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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연구소, 인문한국사업(HK) 선정
러시아연구소 HK사업단 제1차 국제학술회의 개최
(주)동원개발 학교발전기금 2억 원 기탁식 가져
아프리카연구소(소장 장용규 아프리카학부 교수)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 노어과 교수)는 10월 7
7월 7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대외부총장실에
가 한국연구재단의 2010년 인문한국지원사업(HK)
일 오전 9시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한국연구재단
서 (주)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을 대표해서 이성휘
‘해외지역연구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
인문한국 프로젝트(연구과제: 러시아연방 인문공
전무가 학교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하였다.
한국연구재단은 9월28일 ‘2010년 인문한국지원
간의 한국적 재구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러 전략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그룹형 기업인 (주)동
적 협력 동반자관계의 조건과 과제: 러시아의 시각’
원개발은 2006년 우리대학 글로비돔(서울캠퍼스
사업(HK) 최종 선정 공고’를 통해 인문연구분야 연
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숙사)과 법학관 신축, 2007년 본관 고층부 증축,
구소 1곳과 해외지역연구분야 연구소 1곳이 본 사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국제
2010년 3월부터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지하복합
업에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학술회의는 러시아의 대한반도 정책에 영향력 있는
시설 및 구본관 리모델링을 시공하고 있는 회사로
인문한국지원사업(HK)은 ‘연구소’ 중심의 연구체
러시아 학자와 행정관료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
서 국내 주택건설 사업, 지역 금융사업, 수산물 유
제를 확립하여 연구소 내에 연구주체를 양성함으
국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과 그에 상응하는 한국의
통업 등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기업
로써 인문학 연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수준
국가이익에 대하여 밀도있게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의 연구역량 확보를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되었다.
‘아프리카, 안과 밖의 교차 : 아프리카학의 한국형
이날 행사에 박철 총장과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대사,
패러다임 구축’이라는 아젠다로 본 사업에 선정된
배석규 YTN사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前러
아프리카연구소는 향후 10년간 매년 3억 원의 연
시아정치학회장 알렉산드르 니키틴 교수와 예카테
구비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리나 셀레즈네바 러시아 문화부 국제협력국장, 게오
르기 톨로라야 ‘루스키 미르’ 재단 국장, 예브게니 아
아시아-태평양 재무학회지,
브도쿠신 모스크바대학교 교수, 구이하이 구안 베이
재무학(Finance) 분야 연구실적 국내 5위
징대 교수 등 전 세계 러시아연구의 최고 권위자들이
우리 대학의 재무학(Finance) 분야 연구실적이 아
참여하여 발표와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시아-태평양 소재 대학 중 국내 5위, 전체 45위를
김필규 KPK통상 회장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특히 ‘러시아의 대외정책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의
기록하였다.
9월 6일(월) 오후 2시, 이덕선회의실에서 ‘김필규
미’를 발표한 니키틴 교수는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아시아-태평양 재무학회지(Pacific-Basin
KPK통상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엄격한 제재와 요구를 지지
Finance Journal)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대
사에서 김필규 회장(영어 60)은 “국내 최고의 글로
하면서도 북한을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표
학이 아시아-태평양 국가(호주, 뉴질랜드 포함) 소
벌 대학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모교를 보며 매
명하였다.
재 대학의 재무학 분야 연구업적에서 국내 5위, 아
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
‘한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조건과 과제’를 발
시아-태평양 전체 45위를 기록하였다.
를 건설하는데 꼭 필요한 교양인과 전문인을 양성
표한 게오르기 톨로라야 국장은 수교 이후 한러관
이 순위는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재무학 분야
하는데 외대가 계속해서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며
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에
의 23개 저명 저널에 발표된 논문의 저자를 저널의
그 힘을 보태고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다”고 말
게 러시아는 여전히 천연자원의 공급처로 인식되는
중요도를 고려하여 대학별로 간추려 발표한 것으
하고 이번 기금을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진정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
로서, 우리 대학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
데 유용하게 사용해달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러시아의 현대화 드라이브
관대에 이어 국내 5위에 랭크되었다.
김필규 회장은 2008년 1월 17일(목) 학교발전기금
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 1억 원을 기탁함으
로써 지금까지 총 4억 원이 넘는 기금을 학교발전
을 위해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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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연구소, 인문한국사업(HK) 선정
러시아연구소 HK사업단 제1차 국제학술회의 개최
(주)동원개발 학교발전기금 2억 원 기탁식 가져
아프리카연구소(소장 장용규 아프리카학부 교수)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 노어과 교수)는 10월 7
7월 7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대외부총장실에
가 한국연구재단의 2010년 인문한국지원사업(HK)
일 오전 9시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한국연구재단
서 (주)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을 대표해서 이성휘
‘해외지역연구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
인문한국 프로젝트(연구과제: 러시아연방 인문공
전무가 학교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하였다.
한국연구재단은 9월28일 ‘2010년 인문한국지원
간의 한국적 재구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러 전략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그룹형 기업인 (주)동
적 협력 동반자관계의 조건과 과제: 러시아의 시각’
원개발은 2006년 우리대학 글로비돔(서울캠퍼스
사업(HK) 최종 선정 공고’를 통해 인문연구분야 연
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숙사)과 법학관 신축, 2007년 본관 고층부 증축,
구소 1곳과 해외지역연구분야 연구소 1곳이 본 사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국제
2010년 3월부터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지하복합
업에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학술회의는 러시아의 대한반도 정책에 영향력 있는
시설 및 구본관 리모델링을 시공하고 있는 회사로
인문한국지원사업(HK)은 ‘연구소’ 중심의 연구체
러시아 학자와 행정관료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
서 국내 주택건설 사업, 지역 금융사업, 수산물 유
제를 확립하여 연구소 내에 연구주체를 양성함으
국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과 그에 상응하는 한국의
통업 등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기업
로써 인문학 연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수준
국가이익에 대하여 밀도있게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의 연구역량 확보를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되었다.
‘아프리카, 안과 밖의 교차 : 아프리카학의 한국형
이날 행사에 박철 총장과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대사,
패러다임 구축’이라는 아젠다로 본 사업에 선정된
배석규 YTN사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前러
아프리카연구소는 향후 10년간 매년 3억 원의 연
시아정치학회장 알렉산드르 니키틴 교수와 예카테
구비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리나 셀레즈네바 러시아 문화부 국제협력국장, 게오
르기 톨로라야 ‘루스키 미르’ 재단 국장, 예브게니 아
아시아-태평양 재무학회지,
브도쿠신 모스크바대학교 교수, 구이하이 구안 베이
재무학(Finance) 분야 연구실적 국내 5위
징대 교수 등 전 세계 러시아연구의 최고 권위자들이
우리 대학의 재무학(Finance) 분야 연구실적이 아
참여하여 발표와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시아-태평양 소재 대학 중 국내 5위, 전체 45위를
김필규 KPK통상 회장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특히 ‘러시아의 대외정책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의
기록하였다.
9월 6일(월) 오후 2시, 이덕선회의실에서 ‘김필규
미’를 발표한 니키틴 교수는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아시아-태평양 재무학회지(Pacific-Basin
KPK통상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엄격한 제재와 요구를 지지
Finance Journal)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대
사에서 김필규 회장(영어 60)은 “국내 최고의 글로
하면서도 북한을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표
학이 아시아-태평양 국가(호주, 뉴질랜드 포함) 소
벌 대학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모교를 보며 매
명하였다.
재 대학의 재무학 분야 연구업적에서 국내 5위, 아
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
‘한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조건과 과제’를 발
시아-태평양 전체 45위를 기록하였다.
를 건설하는데 꼭 필요한 교양인과 전문인을 양성
표한 게오르기 톨로라야 국장은 수교 이후 한러관
이 순위는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재무학 분야
하는데 외대가 계속해서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며
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에
의 23개 저명 저널에 발표된 논문의 저자를 저널의
그 힘을 보태고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다”고 말
게 러시아는 여전히 천연자원의 공급처로 인식되는
중요도를 고려하여 대학별로 간추려 발표한 것으
하고 이번 기금을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진정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
로서, 우리 대학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
데 유용하게 사용해달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러시아의 현대화 드라이브
관대에 이어 국내 5위에 랭크되었다.
김필규 회장은 2008년 1월 17일(목) 학교발전기금
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 1억 원을 기탁함으
로써 지금까지 총 4억 원이 넘는 기금을 학교발전
을 위해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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