서평생을헌신하며‘교육백
지향하는기업으로성장시킨식품,냉장서비스의전문가다.
과함께특별한학교였고지금까지도외대생,외대인은‘대한민국의특별
들의마음을환하게밝혀주셨다”고감사의뜻을표했다.
년지대계’를이루는데공헌했으며,모교발전과후배들의성장을위해거
한 엘리트’의 대명사로 그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외대인의 특별한 자부
액의발전기금을희사해주신주영림회장의숭고한뜻에감사와경의를
심의 전통을 더 넓은 세상에서 펼치고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학교에서
표한다”며“오직인재양성을위하는회장님의큰뜻을기리기위해발전
익힌지식을세계인들과나누고교류해훗날외대발전선순환의원동력
기금을소중하게쓰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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