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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3년5월24일수요일
우리학교AI융합대학신설,
학내사회에융화되기위해해결해야할과제는?
이번해부터우리학교는AI융합대학을신설해신입생을선발하기로결정했다.
공간△소통문제를야기할수있기때문이다.이에지난9일우리학교에선AI
하지만이번결정에대해학내구성원의우려가이어지고있다.학과신설이△
융합대학신설에관한학생대상간담회가진행됐다.△AI융합대학신설(안)△
유사·중복학과△물리적거리에따른행정및학생자치△학습권보장△예산및
AI융합대학신설(안)의쟁점△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AI융합대학신설(안)
학부의교육과정이사회과학대학소속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정
예산과캠퍼스공간부족문제도신설학과설립에있어핵심적인부분이
치외교학과△행정학과의교육과정과중복된다는우려역시제기됐지만우
다.특히예산은학과신설에있어△교원△실습실△장비확보를위해반드
우리학교는지난해부터글로벌자유전공학부를신설하고통번역대학소속
리학교측은기존학과와신설학과간의차이점에대해서학생들이만족할
시고려돼야하는사항이다.이에학교는정부의지원사업과학교재단에예
학과중일부를폐과하는등학과구조조정을시행중이다.우리학교기획
만한답변을내놓진않았다.
산을요청하는두가지방안을통해예산확보를계획중이다.하지만우리학
조정처관계자에따르면이같은변화는학령인구감소와4차산업혁명등
같은AI융합대학소속학생이더라도설캠과글캠의물리적거리로인해학
교에대한재단법인의지원이불충분한상황에서학교측이학과신설에필
의여파로대학교구조개혁이필수적인상황에다다랐기때문이다.기존엔
사행정과학생자치에차질이생길수있다는우려역시제기됐다.이에윤
요한예산을충분히확보하는것은쉽지않을것으로예측된다.최호성우리
수도권정비계획법제7조제1항과제18조에따라수도권지역인구과밀현
성우교무처장(이하윤교무처장)은“AI융합대학은설캠과글캠에걸쳐하
학교행정지원처장은포화된공간내강의실과연구실확보에대한의문이
상을방지하기위해입학정원증원이제한됐다.다만교육부가발표한‘2024
나의단과대학으로설립돼학장또한단독으로임명하나학장실은양캠에
제기되자“현재강의실중90%만이운용중이기에신설학과에대한추가적
학년도학생정원조정계획’에따르면최근3개년평균결손인원범위안에
모두두어학사행정에대한차질을최소화할것이다”고설명했다.그러나
인강의실확보엔문제가없을것으로판단된다”며“연구실은현재비어있
서첨단분야학과신설에한해입학정원증원이가능하다.이러한기조하에
학생회와같은학생자치에관한방안은언급되지않아만약한단과대학이
는우리학교연수원4층과5층에수용이가능하다”고밝혔다.다만학생자치
우리학교는AI융합대학을신설해이번해부터신입생을모집하기로결정했
양캠에걸쳐운영될경우하나의학생회가물리적거리를극복할수있을지
공간확보방안에대해선구체적인방안을제시하는대신충분히마련할수
다.지난1일우리학교홈페이지에게재된학칙개정(안)공고와지난4월공
있다는모호한대책만을전했다.
포된우리학교학칙개정에따르면우리학교는양캠퍼스(이하양캠)에걸
쳐AI융합대학을설립한다.서울캠퍼스(이하설캠)엔Language&AI융학학
◆나아가야할방향
부와SocialScience&AI융합학부가설립돼각각49명씩총98명의신입생
을모집하고글로벌캠퍼스(이하글캠)엔AI데이터융합학부와Finance&AI
이번AI융합대학간담회에선많은쟁점에대해논의가이뤄졌지만학교측
융합학부가설립돼각각50명씩총100명의신입생을모집할계획이다.이원
의효용성있는답변의필요성은여전하다.더불어이번AI융합대학간담회
진행전이미신설학과와관련된학칙개정이확정돼학교와학생간의소통
화캠퍼스가서로다른캠퍼스에걸쳐하나의단과대학을설립하는것은우
리학교와성균관대학교(이하성균관대)외의사례를찾기어려울정도로흔
과정에아쉬움이따랐다.이에김태성우리학교부총장은“신설학과에대해
치않은사안이다.이에김광호우리학교기획조정처장(이하김기조처장)은
우려되는사안이있다면의견을수렴해서언제든지방문해달라”며촉박한
일정에대해양해를구하는한편추후학생과의소통을피하지않겠다는의
“AI분야는△사회과학△언어학△지역학에특화된설캠의자원과이공계열
에특화된글캠의자원이융합돼야하므로이러한설립방식을택하게됐다”
사를보였다.그러나과거학교측은학내구성원과의소통을충분히진행하
고밝혔다.
지않고학내사안에대한의결을진행한전례가있다.실제로이번AI융합대
그러나2024학년도학생정원조정계획에따르면첨단분야학과신설로증
학신설을위해기존학과인원각출을결정하는과정에서학내구성원의의
견이제대로반영되지않았다는여론이지배적이다.여찬우(서양어·포르투
원된입학정원은다가오는2027학년도까지기존의수준으로복귀돼야한
다.이에우리학교는사범대학을개편할당시확보된입학정원30명과더불
갈어21)씨는“이번입학정원각출사안에대해서학생들에게사전공지된
어△몽골어과△사범대학소속학과△KFL학과△LT학부를제외한전학과
바없었다”며“앞으론진실되고충분한소통후에이러한중대사안을진행
하기를학교본부에강력하게요구한다”고전했다.
별입학정원의4.9%를각출해2027학년도까지입학정원을기존의수준으
또한간담회에서하나의단과대학을양캠에설치하고성공적으로운영중
로되돌릴예정이다.
에대한우려의목소리가이어졌다.
인타대학교의사례를묻는질문에김기조처장은성균관대를예시로들었
신설학과설립으로인해AI융합전공의교원이AI융합대학소속학과의강
다.성균관대는지난2021년에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신설하고인문사회
의까지담당하게돼교원이더욱부족해지는것이아니냐는기존학과학생
캠퍼스에글로벌융합학부그리고자연과학캠퍼스엔소프트웨어학과를두
의학습권에대한우려도제기됐다.우리학교AI융합전공의경우엔신설학
◆AI융합대학신설(안)의쟁점
어운영하고있다.다만성균관대는기존에존재하던학과를토대로단과대
과가아님에도불구하고기존의교원부족으로인해개설되는강의의수가
학을신설한반면우리학교는단과대학신설과단과대학내학부신설을동
AI융합대학설립에관해선△유사·중복학과△물리적거리에따른행정및
적고개설된강의마저폐강된바있다.윤교무처장에따르면AI융합전공은
시에추진했다는점에서차이를보인다.이러한차이로성균관대사례와우
학생자치△학습권보장△예산및공간△소통문제라는대한쟁점이존재한
글캠의교수및강사가강의를진행한다.글캠소속교수의경우엔양캠간
리학교사례를동일선상에두고바라보기엔무리가있을것으로보인다.
다.AI융합대학에신설되는4개의학과는유사·중복학과문제를일으킬수
물리적거리로인해많은강의를진행하기엔어려움이있다.또한강사의경
AI융합대학은이번해에신설돼다가올2024학년도입시부터신입생을모
있다.이는신설예정인학과와커리큘럼이중복되는기존학과학생들이위
우엔개설되는강의수에비해인원이부족하다.일반적으로강사에대한처
집할계획이다.수시전형을준비하는수험생들은수시접수일정에따라7
기의식을느끼게하고지난해시행된유사·중복학과(부)폐과존치(이하폐
우가교수와일반기업과비교해부진해지원하는사람이적기때문이다.심
월부터각대학교의모집요강을살펴보게된다.하지만신설예정인AI융합
과존치)의의미를퇴색시킬수있기때문이다.실제로지난간담회에선유
지어해당전공이이중전공만을허용하는융합전공이기에교수와같은전임
대학의교과과정과같은구체적인정보는△교원△기자재△실습실의확보
사·중복학과문제로인해기존학과학생이가질우려에대한논의가이뤄졌
교원임용이불가능하다.이러한이유로교원부족사태가발생하게되는것
가완료되지않아정식으로발표되지못하고있다.하나의학과가설립될땐
다.우선Language&AI융합학부와ELLT학과는공통적으로언어공학을다
이다.기존학과학생뿐아니라신설학과학생의학습권보장에대한우려
많은노력과시간이필요하며그과정에거쳐안정성있는학교가확립된다.
루기에ELLT학과학생이학습권침해등의피해를입을수있다는점이문
섞인여론도존재한다.AI융합대학신설의새로운교원임용이충분히이뤄
근래우리학교의잦은구조조정의행보로많은학생이불안감을느끼고있
제로제기됐다.그러나박정식ELLT학과교수(이하박교수)는“ELLT학과의
질수있냐는외대학보의질문에우리학교전략기획팀교직원A씨는“2024
는만큼학내사회안정을위한학교구성원모두의고심이필요하다.
교육과정은언어학계열이중심인반면Language&AI융합학부는언어공학
학년도이전학부운영준비를위해2명을사전임용한후학부의규모및개
이중심이다”며“오히려학과간학점교류등으로ELLT학과학생의학습선
설되는전공교과에따라충분한수의교원을연차적으로임용해신설학부
택폭이넓어지게될것이다”고전했다.간담회에선SocialScience&AI융합
운영에차질이없게업무를진행할예정이다”고전했다.
조수빈기자05subin@hufs.ac.kr
기획
2023년5월24일수요일
우리학교AI융합대학신설,
학내사회에융화되기위해해결해야할과제는?
이번해부터우리학교는AI융합대학을신설해신입생을선발하기로결정했다.
공간△소통문제를야기할수있기때문이다.이에지난9일우리학교에선AI
하지만이번결정에대해학내구성원의우려가이어지고있다.학과신설이△
융합대학신설에관한학생대상간담회가진행됐다.△AI융합대학신설(안)△
유사·중복학과△물리적거리에따른행정및학생자치△학습권보장△예산및
AI융합대학신설(안)의쟁점△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AI융합대학신설(안)
학부의교육과정이사회과학대학소속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정
예산과캠퍼스공간부족문제도신설학과설립에있어핵심적인부분이
치외교학과△행정학과의교육과정과중복된다는우려역시제기됐지만우
다.특히예산은학과신설에있어△교원△실습실△장비확보를위해반드
우리학교는지난해부터글로벌자유전공학부를신설하고통번역대학소속
리학교측은기존학과와신설학과간의차이점에대해서학생들이만족할
시고려돼야하는사항이다.이에학교는정부의지원사업과학교재단에예
학과중일부를폐과하는등학과구조조정을시행중이다.우리학교기획
만한답변을내놓진않았다.
산을요청하는두가지방안을통해예산확보를계획중이다.하지만우리학
조정처관계자에따르면이같은변화는학령인구감소와4차산업혁명등
같은AI융합대학소속학생이더라도설캠과글캠의물리적거리로인해학
교에대한재단법인의지원이불충분한상황에서학교측이학과신설에필
의여파로대학교구조개혁이필수적인상황에다다랐기때문이다.기존엔
사행정과학생자치에차질이생길수있다는우려역시제기됐다.이에윤
요한예산을충분히확보하는것은쉽지않을것으로예측된다.최호성우리
수도권정비계획법제7조제1항과제18조에따라수도권지역인구과밀현
성우교무처장(이하윤교무처장)은“AI융합대학은설캠과글캠에걸쳐하
학교행정지원처장은포화된공간내강의실과연구실확보에대한의문이
상을방지하기위해입학정원증원이제한됐다.다만교육부가발표한‘2024
나의단과대학으로설립돼학장또한단독으로임명하나학장실은양캠에
제기되자“현재강의실중90%만이운용중이기에신설학과에대한추가적
학년도학생정원조정계획’에따르면최근3개년평균결손인원범위안에
모두두어학사행정에대한차질을최소화할것이다”고설명했다.그러나
인강의실확보엔문제가없을것으로판단된다”며“연구실은현재비어있
서첨단분야학과신설에한해입학정원증원이가능하다.이러한기조하에
학생회와같은학생자치에관한방안은언급되지않아만약한단과대학이
는우리학교연수원4층과5층에수용이가능하다”고밝혔다.다만학생자치
우리학교는AI융합대학을신설해이번해부터신입생을모집하기로결정했
양캠에걸쳐운영될경우하나의학생회가물리적거리를극복할수있을지
공간확보방안에대해선구체적인방안을제시하는대신충분히마련할수
다.지난1일우리학교홈페이지에게재된학칙개정(안)공고와지난4월공
있다는모호한대책만을전했다.
포된우리학교학칙개정에따르면우리학교는양캠퍼스(이하양캠)에걸
쳐AI융합대학을설립한다.서울캠퍼스(이하설캠)엔Language&AI융학학
◆나아가야할방향
부와SocialScience&AI융합학부가설립돼각각49명씩총98명의신입생
을모집하고글로벌캠퍼스(이하글캠)엔AI데이터융합학부와Finance&AI
이번AI융합대학간담회에선많은쟁점에대해논의가이뤄졌지만학교측
융합학부가설립돼각각50명씩총100명의신입생을모집할계획이다.이원
의효용성있는답변의필요성은여전하다.더불어이번AI융합대학간담회
진행전이미신설학과와관련된학칙개정이확정돼학교와학생간의소통
화캠퍼스가서로다른캠퍼스에걸쳐하나의단과대학을설립하는것은우
리학교와성균관대학교(이하성균관대)외의사례를찾기어려울정도로흔
과정에아쉬움이따랐다.이에김태성우리학교부총장은“신설학과에대해
치않은사안이다.이에김광호우리학교기획조정처장(이하김기조처장)은
우려되는사안이있다면의견을수렴해서언제든지방문해달라”며촉박한
일정에대해양해를구하는한편추후학생과의소통을피하지않겠다는의
“AI분야는△사회과학△언어학△지역학에특화된설캠의자원과이공계열
에특화된글캠의자원이융합돼야하므로이러한설립방식을택하게됐다”
사를보였다.그러나과거학교측은학내구성원과의소통을충분히진행하
고밝혔다.
지않고학내사안에대한의결을진행한전례가있다.실제로이번AI융합대
그러나2024학년도학생정원조정계획에따르면첨단분야학과신설로증
학신설을위해기존학과인원각출을결정하는과정에서학내구성원의의
견이제대로반영되지않았다는여론이지배적이다.여찬우(서양어·포르투
원된입학정원은다가오는2027학년도까지기존의수준으로복귀돼야한
다.이에우리학교는사범대학을개편할당시확보된입학정원30명과더불
갈어21)씨는“이번입학정원각출사안에대해서학생들에게사전공지된
어△몽골어과△사범대학소속학과△KFL학과△LT학부를제외한전학과
바없었다”며“앞으론진실되고충분한소통후에이러한중대사안을진행
하기를학교본부에강력하게요구한다”고전했다.
별입학정원의4.9%를각출해2027학년도까지입학정원을기존의수준으
또한간담회에서하나의단과대학을양캠에설치하고성공적으로운영중
로되돌릴예정이다.
에대한우려의목소리가이어졌다.
인타대학교의사례를묻는질문에김기조처장은성균관대를예시로들었
신설학과설립으로인해AI융합전공의교원이AI융합대학소속학과의강
다.성균관대는지난2021년에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신설하고인문사회
의까지담당하게돼교원이더욱부족해지는것이아니냐는기존학과학생
캠퍼스에글로벌융합학부그리고자연과학캠퍼스엔소프트웨어학과를두
의학습권에대한우려도제기됐다.우리학교AI융합전공의경우엔신설학
◆AI융합대학신설(안)의쟁점
어운영하고있다.다만성균관대는기존에존재하던학과를토대로단과대
과가아님에도불구하고기존의교원부족으로인해개설되는강의의수가
학을신설한반면우리학교는단과대학신설과단과대학내학부신설을동
AI융합대학설립에관해선△유사·중복학과△물리적거리에따른행정및
적고개설된강의마저폐강된바있다.윤교무처장에따르면AI융합전공은
시에추진했다는점에서차이를보인다.이러한차이로성균관대사례와우
학생자치△학습권보장△예산및공간△소통문제라는대한쟁점이존재한
글캠의교수및강사가강의를진행한다.글캠소속교수의경우엔양캠간
리학교사례를동일선상에두고바라보기엔무리가있을것으로보인다.
다.AI융합대학에신설되는4개의학과는유사·중복학과문제를일으킬수
물리적거리로인해많은강의를진행하기엔어려움이있다.또한강사의경
AI융합대학은이번해에신설돼다가올2024학년도입시부터신입생을모
있다.이는신설예정인학과와커리큘럼이중복되는기존학과학생들이위
우엔개설되는강의수에비해인원이부족하다.일반적으로강사에대한처
집할계획이다.수시전형을준비하는수험생들은수시접수일정에따라7
기의식을느끼게하고지난해시행된유사·중복학과(부)폐과존치(이하폐
우가교수와일반기업과비교해부진해지원하는사람이적기때문이다.심
월부터각대학교의모집요강을살펴보게된다.하지만신설예정인AI융합
과존치)의의미를퇴색시킬수있기때문이다.실제로지난간담회에선유
지어해당전공이이중전공만을허용하는융합전공이기에교수와같은전임
대학의교과과정과같은구체적인정보는△교원△기자재△실습실의확보
사·중복학과문제로인해기존학과학생이가질우려에대한논의가이뤄졌
교원임용이불가능하다.이러한이유로교원부족사태가발생하게되는것
가완료되지않아정식으로발표되지못하고있다.하나의학과가설립될땐
다.우선Language&AI융합학부와ELLT학과는공통적으로언어공학을다
이다.기존학과학생뿐아니라신설학과학생의학습권보장에대한우려
많은노력과시간이필요하며그과정에거쳐안정성있는학교가확립된다.
루기에ELLT학과학생이학습권침해등의피해를입을수있다는점이문
섞인여론도존재한다.AI융합대학신설의새로운교원임용이충분히이뤄
근래우리학교의잦은구조조정의행보로많은학생이불안감을느끼고있
제로제기됐다.그러나박정식ELLT학과교수(이하박교수)는“ELLT학과의
질수있냐는외대학보의질문에우리학교전략기획팀교직원A씨는“2024
는만큼학내사회안정을위한학교구성원모두의고심이필요하다.
교육과정은언어학계열이중심인반면Language&AI융합학부는언어공학
학년도이전학부운영준비를위해2명을사전임용한후학부의규모및개
이중심이다”며“오히려학과간학점교류등으로ELLT학과학생의학습선
설되는전공교과에따라충분한수의교원을연차적으로임용해신설학부
택폭이넓어지게될것이다”고전했다.간담회에선SocialScience&AI융합
운영에차질이없게업무를진행할예정이다”고전했다.
조수빈기자05subin@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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