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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동문, 플라이아노상 수상
장동한 동문, 한국보험학회장 취임
동문 출간
우리 대학 동문인 장동한(영어 78) 건국대학교
우리 대학 동문이자 단테 연구 권위자인 박상진
(이탈리아어82)부산외국어대교수가한국인최
국제무역학과 교수가 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에
초로 2020년 제47회 플라이아노상을 수상했다.
서제32대회장에취임했다.장동한교수는현재
플라이아노 학술상은 전 세계 이탈리아학 연구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을맡고있으며,한국리
자들에게 주어지는 권위적인 상으로, 황금 페가
스크관리학회장과건국대상경대학장을지냈다.
수스 트로피와 상패를 수여한다. 박상진 교수는
올해단테에관한네번째책「단테X 박상진:내
세에서현세로」를출간했다.
고니시 나오코(한일(석) 08) 역
송효진(통계(석) 08)
?弟たちの世界史(차남들의세계사)
누구나해볼만한R레시피
(BJ퍼블릭)
(신센샤)
외맥산악회, 스마트도서관 건립기금 3백만 원 기탁
호주 시드니 동문회, 신임 회장단 임기 시작
한국외대 재 호주 시드니 동문회는 2020년을 기
한국외대외맥산악회(회장윤상기,스페인어73)는지난7월3일(금)스마트도서
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회장은 윤수(독일
관건립기금으로3백만원을기탁하였다.2009년6월6일(토)글로벌캠퍼스에서
어 76) 동문이 맡았으며, 부회장은 안승규(터키
스페인어과 동문산악회로 창립한 이후, 2020년 8월 양평 중원산까지 119차 산
어79),총무는유재우(경영89)가임명됐다.호주
행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다른 학과 동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다
시드니 동문회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양한 학과 출신의 많은 동문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2017년도서관건립기금과동문회관건립기금으
매월첫번째토요일산행을하고있으며,횟수를거듭할수록외대출신이라는
로모두7,800호주달러(약680만원)를기부했다.
정체성을더욱공고히만들어가는중이다.현재80여명의회원이활동하고있
김정신(일어일문(석) 16), 김태영(일어일문(박) 15) 역
정용균(영어 75)
으며,우덕룡교수(스페인어과명예교수,스페인어55)를비롯한50년대학번부
지에코초
인공지능과인간의협업시대가왔다
터 2000년대 학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번의 동문이 산행을 통한 건강 증진
(지식을만드는지식)
(율곡출판사)
이라는 첫 번째 목표와 외대인이라는 동질감을 통한 모범적인 관계 확립을 두
번째 목표로 정하고 있다. 윤상기 회장은 “아직 가입하지 않은 동문의 많은 관
심을 부탁드리며, 우리가 선택한 외대인이라는 운명을 우리 산악회에서 더욱
생각하는 정원(대표 성주엽 동문),
보람차고 행복하게 실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외맥산악회 가입을
2020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원하는동문은인종훈(스페인어83)총무이메일(jonghoonin@hanmail.net)또는
우리 대학 동문인 성주엽(일본어 85) 대표가 운
네이버밴드‘외맥산악회’를통해신청할수있다.
영하는‘생각하는정원’이지난7월28일세계최
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2020년 트레
김희경(글로벌문화콘텐츠(박) 06)
홍서빈(노어 07)
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트레블러스
스낵컬처콘텐츠
얼렁뚱땅,요가강사가되었다
초이스어워드는2019년트립어드바이저에서수
(커뮤니케이션북스)
(하리옴)
집한 수백만 개의 리뷰, 의견 및 평가의 질과 수
량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생각하는 정원은 제주
시 한경면에 위치하며, 1968년 황무지를 개간해
1992년주정원인MainGarden조성후분재예술원으로개원했다.중국후진타
오 주석, 장쩌민 주석, 일본 나까소네 야스히로 수상 등 여러 국빈이 방문했으
며,제주명소로인기가높다.
박소운(한영(석) 06)
통역사의일
(채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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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HUFS
2020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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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동문, 플라이아노상 수상
장동한 동문, 한국보험학회장 취임
동문 출간
우리 대학 동문인 장동한(영어 78) 건국대학교
우리 대학 동문이자 단테 연구 권위자인 박상진
(이탈리아어82)부산외국어대교수가한국인최
국제무역학과 교수가 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에
초로 2020년 제47회 플라이아노상을 수상했다.
서제32대회장에취임했다.장동한교수는현재
플라이아노 학술상은 전 세계 이탈리아학 연구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을맡고있으며,한국리
자들에게 주어지는 권위적인 상으로, 황금 페가
스크관리학회장과건국대상경대학장을지냈다.
수스 트로피와 상패를 수여한다. 박상진 교수는
올해단테에관한네번째책「단테X 박상진:내
세에서현세로」를출간했다.
고니시 나오코(한일(석) 08) 역
송효진(통계(석) 08)
?弟たちの世界史(차남들의세계사)
누구나해볼만한R레시피
(BJ퍼블릭)
(신센샤)
외맥산악회, 스마트도서관 건립기금 3백만 원 기탁
호주 시드니 동문회, 신임 회장단 임기 시작
한국외대 재 호주 시드니 동문회는 2020년을 기
한국외대외맥산악회(회장윤상기,스페인어73)는지난7월3일(금)스마트도서
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회장은 윤수(독일
관건립기금으로3백만원을기탁하였다.2009년6월6일(토)글로벌캠퍼스에서
어 76) 동문이 맡았으며, 부회장은 안승규(터키
스페인어과 동문산악회로 창립한 이후, 2020년 8월 양평 중원산까지 119차 산
어79),총무는유재우(경영89)가임명됐다.호주
행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다른 학과 동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다
시드니 동문회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양한 학과 출신의 많은 동문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2017년도서관건립기금과동문회관건립기금으
매월첫번째토요일산행을하고있으며,횟수를거듭할수록외대출신이라는
로모두7,800호주달러(약680만원)를기부했다.
정체성을더욱공고히만들어가는중이다.현재80여명의회원이활동하고있
김정신(일어일문(석) 16), 김태영(일어일문(박) 15) 역
정용균(영어 75)
으며,우덕룡교수(스페인어과명예교수,스페인어55)를비롯한50년대학번부
지에코초
인공지능과인간의협업시대가왔다
터 2000년대 학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번의 동문이 산행을 통한 건강 증진
(지식을만드는지식)
(율곡출판사)
이라는 첫 번째 목표와 외대인이라는 동질감을 통한 모범적인 관계 확립을 두
번째 목표로 정하고 있다. 윤상기 회장은 “아직 가입하지 않은 동문의 많은 관
심을 부탁드리며, 우리가 선택한 외대인이라는 운명을 우리 산악회에서 더욱
생각하는 정원(대표 성주엽 동문),
보람차고 행복하게 실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외맥산악회 가입을
2020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원하는동문은인종훈(스페인어83)총무이메일(jonghoonin@hanmail.net)또는
우리 대학 동문인 성주엽(일본어 85) 대표가 운
네이버밴드‘외맥산악회’를통해신청할수있다.
영하는‘생각하는정원’이지난7월28일세계최
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2020년 트레
김희경(글로벌문화콘텐츠(박) 06)
홍서빈(노어 07)
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트레블러스
스낵컬처콘텐츠
얼렁뚱땅,요가강사가되었다
초이스어워드는2019년트립어드바이저에서수
(커뮤니케이션북스)
(하리옴)
집한 수백만 개의 리뷰, 의견 및 평가의 질과 수
량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생각하는 정원은 제주
시 한경면에 위치하며, 1968년 황무지를 개간해
1992년주정원인MainGarden조성후분재예술원으로개원했다.중국후진타
오 주석, 장쩌민 주석, 일본 나까소네 야스히로 수상 등 여러 국빈이 방문했으
며,제주명소로인기가높다.
박소운(한영(석) 06)
통역사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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