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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uk University of
Infrastructure
Foreign Studies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최첨단 그린 캠퍼스
글로벌캠퍼스(용인)
자연은 인간을 품고, 인간은 자연을 돕는다는 말처럼 한국외대는 자연의 위대함 속에서 학문의 진리를 탐구하며 21세기
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름답고 광활한 글로벌캠퍼스(용인)는 명수당, 망각의 숲, 은행나무거리 등 지역의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친환경 캠퍼스로 자리잡고 있다.
올레길
올레길은 글로벌캠퍼스(용인)의 수려한 경관과 캠퍼스투어까지 가능한 외대만이 가질 수 있는 친환경
청정 올레길로 총 4.85km에 달한다. 망각의 숲, 명수당, 단풍터널 등을 만날 수 있는 1~ 3코스가 현재
운영중이며 2011년 4코스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숙사(모현학사+제2기숙사)
글로벌캠퍼스(용인)는 지방학생들의 주거 해결은 물론 학문의 산실로써 즐거운 학사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현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1년 완공 예정인 제2기숙사는 1,670명의 학생과 외
국인 교수 80가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기숙사로 최고의 시설에 환경적 아름다움까지 두루 갖춰 글로
벌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멀티프라자
멀티프라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소규모 토의를 할 수 있는 그룹 스터디 룸과 인터넷, 카세트 테잎을 사용한 어학실습, 멀티
미디어 매체를 재생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검색석을 비롯해, 교내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위성방
송/DVD 시청석 등 총 55석의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English Zone
어문학관 2층 로비와 공과대학 2층에 마련된 English Zone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공간
임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원어민과의 영어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9시 30분 부터 오
후 5시 30분까지 자율학습 기회가 주어지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방문하여 그룹 스터디나 시청각 기
자재를 가지고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명수당, 망각의 숲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로 손꼽히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용인)는 명수당과 망각의 숲,
은행나무 거리 등 학생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용인시의 대표적 지역 명
소로 자리 잡았다. 정문을 지나 본관과 후생관 사이에 ‘명수당’이라는 호수가 있으며, 명수당 옆으로
큰 나무들이 죽 늘어선 ‘망각의 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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